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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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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인데 팀원 이름도 모른다고 서운하대요
회사 호칭 문화가 괴랄해서 ㅇㅇ님도 아니고 성+이름 붙여서 ㅇㅇㅇ님이라고 부르는 문화입니다. 이름이 홍길동이면 '길동님'도 안되고 '홍팀장님'도 안되고 무조건 '홍길동님'이라고 불러야 돼요. 다른 사람한테 지칭할때도 마찬가지. 윗분들이 이 문화를 지독하게 아끼셔서 꼭 지켜야 돼요. 저희 팀원이 열댓명인데 이름이 다 비슷해요. 뭔 느낌인지 알죠? 한국 이름이 다 거기서 거깁니다. 소연 수현 소현 이런 식이요. (실제 이름은 아닙니다.) 거기에 성까지 외워야 되니까 진짜 머리에 한계가 옵니다. 이름 부를때마다 이 분이 지소연 최수현 김소현 중에 누구인지를 생각해서 불러야되는거예요. 그렇다고 성을 빼고 부르거나 직급으로 부르면 저희 회사만의 호칭 문화를 파괴한다고 윗분들이 또 싫어하셔요. 그러다보니까 저도 모르게 어이- 저기- 이것좀 체크해봐주세요. 저기야.. 일로와봐!! 얘한테 넘겨주세요~ 이러면서 지칭하는 말을 썼는데요. 그랬더니 얘 걔라고 하는게 너무 싫다네요. 이름 외우는거 너무 힘들다고 하니까 할아버지도 아닌데 왜 그러냐면서 이해를 못하네요. "미안해요 박수현님. 뇌 용량이 딸려요." 하니까 자기는 최수현이래요. 저만 이름 외우는거 힘든가요. 팀원이 열댓명인데 이해해줄 수 있는거 아닌가요.. 차라리 닉네임으로 부르고 싶네요.
몽기몽기
은 따봉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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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회사에서 왕따당하는거 같아요..가슴이 찢어집니다.
남편은 규모가 크지 않은 기업에서 오래 일하다가 내로라하는 대기업으로 이직했어요. 복지도 연봉도 훨씬 빵빵해서 내 남편 잘했다 대견하다 하며 좋게만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회사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는거 같아요. 남편은 묵묵하고 말수가 적지만 전회사에서는 인기가 많았어요. 사람 참 좋고, 친해지면 툭툭 치는 듯한 개그를 하는데 그걸 사람들이 좋아했거든요. 근데 이직하고 나서가 문제였네요. 사람들이랑 친해지려면 회식도 자주 가고 윗사람들이랑도 친해지고 그래야되는데 남편이 그런걸 잘 못해서인지 상사에게 밉보인거 같아요. 남편네 팀에 또라이가 한명이 있는데 남편을 얕잡아봤는지 어렸을때 남자애들이 일진놀이 하듯이 찍어누르고 욕하고, 업무 능력도 깎아내리고 그런대요. 회사 사람들 꽉 차있는 엘리베이터에서 남편한테 이 새끼 정신 못차렸다, 빠따로 맞아야 된다 이런 말을 서스름 없이 한대요. 시간이 지나면, 업무 성과로 증명하면 괜찮아질거라고 생각해서 저한테 얘기도 안하고 버텼대요. 근데 아무리 일을 열심히 하고 잘해도 또라이의 괴롭힘은 심해지고 상사는 방관한대요. 다른 팀원들은 또라이의 타겟이 자기가 아닌게 다행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른척하거나 비웃는대요. 저는 그런 줄도 모르고 우리 남편 일도 잘하고 대기업 갔다고 능력자라고, 길거리에서 그 회사 브랜드 보일 때마다 가리켜서 알려주고 그랬는데 고통 받는 남편한테 비수가 됐을거 같아서 너무 마음이 아파요.. 사람이 점점 시름시름해지고 주말만 되면 밥먹는 시간 빼고는 잠만 자길래.. 무슨 일이냐고 한참을 물어서 겨우 알아냈는데 남편 성격에 어디 말도 못하고 끙끙 앓았을것 같아서 눈물이 납니다. 점점 더 지쳐보이고 힘들어하는데 제가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마음 같아서는 회사에 찾아가서 따지고 싶은 심정입니다.
