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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너 영어해봐" 하면서 시키는거 너무 무례한거 아닌가요?
정말정말 친하게 지냈덤 대학동기가 있습니다 30초반인 지금까지 1n년을 함께 잘 놀고 서로 어려움이 있으면 지지해주고 응원해주고 계속적으로 만나고 그랬구요. 지방대 졸업하고나서 친구도 저도 참 열심히 살았습니다. 둘 다 컴퓨터공학을 전공으로 했는데요 전 코딩을 못해서 학점으로는 항상 뒤쳐졌어요. 그래도 영어는 좋아해서 꾸준히했고 학과+경력+영어빨(?)로 중간에 이직 몇번 거쳐서 대기업까지 왔습니다.(친구도 좋은 곳 다녀요) 술자리에서 막 "우리 대학땐 너 공부 진짜 못했는데", "너 어쩌다가 거기 들어갔지?" 이러다가 좀 더 취하면 눈빛이 변하면서 "야 너 영어해봐 " 이래요. 근데 이게 한 3년째 계속 저랬어요. 하기싫다하면 '우리앞에서도 잘 해야 출장가서도 잘 하는거다. 너 회사에서 업무 잘 하고 있는거 맞아?' 이런식으로 뜬금없는 무맥락 이야기 계속하구요 걍 눈 딱 감고 하면 '아 우리오빠가/직원이 너보다 더 잘하는거같은데' 이론 식으로 웃습니다. 저 너무 불쾌했었거든요. 그래서 그 친구 만나는 횟수를 줄였는데 다른 친구들이 묻더라구요. 그래서 대답했더니 겨우 그런걸로 1n년된 친구랑 멀어지는거냐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아무리 친구사이라도 저렇게 시키는거 절 완전 낮잡아봐서 그러는 무례한 행동 아닌가요?
사이버펑크
억대연봉
쌍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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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연봉은 영끌?vs계약연봉?
연봉 이야기할때 1. 영끌 기본급ㆍ각종수당ㆍ복포 등등 다 포함? 아님 2. 계약연봉 숨만쉬어도 나오는 기본급ㆍ기본수당ㆍ복포까지? 뭘까요...
돈벌자제발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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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 대통령은 '타운홀 미팅'을 외치는데, 금감원은 '핑퐁 게임'만 하는 구태
대통령은 국민과의 타운홀 미팅을 통해 "국민의 민원 속에서 제도를 개선할 숨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고 수차례 강조했습니다. 당국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법의 사각지대와 제도적 구멍을 찾아내는 가장 생생하고 값진 데이터가 바로 국민의 민원이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정작 자본시장을 감시하고 주주를 보호해야 할 금융감독원의 행태는 이 통치 철학과 정반대로 가고 있습니다. 피눈물이 난 주주들이 국가기관을 찾았을 때, 금융감독원이 보여준 모습은 처참했습니다. 고발장을 내니 "우리 소관이 아니니 산하 협회(한국공인회계사회)로 가라"며 책임을 떠넘겼습니다. 상급 기관을 거쳐 정식 공문 이첩까지 주주들이 직접 강제해 냈을 때, 드디어 조사가 시작되나 싶었지만 돌아온 답변은 면피성 통보뿐이었습니다. "민원인이 제출한 데이터만으로는 조사를 진행할 수 없다." 내부 정보에 접근할 권한이 전혀 없는 일반 개미 주주에게 범죄를 완벽하게 증명할 증거를 가져오라며 입증 책임을 전적으로 떠넘긴 것입니다. 민원인이 법률전문가 수준으로 모든 범죄를 증명해 입에 넣어주기 전까지는 꼼짝도 하지 않겠다는, 지독하게 게으르고 피동적인 대처입니다. 이첩된 민원이 이후 어떻게 처리되는지 사후 관리는 전혀 하지 않는 철저한 관리·감독의 방기이자 구태입니다. 이렇게 금융감독원이 뒷짐 지고 '핑퐁 게임'만 하며 시간을 버려주는 동안, 자본시장의 약탈자들은 법의 사각지대를 자로 잰 듯이 악용하며 무고한 주주들의 재산을 합법의 탈을 쓰고 약탈해 갔습니다. 