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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신부 조언 부탁드립니다..
올 가을 결혼 예정인 예비 신부입니다. 연애 기간은 2년 반 정도입니다. (글이 많이 깁니다 ㅜ_ㅜ) 작년부터 결혼 진행 과정에 있고, 예식장/스드메/예복/dvd 까지 예약을 마친 상태입니다. 계약금은 예비 신랑이 우선 지불(620만원)하고, 나머지 금액은 제가 모은 보유 자금에서 해결하기로 한 상태입니다. 남자친구 부모님은 어느 정도 여유가 있으신 편이고, 저희 집은 노후 대비가 확실히 되진 않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저의 부담을 아시고, 부모님이 일절 노후에 대한 부담이나 용돈 바라지 않는다고 하신 상태입니다. 결혼 얘기 오가는 시점에 저의 상황 공유했고, 남자친구도 이 부분에 대해서 아무렇지 않다고 다독여줬던 적이 있습니다. 아래는 저희의 현재 상태입니다. [보유자금 및 주거 현황] - 직업) 남 : 교사 / 여 : 중견기업 회사원 - 보유 자금) 남 : 2,000만원 / 여 : 8,500만원 - 부모남 지원) 남 : 1억 4000만원 / 여 : 1,000만원 - 집) 남 : 부모님 집 거주 / 여 : 회사 주거 지원 [월 수입 및 적금 현황] - 월급) 남 : 310만원 / 여 : 230만 - 월 적금) 남 : 모름 / 여 : 100만원 - 데이트통장) 남 : 월 50만원 / 여 : 월 40만원 - 결혼자금 통장) 남 : 월 10만원 / 여 : 월 10만원 - 보험료) 남 : 없음 / 여 : 10만 현황 보다시피 저는 경조사비, 부모님 생일 등 특수비용과 고정 생활 지출비 (생필품/가스비/관리비)를 제외하면 월 40~45만원 정도 남는 상태입니다. 저는 신용카드 자체가 없으며, 현금 월 40만원으로 모든 생활비를 해결합니다. 식사는 회사 식권으로 해결하는 편입니다. 친구 거의 만나지 않습니다. (1~2달에 한 번) 이외 화장품, 3~4달에 한 번 머리, 네일, 쇼핑 등 모든 걸 합니다. 제 월급에 절약 잘 하면서, 지금껏 9천만원 가량 모았다고 자부하고 스스로도 대견하게 여기는 부분입니다. 다만 저는 원래 꾸미는 거 자체를 좋아해서, 머리나 화장품 살 돈을 아껴서 옷을 산다거나 옷에 비중을 많이 두는 편입니다. (tmi. 전공 패션디자인..) ---------------------------------------------------------- 큰 사건은 이 부분부터 입니다. 남자친구가 지난 주 회사에서 야근을 한다고 해놓고 몰래 술마시다가 들통나게 되었습니다. 본인은 스트레스 풀고 싶었으며, 돈을 아끼다보니 스트레스 받는다며 제가 평소에 옷 사는 부분에 대해 지적했습니다. 싸움의 원인이랑 전혀 상관이 없어 저도 화가 많이 났습니다. 저는 이 부분은 제 스트레스 해소의 수단이기도 하다고 하니, "결혼 자금 모아야 되는데 옷 사냐?, 옷 사는 게 스트레스 해소야?"하면서 비꼬더군요. 본인이 해준 프로포즈 선물 이야기와 봄 옷 사준 걸 이야기 하며 더 화냈습니다. 룰을 정하는 게 맞는 거 같아, 월 20만원으로 정해 놓고 이 부분만 옷을 사겠다고 했습니다. (옷보단 제가 번 돈에서 눈치 안 보고 쓰는 금액을 이야기한 거고, 현저히 적다 생각합니다.) 그러자 남자친구가 "20만원도 많은 거 같다."라고 했고, 그마저 토다는 모습을 보고 저는 결혼에 회의감이 들고, 많이 울었습니다. 제가 버는 금액에 20만원을 제가 좋아하는 부분에 쓰는건데, 이 부분이 제가 잘못된 건가요? 글이 너무 길지만.. 팩트로 조언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슬퍼요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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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경영악화로 인한 권고사직
지난 해 4개월 넘게 급여가 밀리고 1인 개발자 CTO로 hw, embedded, core engine on linux, win, mac web/app, server-side back, KMP를 통한 크로스플랫폼 app 까지 모든 것을 하나하나 혼자 구현후 프로토타입까지 완성했을 무렵.... 대표의 채무 소송 및 금융권 연체로 인해 모든 것이 무너져 버렸습니다. 대표는 끝까지 열정을 가지고 일해주셔서 여기까지 왔다고 더이상 제가 신용불량 파산직전이라...... 급여 지급을 할수 없다고 하네요.... 휴... 한달여 남은 권고사직 기간 동안 건물 카페테리아에서 멍때리며 앉아 있습니다. 휴...... 진정한 봄이 오길......
