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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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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상한걸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입사 6~7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상황설명을 하자면 몇년 전 타 지역으로 발령을 받아 혼자 타지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적응도 잘 못하고, 진지하게 퇴사를 해야 하나 고민도 많았던 시기였습니다. 그 때 감사하게도 당시 팀원분들이 저를 알게모르게 많이들 챙겨주셔서, 다행히 잘 적응하고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팀장이 부임하면서 모든게 어긋나버렸습니다 간헐적인 성희롱, 갑질 및 부당업무지시, 사건화가 되지 않아도 평상시의 팀원들에게 질책하는 태도 등.... 이 모든것들이 지속되어 오면서 결국 막내직원은 저에게 어느날 울면서 퇴사할거라고, 더 못다니겠다고, 그간의 사건들과 심경들에 대해 토로했습니다. 물론 막내 뿐 아니라 다른 팀원들도 어느정도 당하고 있거나, 평상시의 업무추진방식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었죠 제가 회사 내에서 신고를 대리해서 할 수 있는 부가 직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잘못한건 너가 아니니 신고하자고, 잘못한 사람 벌 받게 하자고, 무서우면 내가 앞장서주겠다고 했죠. 그런데 이 친구가 에너지가 다 바닥이 난 것 같습니다. 더 무언가 할 에너지가 없다고 하네요. 지금 상황이 너무나도 슬프고, 화나고, 저를 지탱해주던 것들이 한번에 무너지려고 하는 것을 도저히 견디기가 어렵습니다. 누군가는 이렇게 생각하겠죠 너의 일도 아닌데 왜 나서려고 하냐 그런데 타지에서 혼자 생활하고 있는 저에겐,, 회사가 인생에서 너무나도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저도 사실 단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까지 마음이 아픈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결국 생전 처음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도 보았습니다. 저는 단지 잘못한 사람 벌 주고, 다시 예전의 좋았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저를 많이 챙겨주었던 감사한 분들이 상처받는 것을 두고볼수가 없는것 같아요. 어쩌다보니 그냥 신세한탄의 글이 되었네요. 그냥 제 심정을 어딘가에 토로하고 싶었나 봅니다. 일요일 잘들 마무리하시고 다음주도 화이팅입니다!
행복은찾아올거야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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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넘어서 체크카드만 쓰면 이상한가요?
지난 주에 회사에서 점심 먹고 결제하는데 졸지에 경제관념 없는 사람 취급을 받았네요. 제가 올해 30대 중반인데 제 명의로 된 신용카드가 하나도 없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그냥 제 통장에 있는 돈 안에서만 쓰는 게 마음 편하고 과소비하는 걸 싫어해서 지금까지 쭈욱 체크카드만 쓰고 있거든요. 근데 다른 분들이 카드 할인이나 포인트 혜택 얘기 하길래 할부나 빚지는 느낌이 싫어서 신용카드는 아예 안 쓴다고 했더니 신기한 사람 보듯이 보더라고요. 솔직히 저는 사고 싶은 게 있으면 돈을 모아서 일시불로 사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할부 자체를 안 하거든요. 솔직히 신용카드 만들면 제 소비습관상 감당 안 되게 쓸 게 뻔해서요; 제 딴에는 체크카드 덕분에 과소비 안 하고 나름대로 계획적으로 소비 통제하면서 잘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남들 눈에는 30대가 체크카드만 긁고 다니는 게 그렇게 혜택 챙길 줄 모르고 융통성 없어 보이는 일인가 싶기도 하네요. 저처럼 체크카드만 쓰시는 분들 없나요?;;
아이스크림타임
쌍 따봉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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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준비
안녕하세요 요즘 회사 내 분위기도 그렇고 더 높은곳으로 가고자 하는 희망에 다른 곳으로의 이직을 생각중인데요 보통 이직준비를 해야겠다 하면 회사에 이야기 안하고 면접을 보러다니고 합격이 됐을때쯤 회사에 퇴사를 이야기하나요? 아니면, 퇴사를 하고 이직준비를 하나요?.. 아직 사회 초년생인지라 어떻게 하는게 기존 회사에 피해를 안주는 행동인지.. 어디 여쭤볼 곳이 없어서 여기에 여쭤봅니다.
석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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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자명함같은게 많이 쓰나요?