📌 금감원의 방치 속에서 벌어진 '합법적 약탈 매뉴얼'의 실체 시장과 당국이 "네가 투자를 잘못해서 당한 거잖아"라며 피해자를 비난하는 프레임 뒤에서, 그들이 어떻게 주주들의 고혈을 짜내며 헐값에 회사를 특정인에게 넘겼는지 그 잔혹한 매뉴얼을 폭로합니다. 1단계: 믿었던 경비견의 방조와 거래정지 회사의 돈줄을 감시하라고 비싼 돈 주고 고용한 대형 회계법인은 기존보다 대폭 늘어난 3억 2,000만 원이라는 거액의 감사 보수만 홀랑 챙겨가고, 대주주의 부실 자산은 전혀 걸러내지 못했습니다. 경비견이 도둑을 보고도 눈을 감아버린 꼴입니다. 그 결과 주주들에게 돌아온 건 '감사의견 거절'이라는 사형선고와 다름없는 청천벽력 같은 거래정지였습니다. 2단계: "감자만 승인해 주면..." 사측의 거짓말과 주주 배신 진짜 잔혹사는 주주들의 손발이 묶인 거래정지 기간에 시작되었습니다. 사측은 상장폐지를 막아야 한다며 주주총회를 열고 1/30 감자 결정을 통과시켜 달라고 주주들을 달랬습니다. "유상증자만 성공하면 회사를 안정적으로 키울 수 있으니 한 번만 믿어달라. 앞으로는 주주들과 소통도 정말 잘하겠다." 주주들은 감자만 승인되면 회사가 정말 살아나는 줄 알고 눈물로 승인 처리를 해줬습니다. 하지만 승인이 난 지 한 달도 안 돼서 주주들과 단 한 마디 상의도 없이 기습 공시를 때렸습니다. 3단계: 지분율 90% 희석, 1억 원이 800만 원이 된 비극 회사가 발표한 내용은 가히 충격적이었습니다. 기존 주식 가치의 무려 1/12이라는 터무니없는 헐값으로 특정 세력에게 회사를 통째로 넘기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한 겁니다. 이로 인해 기존 주주들의 지분율은 90% 이상 처참하게 희석되었습니다. 쉽게 말해 내 계좌에 있던 1억 원이 하루아침에 800만 원짜리 휴지조각이 되어버린 겁니다. 주주들이 내용을 파악하고 상법상 보장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같은 법적 방어권을 검토하기도 전에 초단기 공시 특례 일정을 악용해 손쓸 틈을 안 준 것입니다. 대주주를 감시하라고 만든 감사위원회는 그저 지배주주의 거수기로 전락해 침묵했고, 외부평가기관은 거래정지 전 왜곡된 주가를 기준으로 회사 가치를 바닥으로 평가하며 이 합법적 약탈의 판을 깔아주었습니다. 💡 "투자 실패"라는 프레임 뒤에 숨은 자들을 끌어내야 합니다. 사실 법적으로 싸워보려고 변호사 상담도 받아봤습니다. 그런데 개인이 이 가처분 신청 하나 내려고 해도 변호사 비용이 기본 천만 원부터 시작하더라고요. 이미 1억 원이 800만 원으로 쪼그라든 주주가, 승소 가능성도 없는 싸움에 또 생돈 천만 원을 태울 수 있겠습니까? 평범한 개인에게 현행 법체계와 행정 시스템은 그냥 '포기하라'고 등 떠미는 벽이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대체 언제 바뀔 것입니까? 국민의 피 같은 재산이 합법의 탈을 쓴 사기꾼들에게 약탈당하고 있는데, 언제까지 뒷짐만 지고 구경만 할 것입니까? 이 싸움은 단순히 특정 주주들이 투자를 잘못해서 돈을 잃은 싸움이 아닙니다. 금융당국의 무능과 방치 속에서 약탈자들이 어떻게 우리 재산을 합법적으로 훔쳐 가는지 그 실체를 밝히는 싸움입니다. 이 썩은 구조와 당국의 구태를 뜯어고치지 않으면, 내일은 여러분 계좌가 1억에서 800만 원이 될 것입니다. 무너진 자본시장의 상식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이 실태를 널리 공유해 주시고, 금융당국의 철저한 각성과 제도 개선 요구에 목소리를 보태주십시오. 📰 [관련 언론 보도 기사] 이 부실 감사와 제도적 사각지대의 실태는 이미 언론을 통해서도 정식 기사화되어 자본시장에 큰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코리아 밸류업, 구멍 난 회계 카르텔 혁파부터" https://m.daenews.co.kr/25540
라낑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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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전 한국 잘하고 있나요?