쒼님
동 따봉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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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축의금 10만원이 아까워 손 떨리는 내 꼴이 너무 비참하다
주말에 친구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지금이야 자주 만나진 않지만 고등학교때는 꽤 친했습니다. 근데 식장 도착 직전까지 5만원을 넣을까 10만원을 넣을까 고민하는 저를 깨닫고 갑자기 현타가 오더군요. 나이도 먹을대로 먹은 30대 중반이고, 대기업은 아니지만 그래도 중견은 되는 회사 다닙니다. 남들 보기에 부족함 없어 보이겠죠. 근데 결혼하면서 영끌한 아파트 대출 이자에, 애한테 들어가는 비용은 또 말도 못하고... 월급날 전까지 쓸 수 있는 돈 계산해보니 20만원 남짓이더군요. 월급날까지 열흘은 남았는데. 이 상황에서 축의금 10만원? 전재산의 절반인거죠. 어차피 일년에 한 번 겨우 만날까 말까한 친구, 거의 일년만에 연락와서 결혼 소식 알린 건데 5만원? 그래도 고등학교때 친했던 친군데, 이 나이에 일년에 한 번이라도 연락하면 친한거지 10만원? 이 고민을 계속 하다가 결국 10만원 넣긴 했는데 뷔페 음식 먹으면서 '한 접시는 더 먹어야 본전인데' 생각을 나도 모르게 하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쓰레기 같아서 체할 것 같더군요. 아니 왜 이렇게까지 구질구질해졌을까요? 생각해보면 10만원 없다고 죽는 거 아닌데. 당장 쓸 돈이 20인거지 와이프한테 얘기하면 더 써도 뭐라고 안 할텐데. 언젠가부터 청첩장 받으면 축하한다는 마음보다 이번 달 또 얼마 깨지겠네 하는 생각부터 들기 시작했습니다. 축하만 해줘도 모자랄 친구 경조사 앞에서 이렇게 옹졸해질 줄이야. 진짜 비참한 건 뭔지 아세요? 친구는 와줘서 고맙다며 나중에 따로 거하게 한잔 사겠다는데(카톡으로 모청만 받은 후 참석한 결혼식입니다), 그 말 들으니 아싸 꽁밥! 하는 마음에 조금 편해졌다는 겁니다. 다들 이렇게 사시나요? 저만 유독 속 좁고 찌질한 인간이 되어버린 걸까요. 축의금 10만원에 벌벌 떠는 30대 직장인이라니... 이게 맞나 싶네요.
데자뷰콜렉터
동 따봉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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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이직 없는 퇴사 바보같은 짓인지
안녕하세요~ 다소 답답함에 이렇게 첫 글을 작성 해보네요. 제목만 보고 답정너라고 느끼실 수 있지만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싶습니다. 저는 약 8년 가량 한 도메인에서 마케팅 업무를 진행 해왔는데요. 어느순간 현재 있는 도메인에 대한 흥미가 급격히 떨어져 이전과 달리 자리만 지키다 퇴근하는 모습을 저에게서 발견 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그 순간이 저에게는 고통스럽고 이 시간에 다른걸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잦아지기 시작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회사에 나의 가치를 더 부여 할 수 없겠구나 그리고 도움이 안될거라면 빨리 퇴사하고 확정 이직 없이 잠시 숨 고르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직장인 이라면 더 한번씩 해볼거 같은데 선배님, 후배님들은 생각은 어떠실까요? 감사합니다.
