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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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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면 좋은 일만 생기는게 세상의 이치"
몇 주 전까지만해도 편치 않은 자식 걱정에 급여 여러달 밀리는 회사 걱정에 대장님의 퇴사하고 후리랜서 하라는 압박문제 걱정에 후~~~~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R=VD 절대 긍정적인 생각과 감사하는 마음을 더더더욱 더 외쳤더랬습니다. 그랬더니 밀린 급여가 나오고 ㅎ 대장님의 얼굴에는 화색이 돌며 바가지는 그치고 후리랜서 하라는 말은 쏘옥 들어가고 ㅎㅎ 편치 않은 자식 교육은 오은영 선생님 영상과 책 보면서 시켰지만, 쉽지 않고 아빠인 제가 온화해 지고 화 안내고 모범이 되고, 같이 책상에서 공부하고(집중력 향상 음악 틀어줌) ... 그랬더니 바로 아이도 편해지고, 모두 부모 게 탓이었던 것 같아요 ㅎㅎ 오늘은 행복해 져서 저녁 미사 참례 드리고 순대국에 쇠주한병(저녁을 늦게 먹네요 ㅎ)하고 귀가 하렵니다. 횐님들 걱정, 고민거리, 삶을 비관하고 싶은 생각들, 살자하고 싶은 생각이 들고 우울해 지고 있다면 감사하고, 절대 긍정적인 생각을 가져 보시면 어떨까요? 이렇게 신기하게 모든 고통들이 해결되어서 또 한번 놀라고 있네요. "해빙(having) 가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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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출장 기준, 영어가 잘 통했던 나라들 - 주관적 경험입니다.
(당연하지만) 문제없는 그룹 -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아일랜드 불편함 거의 못 느끼는 그룹 - 북유럽, 스위스, 네덜란드, 싱가포르 조금 불편한 그룹 - 프랑스, 독일, 폴란드, 대만 통역이 없으면 일하기 어렵지만 생활은 가능한 그룹 (인프라 덕분) - 사우디, 스페인, 일본, 이탈리아, 인도네시아 통역이 없으면 생존이 어려운 그룹 - 칠레, 알제리, 이집트 상대방에 따라 천차만별이었던 그룹 - 중국, 터키, UAE
숑숑8888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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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일까요??
정말 객관적인 시선에서 듣고싶어 글을 남겨봅니다 배경이 조금 길어서 괴롭힘인가 느껴진 상황들 먼저 정리해보겠습니다! - 저는 출퇴근 시 꼭 인사하는데 받지도 하지도 않습니다 - 저희 팀 동료와 함께 인사드리고 퇴근하는데 같이 퇴근하는 동료에게 ~~님 고생했어요~ 잘가요~ (둘이 친한게 아닙니다) - 상대 팀에서 저희 팀에 협조를 구할 일이 있어 설명하려고 저희팀 자리쪽에 찾아와서 저는 등지고 옆자리 동료에게만 설명 - 복도에서 다른 동료분과 잠깐 업무대화 중 제 뒤에 있던 문(철문)을 활짝 열며 안에 그냥 들어감으로써 그대로 뒤돌다가 부딪힐뻔 함 - 저에게 필요한 용건도 타인통해서 전달 - 같은 업무라도 저에게만 말투가 날이 서있음 - 제가 협조구할 일이 있어 전달하는데 제가 전달하는 중 코웃음치며 비웃음 - 점심식사하라는 말에 비웃으며 우웩 시늉 - 평소 말 한마디 안하면서 사장님과 비슷한 옷을 입고 출근한 날 사장님께 저랑 커플룩이라며 웃으면서 장난 (상대방 평소 사장님 싫어함) 굉장히 사소한 일들도 많이 있는데 막상 적어보려하니 어떻게 적어야할지 모르겠네요 배경입니다! 꽤 길고 말정리를 못해서 죄송합니다! 