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한회사 14년 이제 좀 그만두고 놀고싶습니다
네, 어쩌다보니 멋모르고 얼떨결에 들어온 첫회사에서 청춘을 다 바치고(?) 40즈음에 들어선 노총각이 되었네요. 정말 제목 그대로 요즘 아니 사실은 최근 몇년전부터 부쩍 그만두고싶고 쉬고싶습니다. 사유는 다들 많이들 겪고계실수도 있는 반복되는 생활에서 오는 피로감,번아웃,우울감,의욕상실 등등 복합적이죠ㅎ 14년이란 세월동안 한차례의 조직 인수합병, 부서이동만 4번 솔직한말로 요즘같아선 이제는 더이상 뭐 이안에서 하고싶은일도 없고 가고싶은 부서도 없더라구요. 그저 누군가 날 안건드리고 덜 귀찮게하고 덜힘들게했으면 땡큐일뿐! 사실 이런 증상이 심해지면 1년에 한두번 정신과를 다니며 약을 처방받기도하지만 조금 나아지면 약끊고 일상생활 하고다녀요. 심리상담도 받아봤구요. 비슷한 고민을 하는 직장인들끼리의 커뮤모임이나 스터디도 여러번 해봤습니다. 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2년전쯤엔 스트레스를 크게받아 몸이 아프기 시작해서 3차병원까지 다녀온적도 있네요. 그렇지만 돌이켜보니 결국은 모든것은 스스로가 알아서 감내해야 하는 부분이더라구요. 휴직이요? 제법 큰회사임에도 불구하고 안식년 안식월 없습니다 휴직은 결혼도 못하고 아이도 없어서 육아휴직 불가능이고 큰병걸리거나 차에 치이거나 혹은 심각한 정신질환 진단 정돈 받아줘야 휴직 가능;; 뭐 그렇다고 죽네사네하면서 다니진않습니다 운동도 10년이상 주3,4회 꾸준히 했구요 최근엔 러닝도 취미를 붙여 날씨 풀리면 간간히 야외도 달려보고 있습니다. 휴가도 길게 내진 못하지만 그냥 시간될때마다 짧게라도 한번씩 바람쐬러 다닙니다 국내,해외 등 다만 어디까지나 이런것들도 다 미봉책일뿐 근원적으로 쌓여버린 피로감과 의욕상실,우울증을 완전히 해소해주진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좀 진지하게 고민을 해보고있습니다. 그냥 이쯤에서 시즌1을 접고 좀 쉬고 놀아보면 어떨까…라구요. 네 그냥 솔직한말로 지친거같아요 일하기 싫습니다. 현실은 현실이니 냉정하게 재무적 상황만 고려해본다면 원체 씀씀이도 크지않고 물욕도 별로 없는편에 그동안 받은 급여의 70프로 정도를 저축과 재테크로 빡시게 굴리고있어서 지금 당장 일 그만두더라도 최소 10년 이상은 돈걱정 없이(?) 살수는 있겠다 라는 계산은 나오더라구요. 물론 최근 미국 이란 국제정세로 주식이 많이 하락하긴했지만 ㅜ ㅜ 뭐 사실 더 쓰고싶은 말이나 상황은 많은데 그걸 다 이야기하자면 정말 너무 글이 길어질것같아 이정도로 줄여봅니다. 아마 이시점에서 이나이에 관둔다면 지금과 같은 연봉과 대우를 해주는 회사로의 재취업은 힘들거같아요. 다운그레이드를 해도 취업이 될수있을진 미지수네요. 냉정하게 본다면 더이상 회사생활은 하기 어려울수도 있을거같구요. 제딴에는 나름대로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직,간접적으로 경험과 시도도 해봤지맘 시즌2의 구체적인 아웃라인은 아직 모르겠습니다. 근데 그냥 지금은 그런거 다 모르겠고 일단 쉴까? 그런 마음이 많이 들어요. 처음 입사때 3년만 버티자 라는게 어느덧 꾸역꾸역 한심하게 여기까지 와버린 느낌입니다ㅎ 많은 생각과 의견 나누어주시면 좋겠습니다ㅋ 주말 잘보내세요!
