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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29살 쉬었음 청년입니다.
지방 4년제 졸업하고 중소기업에서 2년 정도 일하다가 퇴사한 지 벌써 1년 8개월 정도 됐네요. 퇴사 당시에는 너무 힘들어서 야근은 많은데 월급은 적었고 회사 분위기도 안 좋아서 조금만 쉬고 더 좋은 곳 준비하자는 생각으로 나왔습니다. 막상 퇴사하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잠깐만 쉬어야지, 잠깐만 즐겨야지 하다가 보니 쉬는 게 생각보다 길어졌네요. 처음 몇달은 자격증 공부도 하고 운동도 하면서 나름 계획이 있었는데 서류 넣고 떨어지고 면접 보고 떨어지고를 반복하다 보니 점점 자신감이 없어졌습니다. 어느 순간부터는 채용 공고를 보는 것조차 스트레스가 되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요즘엔 어디 지원도 안 하고 쉬고 있습니다. 지금은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있는데 생활비는 예전에 모아둔 돈으로 어찌저찌 버티고 있긴 하지만 눈치가 많이 보입니다. 부모님은 대놓고 뭐라고 하시진 않는데 뭐.. 이 나이 먹고 쉬고 있으니 죄인 된 기분이 듭니다. 친구들도 점점 연락하기가 어렵고 처음엔 다들 요즘 뭐하냐 물어보다가 이제는 눈치 보면서 애써 그런 질문 피하려고 하는 분위기가 싫어서 자주 못 만나네요. 아침에 일어나도 딱히 갈 곳이 없고, 밤에는 미래 생각 때문에 잠이 안 오고... 가끔은 제가 취업을 못 하는 게 아니라 취업이 무서워진 건가 싶기도 합니다. 일을 하기 싫은 건 아니거든요. 오히려 빨리 다시 일하고 싶습니다. 근데 경력 공백이 길어질수록 더 지원하기 어려워지고 자신감은 더 떨어지고 또 아무것도 안 하게 되는 식이랄까요. 혹시 저처럼 몇 년 쉬었거나 비슷한 시기를 겪었던 분 계신가요? 어떻게 다시 시작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요즘은 진짜 제가 사회에서 점점 사라지는 사람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막막하네요.
yhnmki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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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쿵
점심시간…. 모처럼 점심시간 편하게 좀 쉬고 싶어서 차안에 앉아서 멍을 때리다가 카톡이 와서 보니 회사 영업차장님 심장이 쿵…. 열어보기 무섭다
김평온
쌍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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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호프> 예매권 이벤트
올여름 시네마틱한 몰입감 예고! 제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작🔥 <호프> 예고편 감상 후 기대평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호프> 전용 예매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 6/29(월) ~ 7/6(월) ☑️참여 방법 : <호프> 예고편 감상 후 기대평 댓글로 남기기 ☑️이벤트 경품 : <호프> 메가박스 전용 예매권 50명(1인 2매) https://www.youtube.com/watch?v=ODnHr2Emnf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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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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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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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초점안경👓
어색합니다😅
보고가라
억대연봉
쌍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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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달인이 되라 오늘 배워볼 표현은 Born and raised 입니다
안녕하세요 영어의 달인이 되라 오늘 배워볼 표현은 Born and raised입니다. 예를 들어 I was born and raised in Seoul 하면 저는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다는 의미입니다. 자기소개를 하거나 자신의 배경을 이야기할 때 아주 자연스럽게 쓰는 표현입니다. 제 아이디와 동명의 유튜브채널에서도 영상과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동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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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전세 고민
현재 투룸 오피스텔 전세 계약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계약하려는 매물이 매매가와 전세가 차이가 거의 없고 전세 계약은 꾸준한데 매매는 거래 자체가 거의 없어서 걱정이 되는데, 주변 다른 오피스텔들도 확인해보니 오피스텔 자체가 매매가랑 전세가가 큰 차이가 없는 경우가 많은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요즘 정부에서 전세 제도를 축소하려고 하고있어서 전세 제도가 사라지면 제 전세 만기 때 다음 세입자를 구하기 어려워서 보증금을 못받을 가능성도 높아질까요? 물론 보증보험 되는 매물만 보고 있고 보증보험 가입할 생각입니다. 보증보험 가입이 가능하다면 이런 부분까지 고려했을 때 계약해도 괜찮을지, 아니면 매매가와 전세가 차이가 작은 오피스텔은 피하는 게 맞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aom90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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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드래곤둥지 게임하시는분 계신가여
친구 추가하고 선물 나누고 싶습니당
오늘도출근완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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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영업 8년차는 연봉 어느정도 될까요?
