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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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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500만원 깍고 수습 3개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안좋은 사건으로 이직과정중 원치않게 백수가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회사 알아보던중 한 회사에서 면접제의가 들어왔는데 제시조건이 좀 어이가 없어서 이게 맞나 싶어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9년차 인테리어 디자이너입니다. 전직장 연봉이 5600이었는데 이번에 면접 제의가 들어온곳이 3개월동안 1500만원을 깍은 4000을 제시하더군요. 그럼 실수령 한 300만원 정도인데.... 더 가관인건 3개월 수습 끝나고서는 5500만원으로 제시를 하더군요.. 심지어 식대는 알아서 사먹어야합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저희쪽이 워낙 박봉인건 아는데 이정도로 후려치면 안가는게 맞을까요??
꼬오북이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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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뭐하시나요
금리는 천정부지로 오르고 가계대출 규제는 심해지고 자금은 없는데 계속해서 영업압박은 주어지는데
신협 여신팀장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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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못해먹겠네요 진짜
중소에서 팀장 달고 2년째인데 진심으로 현타가 옵니다. 예전에는 팀장들 보면 왜 저렇게 유난인가 싶었는데 막상 제가 해보니까 이유를 알겠네요. 자세히 말하긴 어렵지만 팀원이 진행 중이던 중요한 건에서 잘못하면 꽤 큰 손실로 이어질 수도 있었던 실수가 있었습니다. 다행히 수습은 됐지만 제가 수습하느라 한동안 고생을 했는데요. 대표님은 팀원 관리가 왜 이러냐고 하시고 관련 부서에서는 상황 설명을 요구하고 고객은 계속 연락이 오고... 너무 지쳐서 다 때려치고 싶더라고요. 그럼에도 팀장이니까 책임지는 건 그러려니 했는데... 실수 이후 그 팀원이랑 면담을 했는데 본인 업무량이 너무 많아서 실수한 거고 애초에 업무 분배가 잘못된 것 같다고 불만을 토로하더군요. 실수 수습한다고 가장 고생한 건 저였는데... 결국 근본적인 책임은 또 제 몫이더라고요? 팀장이라는 자리가 원래 이런 건가요? 성과 잘 나오면 다 같이 잘한 거고, 문제 생기면 팀장 책임. 팀원들 대신 싸워줘야 하고 팀원 고민도 들어줘야 하고요. 그 과정에서 생긴 제 스트레스는 어디 가서 말할 데도 없습니다. 요즘은 승진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냥 실무자로 있고 싶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다른 팀장님들도 원래 이렇게 버티시는 건가요? 아니면 제가 팀장할 깜냥이 아닌 걸까요.
난호구마
쌍 따봉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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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사람도 전부 한국 탈출합니다
위 제목은 아래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인터뷰를 해당 동영상 제공자가 제목 붙인 것이다. https://youtube.com/shorts/6x5XyuMvZO4?si=qwfVu7xlrujJbdKc 한국이 붕괴 중인 이유는, 일 안 하고 일 하는 사람들 뜯어 먹는 노조, 악질 임직원, 관료, 공무원, 정치인, 법조인, 언론인들이 일 하는 사람들을 적대시하고 비난하고 물어 뜯고 하며, 오히려 보상을 가로챈다. 그 결과는 최태원 회장 말처럼 의지있고 능력있고 사람들은 해외로 나가고, 자본(국민연금, 기업들, 개인들 투자금)도 해외로 나간다. 왜 헬조선인지 알겠나? 리멤버는 그래도 모인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중간이상인데 글에 댓글들 보면 한국은 이미 병 들어 썩었다. 