회사인데 경기 볼 수가 없어서 물어봅니다... 아직 0:0인 것 같은데 오늘 경기 어떨 것 같습니까ㅠ 손흥민 선발에서 뺐다해서 불안하네요
코리아넘버원
쌍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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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면접 도움 부탁합니다
2년차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정말 가고싶던 기업의 기술면접을 봤는데 엄청 망했다고 생각했는데 저를 좋게 봐주셨는지 합격을 했어요 그래서 이제 hr(최종)면접이 남았는데 hr면접은 어떤걸 준비하면 될까요? 예전에 중견기업 최종면접에서 학점으로 탈락했던 기억이 있어서.. 기술면접만큼 긴장되네요
춘갱
금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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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누나들 도와줘!! 처남 취업 관련 문제야 (SAP vs 중소 솔루션)
안녕하세요 형, 누나들! 난 해당 분야 종사하지 않아서 무지한 매형이야. 우리 처남이 지금 취업 문제로 심각히 고민하길래, 직장인 생태계 잘 아는 블라인드 형들 조언 좀 구하려고 눈팅만 하다가 글 써봐. 처남의 커리어 목표는 'SAP 컨설턴트'가 되는 거래. 지금 SAP 데이터솔루션 쪽으로 합격을 해서 입사를 할지 말지 고민 중에 있어. 현재 아래와 같은 두 가지 길 중에 어디가 커리어패스에 확실히 유리할지 혼란스러워하네. 바쁜 형들을 위해 요약할게. 1. 현재 상황 (SeSAC 프로그램 진행 중) - SAP Korea & 서울시 주관 SeSAC 교육 중 (11월 말 수료 예정) 수료 시 포트폴리오 프로젝트 1개 완성, 중소기업 취업 연계 및 자소서 피드백 지원됨. 2. 합격한 중소기업 (입사 고민 중) - 규모 120명 정도, 매출/영업이익 괜찮. - 업무: SAP 구축/운영팀 소속이긴 한데, 주 업무는 데이터 솔루션 쪽. ABAP은 리포트 위주로 만지고 Spring도 조금 다뤄야 함. 형들의 집단지성이 필요한 질문 딱 1개! Q1. 어떤 루트가 커리어에 더 합리적일까? - A안: 입사 포기하고 11월까지 SeSAC 수료 후, 제대로 된 SAP 컨/개발 신입으로 재도전. - B안: 일단 합격한 중소기업 들어가서 데이터 솔루션+ABAP 찍먹하며 1~2년 구른 후 이직. 이 바닥 잘 아는 형, 누나들의 A안이 좋을지, B안이 좋을지 의견 및 조언 한마디씩만 부탁해. 미리 고마워!! [참고로 처남 스펙은 컴공 전공에 어학/자격증 다 있는데, 나이가 30살이라 취업시장에서 길게 도전하긴 살짝 부담스러운 상황이야!]
