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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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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점심먹고 회사 사무실 책상에 앉아서 양치하는게 이상한가요?
행정직, 기술직 따로 사무실이 있는 곳에서 다른 건물로 이사하면서 한 사무실로 합쳤습니다. 지난 직장에서도 그렇고 그냥 사무실 책상에 앉아서 양치하곤 했는데, 이직해서 그렇게 했더니 선임이 양치 참 열심히 하시네요 하길래 그런다고 했었는데, 이사하고 나서 점심 먹고 양치하는데, 소근거리면서 화장실 가서 하세요 하네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기출변형 ..이었습니다 네. 제가 선임입니다. 꼰대스러운 멘트였나 고민하다 지적질하지 말라고 마느님께 야단맞고 리멤버에 올려봤습니다. "이상하지 않다"는 분들도 적지 않게 계시다는걸 배웠고, 좀 더 겸손하게 살아야겠다 다짐해봅니다. ^^
제이쿠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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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내일 멕시코전 스코어 미리 알려드립니다ㅋㅋㅋ (성지순례🔥🔥)
멕시코 : 한국전 꼭 이길 필요 없어 라는데 이길 필요 없으면 그냥 져줘라! 전문가들도 AI도 메히꼬가 이길 거라고 한국의 승률은 20%대에 불과하다 하지만 우리가 누굽니까? 붉은악마 아니겠습니까!!!!!! 다들 스코어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댓글로 남겨두시고 스코어랑 득점자까지 다 맞추는 분들 계시면 내일 경기 끝나고 로또 사러 가시길 (댓글 수정 금지 ㅋㅋㅋ) 저는 애국심으로 ㅋㅋㅋ 한국 2 : 1 멕시코 밉니다. 손흥민, 이강인 득점 가보자고!!!! 이래저래 말이 많긴 하지만 그래도 지난주 보니까 우리 태극전사들도 폼 괜찮아보이대요. 쏘니는 좀 실망이었지만 이번주 다시 믿어봅니다. 뭐 홍명보고 총명보고 모르겠고 그냥 잘해보자 이거예요!!! 대한민국 화이팅!!!
타조알고주알
동 따봉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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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센터 피킹&패킹 문의 드립니다.(선후배님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공작기계 부품 물류센터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현재 당사에서는 피킹 & 패킹 프로세스 개선을 검토하고 있으며, 관련 사례나 조언을 얻고자 글을 남깁니다. 당사는 현재 아래 3가지 라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부품 라벨 피킹 라벨 포장 라벨 모든 작업은 PDA와 WMS를 연동하여 진행하고 있어 정확도는 어느 정도 확보하고 있으나, 작업 단계와 라벨 종류가 많아 현장 작업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에 현재는 아래와 같이 라벨 체계를 단순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기존: 부품 라벨 + 피킹 라벨 + 포장 라벨 개선 검토안: 부품/피킹 통합 라벨 + 포장 라벨 즉, 피킹 단계에서는 별도의 피킹 라벨을 추가로 출력하지 않고, 부품 라벨에 포함된 바코드 또는 QR코드를 PDA로 스캔하여 피킹과 검품까지 처리할 수 있는 구조가 가능한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첨부한 사진은 자동차 부품 라벨입니다. 혹시 사진 사용에 문제가 있다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Q1. 자동차 부품 물류에서는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피킹 및 패킹을 진행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라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 출고지시 생성 ↓ PDA 피킹 작업 배정 ↓ 작업자가 지정 로케이션으로 이동 ↓ 부품 라벨의 1D 바코드 또는 QR코드 스캔 ↓ 출고지시 품번과 스캔 정보 일치 여부 확인 ↓ 피킹 완료 처리 ↓ 검품장에서 부품 라벨 재스캔 ↓ 납품처별 분류 및 포장 ↓ 출하 라벨 부착 ↓ 출고 확정 위와 같이 부품 라벨 1장으로 피킹 및 검품까지 처리하고, 최종 출하 단계에서만 포장/출하 라벨을 별도로 사용하는 구조가 실제 현장에서 많이 쓰이는지 궁금합니다. Q2. 사진 속 라벨의 1D 바코드와 QR코드는 각각 어떤 용도로 사용될 가능성이 높을까요? 제가 보기에는 1D 바코드는 품번, 수량 등 부품 식별 정보로 보이는데, QR코드는 어떤 정보를 담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면 아래 중 어떤 용도일 가능성이 높을까요? 품번 / 수량 / LOT 정보 제조처 / 입고일자 피킹 또는 출고 검증 정보 정품 인증 정보 부품 추적 관리용 고유번호 기타 내부 시스템 연동 정보 현재 저희가 고민하는 핵심은 “부품 라벨과 피킹 라벨을 통합해도 현장 운영상 문제가 없는지”입니다. 자동차 부품, 기계 부품, A/S 부품 물류 등에서 유사한 라벨 체계나 PDA 피킹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바쁘시겠지만 현장 경험이나 적용 사례를 공유해 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hsyk83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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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스토킹하던 남자 직원이 결근했습니다.