작년 이맘때쯤 사내연애를 했었습니다 상대방은 옆팀(B팀이라고 하겠습니다) 저랑 비슷한 시기쯤 입사한 팀원이고 한 3~4개월 정도 연애를 했습니다 헤어진 이유는 제가 일하면서 인간관계에 있어서 너무 지쳤고 동시에 일에 대해서도 현타가 너무 심하게 와서 스스로 여유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친구로서 잘 지낼때는 몰랐던 연인으로서 안맞는 부분들이 크게 와닿은 점들도 있었습니다 헤어진 후 같은 사무실 공간을 쓰고 있음에도 없는 사람처럼 대하길래 그래도 다른 직원들도 있고 그동안 친구처럼 보이는 모습들을 다 알고있는데 갑자기 없는 사람 취급을 하면 여럿 불편해할 것이라 생각이 들어 잠깐 대화가 가능할지 물어봤으나 거절당하였고 인사라도 하고 지냈으면 좋겠다고 말했지만 이 또한 거절당했습니다 그렇게 업무적인 필요한 사항들은 사내 메신저로만 전달하게 되었고 주변 동료들도 어느정도 신경을 쓰더라구요 이와 동시에 상대방과 친하게 지내던 B팀 동료도 어느새 같이 저를 무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제게 필요한 용건이 있어도 저희팀 다른 동료들에게 물어본다거나 대신 요청하는 등 저와의 대화를 아예 꺼려하는게 느껴졌습니다 저와 그분의 일이지 다른 동료는 이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지 않나 싶어서 여기도 대화를 요청했지만 바쁘다며 카톡 남겨두면 읽어보겠다고 답변이 돌아와 저도 포기했습니다 B팀 팀장도 저희팀 대리도 선임도 상대방들과 같은 학교 출신으로 오래 알고지냈고 이전 회사에서도 같이 일했던 사이입니다 그렇게 약 7개월 정도 지난 요즘 점점 스트레스를 계속 받고 쌓여가는게 느껴져 주변 사란들에게 고민을 풀어보았습니다 간단한 상황 설명들과 함께 B팀의 다른 동료는 이 모습을 못마땅해하고 있었고 그 둘이 평소에 저에게 예의없이 구는 모습들을 자주 봤었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친구들도 그거 괴롭힘인데 가스라이팅 당하고있는거라고 말을 해주더라구요 요즘은 업무적인 스트레스도 있깄지만 인간관계에서 정말 힘들어져서 상담을 받아볼까도 고민하고 인사발령이 없다면 이직까지도 고민중입니다 제가 한순간의 실수로 이렇게까지 힘들어질거라곤 생각도 못했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의견 과감하게 내주세요 제가 잘못한 부분들이 있다면 깊히 반성하겠습니다
오늘도어눌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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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AI 사용 비용 지원 받고있나요?
안녕하세요 요즘 일을 하다 보니까 생각보다 정말 다양한 회사에서 AI 도입 문의를 많이 받게 되더라고요. 규모나 업종도 정말 제각각이고, 이제는 “한 번 써볼까?”가 아니라 회사 차원에서 본격적으로 도입을 검토하는 분위기가 확실히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근데 흥미로웠던 건, 회사마다 상황이나 접근 방식이 꽤 다르다는 점이었어요. 어떤 곳은 담당자분이 이미 AI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서 비용 구조나 모델 차이, 보안 이슈까지 굉장히 구체적으로 보시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어떤 곳은 “요즘 다들 많이 쓴다던데?”라는 흐름에서 특정 부서가 갑자기 맡게 되면서 급하게 알아보는 케이스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또 하나 느낀 건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도 다 다르다는 점이었습니다. 어떤 회사는 비용 관리가 가장 중요하고, 어떤 곳은 보안이나 데이터 이슈를 가장 먼저 보고, 또 어떤 곳은 실제로 직원들이 얼마나 잘 쓰는지를 더 중요하게 보기도 하고요. 그래서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다른 회사들은 AI 도입을 보통 어떻게 시작하시나요? 임원진에서 먼저 방향을 잡고 내려오는 경우가 많은지, 아니면 실무에서 먼저 많이 사용하다가 건의 형태로 도입 검토가 시작되는 경우가 많은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회사에서 AI 사용 비용을 지원해주고 있는지도요. 각 회사마다 분위기가 어떤지 가볍게 공유해주실수 있을까요? 참고로 제 회사에서는 AI 서비스를 하고있어, 거의 모든 AI사용을 지원받고있고 적극 활용하고있습니다.