호르무즈해협
동 따봉
2일 전
조회수
1,367
좋아요
41
댓글
16
자차로 멀리 출퇴근하시는 분들
자차로 멀리(1시간~2시간) 출퇴근하시는 분들 근무하다가 몸이 너무 아프실 때 차로 퇴근 어떻게 하시나요..? 예를 들어 장염에 걸린 경우라거나 열이 너무 많이나는 경우 등등 이요!
제로슈
2일 전
조회수
284
좋아요
0
댓글
3
면접편 2. 이력서를 쓴 사람은 나인데, 왜 면접에서 막힐까
면접관은 당신의 이력서를 읽지 않습니다. 그래서 당신이 더 꼼꼼히 읽어야 합니다. 역설적이지만, 면접관이 이력서를 제대로 보지 않는다는 사실이 오히려 면접 현장을 이력서에 더 의존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주요 면접관이 채용 전문가가 아니라 현업자이기 때문입니다. 현업자는 늘 바쁩니다. 회의를 끝내고, 메일을 보내고, 샘플과 생산 이슈를 확인하다가 시간 맞춰 면접장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그제야 출력된 이력서를 넘겨보며 질문거리를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실제 면접 질문은 대개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이력서 안에서 나온 질문. 다른 하나는 매번 반복하는 스크립트형 질문. 즉, 벤더 면접은 생각보다 멀리서 질문이 나오지 않습니다. 이력서를 읽을 때는 그냥 읽지 말고, 문장마다 세 가지를 준비해야 합니다. 왜 했는가. 무엇을 배웠는가. 벤더 업무와 어떻게 연결되는가. 이 세 줄이 준비되어 있으면 면접은 훨씬 안정됩니다. 이력서를 낸 사람이 당신이라면, 최소한 그 이력서 안에서는 당신이 가장 설명을 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신이 적은 내용조차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면, 면접관은 당신을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이 내용은 벤더사관학교 1화에서 정리한 면접 필승 공식 5가지 중 하나입니다.
이서하
쌍 따봉
2일 전
조회수
363
좋아요
7
댓글
0
한국자금중개 외환상품 중개업무?
전문계약직이고 중개이니만큼 영업 베이스면 술자리가 그만큼 많을까요? 보수는 꽤 좋을 것 같더라고요
@한국자금중개(주)
새빛둥둥
2일 전
조회수
141
좋아요
1
댓글
1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신입 및 직급별 연봉
안녕하세요 이직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신입공고가 올라와 관심이 가는데요 1. 초봉 계약 2. 직급별 계약 3. 성과 구조 관련하여 여쭙고 싶습니다 자세한 현재 계약 내용 및 성과급은 개인적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주)
sbsjdkdk
2일 전
조회수
290
좋아요
1
댓글
0
투표 이직고민이네요...(ㅠㅠ)
커리어 방향과 업무 리스크 때문에 고민이 많아 투표와 조언 부탁드립니다. 1. 현 직장 (중소제약, 매출 200억대) 직급/연봉: 주임 1년 차(1년 7개월차 + 입사당시 2년인정) / 4,000만 원 업무: 위수탁 관리 + 소방 + 산업안전/보건 (겸직) 장점: 100% 칼퇴 가능, 워라밸 최상. 단점: 업무 성장이 느껴지지 않음. 특히 안전/보건 쪽은 사고 리스크가 항상 있어 심리적 부담이 큼. (최근 사내 부상 사고 발생 등으로 불안함) 2. 이직 제안 (중소제약, 매출 600억대) 직급/연봉: 주임(3년 인정) / 4,500만 원 (500만 원 상승) 업무: 위수탁 전문 (기타 안전 업무 배제) 장점: 매출 규모가 커지고 업무가 전문화됨. 커리어상 '위수탁 전문가'로 성장 가능성 높음. 단점: 연고지를 떠나 자취 필수 (주거비 발생). 출퇴근 및 생활 환경 변화. 현재 회사에서 위수탁 업무를 메인으로 하고 싶지만, 실제로는 리스크가 큰 소방/안전 업무 비중과 책임이 커서 부담스러운 상황입니다. 업무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매출 규모가 더 큰 곳으로 옮기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주거비와 워라밸을 고려해 일단 버티는 게 맞을까요?