회사에 묘하게 거슬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일하다가 뭔가 기시감이 느껴져서 둘러보면 그 사람이 절 보고 있다가 홱 눈 돌리는 게 느껴지고, 제가 탕비실에 갈 때면 어김없이 따라 들어와서는 괜히 커피 타서 가고, 퇴근할 때 따라 일어나서 같이 엘베 타고 하는 식이요. 근데 엘베 내려서는 다른 방향으로 가기 땜에 대화를 나누지는 않는? ㅎ 어제 본부 회식 끝나고 집에 가는데 이 사람이 제 뒤를 일정한 간격으로 계속 따라오는 거예요!  조금 알딸딸하기도 했고 별로 안 친한 사람이 그러니까 무섭기도 하고 해서 뒤로 돌아서 쏴붙였어요. 아니 뭐하시는 거예요! 무섭잖아요! 갈거면 옆에 서서 가든가요! 했더니 깜짝 놀라더니 우물쭈물하면서 밤에 혼자 보내기 걱정되는데 같이 가자고 하면 부담스러울까봐 그랬다는 거예요. 그동안 자기가 계속 좋아하는 티 냈는데 몰랐냐며 오늘 같이 회식하는 날이니까 옷도 신경써서 예쁘게 입었는데 티 안 났냐고....?? ???? 너무 웃겨서 사람을 앞에 두고 빵 터져버렸어요 아니 말을 안하는데 어떻게 알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여태까지 한 건 플러팅이 아니라 스토킹이라고 ㅋㅋㅋㅋㅋ 게다가 회사에서 옷 예쁘게 입는 게 어떻게 플러팅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거 고백이에요? 했더니 끄덕끄덕 하는 거예요. 진짜 지금까지 맨날 이상하다고만 생각해왔었는데 듣고 보니 취해서 그런가 좀 귀엽기도 하고 근데 그분은 뭔가 말도 꼬이고 더 취한 것 같아서 지금 취했으니까 내일 다시 얘기해요 알겠어요?! 하고 집에 보내고 저도 집에 갔는데  집에 가서 씻고 정신 좀 차리고 나니까 뭔가 너무 부끄러워지는 거예요. 한 번도 이성으로 생각한 적 없는데 좀 귀엽게 느껴지기도 하고??? 근데 플러팅이라고 한 게 다 너무 서툴러서 모태솔로 아닌가 싶기도 하고.... 좀 귀엽게 생겨서 절대 모쏠은 아닐 것 같긴 한데 ㅎ 오랜만에 출근이 너무 기다려졌구 오늘 출근했는데 어라? 그 사람이 없는 거예요? 그 팀에 가서 물어보니까 오늘 몸이 안 좋다고 출근을 안했다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러워서 그런 걸까요? 아니면 진짜 아파서 그런 건가 내일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하고 기대돼요 내일 출근도 기대하라고 오늘 안 왔나 보다..... 너무 재밌어요!!!! 이게 내 얘기라니 ㅎㅎㅎㅎㅎ
머랭구랭
쌍 따봉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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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고 10점 만점에 10점이래요..
