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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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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칼퇴하는 팀장
퇴사자 공백으로 인해 업무량이 쏟아져내려오는데 검토요청이나 결재를 계속 못받으니 일을 계속 해도 해결되는게 없습니다.. 이렇게 컨펌 안 된 건수가 많아질수록, 물풍선마냥 해결 안된 업무가 거대해지다가 터지면 저는 진짜 죽어나겟죠. 팀장님은 저희 회사 워라밸이 좋다고하는데 어이가없습니다. 매번 팀장님 퇴근하시기 전에 컨펌받으려고 출근시간보다 더 일찍 나와서 업무하고 종종 야근도하는데 워라밸이좋아..? 여러모로 탈출하고싶은데 아직 이직할만한 연차가 아니라서 괴롭네요.. 진짜 팀장님께 진지하게 요즘같은 바쁜시즌엔 제발 같이 야근하자고 말하고싶어요... 근데 들을분은 아닌것같아서 말은 못꺼내고있습니다.. 좀더 참으면서 이직준비하고, 짬차면 여길 떠는게 답이라는건 알지만 지금 당장은 너무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zh
쌍 따봉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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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팀장만 만난 건 다 제 탓일까요...
오늘 팀장한테 '누가 이딴 식으로 하래' 소리를 듣고 너무 현타가 와서 지난 회사생활을 돌아보니 그동안 너무 쓰레기 같은 팀장님만 만났던 것 같더라고요. 사회생활 5년차에 이직 두 번 하고 지금 세 번째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어쩌면 그게 제가 부족한 탓인 건가 싶은 생각이 문뜩 들었습니다. 첫 번째 회사 팀장은 대놓고 쌍욕을 하는 대신 "ㅇㅇ씨는 이것밖에 못 해?", "내가 기대한 건 이게 아닌데 실망이네" 하면서 교묘하게 사람 자존감을 바닥까지 짓밟는 타입이었는데 전 그 때 신입이라 스스로 심각한 폐급이라 자책하며 우울증 직전까지 몰렸습니다. 다행히 좋은 선배가 챙겨준 덕분에 상태가 심각해지기 전에 무사히 이직을 성공했고요. 그렇게 이직해서 만난 두 번째 팀장은 '라떼는~'을 달고 사는 전형적인 꼰대였습니다. 일부러 금요일 퇴근 10분 전 업무 던져주고 어떻게 나오는지 떠보고, 용건도 없으면서 업무가 있는 척 주말에 전화한 다음 받는지 안 받는지 테스트하던 인간이었네요. 연차 쓸 때마다 매번 사유를 말하라고 해서 프라이버시라곤 없었고요. 본인이 퇴근하기 전까지 아무도 못 일어나게 눈치 주며 의미 없는 야근도 많이 했네요. 지금 팀장은 여자친구와 싸우기만 해도 사무실에서 온갖 짜증을 다 내는 지킬앤하이드급 기분파네요. 어제 좋다고 컨펌한 내용을 다음 날 아침엔 성의 없다며 책상을 치고 신경질 부리는 타입입니다... 사무실 다 들리게 한숨 쉬고 대놓고 앞담화도 하고요. 가끔 반말에 상스러운 말도 합니다. 세 번 반복되니 이제 제 탓 같습니다. 처음 첫 회사, 두 번째 회사 다닐 때만 해도 '아~ 내가 진짜 똥 밟았구나. 세상에 미친 사람이 참 많네.' 하고 욕을 하며 버텼는데 이직을 세 번이나 했는데도 매번 팀장님 때문에 힘들어지니까 이제는 슬슬 제 문제가 아닐까 하고 의심하게 되네요. 한 번은 우연, 두 번은 불운이라 쳐도, 세 번이면 내 문제 아닌가? 내 말투나 행동이 사람을 얕잡아보게 만드나? 유독 나한테만 더 막 대하는 걸 보면, 내가 선을 못 긋고 다 받아주는 만만한 성격이라 타겟이 되는 건가? 별의 별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니면 그냥 세상에 빌런이 많은 것 뿐일까요? 답답한 마음에 퇴근길인데도 마음이 무겁습니다.