사업하고 월급주고 세금내는 사람들을 적대시하는 직원들. 리멤버에서 주고 받는 정보가 회사가 해고하면 어떻게든 회사 협박해서 돈 더 받아 내라는 방법 가르쳐 주기. 그런 자들 퇴사하고 치킨집하던 편의점하던 자영업하던 알바생이라도 고용해 봐라. 똑같은 자들 만날테니. 노동법을 개정해 해고를 자유롭게 하고, 연차를 줄이고, 연장근무 수당을 없애서, 엔비디아 같은 회사를 만드는데 뜻을 같이 하는 직원들은 24/7 하루 16시간 일 할 수 있게 헤야 한다. 한국인들은 과거로부터 음주가무를 즐겨서 일을 안 한다. 하는 척만 한다. 젠슨 황에 열광하면서 젠슨 황 밑에서 일 했다면 일 많이 시킨다고 노동부에 고발했을 자들이다. 노동법과 국민 정신 개조없이 엔비디아 같은 회사 나오라고 아무리 세금으로 투자해 봐라. 악질 임직원들이 돈 낭비하고 빼돌리는데 안 된다. 관료들, 공무원들 유흥, 골프 접대, 의전, 심하면 뇌물 등으로 자금이 빠져 나가고 정작 기술 개발, 경쟁력있는 경영 등엔 소흘한데 엔비디아는 커녕 엔비디아 하청에 하청에도 못 따라 간다. 그냥 사기꾼들일 뿐이다. 표피와 결과에만 열광하는 인류 역사상 가장 shallow하고 철학이나 가치는 없는 인종이다. 그러니, 피부과, 성형외과, 회장품, 아이돌은 잘 되나 최고자살, 최저출생, 최고 노인빈곤국인 것이다. 이런 사회가 지속되리라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다. 최저출생과 최고자살 그리고 우수 인략들과 자본의 해외 유출로 사라질 것은 예정되어 있다. 개혁허겠다고 표 달라고 하더니 정권 잡았다고 개혁은 커녕, 내분으로 치고 받는 것 생중계하고, 월드컵 올림픽이나 보라 하는 건 전두환의 3S 정책의 변형인가 하다. (3S = screen, sports, sex) 노동법을 미국법으로 고치고 (해고는 자유로우나, 악질 사업주 경우 처벌은 훨씬 강화되니 공정), 공무원, 법조인, 정치인들을 수입해야 한다. 경쟁이 없는 공적 영역도 개혁을 해서 공무원, 공기업도 해고 자유가 가능하게 개혁해야 한다. 한국 관료들이 뛰어나다? 그동안 언론과 결탁하여 밥먹고 술먹고 하며 국민들 가스라이팅했으나 다 안다. 한국 관료들이 잘 했음 최저출생 최고자살국이 되었겠나? 가장 부패하고 무능한 공무원들이 한국 공무원들이다. 선관위가 예이다. 지난 개헌한지가 87년이다 40년 동안 개헌을 안 하는 나라가 어디 있나? 헌법도 대대적 개혁하고 노동법은 미국 수준으로 바꿔야 한다. 변화가 없는 고인물은 썩는다.
@SK(주)
Matrix
쌍 따봉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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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을 못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곧 40이 되는 경력 10년차 과장입니다. 이제껏 구매쪽에서 업무를 하다가, 퇴사를 하고 이번 직장에 들어왔습니다. 업무는 구매랑 좀 다른 물류쪽 업무를 하게 되었고, 외국인 팀원 16명이 있는 팀의 팀장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팀장이라는게 물론 들어가자마자 현업에 투입되어야 하는 자리임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혀 다른 필드에 들어온 것이 좀 걱정되긴 했지만 그간의 짬밥과 열정으로 열심히 하겠단 맘으로 들어왔어요. 그런데 막상 들어오니........ 전임자는 몇달전에 빤스런 한지 오래, 쓰던 파일이나 인수인계 당연히 없어요. 들어보니 이 자리가 1년을 채운 사람이 없고 다 퇴사했다네요. 일이 너무 짜쳐요. 매뉴얼은 당연히 없고, 그냥 모든 일을 히스토리 없이 제게 던지는데 하루에도 결정을 해야 하는 일들이 수십건 오고, 담당자들은 칼퇴하고 연락도 안받고.. 이게 어떤 로직으로 결정을 내려야하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상사는 xx일은 어떻게 됐냐, 아직도 확인이 안됐냐.. 목만 조릅니다. 직속상사는 이 일을 대학만 졸업하면 하는 일이다, 전임자도 90년생 어린 친구였고 경력 없었는데 뭐가 그렇게 어렵다고 하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혼자 아둥바둥... 공유폴더에서 옛날기록 파묘하고 셀프스터디 해서 뭔가 보고하면 그거 아니라구요 이런 소리나 듣고.. 3개월 차에 번아웃이 온듯합니다. 다들 이직하고 이렇게 적응하시나요? 이전 회사들에서는 일을 못한다는 피드백을 들은 적이 없는데 업계와 회사가 안 맞는건지.. 너무 힘듭니다.