제가 이직한지 이제 2주 됐는데 어제 환영회식을 했어요. 다들 적당히 취한 상태에서 2차로 노래방을 갔어요. 남자 대리님이 2pm의 10점 만점에 10점이란 노래를 선곡하시더라고요. 노래방 분위기를 별로 안 좋아해서 저는 소파 구석 자리에서 뻘쭘하게 박수치면서 듣고 있었는데 그 노래 가사가 그녀의 입술은 맛있어 / 그녀의 다리는 멋져 / 머리에서 발끝까지 모두다 10점 만점에 10점 이런 식의 여성의 외모를 대놓고 칭찬하는 내용입니다.. 근데 대리님이 노래 부르는 중간중간에 자꾸 저를 보면서 부르시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우연인가 싶었는데 후렴에선 아예 저를 손으로 가리키면서 부르시더라고요... 그럴 때마다 같이 있던 사람들(남자분들)이 빵 터지면서 즐기고 신나하는 분위기였어요. 전 솔직히 너무 당황스럽고 민망했거든요. 회식 자리라 분위기 타서 한 행동이라고 이해하려고 해도 노래 가사가 좀 그렇잖아요...ㅠㅠ 그 자리에서는 그냥 웃는 척 넘어갔는데 생각할수록 기분이 찝찝해요. 이전 회사에선 아예 회식을 안 했어서 모르겠는데 회식 때 술 들어가서 분위기 타면 이럴 수도 있는 건가요...ㅠㅠ 자려고 누웠는데 계속 생각나네요...
내일연차지렁
쌍 따봉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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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23년차 50대 부서장입니다. 짬밥으로 회사에서 탑텐이네요. 아 나의 삼사십대여...ㅋㅋ 부서원들 (일부러) 모조리 외근 보내고 혼자 조용히 일하는 중입니다. 영원히 이렇게 혼자 일하고시퍼요. 시끄러운 것도 대화도 인간 관계도 이제 다 싫습니다.ㅎㅎ 부서원들과 관계는 좋습니다. 나만 그렇게 생각하나...ㅜㅜ 부서 업무는 전부 제가 만든대로 움직입니다. 아무 것도 없는 회사였어요. 제가 모르는 업무는 1도 없습니다. 정신없이 일하다보니 벌써 오십대 초반이에요. 밀려오는 공허함 그냥 넋두리입니다. 즐거운 저녁들 되세요~
오오옷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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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왠 할머니가 찾아왔네요
아까 점심 먹고 들어오는 길에 왜소한 할머니 한 분이랑 아주머니 한 분이 사무실 문앞에서 서성거리시더라고요. 누구시냐 물어보니 저희 팀에 있는 막내 직원을 찾길래 어떻게 아시는 사이냐 다시 물어보니 오늘 아침에 막내가 할머니를 도와주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회사 근처에 사시는 분인데 할머니가 꼭 직접 감사 인사하고 싶다고 하셔서 보호자분이 모시고 짧게 들르신거더라고요. 안그래도 막내가 회사다니는 동안 한번도 지각한적이 없었는데 오늘 30분이나 지각을 했거든요. 오는 길에 사고가 있었다 정도로만 들었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할머니가 경증 치매가 있는데 잠시 외출하셨다가 순간적으로 길을 잃으셨나봐요. 길이 잘 기억나지 않으셔서 당황한 채로 멀뚱히 길 한 가운데에 서 계신 걸 저희 막내가 출근하다가 보고 손목에 번호 적힌 팔찌가 있길래 거기로 전화드려서 자식분이 데리러 오실때까지 기다리다가 늦은거였더라고요.. 보호자분이 떡이랑 간식거리 사오셔서 감사인사 했는데 막내는 대단한 일 한게 아니라며 계속 손사래를 치더라고요. 요즘 보기 드문 따뜻한 순간이었네요. 아직은 인류애 같은 게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상하게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레고밟고소리질러
쌍 따봉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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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까지 했는데 여친, 여사친이 안 생겨요
96키로에서 20키로 넘게 뺐습니다 20대가 다 가기전에 여자친구를 만들겠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작년 말부터 맞기 시작해서 70키로대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도 인간 승리라고 엄청 칭찬해줬습니다. 살 빼고 나서 생전 처음 소개팅도 3번이나 받아밨는데 외모는 합격이었는지 초반 분위기는 좋았지데 죄다 애프터 거절 당했습니다. 결이 안 맞다고 하네요. 좋은 분 같다고는 하는데. 나름 긁지 않은 복권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긁었는데 꽝인 복권이었나 봅니다. 여친을 만드려면 여사친을 만드는게 먼저라고 해서 사내 동호회, 독서 모임, 스터디, 회식 등등 미친듯이 나가고 있는데 돈만 미친듯이 나가고 별 수확이 없습니다. 여친도 안 생기는데 그냥 단약하고 원래 살던대로 돼지로 돌아갈까 라는 생각도 합니다. 선배님들 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뭘 더 어떻게 노력해야 할까요?