Ananos
은 따봉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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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이직시 나이가 크리티컬 할까요??
35살에 석사 포함하여 경력이 5년입니다. 대기업에 가끔 최종면접까지 가는 경우도 있었지만 나이에 대한 질문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 외는 대부분 서탈이네요 ㅠ 물론 아직 지원해본 횟수가 10번도 안되긴합니다.. 경력직 이직시 나이의 비중이 얼마나 큰 지 궁금합니다.
강아지키우고싷당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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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3년만 깊게 우물 한 번 파보려고 합니다.
무자본으로 오직 저의 아이디어와 기술만 믿고 시작한 창업 도전입니다. 딱 3년입니다. 3년 후 흥하던 망하던 다시 돌아와 글을 쓰겠습니다. 어떤 일이 있을지 저도 너무 흥미진진합니다. 배낭 하나 딸랑 매고 모험을 떠나는 모험자 같은 마음으로 설렘, 긴장, 기쁨 여러 가지 감정들이 휘몰아칩니다. 오늘 이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들께 어제보다 오늘 한 번이라도 더 웃을 수 있는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이 글을 마칩니다 :)
llliiii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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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발간도서 ‘업’ 제목: "규정대로 다 주는 게 공정한가요?" - 리더로서 마주한 강사비의 딜레마
[이벤트]-발간도서 ‘업’ 제목: "규정대로 다 주는 게 공정한가요?" - 리더로서 마주한 강사비의 딜레마 최근 센터 운영을 하며 직원들과 ‘강사비 산정’을 두고 깊은 토론을 벌였습니다. 우리 기관에는 내부 지급 규정이 있고, 각 급수별로 지급할 수 있는 금액이 정해져 있습니다. 직원들은 "규정에 시간당 15만 원이라고 되어 있으면, 그 자격 요건만 갖추면 무조건 15만원을 주는 것이 형평성에 맞고 평등하다"고 주장합니다. 행정 편의상 가장 깔끔한 방법이죠. 하지만 리더인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제가 생각하는 강사비 산정의 3가지 철학을 직원들에게 공유했습니다. 1. '지급액'은 '상한선(Maximum)'이지 '정액'이 아닙니다. 자격증을 막 취득한 신입 강사와 10년 넘게 현장을 누빈 베테랑 강사가 같은 급수에 있다고 해서 똑같은 금액을 주는 것이 정말 평등할까요? 저는 오히려 실력과 경험에 따른 '차등'이 진짜 공정함이라고 믿습니다. 협의를 통해 예산을 아끼고, 그 남은 재원으로 우리 서비스 대상자분들께 사탕 하나라도 더 사드리는 것이 관리자의 책무니까요. 2. '전문 자격'의 무게는 공신력에서 나옵니다. 요즘 민간 자격증이 참 흔합니다. 하지만 저는 국가가 엄격한 시험을 통해 인증한 '국가자격(면허)'과 단기 교육으로 취득한 '민간자격'은 전문성의 결이 다르다고 봅니다. 직무 교육처럼 생명이나 안전에 직결된 강의라면 더욱 엄격한 잣대가 필요하죠. 3. '직무교육'과 '소양교육'은 결코 같을 수 없습니다. 실무 전문성을 전수하는 교육과 가벼운 취미/인문학 중심의 소양 교육은 강사의 대체 불가능성 면에서 차이가 큽니다. 모든 교육을 동일 선상에 놓고 단가를 맞추는 것은 전문 지식에 대한 예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얼마 전, 보드게임을 활용한 공동체 교육 강사비를 두고도 직원은 높은 급수를 제안했지만, 저는 교육의 성격과 규모를 고려해 하향 조정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리더로서 때로는 '깐깐하다'는 소리를 듣기도 합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기준을 세워야 합니다. 단순히 돈을 주는 행위가 아니라, 우리 조직이 추구하는 '전문성의 가치'를 숫자로 증명하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조직에서 외부 전문가를 모실 때, 어떤 기준과 철학으로 그 가치를 산정하시나요? 규정 뒤에 숨지 않고 진짜 실력을 예우하는 방법, 함께 고민해보고 싶습니다.