노코멘트0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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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번역기 추천좀 해주세요
중국바이어 미팅이 잦은데 통역이 있긴한데 중국인이라 믿음이 절대적이지 않아 회의중 녹음기능 있으면서 실시간 번역 보거나 들을수있는 기기 추천받고 싶습니다 고수선배님들 부탁드립니다
오지커피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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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4천에 점심값 만원이 사치라고요?
오늘 팀장님이 밥 먹다가 한 말씀 하셨어요. "요즘 애들은 점심에 만얼마씩 쓰면서 돈 없다고 하더라~" 저는 그냥 웃으면서 "하하 그러게요~" 했는데요. 밥 먹고 들어오는 길에 곰곰이 생각을 해봤어요. 팀장님 입사하실 때 연봉이 저랑 비슷하다고 어디서 들었거든요? 근데 팀장님 입사 연도 찾아보니까... 그때 짜장면 한 그릇 서울 평균 가격이 4500원이더군요. 지금 짜장면 한 그릇 평균이 얼마게요. 8000원이에요. 그럼 팀장님 시절 기준으로 환산하면 저는 지금 점심에 뭘 먹어야 하는 거죠? 매일 짜장면만 먹어야 하나? 커피도 마시면 안돼요? 아니 밖에서 사먹을라치면 죄다 만원은 훌쩍 넘어가는데요. 저 지금 연봉 4천인데요. 점심값 만원에 커피 2-3000원씩 20일이면 25만원이에요. 월급의 10%도 안 되는 가격인데요. 이것도 사치인 건가요? 돈 없다고 말 하려면 도시락 싸서 출근해야 인정이에요? 아니면 굶어야 해요? 팀장님. 저는 그냥 밥 한 끼 먹은 거예요. 금칠한 밥 아니고 그냥 밥이 만원인데 어떡해요. 근데 진짜 궁금해요. 연봉 대비 점심값 비율 어느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세요? 혹시 본인만의 기준 있으신 분 댓글로 알려주시면 팀장님께 보여드리겠습니다. 물론 보여드린다는 건 농담입니다..