토순v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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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팀장인데 리더십이 뭔지 너무힘드네요
이제 막 팀장을 달고 팀을 잘 이끌어보고 싶은데 생각처럼 쉽지 않네요. 현재 과장급 2분, 대리 4분, 신입 1분, 그리고 추가 채용 1명을 예정하고 있는 중소 규모 팀을 맡고 있습니다. 기존 팀원들과는 오랫동안 함께 호흡을 맞춰왔고, 최근 합류한 신입도 정규직 전환 후에는 팀에 잘 적응해서 충분히 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팀 채산도 회사에서 최상위는 아니지만 꾸준히 BEP를 크게 넘기는 수준이라 실적 압박이 심한 환경은 아닙니다. 업무 강도는 주 2회 정도 야근이 있을 만큼 아주 여유롭지는 않은 편입니다. 저녁을 먹고 조금 더 일하는 정도의 강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티오로 채용했던 분이 수습 종료 면담에서 했던 말이 계속 마음에 남습니다. 업무 중 반복되는 부주의와 역량 개선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매달 면담을 통해 피드백을 드렸지만 변화가 크지 않았고, 결국 수습 종료를 결정하게 되었는데요 그 과정에서 받은 피드백은 "팀에서 제대로 가르쳐준 게 없다", "업무 지시가 너무 탑다운이라 주눅이 든다", "칭찬이 너무 부족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 '혹시 내가 놓친 부분이 있었나?'라는 생각도 계속 들더라고요. 직전에 채용했던 신입은 정말 많이 질문했습니다. 같은 프로젝트를 하는 대리·과장님들에게도 계속 물어보고, 저를 붙잡고도 이해될 때까지 다시 물어보고… 과장해서 말하면 3개월 동안 100번은 넘게 질문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정규직 전환 후에도 팀에서 잘 자리 잡아 업무를 하고 있고요. 반대로 수습 종료된 분은 3개월 동안 먼저 찾아온 게 두 번 정도였습니다. 그것도 연차 승인 요청이었고, 업무 관련 질문이나 도움 요청은 거의 없었습니다. 피드백을 드려도 스스로 확인하거나 질문하는 모습도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요즘은 신입이 입사하면 팀장이 거의 붙어서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알려주는 것이 일반적인 분위기인가요? 아니면 신입도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도움을 요청하면서 배우려는 태도가 어느 정도는 전제되어야 한다고 보시나요? 팀장이 된 지 얼마 안 돼서 저도 계속 배우는 입장이라,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다른 팀장님들은 어떻게 온보딩과 수습 기간을 운영하시는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자라거북이말미잘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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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삶에 활력이 없는 느낌
얼마전에 친구들 만나서 술 마시면서 나온 얘기인데 나한테 주변 친구들한테서 느껴지지 않는 사회에 찌듦이 보인다고 함 97년생 서른살인데 벌써 지친 것 같기도 하고 뭘 하면 좀 생기를 되찾을 수 있을까 주말엔 클라이밍도 하고 평일엔 줄넘기 맨몸운동도 함
이클립스초코맛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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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달인이 되라 오늘 배워볼 표현은 Sleep a bunch입니다.
영어의 달인이 되라 오늘 배워볼 표현은 Sleep a bunch입니다. 예를 들어 I slept a bunch this weekend 하면 이번 주말에 정말 많이 잤다는 의미입니다. 친구들끼리 대화에서 자연스럽게 쓰는 표현입니다. 제 아이디와 동명의 유튜브채널에서도 영상과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동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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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거래소 민원의 가치 인식 제고를 통해 ‘적극적 주주 권익 구제 센터’로 체질개선 가능할까?