아스날호두
금 따봉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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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사실 안 밝히고 결혼했는데 둘째 초음파 보고 멘붕 왔습니다.
결혼 8년 차, 평화롭고 행복한 가정입니다. 근데 저한테는 남편에게 아직까지 말하지 못한, 솔직히 말하면 저조차도 까맣게 잊고 살았던 비밀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제 얼굴이 의학의 힘으로 재창조된 얼굴이라는 겁니다. 수능 끝나자마자 눈, 코, 안면 윤곽까지 싹 갈아엎었거든요. 지금 얼굴로 살아온 지 20년이 되다 보니 별 생각 없이 살게 됐어요. 작정하고 속이려던 건 정말 기필코 아니었어요. 연애때부터 지금까지도 남편이 저더러 성형했냐고 물어본 적도 없었거든요. 물어보지도 않는데 굳이 먼저 "나 사실 뼈 깎았어"라고 말하는 것도 웃기잖아요. 스마트폰도 없던 어린 시절이었어서 옛날 사진이 많이 없기도 하고 남편도 옛날 사진 보여달라거나 한 적도 없었고... 그래서 별 생각이 없었어요. 첫째 때 까지도 아무 생각이 없었어요. 첫째는 남편 유전자가 엄청 강해서 이목구비부터 손발까지 아빠를 복붙한 수준으로 태어났거든요. 유전자의 무서움에 대한 경각심이 아예 0에 수렴해 있었죠. 근데 문제는... 지금 뱃속에 둘째가 있다 이말이에요. 늦둥이 둘째가 생겨서 (계획엔 없었지만) 기쁜 마음으로 고대하고 있었는데... 얼마 전에 3D 입체 초음파를 보는 순간. 아 맞다. 싶은 거죠. 아기 얼굴에 남편 얼굴은 1도 없고, 20년 전 잃어버린 제 얼굴이... 있는 거예요... 뭉툭한데 낮은 코와 묘하게 자기주장이 강한 하관... 초음파 사진을 뚫어져라 보던 남편이 어? 우리 둘째 코가 엄청 개성 있네! 누구 닮은 거지? 하는데 순간 뇌 정지가 와서 "어... 음... 할...머니 사돈의 팔촌이 저랬던 거 같기도 하고...?" 하면서 아무말 대잔치를 시전하고는 얼버무렸는데요. 아기 태어나고 붓기 빠지면서 골격 잡히기 시작하면 남편도 바보가 아닌 이상 백프로 이상함을 느낄 것 같은데 어떡하죠? 유전자는 절대 거짓말을 안 한다는 걸 제 피와 살을 나눈 자식이 증명해주게 생겼습니다. 지금이라도 남편한테 "사실 이거 수능 끝나고 재건축한 얼굴이다. 둘째 얼굴이 내 본판이다"라고 말하는 게 맞을까요? 이거 영 타이밍이 이상한데... 사실 누가 물어보면 항상 곧이곧대로 말해왔는데 물어보지 않은 사실을 끝까지 말하지 않았을 때 이런 일이 벌어질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요ㅠ 남편은 그래도 귀엽다며 둘째 초음파 사진 냉장고에 붙여두고 흐뭇하게 보는데, 저는 전생의 저를 보는 느낌이라 기분이 너무 이상해요 ㅋㅋㅋ 어떻게 대처하는 게 현명할까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비비디노바디부
쌍 따봉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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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월 당일 서울이나 서울근교 기념일 데이트 추천해주세요!!
둘다 야외에서 노는거 좋아하는데 한여름이라 어째야할지 모르겟네요 기념일 데이트 코스나 식당, 가볼 곳 추천해주세요!!
해외여행가고싶다
은 따봉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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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이 저 때문에 퇴사한다는데...