두루치기1
2일 전
조회수
151
좋아요
1
댓글
0
중동 대치 장기화 시 최악의 상황
1. 미 국방 전력의 소모로 인하여 각 지역 분쟁 억제 장치로 배치된 미군 유지에 대한 청구 비용 증가하며, 이를 두고 미국에 대한 적대 여론 증가 2. 이란전이 중동 전면전으로 확대될 경우, 필연적으로 NATO가 소집되며, 이를 두고, NATO 연합국간 균열 발생 및 미국 책임론 확산 3. 물류 비용 기반 인플레이션으로, 중국 및 러시아에 대한 의존도 급증하며, 민주주의 연대가 점점 계산기 두들기며 실리주의로 변모 4. 결국 미국이 횡단 억제 전략을 종단 억제 전략으로 바꾸는 순간, 모든 아시아 국가는 중국 영향권에 들어가게 되며, 한국, 일본, 싱가포르 등 선진국 경제는 급속도로 무너짐 5. 이 흐름도 미국에서 향후 시나리오 중 하나로 보고 있다는게 문제.
복불복
3일 전
조회수
643
좋아요
10
댓글
1
와이프 자랑 ㅎㅎ
안녕하세요. 결혼 4년차 갓 돌 지난 애기 있는 남자입니다. 최근에 친구 부부 좀 보고 같은 나이 또래 부부들 보니 느끼는거지만 와이프가 최고인듯 합니다. 결혼 후 그리고 육아 때 엄청 싸운다고 하더니 여태까지 한 번도 싸운적 없습니다. 와이프가 육아휴직 끝나고 다시 복직해서 일하고 있지만 제가 최근에 피곤하니 자기가 집안일 다 하겠다고 애키 케어할테니 쉬라고 합니다. 육휴 때는 애기만 보고 집안일은 자기가 다 할테니 집에선 쉬라고 했네요 ㅎㅎ 애기 낳았다고 누구는 기저귀 가방으로 고야드 백 사달라고 프라다 백팩 가지고 싶다느니 이러는데 여전히 대충 싸구려 가방 들고 옷도 비싼거 안 입는 와이프 진짜 고맙네요 ㅎㅎ 오죽했으면 연말 성과금으로 제가 명품백을 사줬네요. 제주항공 스튜어디스 출신이라 얼굴도 이쁘고 성격도 둥글고 전 결혼 잘 한 것 같습니다.
숩쥐
금 따봉
3일 전
조회수
2,603
좋아요
109
댓글
33
요즘은 이직 어떻게 하세요?
이직은 해야겠는데 이런 불경기에 어떻게 준비하시나요
사스포칼립스
3일 전
조회수
87
좋아요
2
댓글
0
vc 투자요건 흑흑
선배님들 늦은 시간에 게시글 업로드 죄송합니다.. 현재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준비중인데 vc 투자 가능성에 대해 고민이 많아서 글 남깁니다. 들은 바로는, OEM/ODM 기반이라 진입장벽이 낮음 제품 차별화가 어려움 때문에 마케팅 싸움으로 흐르는 구조라는 건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VC 입장에서 단순 커머스나 브랜드 사업으로 보면 투자 매력이 낮다는 것 또한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단순 제품 판매가 아니라 구독 모델 구축(개인 맞춤형 추천)특정 문제 해결형 카테고리처럼 핏을 다르게 가져가는 노력을 해오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아직 큰 매출이나 지표가 있는 건 아니지만, 단순 상품 판매가 아니라 반복매출 구조나 고객 데이터를 쌓는 방향으로 설계 중입니다만.. 캘린더 기준 한 달 정도 지난 시점이라 이 부분도 미흡합니다 여쭙고자 하는 부분은 1. VC 입장에서 어느 수준부터 “투자 검토 대상”으로 들어오는지 2. 단순 커머스와 구분되는 포인트를 어느정도까지 끌어올려야 하는지.. 한계는 인지하고 있습니다 선배님들 다만 구조를 잘 만든다면 가능성이 정말 있는 영역인건지.. 아니면 vc 관점에서는 검토 가치조차 없는 카테리고리인지 하여 질문 올립니다
김덕배1
3일 전
조회수
132
좋아요
1
댓글
3