현재 대한민국 자본시장은 '코리아 밸류업'이라는 거대한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유관기관은 주주 가치를 높이고 기업 지배구조를 선진화하겠다며 연일 대책을 쏟아냅니다. 하지만 정작 시장의 최전선에서 기업들을 감시하고 투자자를 보호해야 할 한국거래소(KRX)의 '민원 제도'는 여전히 과거의 기계적이고 소극적인 행정에 머물러 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그동안 주주들이 거래소에 제기해 온 경영진의 불투명한 자금 유용 의혹, 불공정 합병 비율, 주주 가치 훼손에 대한 민원들은 대개 '단순한 불만 접수'나 '절차 안내' 수준으로 치부되곤 했습니다. 그러나 거래소가 진정으로 바뀔 의지가 있다면, 이제는 주주 민원의 가치를 완전히 재인식해야 합니다. 소수주주들의 민원은 단순한 민원이 아니라, "기업 지배구조의 이상 징후와 불법 행위를 가장 먼저 알리는 자본시장의 조기 경보 시스템"이기 때문입니다. 최근 상법의 취지(이사의 주주 충실의무 확대, 주주 평등 대우 등)가 시장에 온전히 뿌리내리기 위해서도 거래소의 규정 정비와 체질 개선은 필수적입니다. 단순히 민원을 접수하는 곳이 아닌, '적극적 주주 권익 구제 센터'로 거듭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실질적인 변화가 규정에 녹아들어야 합니다. 첫째, '주주 민원 피드백 공시'의 의무화가 필요합니다. 일정 수준 이상의 주주 민원이나 지배구조 관련 소명 요구가 접수될 경우, 해당 기업 이사회가 이를 공식 검토하고 결과나 대응 방안을 거래소 시스템(KIND)에 의무적으로 공시하도록 상장공시규정을 개정해야 합니다. 주주의 목소리를 묵살하는 기업은 시장에서 버틸 수 없도록 강제해야 합니다. 둘째, 개정 상법의 주주 보호 정신을 상장 유지 조건에 연계해야 합니다. 경영진이 소수주주에게 막대한 손해를 입히는 결정을 내리고 이에 대한 정당한 민원을 방치할 경우, 이를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의 지배구조 미흡 사유에 포함하도록 규정을 강화해야 합니다. 아울러 사외이사(독립이사)들이 거래소에 접수된 주주 민원을 의무적으로 보고받고 대책을 마련했는지 이사회 의사록에 남기도록 지배구조 규정을 정비해야 합니다. 셋째, 거래소 민원 제도가 '주주대표소송 등 실질적 사법 연계의 징검다리'가 되어야 합니다. 민원을 통해 이사의 주주 충실의무 위반이나 자금 유용 정황이 명백히 포착될 경우, 거래소 내 시장감시위원회가 즉시 정밀 조사에 착수하고 그 결과를 금융당국이나 사법기관으로 신속히 이송하는 패스트트랙이 작동해야 합니다. 필요하다면 소수주주들이 법적 대응을 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공하는 적극성도 보여야 합니다. 거래소가 주주들의 정당한 민원을 '귀찮은 민원'으로 치부하며 뒷짐 지고 있는 한, 코리아 밸류업은 허상에 불과합니다. 상법이 선언한 주주 보호의 대원칙을 거래소가 세부 규정과 상장 심사라는 날카로운 칼날로 다듬어 집행할 때, 기업 경영진도 주주 무서운 줄 알고 독단을 멈출 것입니다. 한국거래소가 하루빨리 소극적 접수처의 허울을 벗고, 주주 권익을 적극적으로 구제하는 시장의 파수꾼으로 체질 개선에 나서기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라낑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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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녀 아빠입니다.
급여가 3500만원, 월 250~260정도 됩니다. 외벌이구요. 저도 연봉점프해보고싶은데 학력도 초대졸 바이오전공이라 뭘 어떻게 할수가 없더라구요..바이오쪽은 최소 석사는 나와야 실험쪽 들어가기도하고.. 연봉 점점 올릴수있는 직업 추천해주실수있나요..? 어디 이직하려해도 전공이 안맞아서 못가고.. 공부할수있는 시간은 많습니다. adhd라서 루틴을 잘 짜야겠지만ㅠ 변리사생각해봤는데 서연고나와서 날고기는 사람들도 통과가 어렵다하니 괜히 벽만높아지네요.. 여기분들 글 읽다보면 다들 이직도 잘하시고 연봉도 높아서 부럽습니다.
namooooo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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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밸류업의 그림자, 한국회계사협회는 언제까지 뒷짐만 지고 있을 것인가!