여직원은 저랑 같은 팀이고 11살 차이가 납니다. 한 1년 정도 같이 일했습니다. 제 뒷자리 앉는데 어쩌다 근처 앉은 사람들끼리 가벼운 담소 나누는 정도로 데면데면합니다. 둘이서 몇달간 일한 적은 있지만 그 외에 따로 밥을 먹는다거나 개인적인 연락을 주고 받은 일은 없습니다. 지난 주에 사직서 냈단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근데 건너건너 들은 이야기로는 퇴사 이유 중 하나로 같이 일하는 사람이 부담스럽고 스트레스였다 합니다. 그리고 그 대상이 저라는 이야기도 세트로 붙어서 돌더라고요. 제가 불편할 만한 행동을 했다고 생각한 적은 없어서 아무런 짐작이 가질 않고 업무상으로 지적을 하더라도 감정적으로 말한 적은 없다고 스스로는 생각하고 있고요. 그런데도 퇴사 이유 중 하나가 저 때문이라니 계속 마음에 걸립니다. 저한테 직접적인 불만을 표시한 적도 없는데 가해자처럼 지목되는 상황이 영 찜찜하네요. 다른 팀원들한테 물어봐도 다들 모르겠다는 식이고요. 그래서 퇴사 전 식사 자리라도 만들어서 어떤 이유 때문인지 묻고 정말 제가 잘못한 게 있다면 사과하고 싶고 오해가 있다면 풀고 싶은데 그래도 괜찮을까요?
ikolp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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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자산운용사 다니면 주식 제한 어디까지 받나요?
종합자산운용사 다니면 주식이나 투자랑 관계 없는 부서 다녀도 제한받나요? 물론 까다롭게 뭐 제출하고 미리 고지하고 하면 가능하다는것도 알고 있고 etf 등은 가능하다고 들은것도 있는데... 국장/미장 개별종목 기준으로요.. 어디까지 제한 받나요 보통?
@한화자산운용(주)
삶이란무엇인가1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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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엄마랑 같이 살고 싶대요...
안녕하세요! 결혼을 일찍한 20대 부부입니다. 결혼 4년차입니다. 최근 남편이 던진 합가 제안 때문에 밤새 고민입니다. 시아버님이 저희 결혼하기 전에 돌아가셔서 시어머니는 현재 경기도 외각에 혼자 살고 계십니다. 남편 말로는 어머니가 혼자 오래 계셔서 부쩍 건강이 안 좋아지신 것 같고 마음이 너무 쓰인답니다. 그러면서 합가해서 같이 모시고 살면 어떻겠냐고 합가의 장점들을 잔뜩 얘기합니다. - 어머니 집 처분하고 재테크 하거나 우리 집이랑 합쳐서 넓은 평수로 갈아타자. - 만약 우리가 아기를 가지면 어머니가 아기를 함께 봐줄 수 있다. 남편도 저도 맞벌이를 하고 있고 주 5일 대부분 야근하는 강도 높은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남편은 집안일을 거의 안 해서 제가 주로 하고요. 평일에 빨래 쌓이고 집안 어질러지는건 어쩔수가 없어서 최소한만 치우고 주말에 몰아서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시어머니와 같이 살면 얼마나 피곤하고 눈치가 보일까요... 평소에도 가끔 저희 집 놀러오시면 옷장 서랍까지 다 꺼내서 열어보시는 분입니다. 시어머니께 악감정이 있는 건 절대 아닙니다. 인터넷에 올라오는 시월드 썰처럼 도넘는 분도 아니시고 평소 사이는 나쁘지 않지만 그렇다고 제 사생활을 포기해가며 모시고 살 정도로 가까운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남편한테 '합가는 싫다... 차라리 우리 집 근처로 어머니를 이사 오시게 하자' 라고 대안을 줬는데 남편이 "합가는 싫다" 라는 말에 꽂혔는지... '자기 어렸을 때 어머니는 시부모님 두분을 힘든 내색 하나 없이 모시고 살았다. 자기는 그 모습이 너무 존경스러웠다. 장남으로서 평생 고생하신 어머니께 이제는 효도하는게 도리라고 생각한다.' (남편이 장남이고, 밑으로 미혼 남동생이 하나 있습니다.) '장모님이 혼자 되셔서 같이 살자고 했어도 이렇게 정색했을 거냐, 왜 이렇게 우리 엄마 일이라면 불편해하냐...' 라고 하는데 정나미가 뚝 떨어지네요. 지 효도를 왜 나를 갈아 넣으려 하는지... 저는 진짜 시어머니랑 한집에 살 자신이 없습니다ㅠㅠㅠ 남편은 제 입장을 하나도 이해를 못하는거 같은데 어떻게 이해시킬 수 있을까요...
점심회식싫어
금 따봉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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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테스트 테테테
테스트 테스트테스트ㅛㅔ트
awawzi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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