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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중학생 딸 울렸네요...
마음이 너무 무겁네요...ㅠ 얼마전에, 가족 여행 앞두고 딸 데리고 쇼핑하면서 올리브영을 갔어요. 자기가 사고 싶었던 틴트가 있다고 조르는데 립밤 기능도 있고 색깔도 연하다고 눈빛을 초롱초롱거리길래 틴트 하나랑, 선크림 기능 되는 쿠션까지 하나 사줬어요. 근데 이걸 화장을 해도 된다는 신호로 받아들였나봐요. 처음엔 틴트만 바르고 다니다가 눈두덩이에 뭘 칠하길 시작하더니 점점 성인화장처럼 화장이 짙어졌습니다. 보다보다 이건 아닌거 같아서 화장은 나중에 성인 되고 하는게 좋을거 같다고 얘기해주며 파우치 압수하고, 틴트랑 쿠션만 돌려줬어요. 벌써부터 독한 화장품 칠하면 나중에 모공 넓어지고 피부 다 썩는다고 설득하고요. 그러고 며칠 뒤에 딸이 카페 갔다와서 텀블러 안 꺼내놓은거 같길래 가방을 열어봤는데 커다란 화장품 파우치 안에 제가 압수했던 마스카라, 섀도우, 아이라이너 등등 화장품이 풀세트로 있더라고요. 거기다 렌즈까지... 보자마자 한숨이...ㅠㅠ 사진찍어놓고, 엄마한테 거짓말 한거니 앞으로 두 달동안은 용돈 없다고 했더니 화장하는게 뭐가 그렇게 잘못한거냐고 펑펑 우네요...ㅠ 딱 틴트까지만 했으면 좋겠는데... 한창 공부가 중요할 시기에 시간 뺏기는 것도 신경쓰이고 이러다 남자친구라도 생길까봐 걱정이네요. 요즘 애들은 다 화장한다고들 하는데 진짜 공부 챙기는 애들은 알아서 안하는거 같거든요... 선배님들 조언이 필요해서 남겨봅니다. 지금처럼 화장 안 하도록 설득하는게 맞겠죠?
튤립마음
은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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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쪽이고 시료채취일을 하고있습니다.
기사자격증은 수질환경기사정도이고 지금 두번째회사 다니고 있습니다. 두번째회사에서 1년정도 다되가네요. 요즘 일은 빡쎈데 연봉이 동결상태라, 다른 곳으로 이직하고싶네요. 환경인허가나 컨설턴트로 가고싶은데 조언구하실 수가 있나요?
환경117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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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서 혼인신고서 작성을 반대하세요ㅜ
안녕하세요. 결혼준비하는 예비신부입니다 ㅎ 예랑이랑 거주지를 먼저 해결하고 결혼식장을 알아보기로 결정해서 집도 알아보고 lh나 sh도 지원을 하는중입니다. 그런데 lh나 청약 등 당첨되면 예비신혼부부전형이라 결혼식전 혼인신고서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희 부모님께 식을 치루기전에 당첨되면 신고서를 작성할 수 있다고 안내드렸더니 노발대발하면서 반대를 하십니다ㅜ 부모님께서는 결혼식 치루고 신고서를 작성해야한다 또는 식 치루고 살아보고 신고서를 작성해야한다며 옛날분들이라 반대가 엄청엄청 심합니다. 만약 당첨이 된다면 설득을 시켜야하는데 어떻게 설득을 시켜야 할까요? ㅠㅠ 저는 당첨여부를 확인하고 연락해서 화를 풀어드리고 싶은데 예랑이가 3일안에 연락드리는게 맞다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구합니다ㅜㅜ
모르는사람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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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방향성 및 포트폴리오 조언
안녕하세요 투자 비중 및 방향성 관련 의견 여쭙고자합니다 나이: 30 투자자산: 1.2억원 구성 포트폴리오 구글 4천 / 오라클 3천 /국내 ELS 4천 / tmf 5백 /그외 입출금 cma 1천 업무특성상 회사에서 증권앱 켜고 거래하기가 어려워 미국장만 하고 있는데 현재 포폴에서 국내상장etf(ex: kodex ai인프라, 로봇관련 etf 등)를 좀 담아볼까 고민인데 지금 시기에 어떻게 보시나요? 이유는 1. 양도세 250만원초과 수익으로 인해 미국주식 수익률 저하, 2. isa한도를 els로 꽉채움 3. 미국증시보다 한국증시에 더 높은 매력 입니다. 다양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waave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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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결혼식장에서 번따... 잘한걸까요