월루핑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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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과 커피값에 대한 단상
국가데이터처의 양곡소비량 조사 결과  2025년 연간 국민 1일당 쌀 소비량은  53.9kg으로, 80kg 한 가마는 한 사람이  1년 6개월을 먹을 수 있는 양이다. 2월 15일 기준 산지 쌀값은 80kg에 230,376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상승했으며, 이를 두고 정책 실패와 가격 정상화라는 엇갈린 해석으로 정치권에서 공방이 오간다는 경향신문 보도를 본 적이 있다. 이 보도의 쌀가격을 kg 단위로 환산해보면 약 2,880원으로, 연간 소비량 53.9kg을 적용하면 1인당 연간 쌀로 소비하는 금액은 155,232원, 1일 기준으로는  425원에 불과하다. 반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국민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은 416잔(하루 평균 1.14잔)으로 나타났으며, 2025년 한국소비자원 커피 가격 조사 결과 아메리카노 한 잔의 전국 평균 가격은 3,001원, 1일 평균 소비량을 적용하면 3,421원으로, 이는 1일 평균 쌀 소비 금액의 8배가 넘는 금액이다. 커피는 별로 즐겨하지 않지만, 한번 지나간 끼니는 죽을 때까지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는 지론을 가진, 더구나 농사꾼의 아들로 자라온 나로서는 쌀값에 대한 통계와 논쟁이 불편한 현실이다.
허호행 | 보성군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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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꼰대 회사 넋두리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정말 개꼰대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전직원 회의를 하면 결론은 나는건 없고 용어가 맞니 안맞니 직원들한테 따지는 시간 1시간 등 괴롭힘 시간 포함해서 2시간 정도를 회의를 합니다. 오늘도 시스템으로 결재를 올렸는데 패싱을하니 보고를 했니 안했니 저는 보고도 안하고 마음대로 결정하는 사람이 되어있었고ㅋㅋ 마음대로 했으면 당신같은 사람한테 결재 안올렸다고 당신이나 똑바로 하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왔지만 참았네요 참고로 정신질환 호소로 병가간 직원도 몇 있습니다 이유는 쉬쉬하지만 다 공감하는 사유일겁니다 저희같은 회사가 있나요? 그리고 이런거도 갑질의 일종이지 않나요? 직원들이 착해서 그냥 참는거지 정말 스스로가 비참해집니다. 익명의 게시판에 넋두리 올려봅니다
다템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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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냥자랑😽
저와 함께 한 지 1,500일이 된 왕자님 입니다. 첨에 만났을땐, 눈꼽에 허피스에 태어난 지 일주일도 안되서 엄마냥을 잃은... 손바닥만한 아가였거든요.. 일중독 집사 만나는 바람에 '저것은 새벽에 나가면 저녁에 들어오겠지...' 하고 아가때부터 길들여져서 분리불안 없고 집사도 분리불안 생길까봐 일부러 홈캠을 달지 않았다는~~ 덕분에 집에 들어오면 모든 잡념이 사라집니다^^
R과장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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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면접보러가서
아무리 사람이 급해도 2차 임원 3차 대표까지 1차면접 보러가서 2차3차까지 한번에 슝~ 볼 수 있을까요?... 3차에서 걸러질 수도 있겠죠? 진짜 5분도 안되서 바쁜데 잠깐 얼굴보러 왔다가신 기분인데 이런경우도 있을까요 ㅜㅜ 일 좀 하고싶어요
엉엉모르겠어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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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5번의 이직
한국에 와서 직장생활을 시작한지 2년째, 5번째 이직입니다. 한 회사에서 1년 2개월 근무 후 이틀 가보고 이직, 다음 회사는 6개월 근무 후 이번 회사는 또 일주일 다니고 퇴사를 고민중입니다… 결혼까지 한 상태에서 책임감 없이 자꾸 이직하는 제 자신에 한심스럽고 한국에서 왜이리 점점 작아지는지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합니다. 100% 잘 맞는 곳은 없겠지만 나름의 이유들을 만들어 이직하는게 이젠 스스로 자괴감이 드네요. 한국 오기 전까진 자신감도 넘치고 목표도 컸던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한 직장에서 오래 일 할 수 있는지, 가정과 일 모두를 챙길 방법은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
아아스무디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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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로 이직하는 방법
주식이나 채권브로커는 공고가 따로 안뜨는것 같은데 네트워크 통해서 지원하는건가요? 꼭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서요
개투가자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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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재직자분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배뚱이
억대연봉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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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 합격 후 등록했는데 취소하면 차후 불이익이 생길까요?
