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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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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회사에 죽이고 싶은 사람 한 명씩 있죠?
다들 그런건데 참는거죠? 집에 오는 지하철 내내 바로 윗급수 선임에 대한 안 좋은 생각만 하고 왔는데 누구 싫어하는 것도 진짜 개피곤하네요. 원래 할말 다 하는 성격인데 들어온 지도 몇 개월 안됐고 좋은게 좋은거다 싶어서 몇 차례 참았거든요 이제는 진짜 좀 있으면 제가 사고칠 거 같은 느낌 드네요 하 이런 생각들 때도 계속 참아야 나중에 후회 안 하나요? 아니면 아 그때 한 번 들이박길 잘했다 생각 드나요?
owowoow
금 따봉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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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결심과 좋은 사람 기준
현실적 고민입니다. 저는 35살 남자이고 정부 연구소 중 한곳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연애중이고, 상대는 4살 연하이고 예체능을 했지만 현재 직업은 뚜렷하게 없어요. 집안은 경제적으로 좀 여유가 있어요. 근데 여자친구가 시간이 많으니 저와 시간을 보내길 많이 바라고, 결혼에 대해 얘기하지만 미래 본인 직업에 뭘 하겠다 아직 확신이 없어요.. 또 성격이 남자 같아 여성스러움이 조금 부족하고 잘 삐치고 대화에서도 제 일에 대해 말하면 이해 못하고.. 이런 관계로 결혼이 가능한가, 고민이 되네요.. 결혼은 현실이라지만.. 1. 선배님들께선 결혼하실 때 어떤 부분을 많이 보시고 결혼을 결심했나요? 직업, 대화, 성격 등등.. 2. 그리고 미혼주의인 분들은 어떤 이유로 미혼주의를 결심하셨나요?(결혼에 대해 반반인 입장이라 질문 드려요..) 조언 부탁드려요!..
촉매활용
쌍 따봉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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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현타와요...
시장의 가격을 잘 몰랐어요. 6년차인데 4천도 못받네요.
히말라야인생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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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권자가 너무 많은 회사.. 미쳐버리겠어요
입사 과정부터 싸했던 느낌을 무시하지 말았어야 했을까요. 이 회사는 신입들을 공부시킨다는 명목으로 수습기간부터 업무시간 외 해야할 일이 수두룩했어요. 2년 넘게 버텼는데, 이제는 정말 한계인 것 같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몇 명 되지도 않는 조직에 직급자가 절반입니다. 업무 컨펌 하나 받을때 간부 1이 시킨 대로 해놓으면, 지나가던 간부 2가 '그건 좀 아닌 것 같은데?' 한마디 툭 던지고, 그럼 그 말 한마디에 모든 걸 처음부터 다시 갈아엎어야 해요. 3~4명이 돌아가며 합의되지 않은 피드백을 던지니 업무는 느려 터지고, 정작 사장님 앞에서 진행이 늦었다고 욕먹는 건 결국 저뿐입니다.. 팀장은 아무런 결정권이 없어요. 토씨 하나까지 윗선 검토를 받아야 해서 사장님이 자리라도 비우시면 쉬는 날에도 전화와 카톡으로 컨펌 구걸을 해야합니다. 팀장님께 물어보면 윗선에 확인해 보라고 하고, 누구 하나 위에서 발생하는 이 비효율을 지적하거나 팀원을 커버해주려 하지 않아요. 모두가 속으로는 욕하지만 다들 자기 안위만 챙길뿐.. 저도 포함이구요.. 정말 바쁠땐 저녁과 주말까지 반납하며 일하는데, 회사가 수익이라도 잘 나면 억울하지나 않지 회사가 돈을 잘 벌거나 비전이 있는 것도 아니고, 보람도 보상도 없이 사람만 갈아 쓰는 이 구조가 영영 변할 것 같지 않습니다. 1-2년 된 회사가 아니거든요.. 최근 출근할때도 퇴근할때도 분노가 차오르고, 소리 지르며 퇴사하는 상상을 매일 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곳에 제 미래는 없는 것 같아요. 이제는 정말 퇴사가 답인거같은데.. 제가 나약한걸까요..