아직도 생각만 하면 심장이 벌렁거리는데요... 어제 처음으로 번따를 해봤습니다... 친구 결혼식에서요 제가 축가 담당이었는데 성시경의 너의 모든 순간 열심히 부르는데 신부 하객석에 제 이상형인 여자분이 보이는겁니다 인생에서 최고 긴장돼서 정신 없는 와중에 진짜 그 분 얼굴만 보이더라고요... 그때부터 제 시선은 계속 그분만 쫓아다녔습니다. 뷔페가 코로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마주치면 뭐라고 말을 걸어야될까 고민하다가 뷔페에서 아무리 돌아다녀도 안보이셔서 혹시 밥 안 먹고 그냥 가셨나... 하다가 여자분이면 무조건 뷔페 먹고 디저트 드실거 같아서 마카롱 코너에서 서성거리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나타나시더라고요... 진짜 미친 척하고 다가가서 저 김ㅇㅇ 신랑측 친구로 온 사람인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요... 혹시 연락처 좀 주실 수 있을까요? 라고 말을 걸었는데 그분이 눈이 동그래져서 쳐다보는데 알고보니 옆으로 3명이 다 친구분들이셨던 겁니다.. 하하 친구분들 앞에서 번호 따는 미친놈이 돼버렸습니다 심지어 맞은편에 신랑 어머님도 저를 목격하셨는지 흥미진진하게 관전하고 계시더라고요... 정적이 한 3초 흐른 것 같았는데 30분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분이 머쓱하게 웃으면서 핸드폰에 번호를 남겨주셔서 나중에 연락드리겠습니다... 하고 뛰쳐나왔는데 손이 덜덜 떨리고 있더라고요. 얼마나 덜떨어진 사람으로 보였을까요? ㅠㅠ 연락은 하고 있는데 그렇게 사람 많은 데서 번호딴게 실례가 되지는 않았을지 너무 후회가 되네요. 조금만 기다렸다가 혼자 계실 때 말 걸껄... 일단 그분은 서울, 저는 경기권에서 일해서 다음 주말에 뵈러 갈 예정입니다... 연애 안한지 너무 오래돼서 카톡할때마다 입이 바싹바싹 마르고 긴장이 되네요 저 잘한거 맞겠죠? 응원 부탁드립니다...
내일도보자요
금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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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남편 벌써 3년째, 아무것도 안해요
일하다 만나서 계속 맞벌이로 일해왔습니다. 둘다 중견기업, 평균 월급쟁이들였습니다. 거주는 지방에서 하고 있고, 아이는 1명입니다. 둘이 벌때는 그래도 저축도하고 괜찮았어요. 3년전 애기아빠가 회사사정으로 짤리고, 이직을 계속 하려고 했지만 40대중반, 특별한 기술없는 기획, 경영 관련 사무직 이직이 쉽지 않네요. 처음에는 스트레스 받을까봐 눈치보면 일단은 내가 버니까 괜찮아 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걱정되고 노력하지 않는 남편 모습에 화가 납니다. 저는 아침에 바쁘게 아침하고 출근 준비하는데 애가 아빠도 일 안나가고 누워만 있는데 왜 자기는 학교가냐고 애기하는데 정말 현타 오더라고요. 제가 집안일 좀 해놓으라고하면 어머님을 불러서 어머님이 청소랑 빨래를 해놓으셔요. 그리고 본인은 꼭 금요일에는 불금이라 친구들과 술한잔, 일주일에 3번정도는 피씨방 가서 스트레스를 풀고 옵니다. 너무 화가 나서 보험회사에 들어가던지 배달을 알아보던지 해야지 이렇게 가만히 있냐고 뭐라고 하니까 본인이 더 답답하다며 오히려 화를 내는데 정말 기가 막히더라고요. 저는 생활비 아껴보겠다고 쇼핑도 다이소와 당근에서만 하고 있는데, 이남자 정말 어떻게해야 정신 차리게 하지요? 그나마 할 수 있을것 같은 무인 문방구나 아이스크림가게라도 차려서 시켜볼까하는데, 괜찮을까요?
peppapig
금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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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 시술 회사다니면서 가능? 아님, 퇴사?
제목 그대로 입니다. 인공수정 2차까지 시도 > 실패 시험관시술 배아이식 1차중 실패하면 난자채취부터 다시해야하는데 주사와 약으로 인해 감정이 널뛰기인데요. 회사가 정말 스트레스라...일보다 조직문화와 상사가 너무 안 맞아서 그만두고 다시 하는게 나을지, 아님 재직하면서 시험관을 다시하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집에 멍~하니 노는게 어색한 1인이라 뭐라도 해야 덜 우울한데...(백수생활이 체칠에 안맞는 타입) 이 상황에서 새직장으로 이직하기도 힘들고.. 선배님들은 어떻게 하셨나요!? 조언을 구합니다.
