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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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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두려움 어케 해결하셨나요
20대중후반 QA/QC일 하고있습니다 놀지말고 일이나 하자해서 전문대 졸업후 군대 끝나자마자 바로 아무곳이나 입사한 후 3년이 지났습니다 이직을 해야 하는데 아무곳이나 들어온지라 나에게 맞는 일이 뭔지도 모르겠고 아무스펙도 없고 누가 날 뽑아줄까 하는 두려움만 있습니다 안정된 직장 가지신 분들은 이 시기를 어케 이겨나갔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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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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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부동산만 이해를 못하는건지 모르겠는데..
결론적으로 세금이 오르면 그걸 감당하는건 최종소비자입니다. 예를들어 술에 붙는 세금이 오르면 어떻게 되죠? 내가 술을 살때 술값이 오릅니다. 마찬가지로 기름에 붙는 세금이 오르면? 당연히 기름값이 올라가겠죠 미국에서도 트럼프 관세정책을 비판하는 이유가 바로 수입품에 세금이 올라가면 판매자는 그 세금을 소비자에게 전가하고 소비자가 사는 물건의 가격이 올라간다 즉 물가가 올라간다는게 반대 이유 였습니다 여기까지는 다들 잘 이해하시는데... 근데 왜 부동산에 붙는 세금이 올라가면 그걸 감당하는게 최종소비자인 임차인이 된단걸 이해를 못하는걸까요? 참고로 사족을 붙이면 이건 정치글이 아닙니다 상식에 대한 글이지
munin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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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장소에 갔더니 저 혼자네요
이게 말이 되나요? 꼭 팀원들한테 왕따 당한 기분이 듭니다. 오늘 만우절인 줄 몰랐습니다. 팀 단톡에 오늘 저녁 7시로 회식 공지가 올라왔길래 저는 오늘까지 끝낼 업무가 있는데 마무리하고 약간 늦게 합류하겠다고 답했어요. 부랴부랴 업무 정리하고 좀전에 식당에 도착했는데 아무도 없더라고요. 식당 사장님한테도 물어봤는데 예약 잡힌 것도 없다 해서 그제서야 단톡 확인해 보니까 6시에 만우절 장난이었다고 다들 퇴근하라는 메시지가 와있네요. 전 야근하느라 바빠서 못봤고요. 이 나이 먹고 회사에서 만우절 장난을 치는 게 말이 되나요...??? 예전에도 당일 회식 공지는 많았어서 이번에 거짓말일 거라 생각을 못 했기도 했고 요새 야근하느라 잠을 못자서 이게 거짓말인지 아닌지 사리분별도 안 되고 판단력도 흐려졌나봅니다. 짜증나서 집에 가는 중인데 곱씹을 수록 어이가 없어서 글씁니다.
i1i111
금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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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썼는데 신입때문에 출근합니다..ㅋㅋ
세달만에 처음으로 연차썼는데 걍 날렸습니다 우리 팀장님이 이해해주실까요? 신입 들어오고 처음으로 연차쓰는거라 전날에 인수인계도 진짜 꼼꼼하게 했는데 듣는둥마는둥하더니 결국 하나하나 전화해서 물어보네요 우리 팀에 저 말고 과장님도 계시고 다른 대리님도 있거든요? 근데 이 신입은 저 말고 다른사람한테 못 물어보겠다고 저한테만 집요하게 물어봅니다. 다른 사람들도 다 아는건데도요... 과장님은 무섭대요. 대리님은 바빠보인대요. 그럼 연차 쓰고 쉬는 저는 안 바빠 보이나요? 5번째 전화에서 울먹거리길래 그냥 제가 회사 간다고 소리 질렀습니다. 오늘 가서 이 노답을 어떻게 교육시켜야할지 고민되네요. 지하철 타고 가는데 창밖에 날씨는 왜 이렇게 좋은지... 진짜 헛웃음만 나옵니다.
묜먁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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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에서 중소로 이직 후
안녕하세요, 그동안 작성해주신 글들만 보다가 오늘 현타가 와서 글을 쓰게 되었네요. 제목 그대로 중견에서 10년이상 근무하다 여러 이유로 인해 중소로 온지 3년쯤 됐습니다. 중견에 있을때는 그냥 튀지도 않고 못하지도 않는 그저그런 1인이였으나, 중소로 이직후에는 많은걸 바꾸고 체계도 잡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왜냐면 매년 인사고과를 제일 높은걸 받았거든요. 인사고과를 높은걸 받아 연봉인상률도 높았지만 이전 직장 연봉을 좀 깎고 와서 결국은 그냥저냥 오른거 같아요. 근데 저보다 직급이 1개 낮은 (연차 말고 직급, 제가 차장이면 과장) 타 팀 직원이 나간다고 했다고 연봉을 올려줬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저랑 큰 차이가 나지 않은 것을 우연찮게 건너건너 들었습니다. 직책이 있다보니 어디 하소연할데도 없고 그냥 그 소리 듣고 현타가 와서 글 써 봅니다. 원래부터 이직 준비를 좀 하고 있었는데 오늘 부터 좀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용꼬리뱀머리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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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회사 제안 궁금해요
리멤버 이력서 등 오픈만 해놓으면 제안이 막 쏟아지는 느낌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네요ㅜ 하도 리멤버에 이직 제안 많이온다고해서 기대했는데 회바회였나봐요 원래 중소기업이면 제안 잘 안오나요?? 5년 경력직 마케터 입니다!