ㅇㅋㅇㅋ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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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이 넘우 많지만 말을 아끼게 되었고 점점 silent 되어 가고 있어요
이직 감인거같아요
wegukin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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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퇴사고민
안녕하세요. 입사한지 5개월차된 디자이너인데 회사 이사님(디자인팀대표)의 가스라이팅이 너무심해서 퇴사하려고하는데 조언부탁드립니다. 1.중간연차가없습니다. 팀원이 4명인데 쌩신입2명, 2년차 2명입니다. 2.기분이 태도가 되는사람입니다. 기분좋을땐 실수해도 알려주며 잘기억해서 성장해라 나쁠때는 언성높아지고 화냅니다 3.협박성발언 자를수도있다는둥 여기서 나가면 취업못한다는둥 협박성 발언을 쉼없이 합니다 현재 모든팀원들이 나갈 준비를 하고있으며 그와중에 또 일이터져서 내일 다 개인연차쓰고 나오지말고 금욜에 개별면담하자는데 뭔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뀨뀨량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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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입니다]
[이직 고민 - 3D프린팅 기술영업 vs 제조업 신사업 해외영업] 안녕하세요. 해외영업 커리어 방향에 대해 고민이 있어 조언을 구합니다. 현재 두 회사의 오퍼를 비교 중이며, 회사명은 블라인드 처리했습니다. ■ A회사 (3D프린팅 기술 기반 기업 / 상장사) 연봉: 약 4,500만 + 퇴직금 별도 직급: 대리 근무시간: 10:00 ~ 19:00 근무지: 수도권 (향후 지방 근무 가능성 있음) 직무: 해외 시장/고객 발굴 및 바이어 협의 해외 시장 분석 및 전략 수립 해외 전시회 기획 및 참여 3D프린터 관련 기술영업 포함 특징: 글로벌/마케팅팀 소속 신규 시장 개척 중심 첨단 제조(3D프린팅) 산업 성과 중심 문화 예상 우려: 조직/사업 변동성 추후 지방으로 이주 추후 상장폐지 여부 ■ B회사 (전통 제조업 + 신사업 초기 단계) 연봉: 약 4,500만 +식대 240만 직급: 대리 기존 사업: 부직포/우븐 등 소재 제조 (오랜 업력, 안정적 매출 구조) 직무: B2B 해외영업 (화장품 원료/패키지 관련) 신규 거래처 발굴 및 기존 고객 관리 샘플 대응 및 피드백 수집 해외 전시회 참가 매출/수주 관리 원부자재 구매 및 공급망 관리 일부 포함 (구매와 영업이 혼합된 업무) 특징: 경영 3세 중심으로 신사업 확장 중 기존 제조업 + 신규 사업 혼합 구조 영업 + 구매가 결합된 역할 우려: 신사업 초기 단계 → 방향성 불확실성 직무 전문성 분산 (영업 vs 구매) 조직 내 기존 사업 vs 신사업 간 온도차 가능성 ■ 제 상황 30대 초반 해외영업 커리어 지속 희망 장기적으로 연봉 상승 및 커리어 성장 중요 안정성과 성장 사이에서 고민 중 ■ 질문 3D프린팅 기술영업 경험 vs 제조업 신사업 해외영업 중 어떤 커리어가 더 유리한지 영업 + 구매가 결합된 역할이 장기적으로 강점이 될 수 있는지 신사업 초기 단계 참여가 리스크 대비 메리트가 있는 선택인지 현직자분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망망대해23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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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12년 때려치우고 택배업 3년차
말 그대로 12년 (차장) 때려치우고 택배업 3년차 들어갔네요. (39살...) 7시 출근, 분류작업 후 상차 배송 1 ~ 2시 종료, 거래처 집하 3시 시작 4 ~ 5시 퇴근.. 중간에 시간이 남아서 1 ~ 2시간 요즘 일본어 공부하고있네요. 자녀가 있다보니 좀더 더 벌어야겠다는 생각에 택배를 시작했더니.. 직장생활당시의 벌이와 그닥 차이가 없네요. 다만 공휴일은 다 쉬고있지만 , 몸이 아파도 개인사업자다보니 쉴수가 없다는게 아쉽긴하네요 ^^;; 많은분들이 올리는 게시글보면 '아, 저럴 수도, 저럴 때도 있었지.. 그립다' 라는 생각이 들고, 다시 취직할까? 하면 취업가능할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 덥네요.. 뭘 해도 힘든 시긴거 같아요. 그냥 깐바레 ! 하고싶어서 주절주절 써봤네요.