용인의 땅부자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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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분담 정도 다들 어떻게 나누시나요
곧 돌인 남아 키우고있습니다. 양가 부모님 도움은 거의 못받고 있습니다. 저는 직장인이고, 와이프는 전업 입니다. 요즘 야근도 많아지고 있는데 애 재우는것 때문에 야근이 집에 눈치 보입니다. 아이는 새벽 5시ㅡ6시사이에 깨는데 출근 하는 평일에는 아침 8시까지 애기보고(기저귀 갈고, 첫끼 먹이고 놀아주다) 출근하고, 주말이나 공휴일 등 회사 쉬는날에는 이유식 준비부터 거의 모든 육아를 제가 전담하고 있네요. 주말에 넷플보면서 누워 쉬기만 하려해서 좀 도와달라고하면 본인은 평일에 힘들게 혼자 애보니 주말에는 쉬어서 에너지를 충전해야한다고 합니다. 저는 언제 쉬냐고 하니, 회사가는게 쉬는게 아니냐고, 본인은 남자니까 체력 더 좋은거 아니냐는데.. 이게 정말 맞나요...? 와이프는 사회생활은 인턴만 해보고 학원 선생님 일 하다가 임신준비하며 출산 2년전부터 일 안하고 있습니다.. 저는 주말이나 쉬는날에 애보느라 힘들고 평일에도 야근, 약속 잡는것도 눈치보이는데 이거 어떻게 해결할 수 있나요?
돈은 언젠가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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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Adhd일반인들도 직장잘잡고 잘 사는 경우 보면 adhd특성 역이용 하더라구요 충동성이나 자기만의 공부법이나 핑계대고 미루지말고요 근데 단점만 존재하는 경계성 지능장애는 역이용할수없나요? 경계성 지능장애는 가지고 테어난다고들었습니다
호호호라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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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빨
고장남 GIF는 안올라가네요 흑 빙글빙글 도는뎀
실런
쌍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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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어떤 이직 선택이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좋은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아래 조건상 어디가 나을까요? 1. - 유사금공 안정성(법적 60세 정년보장) - 좋은 워라벨 (9-6 보장) - 정책 건설금융 독과점, 영업/실적 압박X - 7년차 영끌 1.2억, 말년차 2.2억 수준 연봉 좋은 복지 등 - 서울 본사 및 수도권 근무비중 60-70퍼 - 보수적 폐쇄적 문화 존재 - 평생 2회정도 지방근무, 낮은 네임벨류 2. - 높은 네임벨류, 높은취업 선호도 - 아주 높은 연봉 (단 높은 인센티브 비중) - 좋은 복지, 서초 본사 백옵 부서 근무 - 보험 시황에 따른 성과급 하락 싸이클 리스크 - 빡센 개인 성과 압박 및 업무강도, 낮은 안정성 - 상대적으로 안좋은 워라벨, 보수적문화
@삼성화재해상보험(주)
하끄미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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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44세 매달 실수령
올해 만 44세인데 매달 세후 실수령 1250정도 됩니다. 연말 성과급이나 명절 상여, 휴가비는 별도구요. 몇년전에 실직도 했었는데 그땐 인생 끝나는줄 알았죠. 하지만 인생 길게봐야 할 것 같더라구요 28살 사회생활 처음 시작때 실수령이 250정도였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모두 힘내십시요.
MukBow
억대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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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보험 컨설팅 전문
소재지 위험 분석 및 가치평가 가입부터 보상까지 함께해드립니다~!!
화재보험전문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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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재무영역 AI자동화 조언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회계·재무 분야에서 10년 넘게 일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최근 AI가 대세가 되면서 "딸깍하면 자료가 나오고 자동화도 척척 된다는데, 너는 왜 활용 못하냐? "라는 대표님의 뼈아픈 한마디를 매일같이 듣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돌파구를 찾아보려 각종 AI들을 붙잡고 버전이 몇십번 넘게 바뀌도록 학습을 시켜봤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건 늘 틀린 숫자뿐이네요. 답답한 마음에 "정답이 이건데 왜 자꾸 틀리냐"고 물으면 그저 미안하다는 말만 반복하는 AI를 보며 현타를 느끼곤 합니다. 정작 AI로 만든 자료를 가져가면 "이걸 어떻게 믿냐"며 의구심부터 표현하시는 대표님을 뵐 때면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여전히 엑셀이 가장 손에 익고 아날로그 방식이 마음 편한 저에게, 코딩이나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같은 영역은 넘기 힘든 거대한 벽처럼 느껴집니다. 외부 유료 프로그램이나 구독형 서비스 말고, 회사 내부 데이터를 활용해 손익 보고나 재무 계획을 자동화하고 크로스체크 할 수 있는 체계를 직접 구축하고 싶은데 첫 단추를 어떻게 끼워야 할지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현직에 계신 선후배님들은 회계·재무 영역에서 AI를 어떻게 실무에 녹여내고 계신가요? ​실제로 도움을 받으셨던 강의나 학습 경로가 있다면 공유해 주실 수 있을까요? ​자동화로 넘어갈 때, 어떤 단계부터 시작하는 것이 현실적일까요? ​선후배분들의 조언을 여쭙니다. 감사합니다.
어그적어그적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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