지금 회사 정리도 안 된 마당에 반강제로 폴리텍을 가게 될 상황에 처했습니다 면접 보고 합격 받아서 등록한 뒤 지금 직장과 병행하려 했는데 이게 말만큼 쉽지 않다는 걸 깨달았지 뭡니까 그러다 이번 등록은 취소하고 내년이나 빠른 시일 내에 회사 정리 후 재도전할 계획을 세웠는데 등록 취소하면 나중에 면접 볼 때 불이익이 생길까요? 무조건 불합격 처리라던지 합격이 엄청 어려워진다던지 하는...
BLITZ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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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렇게 소심하고 일을 못 할까...
오늘 문득 저희 팀에 늘 걱정을 한가득 짊어지고 일하는 팀원과 한참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 팀원이 매일같이 "나는 왜 이렇게 소심하고 일을 못 할까..."라고 생각한단 걸 알게 되었습니다. 실은 윗선에서 굉장히 좋게 평가하고 있던 직원이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혹시나 어딘가에서 우리 팀원과 비슷한 무게를 견디고 있을 분들에게 조심스럽게 제 마음을 적어봅니다. 저희 팀 직원은 참 성실하고 배려심이 깊습니다. 그런데 일을 할 때면 늘 불안해하는 기색이 역력합니다. 메일 하나를 보낼 때도 수십 번을 다시 읽고, 행여나 본인의 실수로 팀에 누를 끼칠까 봐 퇴근 후에도 마음을 졸이는 게 제 눈에도 훤히 보일 정도니까요. 혹시라도 제가 피드백을 주면 자신을 자책하며 한없이 땅굴을 파고 들어가는 모습을 볼 때면, 선배로서 마음이 참 쓰입니다. 그래서 오늘 그 친구를 비롯해, 지금 이 순간에도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 '내일 사고가 터지면 어떡하지' 고민하며 밤잠을 설치고 계실 분들에게 이 말을 꼭 전해주고 싶습니다. 당신이 그렇게 걱정이 많은 이유는, 그만큼 일에 대한 책임감이 강하고 다 잘 해내고 싶은 열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일을 대충 하는 사람, 회사에 애정이 없는 사람은 애초에 걱정도 하지 않습니다. 그냥 대충 시간만 때우고 퇴근하면 그만이니까요. 그러니 매일 불안해하고 걱정하는 스스로를 '나는 왜 이렇게 멘탈이 약하고 소심할까'라며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걱정의 무게는 곧 당신이 가진 책임감의 크기이고, 일에 대한 진정성을 증명하는 그림자일 뿐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선배의 입장에서 꼭 해주고 싶은 말은, 혼자서 모든 짐을 짊어지려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회사는 개인의 실수 하나로 하루아침에 무너지는 곳이 아닙니다. 여러 겹의 방어막이 있고, 당신의 실수를 백업해 주고 함께 해결해 주기 위해 저 같은 선배와 팀장, 그리고 동료들이 존재하는 겁니다.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걱정으로 스스로를 갉아먹기보다는, 지금 눈앞에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모르는 것은 주저 없이 물어보세요. 혼자 끙끙 앓다가 타이밍을 놓치는 것보다, 조금 서툴러도 빨리 물어보고 함께 방향을 잡아가는 것이 훨씬 훌륭한 업무 방식입니다. 당신은 이미 충분히 잘해주고 있고,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잠재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러니 내일 출근길에는 어깨의 힘을 조금 빼고, 스스로를 조금 더 믿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비 온 뒤에 땅이 굳듯, 지금의 그 수많은 고민과 걱정들이 훗날 당신을 누구보다 단단하고 배울 점 많은 선배로 만들어 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음악이흐르면
동 따봉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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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공고 열어놓고 이력서 열람을 안 하는 회사 심리
뭘까요 증말 답답허게
래래래
쌍 따봉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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