마셔마셔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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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상사의 이직제안, 근데 평이 별로네요
먼저 퇴사한 상사(임원급)로부터 이직제안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동료로부터 그 상사분의 안좋은 이야기를 들었어요. (이직제안받은건 동료에게 말 안함) 이간질을 좀 하시더라, 책임을 아랫사람한테 넘기더라는 등의 말을요.. 제가 이간질을 받거나 책임전가를 받은적은 없어서 그런건 잘 몰랐던부분이긴합니다. 제안받은 회사는 현재회사보다 규모가 더 큰 그룹사이고, 현 회사에서 보다는 배울것이 더 많은 곳이에요. 기회가 왔을때 잡아야할것같은데, 상사분의 안좋은이야기를 들으니 붙어도 가는게 맞는지 살짝 주춤하게 되기도하고, 어차피 일은 내가 하기 나름인데, 그런걸 신경쓸 것이 아니라는 생각도 들어서요. 연차에 비해 나이가 있는지라 이직이 쉬운케이스는 아닙니다..
버터구이오징어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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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이 학생이 되는 날 : 리버스 멘토링 설계법
어느 날 저는 회의실에서 이상한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30년 경력의 시니어 영업 임원이, 입사 6개월 된 20대 주니어의 노트북 화면을 진지하게 들여다보고 있었습니다. 주제는 'ChatGPT로 제안서 초안 잡는 법'. 그 순간 깨달았습니다. 경험의 방향은 위에서 아래로만 흐르지 않는다는 것을. 왜 리버스 멘토링인가 22회에서 시니어의 멘토링 효과를 다뤘습니다. 시니어가 주니어에게 판단력, 맥락, 실패 경험을 전달하는 방향이었죠. 하지만 지금 스타트업이 싸워야 할 전장은 바뀌었습니다. AI 툴 활용, 숏폼 콘텐츠 감각, MZ 소비 언어—이 영역에서는 주니어가 선생입니다. 리버스 멘토링은 이 역방향 지식 흐름을 '우연'이 아닌 '구조'로 만드는 것입니다. 어떻게 설계하는가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1️⃣ 페어링을 공식화하라 "알아서 배우겠지"는 통하지 않습니다. 월 2회, 45분, 주제를 사전 합의해 캘린더에 고정해야 합니다. 2️⃣ 주제를 좁혀라 "디지털 트렌드"처럼 막연한 주제는 어색한 침묵을 만듭니다. "우리 고객이 쓰는 인스타 릴스 패턴 분석"처럼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3️⃣ 시니어의 자존심을 설계에 넣어라 주니어가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구조는 시니어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습니다. 매 회차 끝에 "시니어 인사이트 코너"를 붙여 양방향 교류로 설계하세요. 이것이 실패하는 이유는 하나다 리버스 멘토링이 무너지는 원인은 대부분 같습니다. 시니어가 "모른다"고 말하기 두려운 문화. 34회에서 살펴본 것처럼, 주니어도 시니어 앞에서 가르친다는 게 불편합니다. 양쪽 모두 심리적 안전이 확보되어야 이 구조가 작동합니다. 가장 빠른 방법? CEO가 먼저 말하는 겁니다. "나 요즘 우리 팀 막내한테 배우고 있어요." 경험은 연차 순으로만 쌓이지 않습니다. 시니어의 깊이와 주니어의 속도가 한 팀에 공존하는 것— 그게 히어로잡이 만들고 싶은 조직입니다. 리버스 멘토링 도입을 고민 중이시다면 DM 주세요. 실제 운영 가이드를 공유해 드립니다.