동기나 지인들에게 물어보기 좀 그래서, 제 위치가 지금 어디 있는지 궁금해서요.. 높으면 더 겸손하게 살고, 낮으면 더 노력해서 연봉 올리고싶습니다. 기본급과 상여 각각 궁금합니다!
iljlijll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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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앱에서 API없이 DB직접연결
안녕하세요. 서버 개발은 외주에서 하고 있는데 앱에서 API를 통하지 않고 직접 DB에 붙어서 하라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앱에서 내장DB사용하는것도 아닌데... 지금까지 API없이 DB직접 붙어서 한적도 없고 붙어서 하라는 얘기도 첨들었네요.
참참참교육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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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잡았더니 상급자..? 그것도 능력없는 상급자?
안녕하세요 현재 경력 15년차 직장인 입니다. 현 회사에서 자리잡기위해 밤새 일해고 신규 개발 프로젝트 맡아하고 회사에 신규 먹거리 아이템들도 본인이 개발하여 시장에 발을들였다고 생각하는데.. 팀장까지 올라오고 열심히 하고있는데 갑자기 상급자를 뽑았네요 근데 같이 일해보니 상급자는 맨날 말로만 일하고 정작 본인 능력치는 보여주지도 않고 업무얘기 하다보면 실력이 없는게 확실히 느껴지네요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자기 밑에 있는 직원들 스케줄 관리 못하고 일정을 한달이상 방치시키고.딜레이 시키면서 갑자기 저보고 시간없어서 못했다, 니가 좀 해라 라고하면서 일을 던지는게 한두번이 아니네요 이런 일들이 계속되다보니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집니다... 그사람은 사장님한테 거짓보고하고 일은 저한테 던지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띠리리링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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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통해서 지원한 회사에서 퇴사이유 문의
재목 그대로입니다. 헤헌 통해서 지원한 회사에서 헤헌 통해서 제가 최근 퇴사한 기업에 대한 퇴사 이유를 물은 이유는 뭘까요?퇴사 이유는 지원할 때 당연히 적어놨었고요. 관심없으면 문의 자체를 안 하지 않을까 요?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긍정적으로생각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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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커야돼
안녕하세요 브랜드를 운영한지 3년차 정도 된 대표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이대로 있을 수 없고 서로 공유하면서 윈윈하여 성장하는 소규모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습니다 혼자서는 너무 어렵기도 하고 막연 하고 지치기도 하는데 그런 것에서 벗어나 서로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함께 으쌰으쌰 하고 싶습니다 요즘 ai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기에 맞춰 바이브 코딩 마케팅 등 여러가지를 활용하여 성장해나가고자 합니다 오프라인 모임, 화상미팅 등 면대면으로 소통하면서 돈독한 모임이되었으면 합니다 브랜드 운영 스타트업 마케터 개발자 등등 현업에 종사하시는 분들 위주로 모십니다 연령: 20-40대 오프라인 모임장소: 역삼-삼성동 위주 관심 있으신 분들 톡, 댓 부탁드립니다👍
소이송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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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중요성
이번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사건은 우리에게 한 가지 명확한 진실을 다시금 증명해 주었습니다. 손흥민 선수를 비롯해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약하는 '월드클래스' 선수들을 보유하고도, 선출 과정부터 잡음이 가득했던 감독과 그의 무능한 전술이 결합했을 때 팀이 얼마나 무력하게 무너질 수 있는지를 말입니다. 이러한 비극은 비단 스포츠 무대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회사 조직 역시 완전히 같은 메커니즘으로 돌아갑니다. 기업에서 팀장을 포함한 임원진이 명확한 기업의 비전과 방향성을 제시하고, 위기 상황에서 정확한 업무 지시와 냉철한 판단을 내려주어야만 팀과 회사가 비로소 올바른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방향을 잘못 잡은 배는 아무리 사공들이 열심히 노를 저어도 결국 암초에 부딪힐 뿐입니다. 일부 리더들은 성과가 나지 않을 때 팀원들의 역량 부족을 탓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 팀원들을 채용하고,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그들이 가진 패를 어떻게 활용할지 결정한 것은 결국 리더 자신입니다. 개개인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적절한 동기부여를 통해 팀의 역량을 극대화하는 것이야말로 리더십의 본질입니다. 팀원의 부족함을 탓하기 전에 자신의 능력을 먼저 돌아봐야 합니다. 조직에서 지도자나 임원들에게 높은 직책과 권한, 그리고 남들보다 훨씬 많은 보상을 제공하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그 자리가 가진 '책임의 무게' 때문입니다. 평시에는 권력과 보상을 누리다가, 정작 위기 상황이나 결과에 책임져야 할 때는 뒤로 숨는 리더는 자격이 없습니다. 축구 대표팀이 감독 한 명의 잘못된 선택으로 도마 위에 올랐듯, 회사 역시 무능한 경영진과 리더가 앉아있는 한 아무리 뛰어난 인재들이 모여있어도 침몰할 수밖에 없습니다.