옥상 시로코팬 진동 소음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저는 3층에 거주하고 있으며, 5층 옥상에 있는 1층 치킨집에서 설치한 시로코팬 소음으로 인해 몇 주 전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들리는 웅웅거리는 소리가 집안에 울려 퍼져 매우 힘든 상황입니다. 이제는 그 소리에 완전히 익숙해져서 계속 귀에 맴돌고 있으며, 24시간 내내 작동하다 보니 집안에 소음이 조금이라도 줄어들면 그 소리에 더욱 집중하게 됩니다. 치킨집 사장님께 이 문제를 말씀드렸더니, 그럴 리는 없겠지만 한번 확인해 보겠다고만 하시고 별다른 조치가 없는 상황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을지 궁금합니다. 새벽에도 계속 잠에서 깨고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하여 정신적으로도 많이 지쳐가고 있고 지금도 환청이 들리는 기분입니다ㅠㅠ
쬬쬬
3일 전
조회수
109
좋아요
1
댓글
1
찌질이 초짜 팀장입니다… 팀원들이 말을 안 들어요…
어쩌다 보니 작은 회사에서 진급하여 팀장이 되었습니다. 말을 잘 들어주고 협조도 잘 해주는 팀원도 있지만, 제가 해오라고 하는 업무를 바쁘단 핑계로 안해오거나 업무 방향을 따르지 않는 팀원도 있습니다. 아마 저를 팀장으로 인정하지 않고 존중하지 않는 것으로 보여요… 그 이유를 생각해보면.. 1. 제가 팀원과 나이차가 그다지 나지 않습니다. 해봐야 한 두 살입니다. 2. 저는 여자고 팀원들은 모두 남자입니다. 3. 딱히 리더쉽이나 카리스마도 없구요.. (남직원들은 맨날 담배 같이 피면서 끼리끼리 어어울려 다니는데 저는 친하지 않은 편이에요) 4. 신규 사업분야라 제 지식이 전무해서 더 배울게 없다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오히려 팀원에게 배워야 할 수준입니다. 일단 멤버들과 친해지려고 노력하고, 업무를 숙달하여 무시당하지 않도록 하려고 해요. 그 외에 제가 노력해야할 부분이 있을까요? 회사가 작다보니 보고 배울 리더가 전무한 상황입니다. 경험 많은 선배님들,,, 초짜 팀장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한마디씩 조언해 주시면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디.
뿡뿡이사랑
동 따봉
3일 전
조회수
1,969
좋아요
37
댓글
19
망한것같습니다
10년차 개발자로 살면서 작년에 회사의 경영악화로 인해 권고사직 통보를 받고 실업급여를 수령하고 있습니다. 이제 실업급여도 마지막인데 어느 회사를 넣어도 면접제의조차 오지않습니다. 제 경력이 그동안 다녓던 회사들의 대부분이 경영악화로 인해 퇴사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태이긴 했지만 너무 짧게 다녔던 회사들이 많아 부정적으로 보이는것 같고 하나의 언어로 10년가까이 일하다가 다른언어로 일한지 8개월만에 회사가 사정이 안좋아져 나오게 되어 다른언어로 어필하기도 힘든 상황입니다. 본격적으로 다른쪽 일을 찾아가야하는지 아니면 지금 많은 회사에서 찾는 AI개발자 교육을 받으러 가야할지 고민중입니다. 강한피드백 환영하고 쌔게 말해주셔도 좋습니다. 앞으로 어떻게하는것이 좋을지 조언을 구하고싶습니다.
효외
3일 전
조회수
469
좋아요
1
댓글
13
이게 맞나요?
저희회사는 2개 부서로 되어있어요 1개부서는 연차를 금요일이던 월요일이던 막 써도 되지만 저희부서는 금요일 월요일은 거의 안되요.. 그건 그렇다고 치고.. 중요한건 본사 지침으로 연차를 절반만 쓰게 하고 비용을 줍니다.. 근데 22일이면 11을 써야하는데... 회사 사정상 못 쓰게 하고 다 못썻다고 연차를 삭제 시키고 11일만 받으라네요.. 근데 그것도 아직 2월에 공지하고 아직까지 지급 안하네요..언제쯤 줄려나.. 다른 회사들도 그러나요? 이건 우리회사 뒷담화1탄... 아마 10탄까지도 있을꺼라.. 기대하세요 ㅋㅋ
한잔빠라피리뽀
3일 전
조회수
165
좋아요
1
댓글
0
죽음에 대해 알려주는 신 목소리연기
https://youtube.com/shorts/0rNzC7MAEIE?feature=share 죽음에 대해 알려주는 신을 연기해봤습니다! 재밌게 들어주세요!
@(주)사운드그랩
마이크책
3일 전
조회수
76
좋아요
0
댓글
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