맑은공기컴온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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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웃 많이 받으시나요?
회사 연봉협상 끝나고 몇 주 전에 드디어 연봉계약서 싸인했는데요. 경기가 안좋아서 그런지 뭐 거의 연봉인상이 물가상승 수준입니다. 평가도 나쁘지 않게 받았는데, 진짜 전체 인상률 자체가 높지 않아서 그런지 주변에 동료들도 다들 현타온다 이직 준비해야겠다고 농담반 진담반 그랬었거든요. 하지만 요즘 밖이 더 춥다고들 하잖아요. 그래도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회사에 다니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마음 다잡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옆자리 동료가 아무래도 이직을 준비하나봐요. 요즘 리멤버 스카웃 제안 알림오는 것도 우연치않게 봤고, 엘베에서 채용공고 보는 것도 본의 아니게 보게 됐네요. 연봉 협상하고 나면 이직 준비하는 사람들 워낙 많으니까 라고 생각은 드는데, 나만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옆자리에서 자꾸 알림 울리고 그러니까 동요되기 싫은데 저도 괜히 뒤숭숭하네요 마음이...
외노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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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시 태도
수년간 면접관으로서 바라본 면접자들의 좋은/나쁜 태도를 몇가지만 나열해볼게요. 면접을 앞두고 긴장하시는 분들이 있는듯 해서요. 우선 정갈한 헤어스타일과 옷차림과 구두가 중요합니다. 투버튼 정장 상의을 입었다면 윗단추 하나만 채우고, 바지와 셔츠는 다려입는게 나아요. 셔츠는 더워도 긴팔, 타이는 화려하지 않은 솔리드 색상이 나을듯 합니다. 면접중에는 손짓이 많거나 목소리 지나치게 크거나 또는 너무 작거나 하는건 비추. 차분하면서도 분명한 목소리로 자기 주관을 논리정연하게 피력하는게 좋습니다. 기본적인 자기 소개는 당연히 준비할텐데 이것부터 더듬으면 별루죠. 그리고 dart에서 회사 재무제표나 최근 뉴스 동향 파악한것 중 긍정적인 부분을 어필하면 좋겠죠. 말 추임새로… 어.. 이제.. 뭐.. 이런건 절대 안쓰는게 좋구요. 요즘 유난히 “이제”를 수시로 반복하는 젊은 면접자들이 꽤나 많습니다. 손짓이 많고 불필요한 추임새가 많고 옷차림이 부족하다면 감점 먹고 들어가지 않나 싶네요. 적정 레벨의 자신감 있는 준비된 태도가 최선일듯 합니다.
힘들지만버틴다
억대연봉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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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에 면접 미뤄달라는 지원자가 말이 되나요?
오늘 아침에 너무 황당한 문자를 하나 받아서 의견을 여쭙고자 글 써봅니다. 오후 2시에 신입 채용 면접이 하나 잡혀 있어서 저 포함 면접관들 일정 다 맞춰서 스케줄 빼놓고 회의실 세팅까지 다 마친 상태였거든요. 그런데 10시쯤 지원자한테 문자가 하나 띡 오더라고요. 개인 일정이 생겨서 면접 참석이 어려운데 다음 주로 일정 변경 가능 하냐고요. 문자로 연락한 거 까지는 그렇다 쳐도 정말 피치 못할 사정이 생겼다면 당연히 상황을 설명하고 정중하게 양해를 구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죄송하다는 말도 없이 이러니까 당황스럽네요. 무슨 식당이나 미용실 예약 미루는 것 같았습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갑을을 떠나서 사람 대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예의와 약속에 대한 문제 아닌가 싶습니다... 본인 면접 하나 보려고 현업에서 바쁘게 일하는 실무진 3명이 스케줄을 비워뒀는데, 당일 아침에 너무나 당당하게 일정 변경을 요구하는 태도를 보니 입사 후의 모습도 안 봐도 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는 더 볼 것도 없이 탈락시키자는 의견인데, 다른 면접관은 요즘 지원자들 중에 저런 경우 은근히 많다. 어차피 지원자 풀도 적은데 다음 주에 한 번 보기는 하자고 하시더라고요. 이런 상황에서 기회를 한 번 더 주는 게 맞는 건가요... 제가 너무 보수적인 마인드인지 헷갈립니다. 요즘 신입 채용하려면 이 정도는 감안해야 할까요?
lkjhmn
금 따봉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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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굿즈 뭐가 좋을까요?