삐리삐리삐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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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즐거움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언제 가장 즐겁고 기쁘신가요? 기뻐하라-는 명령어가 다소 종교적으로 느껴지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저는 성장할 때 큰 보람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고 있고 추구하는 바에 함께 공감이되고 이해가 가능한 사람들과 함께할 때 더할 나위없이 행복한 것 같아요. 그러한 점에서 저는 고집이 쎈 사람 같기도 합니다. 저는 우연치 않게 유수한 기업들에 근무하면서 CVC도 알고 있었고 MBA를 하면서는 PM 중심의 마케팅 직무 위주로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사실 AI로 인한 큰 변혁은 MBA로는 예측을 못하고 있었어서 스스로 성장 동력이 무뎌진 것 같아 큰 낙심이 되었었어요. 그런데 사람의 신념이라는 것이 작용하나봐요. 성장하고 싶다는 갈망으로 코칭 분야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제가 MBA를 하면서 꿈꾸었던 세계적인 기업들과 인재들이 사실은 링친 분들과 같이 제 이웃과 같은 사람들이란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말인 오늘도 저는 숨어있는 기업이자 영웅과 같은 한 사람과의 대화로 많은 것을 얻은 제 삶의 작은 주인공이 되었답니다. 모두 각자의 주인된 삶을 잘 감당하시길 언제나 응원드립니다. 제가 리멤버를 좋아하는 이유는 뭐라도 학습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해피그레이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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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께 편지 써도 될까요?
대표님 덕분에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위기를 무사히 넘기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은데, 편지를 써도 될까요? 몇 달 전.. 엄마가 뇌동맥류 진단을 받으시고 수술을 하셔야 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문제는 엄마가 낯선 간병인을 너무 불안해 하는데 가족 중에 당장 간호할 수 있는 보호자는 저밖에 없더라고요.. 그런데 남은 연차로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었고요. 어렵게 취업한 회사라 저도 그만두고 싶지 않았고 이 과정에서 가족들끼리 잘잘못을 따지며 심하게 다투기도 했지만 결국 제가 퇴사하는 것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어서 심적으로 많이 힘들고 막막함 뿐이었네요..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이러한 제 상황과 사직 의사를 부서장님께 말씀드렸는데, 이를 전해 들으신 대표님께서 특별 유급 휴가를 무급 휴직과 연계해서 길게 쓸 수 있도록 재량으로 조치해 주셨습니다. 저는 대단한 성과를 내는 임원진도 아니고 그저 평범한 3년 차 실무진 중 한 명일 뿐입니다. 그런데도 어머니가 완전히 건강해지실 때까지 병간호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셨고요. 덕분에 수술은 무사히 끝났고 어머니도 빠르게 건강을 회복하셔서 저 역시 지난 주부터 다시 회사로 복귀해 밀린 업무들을 쳐내고 있습니다. 복귀하고 나니 대표님께 너무 큰 은혜를 입은 것 같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데요.. 아무리 비싼 선물이라도 제 마음을 다 전하진 못할 것 같아 편지를 쓰고 싶은데 혹시 너무 과하진 않을지 고민이 됩니다. 그냥 조용히 제 자리에서 예전보다 더 열심히 일하는 것만이 최고의 보답일지 여기 계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저절로
금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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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두살 여자 계약직 제안
서른두살 여자입니다. 1년 반 안 되게 마케터로 일하다가 물경력으로 커리어 꼬인 상태구요. 5개월째 쉬고 있습니다. 중견기업 파견 계약직 2년짜리 제안이 들어왔는데 가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추후 이직이 너무 걱정되는데 요즘같은 세상에 이거라도 가는 게 맞을지요ㅠ 이력서는 내는 족족 광탈이네요
