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너 영어해봐" 하면서 시키는거 너무 무례한거 아닌가요?

06월 25일 | 조회수 572
쌍 따봉
사이버펑크
억대연봉

정말정말 친하게 지냈덤 대학동기가 있습니다 30초반인 지금까지 1n년을 함께 잘 놀고 서로 어려움이 있으면 지지해주고 응원해주고 계속적으로 만나고 그랬구요. 지방대 졸업하고나서 친구도 저도 참 열심히 살았습니다. 둘 다 컴퓨터공학을 전공으로 했는데요 전 코딩을 못해서 학점으로는 항상 뒤쳐졌어요. 그래도 영어는 좋아해서 꾸준히했고 학과+경력+영어빨(?)로 중간에 이직 몇번 거쳐서 대기업까지 왔습니다.(친구도 좋은 곳 다녀요) 술자리에서 막 "우리 대학땐 너 공부 진짜 못했는데", "너 어쩌다가 거기 들어갔지?" 이러다가 좀 더 취하면 눈빛이 변하면서 "야 너 영어해봐 " 이래요. 근데 이게 한 3년째 계속 저랬어요. 하기싫다하면 '우리앞에서도 잘 해야 출장가서도 잘 하는거다. 너 회사에서 업무 잘 하고 있는거 맞아?' 이런식으로 뜬금없는 무맥락 이야기 계속하구요 걍 눈 딱 감고 하면 '아 우리오빠가/직원이 너보다 더 잘하는거같은데' 이론 식으로 웃습니다. 저 너무 불쾌했었거든요. 그래서 그 친구 만나는 횟수를 줄였는데 다른 친구들이 묻더라구요. 그래서 대답했더니 겨우 그런걸로 1n년된 친구랑 멀어지는거냐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아무리 친구사이라도 저렇게 시키는거 절 완전 낮잡아봐서 그러는 무례한 행동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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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 따봉
    뒤는무덤에서봐라
    1시간 전
    그 친구는 글쓴분을 자기보다 아래라고 생각하고 살아왔나보네요. 걍 손절치는게 맞죠 뭐. 무슨 동물원 원숭이도 아니고
    그 친구는 글쓴분을 자기보다 아래라고 생각하고 살아왔나보네요. 걍 손절치는게 맞죠 뭐. 무슨 동물원 원숭이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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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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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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