의료기기 판매를 하고 있는데 브랜드 굿즈를 생산해서 영업사원용과 고객 서비스용으로 제공하려고해요 두루두루 사용하는 용으로 뭐가 좋을까요? 그냥 개인적으로 받고 싶으신 것으로도 좋아요 가격대는 일반소비자가 최대 3만원 느낌이에요
ㅊㄷ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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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채용 / 교육에 관심있으신 분 있을까요?
안녕하세오! 혹시 글로벌 채용이나 교육에 관심있으신 분 있으실까요?
도라도라요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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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관리사
어제 갠정보보관리사 시험 보고 왔습니다. 어제 응시하신 분들 잘 보셨나요? 지문 길이가 사악 하더라고요.
조사부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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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의 회의, 서로 다른 이해
회사가 업무분장을 다시 하고 있습니다. 직무기술서를 제출 했고, 팀장이 회의 시 업무 몇가지를 넘겨 주도록 지시했어요. 저는 적어놨기도 하고, 의외인 부분이 있어 기억하고 있었는데, 인계자에게 말하니 언제 그랬냐는 식 이네요ㅋ 일 하기 싫고, 난이도 있는 일 인건 알겠지만 평소 이것저것 챙겨줬는데, 본인 일 늘어나니 발뺌... 어디까지 이해해 줘야하나 현타가 오네요. 지금 담당하는 부분이 누구도 하기 싫어하는 부분이라 부담스러운건 알지만, 너무한다 싶네요. 문제는 팀장이 본인이 지시하고도 까먹기 일쑤고, 젊은 여직원이라 배려 해주는 입장이라... 인계가 되려나... 사회생활에 배려는 사치인듯... 굳이 잘 지내야 하나 싶군요.
LRS
금 따봉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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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던 고양이랑 강아지, 반려동물 보내신 분들 일 어떻게 하시나요?
토요일에 15년을 함께하던 고양이를 보내고 오늘 출근하였는데 일할 때마다 눈물이 자꾸 나네요.. 하필 펫 관련 브랜드라 더 생각이나고 미치겠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추스리셨는지 궁금합니다.
빠라바라빰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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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인데 여성면접관들 대상으로 면접 붙은 남자분들 계신가요?
그냥 지난몇년동안 이곳저곳 면접보고 합격해서 일다니고 했지만 여자면접관들 대상으로 면접 합격이 급 떨어지더라구요 면접보면 mbti/혈액형 같은거는 당연하게 물어보고 그리고 면접전에 외모스캔하는거 같은 느낌이 확들고 거기서 본인들 표정이 처음부터 안좋게 변하면서 질문할게 없다 등등.. 다른 면접관(남자)분들의 면접 분위기는 좋은데 여성분들은 너무 .. 모르겠어요 여성면접관분들 대상으로 면접 붙은 남자 분들이 많으신지 궁금합니다..
