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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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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끼리 서로 커피챗 하는 문화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는분이 출근 전이나 퇴근하고 여러 직군별로 만날 수 있는 커피챗을 하는데 너무 즐겁고 건강한 이야기를 한다고 좋아하더라고요 지금까지 우물 안에 개구리였나? 생각도 들고 …. 즐거운 걸 떠나서 평소에 내 직군이 아닌 다른 직군을 만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대화를 한다는 거 자체가 굉장히 유익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는분이 퇴근하고 커피챗 함께 해보는 건 어떠냐고 하는데 퇴근때는 피곤하고.. 빨리 집 가고 싶어서 안하고 싶잖아요.. ㅎㅎ 그래서 여러모로 아쉬운 점들도 많더라고요… 그래서 문뜩 든 생각이 점심 시간에 서로 커피챗을 해보면서 이야기를 해보는 건 어떨까 싶기도 해요 물론 이렇게 준비하기 위해서는 저 역시 말주변도 많이 길러야 하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공통 주제를 찾아보는 것도 가장 중요한데 … ㅎㅎ 아직은 기획중인 단계쪽에 있습니다…! 다른 분들이라면 이렇게 준비를 했을 때 하실 의향이 있으신지 그리고 만약에 공통된 질문을 한다면 어떻게 하는 게 가장 좋을지 궁금하네요! 여러 의견 내주시면 저도 귀기울여서 많은 분들 의견 잘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멈무미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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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고 총대 메고 차장님께 들이받으라네요...
여기에 차마 다 적기 어렵지만 차장님 때문에 나간 상사나 신입들 여럿 계신 상황입니다. 저 역시도 요즘 차장님 때문에 퇴사하고 싶어질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기 때문에 며칠 전 처음으로 과장님한께 따로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과장님도 쌓인 게 많았는지 실컷 차장님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 하시다가 대뜸 이러시는 겁니다. "대리님 그냥 한번 대차게 들이받아요. 나도 그 xx 포기한 지 오래야." 알고 보니까 과장님도 예전에 차장님 만행을 어떻게든 고쳐보려고 몇 번 부딪혀봤는데 도무지 말도 안 통하고 오히려 본인만 윗선에 찍혀서 피를 보셨대요... (차장님 정치질) 그래서 지금은 그냥 반포기 상태로 투명 인간 취급하면서 철저하게 방관만 하고 계셨던 거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차장님이 전형적인 강약약강이라 가만히 참고 있으면 더 호구로 보니까 저보고 회의 시간이나 다 같이 있는 자리에서 날 잡고 한번 시원하게 뒤집어엎으라고 하시더라고요. 아니, 과장님 본인도 들이받았다가 데여서 포기한 상대를, 직급도 낮고 힘도 없는 저보고 총대를 메라니요... 솔직히 농담하시는 줄 알았는데 회의 면담하기 전보다 눈앞이 더 캄캄한 상황입니다. 부서 내에 이런 답 없는 상사가 있고 중간 관리자마저 방관자로 돌변한 상황이면 도대체 밑에 직원은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 게 좋을까요? 이 일로 과장님에 대한 신뢰도 떨어지고 회사생활 자체에 현타가 크게 오네요... 진짜 과장님 말대로 눈 딱 감고 미친 척 한번 들이받으면 안 되겠죠...?ㅎㅎ
AI일수도
은 따봉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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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용 웹툰 추천 후속 질문: 인스타툰은 어때요?
지난번에 웹툰 추천 많이 받아서 잘 보고 있습니다. 특히 명품관의 진상, 마흔 즈음에, 유부녀 킬러 좋더라고요. 다만 출퇴근 중엔 제가 원하는 것보다 조금 길게 느껴져서, 이번엔 호흡이 짧은 인스타툰 쪽으로도 찾아보려고 합니다. 혹시 즐겨보는 인스타툰 계정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려요. 직장, 공감, 일상, 연애. 개그 위주면 더 좋습니다. 추가로, 이런 계정들을 한 번에 보기 좋은 곳이 있으면 같이 알려주세요!
트랄랄라쑈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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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학검사기 제작업체입니다.