@(주)웜블러드
초심유지
금 따봉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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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의 작별 준비
21년도 12월 2일에 췌장암 0기 판정. 췌장암은 발견하기 어려운데 정말 운이 좋은 환자라고 했습니다. 수술하고 10개월간 항암. 너무 힘들어하시는 아버지는 고통스럽다며 항암을 그만두고 싶다고 했고 설득을 하다하다 가족들 상의 끝에 아버지 결정을 존중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해마다 모시고 여행다니고 맛있는거 사드렸어요. 그 사이 폐, 대장 전이로 3번의 수술을 더 했고 현재 말기암 환자가 됐습니다. 30킬로가 빠져서 이제는 마른편인 저보다 몸무게가 더 적게 나갑니다. 어제 가족들에게 그동안 고마웠다 미안했다 작별인사를 했다고 남동생이 누나도 병원으로 최대한 빨리 오라고 해서 오늘 병실을 들어갔는데 저를 보시고는 소리없이 우십니다. 아빠는 제가 초등학생일때 머리를 묶어 주고 자전거 뒷자리에 태워서 매일 등교시켜줬고 중고등 학생때는 맞벌이 하는 엄마를 대신해서 도시락을 싸주고 저녁밥을 차려주셨어요. 발육이 유독 느렸던 제가 중학생이 됐을때까지도 목욕을 씻겨주셨어요. 어느 날 이제부터는 너가 혼자 씻어야한다고 했을땐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어요. 제 결혼식장에서 아빠보고 우는 저보다 아빠가 더 펑펑 울어서 보다못한 엄마가 끌고 나가셨네요. 오늘 아빠도 저도 서로 작별인사하지 않았고 누워계신 아빠를 안고 사랑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다시 만날수 있다면 아빠가 내자식으로 나는 부모가 되서 내가 아빠한테 받은 사랑 그대로 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의사가 지금 상태가 너무 안좋다고 하는데 아빠와 이별할 자신이 없어요. 병원을 나와서 울면서 길을 걷다가 토했고 종일 먹은게 없어서 물만 나왔지만 아빠의 부재가 생각만으로도 이렇게 괴롭고 몸서리치게 공포스러운데 과연 내가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가족을 포함해서 평생 누구에게던 화내거나 큰소리쳐 본적도 없는 착하고 순한 사람인데 하느님은 왜 이렇게까지 가혹하신지 원망스럽습니다. 아버지와 각별했는데 이별하신 분들은 어떻게 버티셨는지 듣고싶어요. ※ 많은 분들의 글을 하나 하나 몇번씩 읽고 또 읽고 읽었습니다. 조언 해주신대로 몇가지는 준비하면서 가족과 상의해서 분담도 했습니다. 덕분에 큰 힘이 됐습니다. 그제와 달리 오늘은 아빠가 몇마디 말씀도 하시고 생체신호 모니터도 정상범위라고 이모님에게 연락 받았어요. 하지만 이제 이별을 준비해야 하는것도 알아요. 제가 무너지지 않도록 마음 다 잡을께요. 이런 아버지의 딸로 태어나서 제 평생 아낌없는 사랑을 받았고 아빠 여기 있으니까 힘들면 언제든 다 던지고 달려오라고 하신 말 때문에 저는 뭘하던 중간에 포기한 적이 없었어요. 더 이상 달려가 안길 아빠 품은 없겠지만 저도 제 딸에게 아빠와 같은 사람이 되어주려고 합니다. 부모의 사랑이 뭔지 가르쳐줘야죠.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답글 읽으면서 무너져 내렸던 마음 추스렸습니다.