현재 대한민국 증시의 최대 화두는 단연 '코리아 밸류업'입니다. 주주 가치를 높이고 기업 지배구조를 개선하겠다는 정부와 시장의 움직임이 분주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밸류업의 가장 단단한 기초가 되어야 할 '회계 투명성'의 현실을 냉정하게 돌아봐야 합니다. 경영진의 횡령, 분식회계, 그리고 주주들의 눈을 속이는 목적성에 맞지 않는 자금 유용 사건들이 심심치 않게 터질 때마다 시장이 묻는 질문이 있습니다. "그 많던 외부감사 고연차 회계사들과 감시 장치들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냉정하게 말해, 지금까지 한국의 회계 제도가 그나마 정비되어 온 것은 회계업계 내부의 선제적인 결단이나 자정 노력이 아니었습니다. IMF 외환위기, 대우조선해양 사태 등 국가 경제를 흔든 대형 금융 참사가 터진 후, 외부의 강력한 법적 압박과 칼날이 들어와서야 마지못해 제도를 바꾸고 따랐던 것이 지우기 힘든 사실입니다. 제도가 바뀌었음에도 여전히 독립성이 부족하여 제 목소리를 내지 못했다면, 그 책임 역시 회계업계 스스로에게 있습니다. "돈을 주는 경영진이 곧 감사인을 선임하는 구조(자유수임제)"라는 갑을 관계 뒤에 숨어, 횡령이나 부정을 보고도 눈을 감거나 '의견거절'을 주저하는 관행을 언제까지 구조 탓으로만 돌릴 것입니까. 경영진으로부터의 철저한 경제적 독립을 공고히 할 장치를 법제화하라고, 왜 협회는 시장의 목소리보다 더 크고 단호하게 외치지 못합니까. 이제 시대가 요구하는 목소리는 명확합니다. 외력에 의해 등 떠밀려 변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한국공인회계사회(한공회)와 회계업계는 스스로에 대한 자기 객관화를 더 이상 미루어서는 안 됩니다. 밥그릇을 지키기 위한 이익단체로서의 목소리가 아니라, 시장의 파수꾼으로서 경영진의 부정과 외압에 당당히 맞설 수 있는 주체적인 움직임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스스로 뼈를 깎는 자정 노력과 독립성 강화를 보여주지 못한다면, 밸류업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회계업계는 또다시 '방조자'라는 시대의 비판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머지 않은 시기에 외부에 의해 다시 수술대에 놓이게 될것입니다. 이런 상황을 맞딱들이기 원치 않는다면 뒷짐을 풀고, 이제는 스스로 움직여야 할 때입니다.
라낑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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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팀에서 근무하시는 분들 질문이요
한국 기업 해외 법인 현채로 일하는 사람입니다. 가뜩이나 이나라 법률상 일정 직급 이상은 야근 수당이 안나오는데도 업무량이 많아서 야근을 거의 매일 합니다 근데 가끔씩 로컬 People 팀에서 하는 과제들이 좀 짜치는 경우가 많아요. 몇가지 기본 역량에 대해서 자기 보스랑 대화하고 거기에 따른 KPI 수립해서 매월 인사팀에 보고하고 그런걸 하는데, 일만해도 바쁜 와중에 아주 짜치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들도 자기 일을 하는거니 이해해보려고해도 자기는 그냥 외부 강사 한명 초빙해서 강의 하고 그 내용을 업무에 어떻게 반영하는지 추적 모니터링 하겠다는데, 현실적으로 실무와 별로 관계도없고 그저 교과서적인 내용이라 시키는데로 하려다가도 현타가옵니다 ㅎㅎ 다른 회사 인사팀에서도 이런거 하나요? ㅜㅠ
뿌잉잉잉
억대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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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는 사회악인가