알던 영업사원이 카톡에 전자명함을 올려놨는데 신박하네요. 저도 영업을 해서 그런가 한번 해볼까 고민중입니다 효과가 크게 있을까요? https://myslice.is/@msdUbH2T?lang=ko 가격은 약 1년에 5만원인거 같아요
빠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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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저축 어느정도되시나요
안녕하세요 작년에 결혼한 30대초 부부인데 아이는 아직없습니다 저희는 원리금제외하고 월 300정도 투자+저축하고 있는데 다른분들은 어느정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꿈꾸는직딩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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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포지션 헤드헌터 지원 vs 지인추천
금융권 재직중인 대리 ~ 과장급 실무자 입니다. 헤드헌터로부터 평소 관심있던 자산운용사 포지션 제안을 받았는데요. 알고보니 친한 친구의 지인이 해당팀 재직중이었고, 고맙게도 해당 팀 실세(친구 지인의 상사) 이신분과 커피챗 연결가능하다고 연락왔습니다. 이런경우 헤드헌터는 재끼고 지인추천으로 지원하는게 맞겠죠? (해당 회사 홈페이지에는 공고 올리지 않고 헤헌으로만 모집중인듯 합니다.) 공고보고 지원해서 이직한 경험만 있어서 여쭤봅니다.
요로코롬코롬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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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직에서 사무직으로 이직...
안녕하세요. 현재 현장직으로 근무 중이며, 총 경력은 12년(6년 + 2년 + 4년)입니다. 기계 조립 업무를 해왔고, 현재 회사에서는 생산관리팀 소속 CS(필드직)로 일하고 있습니다. 최근 현재 회사보다 규모가 조금 더 큰 곳의 기계 유지보수팀에 지원하여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 면접 과정에서 제 경력을 보시고 생산관리지원팀으로 제안을 받았습니다. 현장 경험이 있는 직원을 원하시던 중 제 이력서를 보고 생산관리지원팀장님이 공장장님께 먼저 제안을 하셨다고 합니다. 이후 인사팀장, 공장장, 생산관리지원팀장 총 3명과 면접을 진행하며 해당 제안을 받았습니다. 다만 해당 직무는 일반 시설관리 관련 자격증이 필수라, 입사 후 취득을 지원해 주겠다고 했고 연봉도 현재보다 약 300만 원 인상 조건입니다. 조건만 보면 나쁘지 않은데, 회사에서 왜 이런 제안을 했는지 의도가 궁금하고 현장직만 해온 제가 사무직 업무를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영포티86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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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앱내에 프로필작성중인데
물경력이라 진짜쓸게없는데 답답해요... 제약회사에서 생산쪽하다 부서이동당해서 물류업무 하고있어요 쥐어 짜내야할까요?
국밥킬러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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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선택, 고견부탁드립니다.
현회사 - 장점: 직주(거리 자차25분), 오랜 근무로 네트워크탄탄, 평판좋음 - 단점: 고인물회사에 직급한계로 팀장 등 커리어는 절대 없음. - 급여: 영끌1억초반, 변동성이 거의 없고 성과에 따른 편차도 거의 없음 이직회사 - 장점: 회사상향, 직급상향, 커리어는 비전있음 비포괄임금, 7시간근무 - 단점: 도어투도어 50분(갈아타지않음) - 급여: 성과포함 + 500만~1000만정도, 단 성과비중이 있어 계약연봉은 현회사보다 조금 낮음. 사실 급여만 더 좋았으면 리스크를 안고 이직인듯 한데, 급여를 고려하면 40대의 나이에 이동이 현명한 선택이 맞나 너무 고민되고 계약연봉 하락이 마음에 걸립니다. 그러면서도 다른곳을 보자니 나이가 이직 성공율이 낮지않을까 싶구요. 다들 어떤선택 하실까요 ?
BACHA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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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놀러가는 것도 보고해야 하는 회사
한달 차 신입 기자입니다. 지방지 언론사이고, 본가는 수도권에 있어 한달에 한번 본가에 올라갑니다. 근무요일은 평일이구요. 근데 주말 할머니 생신으로 내려가있던 와중 회사 사수한테 연락와서는 “주말에 지역 밖으로 나가면 보고해야 하는 거 아니냐“ ”앞으로 멀리 나가면 보고해라“라고 하시네요... 당연히 사건사고가 평일에만 일어나는 게 아닌 건 알지만, 휴일 일정 보고까지 하는 게 정말 현타오더라고요... 주말도 온전히 쉬지 못하고 기사 몇 건 처리해야하는 것도 힘들지만, 감수하면서 지냈는데... 이 직종이랑 잘 안 맞는 건가 싶기도 하구요... 많은 생각이 드는 하루입니다.