사회복지인
은 따봉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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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할수록 악한 사람이 왜이리 많은지
나름 중고등학교 때 반에서 선행상 여러번 받을 정도로 착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하는데요 회사생활하면 할수록 누구를 믿지를 못하겠네요. 착하면 이용하려는 사람들 천지고
사각토스트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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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법인 임원 변경등기 관련
보통은 법무사나 변호사를 통해 진행하지만, 회사 상황에 따라 직접 처리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비상장 법인의 주주총회 의결에 따른 임원 변경등기 절차와 실무 흐름을 정리해 공유하려 합니다. https://blog.naver.com/officeproinfo/224217836929
장덕범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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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관리 프로세스에 대해 알고싶어요
현재 가격관리를 위한 pi팀으로 발령나서 새롭게 시작을 하게 되었는데 내부적인 프로세스나 기반이 없어 막막하네요… 혹시 해당분야 종사하시는 분이나 관련 업무 해당하시는 분 계시면 상담받을수 있을까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MCgara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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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 회사
안녕하세요 현재 시공사에 재직중인 32살 대리3년차인 건축쟁이 입니다 시행사 및 발주처로 이직을 하려면 시공사에 있는거 보다 CM회사에서 업무를 하는게 이직에 대한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여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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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사모벤처 지원 관련
안녕하세요 국민연금 사모벤처에 관심이 있어 여쭤봅니 다. 1. 경력검증 면접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2. 영어면접은 어떤 질문이 나오는지 혹시 경험해보신 분들 중 알려주실 수 있다면 말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국민연금공단
szuoii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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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A회사 지원 후 포지션만 바꿔서 재공고..
현재 외국계 재직중이고 다른 산업 or 다른 포지션으로 이직 준비중인 40대입니다. 제목 내용처럼 A회사에 C라는 포지션에 직무 확인 후 지원을한지 2달 정도 지났습니다. 링크드인통해 공고확인하고 외국계 회사 채용사이트에서 직접 제출을 했습니다. 채용홈페이지상에서는 아직 Refered로 되어있고, 메일로도 불합격 메일이나 안내는 없는 상황입니다. 문제는 링크드인에 포지션 타이틀만 바꿔서 공고가 다시 올라와있더라구여.. 내용은 제가 지원했던 부분이랑 토시하나안틀리고 똑같더라구요.. 이런 경우 회사에서 기존 지원받았던 지원자들중에 적합한 인원이 없으니 포지션 타이틀만 바꿔서 다시 등록된걸로 이해를해야겠죠?? 현재 회사에서 퇴사 후 이직한 직원이 해당 회사에 있어서 결과 연락이 없어서 진행상황을 문의해봤을땐 해당 사업부에 내부적으로 채용방향을 추후 검토한다고 들었는대 몇일뒤에 이런 상황이면 그냥 떨어졌다 생각하고 잊으면 되겠죠...? (해당 퇴사직원도 사업부 및 사무실 위치가 달라 거의 모르는 상황이였습니다.) 이직이 정말 쉽진않네요ㅠㅠ
시간을달리고픈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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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흡연자인데 친목으로 흡연자 무조건 따라다니는 부하직원
팀내 흡연자는 1명인데 그와 친한 한 직원이 무조건 따라나섭니다. 혼자 올라가는 경우가 단 한번도 없을 정도 입니다. 흡연자야.. 어쩔 수 없다 치지만 담배도 안피는데 따라다니면서 자리 비우는게 잦아져서 한마디 해야되는건가 싶은데 이런 직원들에게 어떻게 조언하기는지 고견 여쭙고 싶습니다. 댓글로 가만히 있으라고 많이들 하셔서 이야기해볼 생각은 안하려고 합니다. 의견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다만 원색적으로 비난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추가적인 설명 덧붙여봅니다. 비흡연자든 흡연자든 나가서 커피를 사온다거나 바람 쐬러 나간다거나 하는 것 정도야 신경 안쓰는데. 매일매일 업무시간 중 한번에 10분~20분 씩 흡연자 따라나가서 하루 2~3회 씩 두사람이 한꺼번에 자리 비우는 것은 좀 문제가 있지 않나요..? 다른 직원들은 잠깐 머리식히러 나가거나 가끔 티타임 하는 정도인데요. 형평성 측면에서 괜찮은가요?