광학검사기 및 이차전지 설비제작 회사입니다. 기타 공장 자동화설비 등 주문제작 가능 하오니 신규 개발 건이 있으신 대표님께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주) 트리온넥스 이정호입니다.
4년차 법인대표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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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을 못하는 성격 어떻게할까요 ㅠ
제가 이직처 한곳을 최종합격을했는데 다른 더 좋은 회사 혹은 브랜드네임은 잘 안알려쟈있지만 맨파워가 더 좋은 회사에서 면접오라고 하는데 제가 거절을 못하는성격이고 아쉽다는 마음도 있는데 거긴 또 된다는 보장도없어서 너무 고민이에여 ㅠ 어찌하면 좋을까요 😭
샤랄라라라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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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500인데 죽고싶다는 생각만 들면 번아웃 맞죠?
아침에 눈 떴는데 차라리 교통사고라도 나서 출근 안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저만 하나요? 최근 이직하고 업무 적응할 시간도 없이 죽어라고 일하는데 얻은 건 공황장애 직전의 심장 두근거림뿐이네요. 당장 사표 던지고 한 달만 제주도라도 가서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인데 현실은 어려운 이직 시장과 더불어 대출이자와 카드값이 무서워서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으로 출근길에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산소호흡기라도 달고 버티기 위해 제가 지난 3개월간 실천했던 생존형 번아웃 극복법 몇 가지 공유해 봅니다. 저처럼 하루하루 버티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요. 1. '100점짜리 나'를 버리기 (제일 중요) 예전에는 메신저로 공유하는 내용조차 오타 하나도 용납 못 하고, 메일 답장도 고심해서, 제미나이로 한 번 더 워싱하고, 그걸 다시 수정해서 보내는 정도로 하나 하나 신경을 썼는데요. 번아웃 오니까 그게 독이 되더라고요. 지금은 스스로 60점짜리 직원이 되기로 합의 봤습니다. 그래도 평균은 넘기는 60점, 시험으로 치면 과락은 넘기는 60점 괜찮잖아요. 일을 완벽하게 하기 보다는 기한 내 빠르게 제출하는 것에 의의를 두기로 하였습니다. 어차피 내가 공유하는 게 최종버전이 아니고, 피드백을 받고 수정을 해야 하니, 혼자서 고민하는 시간보다 최대한 빠르게 공유한 후 빠른 피드백을 받고 방향을 찾아가게 되니 오히려 업무 결과가 좋아지더군요. 메일도 마찬가지예요. 이전처럼 정리해서 보내는 것도 좋겠지만, 그냥 힘빼고 보낸다고 해서 달라질 건 없더라고요. 2. 점심시간만큼은 법적으로 사라지기 팀원들이랑 같이 밥 먹으면서 이야기 나누는 것도 지치더라고요. 요즘은 그냥 혼자 먹거나 샌드위치 싸 와서 근처 공원 벤치나 차 안에서 혼자 먹습니다. 30분이라도 사회적 자아를 끄고 혼자 쉬는 시간이 있어야 오후를 버틸 수 있더군요. 이런저런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도 되고요. 3. 작지만 소중한 '퇴근 후 보상'을 세팅하기 거창한 운동이나 취미도 좋지만, 정말 사소한 거 하나를 정해두세요. 예를 들면 - 집 앞 편의점에서 제일 비싼 맥주 한 캔 사기 - 샤워하러 들어갈 때 좋아하는 향초 켜두기 - 자기 전에 좋아하는 영화나 드라마, 예능 한 편 보기 이 작은 낙 하나라도 있어야 회사라는 지옥을 견딜 동력이 생기니까요. 4. 회사 밖의 자아 만들기 회사에서 욕먹거나 일이 안 풀리면 내 인생 전체가 망한 것 같은 기분이 들잖아요? 그게 위험하더라고요. 저는 요즘 주말에 목공 클래스를 다녀요. 머리도 비울 수 있고, 거기선 아무도 회사 얘기 안 물어보거든요. ㅇㅇ회사의 ㅇㅇ가 아닌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 시간이 꼭 필요합니다. 5. 가끔은 금융치료가 필요합니다. 도저히 안 되겠다 싶은 날에는 반차 쓰고 나와서 평소 비싸서 망설였던 마사지를 받거나, 호텔 라운지 가서 식사 또는 커피를 즐깁니다. 크 이게 돈 버는 맛이지! 라는 자본주의적인 생각이 의외로 번아웃을 잠시 잊게 해주더군요. 물론 아직도 번아웃이 완전히 나은 건 아니에요. 문득 문득 옵니다. 하지만 이것들을 실천하니, 퇴사만이 답이라고 생각했을 때보다 마음이 훨씬 편해졌습니다. 회사는 그냥 내 인생을 지탱해 주는 현금 인출기일 뿐이라고 생각하니까 오히려 업무 스트레스가 조금은 객관화되더라고요. 그러니까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맙시다 여러분. 오늘 안 도망가고 출근한 것만으로도 이미 60점은 얻었습니다. 과락은 면했으니까요! 다들 어떻게 버티고 계신가요? 본인만의 생존 팁 있으면 댓글로 좀 나눠주세요. 배우고 싶네요.