에시스
쌍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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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운용사 팀장급 기본 연봉
운용사 마다 당연히 차이는 있겠지만 대략 어느정도 레인지일까요??
iiiggg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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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시간의 불가피함과, 영원하지 않기에 더욱 소중한 사랑입니다. 벤자민은 노인으로 태어나 점점 젊어지고, 다른 사람들은 보통의 방식으로 늙어갑니다. 겉으로 보면 그는 특별한 존재이지만,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우리 모두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지만 결국 같은 길을 걷고 있다는 것. 나이가 드는 방향만 다를 뿐, 누구도 시간과 변화, 그리고 죽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 ⸻ 1. 모든 것은 변한다 벤자민의 특별한 삶은 인간이 피할 수 없는 진실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 젊음은 영원하지 않다. • 사랑도 영원하지 않다. • 삶도 영원하지 않다. 우리는 종종 이러한 사실에 분노하고 저항하지만, 영화는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받아들이는 능력이라고 말합니다. 벤자민의 마지막 독백처럼, 인생은 결국 놓아주는 법을 배우는 과정입니다. ⸻ 2. 사랑은 영원하기 때문에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끝이 있기 때문에 아름답다 벤자민과 데이지는 서로를 사랑하지만 대부분의 시간을 엇갈리며 살아갑니다. 어릴 때는 나이 차이가 맞지 않고, 중년이 되어서는 비로소 함께할 수 있지만, 그 시간은 너무나 짧습니다. 영화의 비극은 사랑이 실패했다는 것이 아닙니다. 시간이 사랑을 영원히 허락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영화는 말합니다. 사랑이 끝난다고 해서 그 사랑의 가치가 줄어드는 것은 아니라고. 오히려 언젠가 끝날 것을 알기에 그 순간들이 더욱 빛난다고. ⸻ 3. 인생에는 완벽한 타이밍이 없다 벤자민과 데이지는 여러 번 서로를 만나지만 매번 상황이 맞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행복, 사랑, 도전, 꿈을 위해 “적절한 때”를 기다립니다. 그러나 영화는 완벽한 시점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삶은 늘 불완전하고, 우리는 그 불완전함 속에서 선택하며 살아갈 뿐입니다. ⸻ 4. 모든 인생은 저마다 의미가 있다 영화에는 작은 사건들이 모여 큰 결과를 만드는 장면이 나옵니다. 누군가가 늦게 일어나고, 택시가 신호에 걸리고, 누군가가 길을 건너고, 그 모든 우연이 하나의 운명을 만듭니다. 이는 인생이 단순한 성공과 실패의 결과물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우리 삶은 수많은 우연과 선택, 만남이 만들어낸 하나의 이야기입니다. ⸻ 5. 사랑의 마지막 형태는 놓아주는 것이다 벤자민이 데이지와 딸을 떠나는 장면은 영화에서 가장 가슴 아픈 순간 중 하나입니다. 그는 점점 더 젊어져 결국 아이가 되고,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데이지가 자신의 남은 인생을 자신을 돌보는 데 쓰게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떠납니다. 영화는 묻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붙잡는 것인가, 아니면 상대를 위해 놓아주는 것인가?” ⸻ 영화가 던지는 가장 깊은 질문 사실 이 영화는 거꾸로 늙는 남자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오히려 모든 인간에게 던지는 질문입니다. “언젠가 당신이 사랑하는 모든 것이 변하고 사라질 것을 안다면, 당신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영화가 내놓는 답은 아마도 이것일 것입니다. • 깊이 사랑하라. • 삶을 온전히 경험하라. • 변화를 받아들여라. • 떠나보낼 때가 되면 놓아주어라. • 주어진 순간에 감사하라. 결국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는 시간에 관한 영화가 아니라, 시간이 유한하기 때문에 삶이 아름답다는 사실에 관한 영화입니다. 어쩌면 영화가 말하는 가장 중요한 문장은 이것일지도 모릅니다. “영원하기 때문에 가치 있는 것이 아니라, 사라질 것이기에 더욱 소중하다.” 회자정리 거자필반 생자필멸 사필귀정 會者定離 去者必返 生者必滅 事必歸正
Matrix
쌍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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