소상공인7
쌍 따봉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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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관련해서~
최근 이직하려고 전에 다녔던 공무원생활 15년차와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 2년차.. 이직하려고 하는데. 애초부터 나이제한을 걸면 좀 좋니.. 내 나이 40대초반인데. 청년층을 우대한다거나 등등 채용공고에 기재해줬으면 그렇게 정성들여 이력서와 자소서 등 작성안하고 안넣을것 아니겠니~^^ 다 나이때문에 안될거면 왜 채용공고 올리는거니.. 연령제한여부도 함께 알려주면 좋겠구만^^ 그리고 원서넣으면 우리회사 아는사람있다고해서 연락해서 물어보는 목적이 뭔지.. 나를 모르는사람에게도 전화해서 물어보면.. 어쩌자는건지... 채용을 블라인드로 채용한다고 하면서 왜 이것저것 정보를 캐가는것은 왜 그러는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ㅜㅜ
땅콩우유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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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국 부동산 전세 상황
모두가 부동산 매매시장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시장을 움직이는 건 따로 있는데요. 바로 전세시장 입니다. 전세가격이 오르면 매매로 밀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 전세시장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KB부동산 주간 통계(26.03.13 기준)를 정리해봤습니다. 참고로 지표 해석은 간단합니다. (150 이상 : 전세가격 상승 압력이 매우 강한 구간) 그럼 현재 전세 시장의 흐름을 바로 보면 • 전세 수급 상황 1.서울은 150선을 뚫고 2020년 전세가격 폭등시기로 달리고 있는 중 2.경기도 역시 서울을 따라 150선을 뚫고 상승 중 3.인천도 150선을 뚫고 상승 중 4.대전은 150선을 뚫은 상황, 하지만 최근 상승세가 조금 둔화됨 5.세종은 유일하게 전국에서 150선 아래로 내려오는 지역임 6.충북은 150선을 뚫고 강한 흐름이 나오는 중 이어서 7.충남은 150선을 뚫었지만, 금주 165에서 157로 떨어진 상황 8.대구는 150선을 터치하는 지점까지 온 상황임 9.부산은 150선을 뚫고, 금주 강한 흐름으로 이어지는 중 10.울산은 전국에서 가장 먼저 150선을 뚫은 지역이며, 가장 심각한 지역임 11.경북은 150선을 뚫고, 슬금슬금 상승 중 12.경남은 150선을 뚫고, 강한 흐름을 보여주는 중 이어서 13.전북은 150선을 뚫었고, 작년 하반기에 하락이 나왔다가 다시 반등 중 14.전남은 150선을 뚫고, 상승하는 흐름임 15.광주는 150선을 뚫었고, 최근 178 후반대를 찍고 살짝 내려옴 16.강원은 지난 주까지 150을 넘었는데, 금주 급격하게 하락한 상황 17.제주는 150선에서 왔다 갔다 하고 있는 중 정리하면, 전국이 전세수급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 부동산을 보고있는데, 부동산 상황을 알고 싶다면, 제 프로필을 팔로우하시길 바랍니다.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지금 부동산 상황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겁니다.
부동산부스트
동 따봉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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