방화벽
동 따봉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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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배관설계 어떤가요?
현재 화공쪽에서 배관설계하고있는데, 반도체쪽은 일이 어떤지 궁금해요 디스하려는건 아닙니다만 단순 충돌 피하는 레이아웃작업의 반복이란 말을 들어서.. 실제론 어떤 직무를 하는지 알고싶습니다
람머스굴러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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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아웃
쿠팡을 삶에서 삭제해 가고 있습니다. 쿠팡이 미친 온오프라인 마켓의 몰락 그리고 국민을 기만하는 행태가 꼴보기 싫어서 아내와 함께 자발적으로 이용을 끊었습니다.
@쿠팡(주)
harlock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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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좀 할게요 냥자랑
뽀시래기들 3살입니다.
아이엠샘
금 따봉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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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 상정된 3차 상법 개정안 팩트체크 및 향후 일정은?
국회 본회의 상정된 3차 상법 개정안 팩트체크 및 향후 일정은? 단 하루 아침에 당신의 주식 계좌 수익률과 회사의 운명이 뒤바뀔 수 있는 초대형 이슈가 터졌습니다. 현재 국회에서 7박 8일간 피 말리는 필리버스터가 이어지고 있는 이유, 바로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판도를 완전히 엎어버릴 2026년 3차 상법 개정안 때문입니다. 그동안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주범이자 대주주의 꼼수로 불리던 자사주의 마법이 드디어 끝을 맺게 될까요? 이번 개정안의 핵심인 자사주 의무소각은 단순한 법안 통과가 아니라 우리 돈과 밥줄이 걸린 중대한 사안입니다. 당장 주식 투자자라면 법안 통과 시 주가가 요동칠 지주사들의 향방과 쏟아질 주주환원 당근책을 미리 선점해야만 남들보다 앞서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기업의 법무, 재무, IR 실무자라면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진 비상 상황입니다. 신규 취득한 자사주는 원칙적으로 1년 이내에 무조건 소각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이사 개인에게 무려 5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 폭탄이 떨어집니다. 또한 인적분할 시 신주 배정이 금지되고 자사주의 모든 권리가 정지되는 등 깐깐해진 규제 속에서 정관 리모델링과 새로운 자금 조달 루트를 서둘러 마련해야 합니다. 하지만 복잡한 법률 용어와 수십 페이지에 달하는 법안, 수많은 예외 조항들을 혼자서 분석하기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모든 기업에 획일적인 잣대를 대는 것이 아니기에, 기존 보유 자사주 처리 유예기간이나 외국인 지분 제한 기업의 특례 등 실무진이 반드시 확인해야 할 치명적인 디테일이 숨어있습니다. 다가오는 3월 3일 강행 처리 전망을 앞두고, 남들이 뉴스만 보며 허둥지둥할 때 당신은 완벽한 팩트체크로 대응 전략을 세우셔야 합니다. 어렵고 복잡한 3차 상법 개정안의 추진 현황부터 기업 규모별 예외 규정, 그리고 이해관계자별 파급효과까지 단 3분 만에 이해할 수 있도록 깔끔하게 정리해 두었습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라는 거대한 지배구조 개혁 프로젝트의 완성판, 그 생생한 분석을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자본시장의 룰 변화를 캐치하고 다가올 폭풍에 대비하고 싶다면 아래 본문을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s-valueup&logNo=224193760284&navType=by
비공개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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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공제조합 잘 아시는분 계실까요?