최근 현대자동차 노조가 기본급 인상과 함께 순이익의 30% 수준 성과급 등을 요구하며 파업 찬반투표를 가결했다. 조합원의 87%가 찬성했다고 한다. 현대차 노조는 자신들을 노동자, 약자라고 말한다. 그러나 오늘날 현대차 노조는 과연 약자인가. 연봉 수천만 원에서 억대에 이르는 정규직 대기업 직원들, 강력한 조직력과 정치적 영향력을 가진 집단이 정말 사회적 약자인지 의문이다. 오히려 현대차 노조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강력한 이익집단 중 하나에 가깝다. 노조가 더 많은 임금과 성과급을 요구할수록 기업은 비용을 가격에 전가하려 한다. 결국 그 부담은 소비자와 협력업체가 떠안게 된다. 대기업 노조의 과도한 요구는 단순히 회사와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의 비용 증가로 연결된다. 최근 한국 시장에서는 테슬라 모델 Y가 월간 판매 1위를 기록했다. 과거 같으면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다. 이는 단순히 전기차의 문제가 아니다. 소비자들은 더 이상 국산차를 당연히 선택하지 않는다. 가격이 비싸고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판단하면 언제든 해외 기업으로 이동한다. 그러면, 현대차는 하청업체들을 더 쥐어 짜고, 중국으로 값싼 부품 찾아 이동하여 하청업체들을 도산하고 양극화는 더욱 심해진다. 그러면 결국 현대차를 사줄 소비자들은 더욱 줄어 들고, 현대차 붕괴도 결국 올 것이다. 현대차에 감동은 없다. 테슬라를 선택하는 소비자들은 단순히 제품과 가격만 보고 사는 것이 아니다. 테슬라의 서사를 응원하기도 하는 것이다. 현대차의 이미지는 갑질, 재벌3세, 악질 노조 , 로비로 정치인과 관료들 부패 시키기 (정치인 관료들이 먼저 요구한 것일 수도). 현대차에는 더 이상 긍정적 서사가 없다. 그러니 소비자들에게도 국민들에게도 외면 받을 것이다. 대기업 노조를 견제하는 방법은 노동법 개혁이 유일하다. 해고를 자유화헤서 노조를 견제하고 악성 직원들은 언제든 해고하고 신규 채용을 할 수 있게 헤야 한다. 또한, 최저임금을 낮춰야 한다. 아예 채용을 안 한다. 채용을 하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중소기업들 폐업이 사상 최대인 것으로 안다. 그러면 누가 고용을 하나? 청년 취업난은 관료, 정치인과 노조들이 야합한 노동법, 최저임금제가 원인이다.
@현대자동차(주)
Matrix
쌍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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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자격: 책임을 외면한 경영진은 지금 당장 물러나십시오.
회사 대표라는 직책은 단순히 몇몇 직원이나 특정 지분권자만을 대변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회사를 믿고 피땀 흘려 일하는 직원들, 피 같은 자산을 맡긴 주주들, 생사고락을 함께하는 협력사, 그리고 그 모든 구성원 뒤에 딸린 수많은 가족의 운명과 생계를 책임지는 엄중한 자리입니다. 진정한 리더 구실을 하려면 위기 상황일수록 구성원들의 의견을 묻고, 소통하며, 다 함께 생존할 수 있는 가치를 끌어내야 마땅합니다. 그러나 지금 당신은 어떠합니까? 앞날을 내다보지 못한 채 오직 특정 세력의 사익만을 위해 움직였고, 그 추악한 자취로 인해 받게 될 비판이 두려워 외부로의 모든 소통을 차단한 채 방어벽 뒤에 숨어 버텼습니다. 이는 리더의 태도가 아니라, 책임을 회피하려는 비겁한 도망자의 모습일 뿐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경영진이 능력이 안 되고 회사를 살릴 비전이 없다면, 이제라도 모든 욕심을 내려놓고 물러나는 것이 마지막으로 행할 수 있는 최소한의 염치입니다. 기억하십시오. 당신의 이름은 이미 증권가와 자본시장에서 부도덕과 무능의 대명사로 회자되고 있으며, 당신의 자식 또한 그 부끄러운 자리에 앉아 수많은 이들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했던 당신의 모습을 평생 부끄러워하게 될 것입니다. 더는 추해지지 마십시오. 자식에게 부끄러운 부모가 되지 마십시오. 무거운 책임감을 감당할 자격이 없다면, 지금 즉시 그 자리에서 내려오십시오.
라낑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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