8단고음
쌍 따봉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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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손절쳤던 친구한테서 거의 10년 만에 연락이 왔는데
대학교 다닐 때 알던 친구였다기 보다는 같이 어울리는 친구의 친구에 가까웠습니다. 당시 말만 하면 훈수두려고 치고 들어오는 점이나, 뭐든지 넘겨 짚는다거나 말 끊는 버릇 등이 너무 안 좋아서 친구가 휴학하고 잘 안 보면서 연락이 뜸해졌는데 반대로 저 친구는 계속 저한테 연락을 했었구요. 당시에 계속 연락 받아주는데도 저런 말버릇이 그대로 이어졌고 몇 번 훈수를 원하는 대화가 아니다, 말 끊지 마라, 넘겨 짚지 마라 등등 지적했음에도 계속 되다보니 손절을 했었고 손절을 하니까 미친듯이 연락이 오는 바람에 결국 "이런저런 점들 때문에 더이상 상대하고 싶지 않다" 라고 했습니다. 다신 그러지 않겠다고 해서 한동안 연락을 했는데 그대로라 다시 손절을 했었구요. 또 미친듯이 연락 와서 주의하겠다 안그러겠다 하길래 당시에 "그럼 내가 지적했던 너의 행동들을 너는 왜 계속 하는 것이며, 또 왜 그렇게 습관화가 되었고, 앞으로 어떻게 고칠건지 나한테 텍스트로 보내라"고 하니까 그 때 저 친구가 쌍욕을 하면서 전화를 끊고 한동안 연락없이 지냈는데 며칠 전에 어떻게 제 번호를 알아냈는지 메세지가 왔네요;; 그 때는 어리기도 했고 제가 지적했던 부분들 사회 나와서 계속 지적 당하다 보니 잘 못 된거 확실히 알았다고, 지금이라도 사과하고 싶다고 하는데 아 저는 그리 가깝다고 생각하지도 않은 친구가 저러는게 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사과는 하고 있다만 솔직히 다시 엮이고 싶지도 않구요. 여기서 받아주면 또 수시로 연락이 올거 같은데 이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엮이기는 싫은데 대놓고 사과를 하고 싶다고 하는 모양새라;;
아파치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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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 쉽지않네요...ㅠㅠ
올해초부터 이직 준비하면서 3~4월에 헤헌 및 링크드인을 통해 지원하고 면접 등을 보았는대... 전부 결과가 아쉽네요ㅠ 서류탈락 2곳 1차면접 탈락 2곳 최종면접 2곳 (1곳은 처우산정 단계에서 중단한다고 헤헌통해서 연락 받았네요... 다른 1곳은 점심시간 끝나고 아는 지인 통해 연락받았는대 최종 2인 중 다른사람이 되었다고 하네요..) 현 회사와 사람들이 싫어서라긴 보단 업무를 바꾸고 싶어 이직하고자 하였으나 결과는 처참하네요.. 쉽지가 않네요ㅠ
시간을달리고픈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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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성향이 맞지 않는 연애
익명의 힘을 빌어 씁니다만 저는 가학적인 성 취향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막 피를 보고 이런 하드코어한건 아니고 살짝 멍들정도까지..(혹시나 오해가 있을까봐 덧붙이자면 그렇다고 연애 상대를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건 아닙니다 ) 이전까지의 연애에는 상대방도 어느정도 취향을 맞춰와서 성향이 잘 맞으면 멍들정도로, 성향이 잘 맞지 않더라도 붉어지는 정도로는 맞추고 있었는데 지금 연애 상대는 아픈건 일체 싫다고해서 포기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문득문득 가학적인 욕구를 충족시키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혹시 저처럼 성향이 맞지 않는 연애를 해보신 분들은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 추가 추가로 몇 가지만 적겠습니다. 일부 댓글에서 제가 상대방의 동의 없이 폭력을 행사하고 싶어 한다거나, 성적 사디즘 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전제하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원글의 취지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 행위는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며, 현재도 연인이 원하지 않기 때문에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궁금했던 것은 성향 차이로 인해 포기해야 하는 욕구가 있을 때 다른 분들은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계신지에 대한 경험이었습니다. 