빨간오뎅
쌍 따봉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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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공공기관 VS 대기업 이직 정말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광역시 소재 공공기관에 재직 중인 32살 입니다! 운이좋게 국내 대기업으로의 이직이 확정되어 다른 분들의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현직장 -연고지 -중앙부처산하기관 -5년차 -원징6400 -워라밸 중 이직 직장 -방산 분야 -영끌 1.0~1.2(성과급, OT등에 따라 차이) -워라밸 하(업무강도 상) 워라밸이 안좋은 점과 바보 같은 질문이지만 지거국 석사 출신이라 승진에 제한이 있어 향후 퇴직압박을 받을지 걱정이 많습니다..ㅎㅎ 어떻게 보시나요??
murt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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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 기획자 > 프로덕트 디자이너 직무변경
안녕하세요 올해 29살인 취준생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디자인에 항상 관심이 있었지만, 상황상 여의치 않았어서 제대로 도전을 해보지 못했었습니다. 27살에 uiux 기획자 겸 PM으로 첫커리어를 시작하면서 운좋게 신입 치고는 괜찮은 경력을 쌓았었고, 두 번째로 들어간 회사에서도 새로운 앱서비스를 기획하고 런칭하고 운영하면서 연차치고는 쓸만한 이력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작년에 회사에서 경영난으로 인해 권고사직을 받고, 디자인에 관한 열망이 계속 있었기에 국비지원 교육으로 프로덕트 디자인 과정을 이수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계속 프로젝트를 하며 포폴 작업을 하고 있고, 추후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커리어를 시작하고 웹디자인은 물론 및 bx 디자인쪽으로도 역량을 키우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러나 비전공자에 늦게 디자인에 입문했기에 제가 너무 늦은 것은 아닐지.. 기획자로서 길을 걷는게 더 나은데 제가 현실을 잘 모르는 것인지 불안감도 많습니다. 이런 제 현재 상황을 보고 다른 분들이나 혹은 업계의 현직자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글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채찍도 좋으니 솔직한 의견 말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생은기세다 | .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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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L어디에 쓰나요
질문비개발 경영지원 사무직이고, 필요 데이터는 SAP에서 다운받아 엑셀 가공하여 보고있습니다. SQL을 배운다면 어떤 용도로 쓸수있나요? (데이터베이스에서 원하는 옵션으로 뽑을수 있다~ 이런거 말고, sap가 있는데 굳이 sql로 다르게 뽑으면 좋은 이유 등등 이런 관점으로)
으라차리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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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이직 고민
이직을 준비하는 어느 20대후반 1인입니다. 만으로 4년 됐습니다. 첫번째 회사에서 3년 좀 안 되게 있었고 이후 두번째 회사에서 반년 좀 안 되게 있다가 (사람 문제 컸음) 이직 제안이 와 지금 회사로 옮기게 됐습니다. 현재 회사는 - 만 1년 넘었고 - 커버해야 할 범위가 넓음 - 부장 리스크 있음(막말, 과업, 불합리 등) - 위에 선배 없고 밑에 후배만 있음(해당 부서가 처음임에도) - 연봉 3900만원, 성과금 100만원 연협 해도 3~4% 인상 예정(연협 7월) 다만 또 찾아온 부장리스크 탓에 이직을 고민했지만 조금만 더 참자는 마음으로 아득바득 1년을 버텼습니다. 이후 이직 제안이 꽤 오기 시작했으나 연봉처우라던가 여러 문제들로 인해 거절하거나 거절 당하기도 했습니다. 부장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던 찰나에 또 한번의 이직 제안이 왔습니다. 이동 고민하는 회사 - 커버해야하는 범위가 좁음(특정 부문만 커버, 예를 들어 1~5까지 했던 일을 1만 하면 됨. 해당 회사에서 1만 하는 사람이 나가면서 공석 발생. 그 자리에 제가 들어가는 것.) - 해당 부서 부장도 1을 잘 모르는 사람이나 으쌰으쌰 가능 - 부서 분위기나 부장 등 사람은 좋아보임(주변에 물어보니 실제로 부정적인 이야기가 없음) - 연봉은 대략 모르지만 10~15% 정도 인상됐으면 ..(4500~4700) 복지나 그런 것들은 두 회사 비슷하게 없는 걸로 압니다. 좋은 기회라 생각했고 이제 연협만 앞두고 있는데 너무 회사를 자주 옮기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그리고 옆그레이드라 더 버티다가 좋은 기회가 오면 그때 옮겨야 하지 않을까 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언제 올지는 모릅니다..) 다만 과연 제가 현회사에서 많이 성장할 수 있을지는 솔직히 그리 자신이 있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옮겼을 때 성장이 담보돼 있지도 않구요. 뭔가 마음이 너무 싱숭생숭합니다. 또 올해로 5년차인데 연봉이 적어서 한번 올리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 ㅠㅠ 물론 옮기려고 하는 회사에서 원하는 연봉을 안 맞춰줄 수도 있습니다 ㅠ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부자가되고픔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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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간 중 퇴사...