인원이 대략 30명 정도 밖에 없다보니 회사가 꽁꽁 숨겨져있더라고요ㅠㅠ채용 지원하려고 하는데 연봉 복지 정보를 여쭤보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방위산업공제조합
딸기타민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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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취업했다고 행복한건 아니네요...
몸에 맞지 않은 옷을 입은거 같달까... 아무리 경력직이라지만 업무 받는게 주먹구구식이네...
번아웃
쌍 따봉
 | 자민경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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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차 고양이 자랑
망고 어릴때 사진 투척하고갑니다. 이제 당분간 올릴 고양이 사진이 없는것에 대하여 고백합니다. 그럼 모아서 또 올게요
링링링고랭고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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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써본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3월달에 애기가 나와서 출산휴가를 쓰고 나중에 육아휴직을 쓸려고 하는데 언제써야지를 몰라서 그러는데 보통 애기가 태어나고 출산휴가랑 육아휴직을 붙어서 쓰나요? 아니면 애기가 좀 크고 나서 육아휴직을 쓰나요?
와시비분말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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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15탄 (5세대 실손보험의 등장)
오늘은 현재 보험 시장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5세대 실손보험에 대해서 다루려고 해. 곧 4월에 변경된다고 이야기는 나오고 있는데, 나오기 직전 까지 변화가 있을 수 있으니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거 같아. 실손 보험이 왜 바뀌는지를 여러분들이 이해를 해야 좋은데, 기본적으로는 악용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야. 실손보험을 통해서 필요 이상의 고가 치료를 받거나, 병원에서도 실손이 있다면 굳이 필요 없는 의료 행위를 추천해서 이윤을 남기고 있기 때문에 이런 낭비 행위를 막아야 한다는게 정부의 입장이지. 실손 보험 가입자 중의 다수는 (65%) 보험료만 내고 있고, 실제로 보험금을 청구한 적이 없는데 일부 인원(9%)가 전체 보험금의 80%를 넘게 수령하고 있는 만큼 악용하는 소수가 실손의 적자를 계속 유발하고 있는 상황이야. 그래서 중증이 아닌 비중증 의료행위에 대해서는 보상을 낮춰서 실손이 정말 아플 때 큰 도움이 되는 보험으로 만들자고 해서 5세대 실손이 등장할 예정인데, 기존 4세대 실손과 뭐가 다를지 쉽게 설명해볼게. (1~4세대의 실손 변화와 보상의 차이는 아래 링크 중 11탄을 읽어보면 좋아!) 1. 급여 통원 외래비의 건보 본인부담률 연계 * 급여: 국민건강보험에서 지원이 되는 의료 항목 * 통원: 입원이 아닌 당일 방문하여 진료 받는 것 현행 4세대 실손의 경우는 자기부담률이 입원 20% / 통원 Max(1,2만원 or 20% 중 큰 것)인데 5세대는 입원은 20%로 동일하지만, 통원이 Max(건보본인부담률, 20%, 1,2만원)으로 변경 돼. 건보본인부담률은(의원 30% / 병원 40% / 종합병원 50% / 상급종합병원 60%)여서 일반 동네 병원(의원급)에서 진료를 받을 경우 자기부담금이 최대 30%가 될 수 있는거지. 기존 보다 더 적게 보상해주는 거야. 2. 비급여의 중중/비중증 구분, 비중증 보장한도 축소 기존 실손에서는 비급여를 중증과 비중중으로 구분하는 거 없이 자기부담금이 30%라 실손에서 70%까지 보상해줬었는데, 이제는 중증과 비증중으로 구분하게 되었어. 중증: 기존 자기부담률 30% 유지, 연간 자기 부담 한도(500만원) 신설 중증으로 심각한 질병에 대해선 기존 4세대와 동일하게 보상하고, 오히려 연간 자기 부담 한도가 500만원이 신설되어서 개인이 500만원 이상을 부담할 필요가 없어졌어. 