동네물티슈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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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트 어마어마한 불편함을 줍니다
커넥트 어마어마한 불편함을 줍니다. 뭔가 업계에서 굵직한 사람들이 많은 공간 0.1%가 모인 느낌이라, 일반적으로 리멤버를 쓰는 라이트 유저입장에서는 저 공간이 무겁고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꾸겨져 들어갈 공간이 없는 느낌. 0.1%를 위한 공간일까요 저곳이... 다수를 위한 공간인지 의문이 듭니다. 그래서 그냥 커뮤니티 페이지만 보고 커넥트는 잘 들어가지 않네요
뜨뜨뜨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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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친구에 관련된 문제 고민상담
안녕하세요 저는 여자친구와 만난지 얼마 안되었어요 한 100일정도 된거같아요 짧게만난거 알고있고 이런 고민을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어디에 말할 수 없어서 작성해봅니다. 한 한달전 여자친구에게 여자친구의 중학교 동창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저는 친구가 궁금해서 어떤친구인지 물어봤었고 중학교때 친했던 친구인데 같이 놀던 3명의친구(여자친구포함)이 있는데 3명중 1명의 친구가 좀 좋지못한 행동을하여 엮여서 강제전학을 갔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셋은 다 흩어졌고 그러다가 얼마전에 우연히? 연락이 온거 같았습니다. 여자친구의 친구는 중학교때 강제전학을 가고 그이후에 중졸으로 살아온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근데 저는 학력이나 그런부분으로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되지만 강제전학에 중졸이라는 이유로 사실 이 친구랑 연락하고 만나는게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또 뭔가 어울리다보면 안좋은일이 생길 것 같고 해서 이런 부분에 제가 여자친구의 인간관계를 간섭하는게 맞나 싶기도 하구요 혹시 제가 이 부분에 많이 예민한건지 다른분들의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마영왕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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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 죽돌이가 대기업 단장까지 먹어버린 사연
야구 좋아하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보통 야구판 프런트는 선수 출신 카르텔이 진짜 뒤지게 쎕니다. 쌩 일반인이 끼어들 틈이 거의 없는데, 여길 실력 하나로 뚫고 들어가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찍고 전설 쓰고 나간 아저씨가 있어서 썰 풀어 봅니다. 바로 전 SSG 랜더스 단장 류선규. 이 아저씨 스토리가 웬만한 야구 만화보다 더 주인공 같다면 믿으시겠어요? 1. PC통신 시절의 키보드 워리어 (feat. LG 트윈스) 90년대 PC통신 시절, LG 트윈스 팬카페에 분석글을 기가 막히게 쓰는 네임드가 있었음. 워낙 고퀄이라 구단 직원들이 돌려보다가 결국 사장님한테까지 올라감. 사장: "이 글 쓴 놈 누구냐? 걍 우리 직원으로 뽑아." 1997년 갑분 스카우트 제안을 받음. 이 덕후는 취미를 일로 하기 싫다며 1년을 깠으나... IMF 터지자마자 바로 입사함. (생존 본능 ㅅㅌㅊ) 2. SK 와이번스 시절의 팬티 쇼 기획자 2001년에 SK로 옮겨서 온갖 부서를 다 돌며 도장 깨기를 함. 그러다 2007년에 사고가 터짐. 이만수 코치가 홧김에 "문학 경기장 매진되면 팬티만 입고 뛴다!" 선언함. 보통 프런트면 수습하기 바빴을텐데 이 아저씨는 달랐음. "오히려 좋아. 팬티 입고 같이 뛸 팬 22명 모집한다." 결과는 초대박. 스포테인먼트라는 말이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퍼지기 시작함. 3. 홈런 공장장 시절 2017년에는 '홈런 군단' 기틀을 잡음. "삼진 먹어도 되니까 무조건 담장 넘겨라"는 식으로 거포들을 수집함. 이때 최정, 로맥 이런 애들로 팀 홈런 234개라는 미친 기록을 세움. (아직도 안 깨짐) 4. SSG 랜더스 창단과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드디어 2020년 말, 비선수 출신으로서 12년 만에 단장 자리에 오름. 근데 부임하자마자 SK가 야구단을 신세계(정용진)에 팔아버림. 팀 분위기 개판 날 뻔했는데, 이 아저씨가 바로 추신수, 김광현 복귀시키고 핵심 선수들 다년 계약으로 다 묶어버림. 결국 2022년, 개막일부터 마지막 날까지 단 한 번도 1위를 안 뺏기고 우승하는 '와이어 투 와이어'라는 대기록을 달성함. KBO 40년 역사상 최초임. 5. 박수 칠 때 떠나라? 의문의 사퇴 근데 우승하고 바로 그해 12월에 갑자기 사퇴함. 우승 단장이 왜 나가냐고 팬들이 트럭 시위까지 하고 난리 났었는데, 본인은 그냥 소임을 다했다고 쿨하게 떠남. (사실 뒷말은 많음...) 요약: 방구석 야구 분석가 출신임. 구단주랑 코치 굴리면서 야구판 트렌드 바꿈. 비선출 텃세 다 이겨내고 통합 우승 찍음. 박수 칠 때 나감. 진짜 야구 덕후로서 정점 찍고 나간 인생인 듯 이 글을 왜 썼냐면 리멤버 커넥트 둘러보다가 이 아저씨를 발견해서였습니다. 대단하신 아저씬데 쓰신 글에 댓글이 별로 안 달려서 팬심으로 응원하고픈 맘에 ㅋㅋ 역시나 야구 덕후는 여기서도 야구 글을 쓰시더군요. 많관부 https://link.rmbr.in/9qc34k