또한 현대 진단 체계인 DSM-5와 ICD-11은 상호 동의하에 이루어지는 "사디즘적 성향"과 "성적 사디즘 장애"를 구분하고 있으며, 상호 동의하에 이루어지는 단순한 성향 자체를 정신질환으로 분류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성적 사디즘 장애 환자에 대한 연구 결과를 근거로 일반적인 BDSM 성향자 전체를 정신질환자나 잠재적 범죄자로 보는 주장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범죄자 집단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를 근거로 일반적인 BDSM 성향자 전체를 잠재적 범죄자 또는 범죄 위험군으로 보는 시각에도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범죄 유형에서 남성의 비율이 높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남성을 잠재적 범죄 위험군으로 분류하지는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범죄자 집단에서 특정 성향이 발견된다는 사실만으로 그 성향을 가진 일반인 전체가 범죄 위험군이라고 결론 내릴 수는 없습니다. 이는 통계의 방향이 반대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제 성향이 모든 사람에게 이해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불편하게 느끼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저 역시 성향이 맞지 않는 상대에게 이를 요구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이미 충분히 반복된 오해와 인신공격성 댓글에는 더 이상 답변하지 않겠습니다. 건설적으로 의견을 나눠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익명이었으면
쌍 따봉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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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직책자) vs 중견팀원
안녕하세요 이직 관련해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현재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6~7년차 정도이고, 장기적으로는 더 규모 있는 회사나 서비스로 이직할 수 있는 커리어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두 가지 선택지 사이에서 고민 중입니다. 1. 스타트업 (현재 재직 중) * 프론트엔드 파트장 * 여러 서비스 통합 및 신규 프로젝트 진행 예정 * Next.js, TurboRepo, Sentry 등 사용 *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음 다만 실제로는 기존 담당자들이 서비스 히스토리를 더 잘 알고 있고, 현재는 운영 및 기능 개발 위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팀 리딩 역할은 일부 맡고 있지만 기술적 오너십이나 의사결정 권한이 어느 정도까지 주어질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보상은 * 연봉 6,700 * 복지포인트 240 총보상 기준 약 6,940 수준입니다. ⸻ 2. 중견기업 * 프론트엔드 팀원 포지션 * 시스템 개선 및 마이그레이션 예정 * 조직 규모는 더 큰 편 * 역할과 기대치는 비교적 명확해 보임 다만 최근 조직 개편 및 구조조정 이슈가 있었고, 회사에 대한 평가는 다소 엇갈리는 것 같습니다. 보상은 * 연봉 6,300 * 식대 240 * 복지포인트 120 * 성과급 별도 총보상 기준 약 6,660 + 성과급 수준입니다. ⸻ 현재 확정 금액 기준으로는 스타트업이 약 280 정도 높고, 중견은 성과급이 지급될 경우 역전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연봉 차이 자체는 크지 않다고 생각해서 돈보다는 커리어 측면이 더 고민됩니다. 현재 고민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직책은 있지만 실제 오너십이 아직 불분명한 스타트업 * 직책은 팀원이지만 규모 있는 조직과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는 중견기업 특히 2~3년 뒤 이직을 고려했을 때 어떤 선택이 더 좋은 이력서와 시장가치로 이어질지 궁금합니다. 비슷한 경험을 해보신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너굴찌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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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배민 토스 정도면 중견인가요?
아니면 대기업인가요? 쿠팡은 대기업으로 보는게 맞을거같고요
죠죠jyojyo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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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이 넘어 육아휴직을 신청한 아빠입니다.