중증에 대해서는 오히려 기존 보다 좋아짐! 비중증: 연간 보장한도 5천  1천만원으로 축소, 입원 당 300만원 한도 보상, 자기부담률 30%  50% 상향 일부 비급여 항목은 보상 제외 심각하지 않은 비중증은 정말 엄청나게 안좋아져, 원래 4세대에서는 연간 최대 5천만원까지 비급여 항목에 대해 보상이 가능했는데, 이제 1천만원으로 규모 자체가 감소했고, 입원을 해도 300만원까지 밖에 보상이 안돼. 만약 입원을 해서 하이푸 시술 등을 받아서 800만원이 나왔다면 기존 4세는 560만원(70%)가 보상되었는데, 5세대는 300만원까지만 보상이 가능해지는 거지. 나머지 500만원은 환자가 부담해야 되는 거야. 또한 자기부담률이 50%로 올라서 입원 후 100만원 시술을 받아도 50만원만 보상되게 바뀔 거야. 가장 큰 변화는 일부 비급여 항목 보상 제외인데, 도수치료, 체외충격파 등 근골격계 치료, 비급여 주사제 등은 이제 실손보험에서 보상하지 않아. 사실 실손에서 가장 손해를 많이 입히는게 도수치료, 비급여 주사와 같은 비급여 진료인데 이 부분을 이제는 아예 실손에서 보상하지 않는 거지. 앞으로는 도수치료를 받으면 전액 다 환자가 부담하게 될 거야. 여기까지가 간단하게 5세대에서 변화 되는 내용을 다루었고, 앞으로 기존 실손을 어떻게 활용해야하는지를 알려줄게. 우선 본인이 가지고 있는 실손이 2013년 4월 이전 가입 실손인지, 이후에 가입했는지가 정말 중요해. 모든 실손보험은 갱신형으로 설계되고 만기가 정해져 있어. 4세대 이전의 실손 보험은 1년 갱신 15년 만기로 되어 있을 건데 매년 보험료가 변동되며 15년 뒤에 만기라는 뜻이야. 만기가 되면 실손보험이 사라지는 건 아니고 자동으로 재계약되어서 연장되는 형태로 유지가 되는데 2013년 4월 이전 가입자는 만기 후 재가입 시 기존 실손보험을 그대로 유지할 수가 있는데, 이후 가입자들은 재가입 시점에 판매되고 있는 실손보험으로 자동 변경돼. 즉, 2013년 4월 이후 실손 보험 가입자들은 5세대 실손으로 변경될 수 밖에 없는 거지. 2013년 4월 이후 ~ 2021년 7월 이전 가입자들은 가입일로부터 15년 뒤에 만기가 될 거야. 가장 빠르면 2028년 5월에 만기가 되겠네. 그럼 이때 5세대로 변경되는 거지. 그래서 이런 분들은 지금이라도 4세대 실손으로 바꿔서 2031년까지라도 시간을 버는 전략을 선택해볼 수도 있어. 2021년 7월 이후 가입자들은 4세대 실손을 가입하게 되는데, 4세대는 1년갱신 5년만기야. 가입 후 5년 뒤에 만기 되고 만기 시 실손 보험이 그 당시 판매되는 실손으로 바뀌게 되는 거지. 2021년 7월에 가입한 사람은 2026년 8월에 만기가 되어서 곧 만기인데, 5세대 실손이 4월 출시 예정이니 자동으로 5세대로 바뀌게 될꺼야. 이 경우에는 지금 실손을 해지하고 다시 가입해서, 앞으로 5년 간 2031년까지 4세대를 이용할 수 있게 준비하면 좋지. 2013년 4월 이후 가입자들은 어쩔 방법이 없어. 결국은 5세대 혹은 이후에 6세대, 7세대 점점 안좋아지는 실손이 나오면 바뀔 거고, 먼 미래에 실손보험 자체가 사라지면 같이 사라지게 될 거야. 실손보험이 갈수록 안좋아지고, 축소되는 이유는 남용이 되는 것도 있지만, 대한민국 자체가 고령화 되면서 많은 의료비를 쓰는 노인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실손 보험 구조 자체가 유지되기 어려워지고 있는 이유도 있어. 그렇다면 2013년 4월 이전 가입자들은 기존 실손 유지가 되니까 그냥 평생 가져가면 될까? 이것도 어려울 거야. 1,2 세대 실손 가입자들은 돈만 계속 낼 수 있다면 기존 실손을 이용할 수 있지만 갱신될 때마다 가격이 너무 많이 올라서 유지를 못하는 경우가 생길 거야. 1, 2세대 실손 가입자들은 감소만하고, 늘어나진 않아. 지금은 가입할 수가 없는 과거 실손이기 때문에 신규 가입자는 없고, 죽거나 4세대 실손으로 전환해서 가입자가 감소만 하지. 여기 계속 남아 있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점점 늙어가는 사람들, 앞으로 더 많이 실손을 타 먹고 싶은 사람들, 지금 이미 실손을 잘 이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남아 있을 거라 보험료는 앞으로 더 가파르게 오르겠지. 그럼 1, 2세대 실손이 좋은 건 알지만 보험료를 유지할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5세대로 전환하는 사람들이 생길 거야. 결국 좀 더 늦게 되냐, 빠르게 되냐의 싸움이지 결국 실손보험은 점점 안좋아질 거야. 돈을 벌고 보험료를 내는 건강한 젊은 사람들은 감소하고 있고, 나이가 들어 보험금을 타먹을 노인들은 증가하기 때문에 실손이 유지가 될 수가 없다고 했었지. 