어렵게 어렵게 입사했는데... 다시 퇴사 합니다...^^;; 1. 회사는 자금난 거래처에서는 계속 전화나 메일로 돈 언제줄꺼냐고 하는데 언제줄꺼다 일정 확인 후 피드백 주면 몇일 후 입금이 안되었다며 지금 이게 모하는거냐고 화를 내시는데 죄송합니다라고 넘기는 것도 이제 지치네요 이런 거래처가 한둘이 아닙니다... (이러다 급여도 안 줄까봐 걱정도 됩니다) 2. 알수 없는... 정치질 경력직으로서 몬가 해보려고 맨땅에 헤딩하고 있는데 누군가가 자기 입맛에 맞게 가스라이팅... 그것도 같은 부서도 아닐뿐더러 왜 뽑은건지도 의아하고... 기분에 따라 대하는것도 지치네요
에버튼
동 따봉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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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운영상황 봐주세요. 선배님들
차장이 자신의 배우자를 같은 팀에 입사시켜 사적 관계가 조직에 개입된 상태 * 차장과 배우자는 연차 처리 없이 무단 결근하는 등 근태 규정이 지켜지지 않음(밑 실무자들한테는 썻다고 거짓말함) * 이러한 상황에서도 별다른 제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 * 그로 인해 팀 내 공정성과 신뢰가 크게 훼손됨 * 최근 팀원 3명 이상 퇴사, 가장 최근에는 막내 직원까지 퇴사 * 기존 팀장은 다른 부서로 이동되었고, 사직서를 제출했으나 임원이 반려(무슨 생각을 가진건지 모르겠음) * 전반적으로 업무 분배가 불명확하고, 일부 인원에게 업무가 과도하게 집중되는 구조 발생함 사모펀드에 팔려 새로운 CFO가 오면 이를 얘기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내요. 팀장에게 다시 힘을 가지고 위에서 관리를 해달라고는 얘기해놓은 상태입니다. 또한 임원분이 팀장이 힘이 약해져서 그런지 저를 팀장에게 붙히려고 하는데 차장이 막는 상황입니다. 팀장도 차장한테 질린상태이고 임원들은 차장에게 하극상에 관련하여 주의 준 상태입나다. 외부나가면 자기가 팀장이라고 설치고 다니는거보면 진짜 꼴보기가 너무싫네요.
루루니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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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로부터 저는 어떻게 대응을 해야 될까요??