모델링1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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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처가 가족들
처가 쪽 가족 문제로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아내는 7남매 중 막내입니다. 큰언니와는 나이 차이가 20년 넘게 나고, 조카와도 한 살 차이밖에 안 납니다. 장모님은 40대에 늦둥이로 아내를 낳으셨습니다. 장모님은 젊을 때 사고로 오른손을 잃으셨고, 장인어른은 성격은 좋지만 생활력이 강한 분은 아니었고 지금은 돌아가셨습니다. 장모님도 기본적으로는 착한 분인데, 아프실 때는 병원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소리를 지르는 등 감정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 그리고 유독 막내딸인 제 아내에게 의존이 심합니다. 현재 장모님은 80대 중반이고, 시골에 혼자 계시다가 낙상도 반복되고 무릎 상태도 좋지 않아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형제들은 사실상 돌보지 않았습니다. 같은 지역에 사는 아들과 며느리가 있지만 상황이 더 안 좋습니다. 며느리는 성격이 거칠고, 아이들이 장모님에게서 사탕을 받으면 손을 때리며 못 먹게 할 정도입니다. 아들도 화가 나면 어머니에게 심한 욕을 합니다. 실제로 “죽여버린다”는 말까지 했고, 그 이후로 장모님은 아들 전화만 와도 공포에 질리는 상태였습니다. 결국 저희가 모셔올 수밖에 없어서 서울로 모셔와 약 8개월간 함께 지내다가 요양원에 모셨습니다. 그 사이 아내는 40대 중반에 임신까지 하게 됐습니다. 문제는 그 이후입니다. 2년 전 겨울, 요양원에서 장모님이 크게 아프다고 연락이 와서 명절 기간 동안 병원 여러 곳을 전전하다가 결국 척추골절로 수술까지 했으며 병원비 300만원정도 나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다른 형제들에게 연락했지만 돌아온 반응은 이렇습니다. “왜 서울로 모셔와서 사서 고생하냐” “막내가 모셔왔으니 끝까지 책임져라” 솔직히 너무 황당하고 화가 납니다. 병원비는 상세내역서 및 검진결과를 상세하게 주라고 해서 전달했으며 큰언니 둘째언니 세째언니만 막내이렇게해서 분담했습니다. 응급 상황이라 어쩔 수 없이 모셔온 건데, 그걸 이유로 모든 책임을 막내에게 떠넘기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처가 가족들은 시골 요양원에서 조용히 죽어야될 사람을 왜 서울로 모시고 와서 자기네들 신경쓰게 하냐 .그런 심보인거 같습니다. 지금도 병원, 요양, 비용, 의사결정 대부분을 저희가 떠안고 있는 상황입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신가요? 이런 경우 어디까지 책임지는 게 맞는 건지, 다른 형제들에게 어떻게 요구해야 하는지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라이언즈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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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생입니다. 인생의 사춘기일까요
96년생으로 31살이네요! 20대는 전문대졸 이후 건설업(단일업종 중소기업,지역에서은 규모가 꽤 있음) 25년도7월까지 종사하다가 결혼앞두고 퇴사이후 동네에 있는 소기업 들어가서 일을 했습니다. 올해 결혼식 이후 소기업 생활이 성장성을 크게 못느끼어(앞전 건설업서 관리직 일하다가 소기업에서는 뒷모도 위주로 하다보니 뒤처진다는 느낌이 많이 든것같아요) 결혼날부로 그만두게되고 (잘 이야기하고 좋게나왔습니다!) 현재는 다시 건설업 갈까 고민 중이어서 아는형이 원청사 근무중이라 올려면 추천해줄수있다라 하는데 와이프와의 생활과 앞으로 미래에 아기가 태어나도 주말부주 생활 생각하니 많이 고민이됩니다 선배님들 🥹 연봉생각하면 지역일반 중소,소규모 기업보다는 건설업이 훨씬 많이받긴하는걸 알면서도 머리와 몸이 따로 느끼는거같습니다 ㅜㅜ 형님,선배님들은 어떠셨나요 ?
짱구의생활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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