근데 과연 국민건강보험도 유지될 수 있을까? 국민건강보험 기금은 3년 뒤 고갈 예정이야. 정말 나이 많이 먹은 노인들은 매일 병원으로 출석하면서 그냥 맨날 치료를 받아. 국민건강보험에서 지원이 되니 단순 물리치료 등은 부담 없이 받을 수가 있거든. 앞에서 계속 말한 것 처럼 조금만 진지하게 생각해봐도 이 구조가 오래 유지될 수는 없을 거야. 국민건강보험의 지원도 줄어들 거고, 실손보험의 보상도 줄어들고 있고 결국 미래에는 민영보험 시장이 굉장히 커질 거야. 이제 암뇌심 보험 뿐만 아니라 스스로 수술이나 입원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민영보험에서 보상을 할 수 있게 각자 준비해야 하는 거지. 그럼 민영보험의 지출도 커질 거고, 그럼 손해율도 높아질 거고 보험료가 비싸지는 미래가 생길 거야. 그래서 나는 국민건강보험과 실손보험이 지금은 너무나 잘되어 있는 우리나라지만 여기에 너무 안심하고 기대면 정말 늙었을 때 아무것도 보상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 우리가 너무 편했어서 그동안은 고민을 못했던 내용이지만, 조금만 생각해 봐도 지금 구조는 사라질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기억하고. 부족한 건강 보험을 잘 가입해두면 좋을 거 같아. (내 글을 1편부터 보면 보험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거야!) 오늘은 여기까지! - 지난 글 확인하기 - 1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1탄 (갱신형 vs 비갱신형) https://link.rmbr.in/3he4zx 2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2탄. (순수보장형 vs 적립형) + 저해지, 무해지 환급 https://link.rmbr.in/1kj2dc 3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3탄 (3대 진단금 준비하기, 암, 뇌, 심) https://link.rmbr.in/3srsg7 4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4탄 (3대 진단금 준비하기, 암, 뇌, 심) https://link.rmbr.in/f8szaq 5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5탄 (3대 진단금 준비하기, 암, 뇌, 심) https://link.rmbr.in/r6pmw9 6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6탄 (수술 보험, 종수술, 대수술) https://link.rmbr.in/kizd0l 7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7탄 (운전자 보험, 자동차 보험, 합의금) https://link.rmbr.in/fopd8h 8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8탄 (종신보험, 정기보험, 사망보험) https://link.rmbr.in/3z78fq 10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10탄 (변액보험, 사업비, 종신보험, 연금) https://link.rmbr.in/v2k1bn 11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10탄 (실손보험, 실비보험, 실손만 있으면 괜찮을까?) https://link.rmbr.in/t3n35te 12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12탄 (유병자보험, 간편보험, 3N5, 건강할인보험) https://link.rmbr.in/ehmqovg 13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13탄 (간병인보험, 사용일당, 지원일당) https://link.rmbr.in/b6yge1 14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14탄 (암보험 심화 과정, 암주요치료비) https://link.rmbr.in/8uvf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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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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