1. 저는 입사한 회사는 중견기업 입니다 2. 저는 관리직으로 입사를 했지만 서비스직이라는 관리직과 다른 직군에 있습니다 3. 서비스직은 관리직과 직급 및 급여 테이블이 다릅니다 4. 대리급 직급의 연봉 테이블은 5400만원 부터 시작이지만 서비스 매니저는 4000만원 부터 시작입니다 5. 제가 근무하는 아이템은 24년도에는 회사의 핵심 부서였지만 수익성이 떨어지면서 현재는 최소한 인원으로 사업부가 운영되었습니다. 6. 저는 서비스 매니저로 근무를 하고 있지만 올해 영업팀 대리가 퇴직을 했습니다 7. 사업을 시작 하기 위해 영업팀 대리가 했던 업무 일부를 제가 담당하고 진행 하고 있습니다 8. 조직이 바뀌기 전에는 국내사업팀이라서 b2c업무 + 사업부 운영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9. 곧 조직이 영업팀이랑 서비스팀이랑 나뉘어 지는데 회사에서는 다른팀 업무도 하면서 서비스팀 업무도 하라고합니다. 생성형 AI 질문을 하면 [근로조건위반, 인사권납용] 위반이라고 하는데 회사에게 소송할 생각은 없으나 이대로 다 받아드리고 하기에는 업무가 너무 벅차서 어떤 조치를 해야 될지 고견을 구하고자 글을 작성 하였습니다 도와주세요
아리까리숑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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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마존 대량해고 16000명에서 살아남은 사람의 기록을 읽으니 두렵다
​오늘 커뮤니티에 올라온 아마존 해고 생존자의 글을 보니 등골이 서늘해진다. 새벽에 도둑처럼 찾아온 해고 통지, 어제까지 커피를 마시던 동료의 빈자리, 그리고 슬랙 계정 폭파. 하지만 가장 무서운 건 그 안의 본질적인 절망감이다. ​한때 억대 연봉을 받으며 모셔가던 개발자들이 이제는 '비싸고 가성비 안 나오는 인력'으로 전락했다는 고백. AI가 싼 가격에 농땡이도 안 피우고 훨씬 양질의 코드를 짜주는 시대에, 개인의 전문성과 경험이 더 이상 차별화되지 않는다는 현실이 너무나도 생생하게 다가온다. 그저 이번에 운 좋게 살아남았을 뿐, 목숨이 몇 개월 연장된 것에 불과하다는 씁쓸한 자조는 남 일 같지 않다. ​전문가 영역의 붕괴, 그리고 압축되는 일자리 ​얼마 전 개인적으로 정리했던 현 상황에 대한 인사이트가 지금 시장에서 너무나도 잔인하게 맞아떨어지고 있다. ​초기엔 할루시네이션 운운하며 무시받던 AI가, 이제는 정보의 확장성과 학습력을 바탕으로 컨설팅 업체 수준의 고급 인사이트를 뱉어내고 있다. 지식의 진입 장벽이 허물어지면서, 결국 자본가들의 '자본'만이 절대적인 무기가 되는 세상이 왔다. ​취업 시장은 극단적으로 압축되는 중이다. 주니어들이 밤새워 하던 기초 정보 수집과 데이터 정리는 이미 AI의 몫이다. 지금은 그 결과물을 엮어내는 중간 관리자가 필요하지만, 이 벽마저 조만간 무너질 것이다. 결국 머지않은 미래에는 AI가 정리한 판 위에서 '최종 결정을 내릴 사람'과 'AI가 못하는 물리적 잡무를 할 사람', 이 두 그룹만으로도 회사가 굴러가게 될 것이다. ​윤곽이 뚜렷해진 미래,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빅테크의 개발자조차 AI에 밀려나는 판국에, 조직 의 린치핀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방향성은 하나로 좁혀진다. AI가 모니터 속의 완벽한 수치와 기획안을 뽑아내더라도, 그것이 현실에 부딪힐 때 발생하는 '노이즈'는 절대 계산하지 못한다. 이 노이즈를 잡아낼 유일무이의 사람이 되어야할것같다. 자신만만했던 나는 없어지고 절박한 심정으로 새로워져야할때인듯하다 심히 무섭다.
조져요
쌍 따봉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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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하고 싶습니다
89년생 남자입니다 회사생활을 안한지 6년정도 된 것 같네요 그 동안 사업도 하고 식당도 하고 다시 취직하고 싶습니다 근데 경력단절 때문인지 진짜 취직이 너무 어렵네요 특출난 경력이 없어서 더 그런거 같습니다 물경력이라는게 진짜 와닿네요 무슨일이든 열심히 잘 할 자신 있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막막 합니다 선배님들은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실까요
취업준비언졔까지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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