안녕하세요.저는 나이를 제법 먹고 뒤늦게 육아휴직을 쓰게 된 아빠입니다. 현재 지방에 있는 20명 정도 규모의 중소기업에서 한 팀의 팀장으로 재직 중입니다.솔직히 늦은 나이에 육아휴직을 신청하려니 회사 눈치가 굉장히 많이 보였습니다. 고심 끝에 겨우 3개월을 신청했고, 팀장으로서 휴직 이후에도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집에서 최대한 도울 준비를 해두었습니다. 팀원들이 힘들지 않게 복잡한 인수인계 대신 프로세스만 따라오면 굴러가도록 세팅을 다 해놓고 나왔죠.그런데 제가 휴직에 들어가자마자 갑자기 대표님이 저를 완전히 업무에서 배제하더니 팀원들을 잡기 시작하더군요. "육아휴직인데 왜 일을 시키냐"며 제 사내 메일 계정까지 막아버렸습니다. 물론 육아휴직 기간에 업무를 하지 않는 게 법적으로는 맞지만, 회사 팀 메신저 안에서 난리를 치며 난감한 상황을 만들었습니다.뭐, 여기까지는 백번 양보해서 그럴 수 있다고 치겠습니다. 그런데 휴직 후 한 달이 지나고 육아휴직 급여를 신청했는데 당연히 제 통상임금 기준으로 상한액인 월 250만 원을 온전히 받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고용노동청에서 연락이 와서는 제 급여 중 기본급과 식대만 통상임금으로 인정하겠다며, 급여를 월 221만 원으로 깎아서 산정해 버렸습니다. 이유를 들어보니 차량유지비: 자차 소유자에게만 지급되는 항목이라 공평하지 않아서 제외. 육아수당: 아이가 있는 사람에게만 주는 수당이라 일률성이 없어서 제외. 연장근로수당: 계약서상 고정으로 매월 약 100만 원 돈을 정액 지급해 온 금액인데도, 법정 근로시간(209시간) 내의 소정근로 대가가 아니라며 제외. 사실 저는 평소에 야근을 하지도 않습니다. 실제 연장근로를 해서 받는 수당이 아니라, 계약 당시 포괄임금제로 계약하면서 총급여를 맞추기 위해 명목만 연장근로수당으로 쪼개어 매달 고정적으로 지급해 온 실질적인 '고정 OT(연장근로) 수당'입니다. 회사의 급여 명세서를 보니 이 항목들이 다 분리되어 있더군요. 평소에는 회사에서 제 소득세 절세해 준답시고 비과세 혜택을 극대화해서 항목을 쪼개놓은 거였는데, 이게 정작 가장 돈이 필요한 육아휴직 기간에 '통상임금 제외'라는 부메랑이 되어서 제 발목을 잡을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포괄임금제 구조라 실제 야근도 안 하는 고정 소득인데, 이름이 연장수당이라는 이유만으로 통으로 날아가니 억울해서 잠이 안 옵니다. 경영관리팀 담당자도 "이럴 줄 알았으면 비과세 처리를 안 했을 텐데 미안하다"고 사과는 하는데, 법적으로 회사에 책임을 묻기도 애매하고 고용노동청은 실질적인 운영 형태는 보지도 않고 명세서 적힌 대로만 기계적으로 정산하니 뒤집을 방법도 없다고 합니다. 늦은 나이에 눈치 보며 나온 것도 서러운데, 대표는 뒤에서 팀원들 조지고 있고, 매달 들어와야 할 돈은 계획보다 30만 원 넘게 깎여버리니 당장 가계 재정 계획에 차질이 생겨 미칠 노릇입니다. 제도의 취지와는 다르게 흘러가는 이 상황이 너무 불합리하고 억울한데, 저처럼 포괄임금제 형식으로 실제 야근 없이 고정OT 수당을 받다가 육아휴직 급여 깎이신 분들 정말 방법이 없는 건가요? 선배님들의 조언이나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저는 나이를 제법 먹고 뒤늦게 육아휴직을 쓰게 된 아빠입니다. 현재 지방에 있는 20명 정도 규모의 중소기업에서 한 팀의 팀장으로 재직 중입니다.솔직히 늦은 나이에 육아휴직을 신청하려니 회사 눈치가 굉장히 많이 보였습니다. 고심 끝에 겨우 3개월을 신청했고, 팀장으로서 휴직 이후에도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집에서 최대한 도울 준비를 해두었습니다. 팀원들이 힘들지 않게 복잡한 인수인계 대신 프로세스만 따라오면 굴러가도록 세팅을 다 해놓고 나왔죠.그런데 제가 휴직에 들어가자마자 갑자기 대표님이 저를 완전히 업무에서 배제하더니 팀원들을 잡기 시작하더군요. "육아휴직인데 왜 일을 시키냐"며 제 사내 메일 계정까지 막아버렸습니다. 