스타트업꾼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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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 선생님
댓글 감사합니다!!
츄미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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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답답해서 써봐요
답답한 마음에 그냥 주절주절 해봅니다. 이제 곧 헤어진지 1년즈음 되어 가네요 30살 먹고 처음 해본 연애였어요... 왜 그런 농담 있자나요 솔로기간 30년이면 마법을 부린다고.... ㅎㅎ 30살에 그 사람과 소개팅 하는데 이건 진짜 마법같은 일이더라구요... 그렇게 마법 혹은 기적처럼 만나기 시작해서 8년을 만나다 헤어져서 그런지 아직도 여파가 있네요.. 만날때 마다 참 좋은사람이다, 나한테 과분한 사람이다, 함께 있는게 고맙다.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 정도로 좋은사람 이었어요. 헤어지고도 원망이나 그사람에 대한 안좋은 감정은 하나 없고 고맙고 미안한 마음 뿐이네요 만난 시간이 길어서 그런가? 묻어두고 추억으로 간직하려 하는데 한번씩 감정이 뒤집어진다 해야 할까요? 때때로 막 보고싶고 그러더라구요..ㅎㅎ 제가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오늘 회사에서 양산을 선물받았는데 좋은거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그 사람 주면 좋아하겠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이제는 줄 수도 없는데 ㅎㅎㅎ.... 그런 제 모습에 또 감정이 복잡해지고 답답해져서 주저리 주저리 해봤습니다.. 두서없고 재미도 없고 길기만 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련한못난이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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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성과급 13억? 겁나게 부럽습니다
왜 나는 하이닉스에 가지 않았나 땅을 치고 후회해봐도 소용없죠 해도 소용없는 후회는 접어두고 부러움의 눈빛으로 그 돈으로 그래서 뭣들 하실 예정이십니까 묻고 싶습니다 성과급 받으시면 뭐하실 건가요 부동산? 주식? 비루한 제 상상력은 여기서 그치고야 마는데 실제 당사자가 되신 분들은 어떠실지 너무 궁금합니다 기쁨 함께 나눠 주십시오 뭐 하실 건가요!
@SK하이닉스(주)
월급루팡지망생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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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 연극이 60%다
우연한 알고리즘에 보게 된 이호선 상담소 유튜브 콘텐츠. 귀에 탁 걸리는 말이었네요. 이어지는 결론. 이 연극을 잘하는 사람이 삶을 예술로 만든다. 누구나 지금의 자신과, 되고 싶은 자신의 모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극은 현재의 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바라는 모습으로 나가고자 할때 시작합니다. 인사 한 마디, 고맙다는 마음 표현, 미안하다는 인정, 화가 난다는 고백. 어색한 연기에 곧 그만 두기도 하지만, 1막 2막을 착실히 끝내면 어느새 이제 누가 진짜 나인지 스스로도 경계가 애매해짐을 느끼는 순간이 오는 경험도 해 보았습니다. 살아지는 삶은 사라질 수도 있다. 라는 글귀를 떠올려 봅니다. 적어도 원하는 삶을 연습처럼 연극하는 사람은 내가 살고 싶은 삶을 이끌고 가는 사람 아닌가 라고 생각이 듭니다. 종종 주위에서 위선이라는 날카롭고 상처내는 말로 노력을 폄훼 할 지도 모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신경쓰이지 않네요. 적어도 좋은 사람이고 싶은 의지를 넘어, 행동하는 과정이고, 넘어진들 분명 어제의 나 보다는 내가 원하는 사람이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40대 중반을 향하며 오늘도 와이프가 기다리는 집을 향해, 꽤 괜찮은 남편 배우로 귀가 하려 합니다. 오늘도 대한민국 모든 아버지, 어머니, 직장인의 이름으로 삶을 예술로 살고 계신 모든 분들 화이팅 입니다.
프롬닷84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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