브록레스너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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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업-리더십에 대한 고민
말그대로 올해 리더십에 대한 고민이 굉장히 많이 있는 40대 중간관리자입니다. 그동안은 리더십에 대한 고민이 적었습니다. 이유는 직원들과 딱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고 잘 지낸다고 자부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공조직이라 순환근무를 하는데 작년에 새롭게 발령받은 조직에서 2년차를 맞이하고 있고, 직원들하고 불화가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가 해오던 방식을 많이 버리고 행동 조정을 하고 있는데 이게 맞는건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1. 저희 회사는 조직적으로 경력설계나 어느직무로 키울지 교육시스템이 전무합니다. 교육도 알아서 듣는거고, 발령도 낼 때마다 새로운 분야로 막내버림. 그때그때 일잘한다 하는 직원을 사람을보고 데려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회사는 안하지만 개인적으로 1년에 상하반기 2번 따로 직원들과 개인면담을 하고, 업무 고충이나 저에 대한 고충, 앞으로의 경력설계, 인사이동 조언등을 해주는데, 전혀 고마워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튀는 행동이라 생각하는지 이상한 소문만 나는것 같고 그래서 올해부터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2. 근태나 옷차림(잦은지각, 식당에 슬리퍼 신고가는것이나 여름에 면티입고 다니는것)도 하면 안된다기보다는, 업무역량이 같다면 외적인 부분에서 평가의 차이가 생기지 않겠냐라고 조심스레 지적하는데, 이것도 가스라이팅으로 받아들이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지각은 근태 올리라하고, 옷차림같은건 아예 말도 안하게 됐습니다. 3. 담당업무를 제가 중간에서 검토하는 위치인데, 저는 제가 해야할 포션의 업무다 생각하면 실무도 방향잡아서 지시하거나, 아예 혼자하기도 합니다.(그 직원이 야근할까봐) 서번트 리더십을 지향점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이 부분도 회의적입니다. 결국 제일 늦게 가는건 저고, 제가 한걸 공유해주고 던져주면 오히려 나를 왜 끼워넣지 하는 느낌으로 대하는것 같아서 올해부턴 첨부터 다 던지는데 의견 묻지도 않고 담당의 관점에서 해오더라고요. 불화가 생기는게 싫어서 흐름을 바꿀만한 의견이 아니면 원안대로 승인해주는데 이게 맞나 싶기도하네요. 고민은 더 있지만 내용이 길어져서.. 직원들과 노가리도 까고, 커피도 자주 마시러 다니는 회사생활하다가, 아예 업무외에는 이야기도 안하는 사이가 되다보니, 회사생활도 재미없고, 이렇게 지내는게 맞나 싶은...리더십에 대한 고민이 많이 되는 해입니다.
김개디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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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 외국계 이직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직장(제조사) 매출액 : 3-4조 업계 top3 직무 : B2B, 중간관리자 정년보장 어려움(피라미드구조) 이직고민회사(제조사) 글로벌 매출액 : 11-12조 국내매출액 : 500-600억 직원수 : 15명 새로 진출할 시장에 적합한 사람을 뽑는 자리고 크게는 동종업계입니다. 올때 거래선을 가져왔으면 하는 눈치지만 필수는 아닌것 같고 차량지원은 안되는대신 유류비나 감가상각비는 지원, 연봉은 지금보다 더 높게 맞춰주겠다 합니다. 첫 이직이고 이제 40초라 많은 고민이 되는데 현실적인 조언과 간섭 부탁드립니다. 회사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네요;
hahaha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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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키로 자취는 좀 아닌가요?
5000/3 반전세 밖에 괜찮은 곳이 없네요. 편도 33키로입니다
루루니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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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참 어렵네요
10년차 37세 문화예술 컨텐츠 기획자입니다. 어릴때 가정의 불화로 제대로 학위도 못 마치고 외국에서 노동의 길을 걷고 한국으로 돌아와 사업을 시작해 잘해쳐나가다..나쁜 사람들로인해 많은 고초를 겪었습니다. 그렇지만 젊음하나로 열심히 해서 주변에서 실력을 알아줘서 어떤 기관에서 저를 원해 취직이 되어 수많은 대내외 해당분야 컨텐츠 기획을 해나갔습니다. 하늘은 알아줬는지 일하는 동안 어려웠지만 많은 성공경험과 아무도 못이룰 이력을 이뤄냈죠. 그렇지만 언제나 그럴 수 없듯. 해당 기관이 금융기관의 장난으로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기 시작하고 저는 결국 회사를 위해 프리랜서가 되어 문제를 해결해 나가려 했습니다. 온갓 사회 적 인맥을 활용했지만 잘안되더라구요.. 어쨋던 그렇게하여 살면서 처음으로 취업시장에 뛰어들어 해당분야에 전문성을 살려 취업을 해보려했는데 어렵더라구요 문제는 학위가 발목을 잡기 시작합니다. 그럴줄알고 2년전부터 학점은행제로 나름 열심히 공부중이였는데요. 주변에서는 계속 대형프로젝트 제의는 하지만 경험상 이용만 당하고 또 버려질게 뻔하여 고개만 끄덕이며 제가 잘할수 있는 곳을 찾아나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어렵더라구요 ㅎㅎ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분들이 있을거라 생각들어 어떤 조언이 좋을까 하여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꾸벅.
대지비형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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