물론 육아휴직 기간에 업무를 하지 않는 게 법적으로는 맞지만, 회사 팀 메신저 안에서 난리를 치며 난감한 상황을 만들었습니다.뭐, 여기까지는 백번 양보해서 그럴 수 있다고 치겠습니다. 그런데 휴직 후 한 달이 지나고 육아휴직 급여를 신청했다가 진짜 까무러치는 줄 알았습니다.당연히 제 통상임금 기준으로 상한액인 월 250만 원을 온전히 받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고용노동청에서 연락이 와서는 제 급여 중 기본급과 식대만 통상임금으로 인정하겠다며, 급여를 월 221만 원으로 깎아서 산정해 버렸습니다. 이유를 들어보니 차량유지비: 자차 소유자에게만 지급되는 항목이라 공평하지 않아서 제외. 육아수당: 아이가 있는 사람에게만 주는 수당이라 일률성이 없어서 제외. 연장근로수당: 계약서상 고정으로 매월 약 100만 원 돈을 정액 지급해 온 금액인데도, 법정 근로시간(209시간) 내의 소정근로 대가가 아니라며 제외. 사실 저는 평소에 야근을 하지도 않습니다. 실제 연장근로를 해서 받는 수당이 아니라, 계약 당시 포괄임금제로 계약하면서 총급여를 맞추기 위해 명목만 연장근로수당으로 쪼개어 매달 고정적으로 지급해 온 실질적인 '고정 수당'입니다. 회사의 급여 명세서를 보니 이 항목들이 다 분리되어 있더군요. 평소에는 회사에서 제 소득세 절세해 준답시고 비과세 혜택을 극대화해서 항목을 쪼개놓은 거였는데, 이게 정작 가장 돈이 필요한 육아휴직 기간에 '통상임금 제외'라는 부메랑이 되어서 제 발목을 잡을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포괄임금제 구조라 실제 야근도 안 하는 고정 소득인데, 경영관리팀 담당자도 "이럴 줄 알았으면 비과세 처리를 안 했을 텐데 미안하다"고 사과는 하는데, 법적으로 회사에 책임을 묻기도 애매하고 고용노동청은 실질적인 운영 형태는 보지도 않고 명세서 적힌 대로만 기계적으로 정산하니 뒤집을 방법도 없다고 합니다. 늦은 나이에 눈치 보며 나온 것도 서러운데,매달 들어와야 할 돈은 계획보다 30만 원 넘게 깎여버리니 당장 가계 재정 계획에 차질이 생기네요. 제도의 취지와는 다르게 흘러가는 이 상황이 너무 불합리하고 억울한데, 저처럼 포괄임금제 형식으로 실제 야근 없이 고정OT 수당을 받다가 육아휴직 급여 깎이신 분들 정말 방법이 없는 건가요? 선배님들의 조언이나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무브브무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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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일 극복하는 방법
전 어릴때부터 힘든 일 있을 때 누군가에게 얘기하면서 풀곤 했고 얘기했을 때 감정이나 생각이 가벼워지는 걸 느끼곤 했는데 이게 어느샌가부터 경계하게 되더라고요 뭔가 내 치부를 드러낸 것 같고 내가 가벼운사람이 된것같고 그게 아니더라도 내 생각이 가벼워짐에 따라 좋은것도 있지만 그만큼 발전이 없는 느낌? 그래서 얘기를 안하게 되니까 엄청 고독하고 더 힘들고 시간도 더 잘안가고 생각이 과하게 깊어질때도 있거든요 저는 객관적인 시각이 필요한건데 주변사람들은 보통 제 편을 들거나 듣기좋은 말만 해주기도 하고 다른 분들은 힘든 일 있을 때 어떻게 하시나요? 또 감정은 어떻게 통제하시나요? 인문학 책을 좀 읽어볼까요..?
ililjsis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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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라팝스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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