영플레이어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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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0년차
결혼10년차.... 동시에 거의 안정적으로 회사를 다녀왔습니다. 지금은 외벌이로 부족함없이 초3 딸 하나를 키우고있죠 이번에 일은 양가부모님중 저는 장인어른은 안계시고 장모님이 연세가 친아버지보다 많으십니다. 시작은 친어머님 칠순생일이 다가오는데 맏며느리인 사람은 아무얘기가 없었습니다. 친남동생과 핸드폰선물과 점심부페를 예약하고 준비를하는데 와프한테 왜케 눈치가 보이는지 눈치보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추가로 평소에 받고싶어한 용돈케익을 제가 따로 준비하는데 이건 몰래준비를 못하겠더라고요 집으로 주문한 케익이 조립식으로 물건이 와서 그 용돈케익을 조립하는데 이 돈은 어디서 난 돈이냐고 물으면서 내 월급에서 나가는거냐 뭔돈으로 주는거냐 캐묻네요... 맞네요.. 장모님의 칠순은 한참전에 지나갔지만 제가 막내사위로 손위로는 삼남매가 있죠 삼남매와 제와프는 그냥그냥 밥먹고 지나길래 제가 나서서 뭐 할수가 없는 상황이고 가풍이 그런줄 알았습니다. 무척 무디고 무덤덤한 처가댁이니깐요 근데 이번에 발단이 위에 사실을 안 제 와프가 장모님 칠순을 들먹입니다. 자기엄마가 더 나이도 많고 그런데도 칠순을 그냥 보냈는데 어쩌구저쩌구... 순간 뭐지 이런생각이 들면서도 아무말 안했습니다. 자꾸 곡해를 하니깐요...평소에도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와프지만 이건 아니다 싶어서 뭐라했네요, 미안해서 못챙겨서 그런다하면 제가 별거아닌것처럼 말해주고싶은데 이렇게 나오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여자의 심리를 모르겠어여 자기가 아무것도 준비를 못해서 미안해서 그런걸까요 아님 진짜 계산기를 두드린걸까요
어프로치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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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이라 봐야 하나요? 이게 잘못 된일인지...
개인사업자 내고 원청에서 오더 받아 일하다 같이 일하는 직원에게 양도했습니다 직원도 개인사업자내고 서로 세금 계산서 주고 받으며 몇년을 같이 일했고 매월100 만원씩 받고 있었습니다 사업이 잘 않되서 작년에 접고 사업자도 말소했는데 2만원에 받아 1.7만원에 주고 있던걸 원청이랑 통화하면서 알게 되었더라고요 사업 넘기면서 그런 예기는 없었다고 하도급법위반이니 뭐 이런 식으로 고소 하겠다 합니다 월 100만원도 받고 원가는 말없이 수수료3천원을 또 떼어 갔다는 주장 입니다 제생각에는 100만원은 일을 준값이고 3천원의 차익은 각종 민원 및 서류 업무등 행정처리로 생각해서 원래 원가가 1.7만원이다 이렇게 예기했거든요... 사업 넘기면서 차량도 함께 양도했는데 일할 당시에는 원청에서 돈을 받아 뗄것 (차량할부금, 과태료, 100만원등) 제외하고 이게 맞는지 확인 후 세금계산서 받아 처리했는데 차량 명의 이전을 해가지 않고 통행료(600여만원), 과태료 (100 여만원) 할부금 (600여만원)등 을 내지 않길래 경찰에 고소를 하였습니다 지난주 담당 형사가 전화가 와서 차량 문제 보다 이중으로 수수료 명목으로 떼어간 죄질이 더 나쁘다며 상호 거래 내역서 보내달라 하는데 이게 맞나 갑자기 혼란스럽네요...혹떼려다 혹 붙인경우다라면서 저를 더 나쁜 사람으로 말을 하는데 위 상황이 잘못한것인지... 이럴땐 어찌 해야 하는지....변호사를 알아봐야 하는 상황일까요?
드렁큰퇫끼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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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관련 도움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개인적인 발명으로 특허 준비하여 본 출원 준비중인 사람입니다. 출원된 특허를 통해 개발하려는건 S/W이고, 해당 내부에 들어가는 코드 등의 세부적인 기술에 대해 정확히 모르는 기획자입니다. * 세부 내용도 공부해서 알려면 알겠지만, 개발하는데 있어 간섭이 될 것 같아 큰 틀만 공부해서 알고 있습니다. 결국 기술적인 해결을 해줄 수 있는 CTO분을 영입해야하는데, 주변 지인들은 본업이 있기에 파트로 MVP개발도 힘든 상황입니다... 단순 MVP 개발만을 하시는 분을 원하는게 아니라, 뼈대를 만들고 고도화하는 방향을 확인해주고 맞춰줄 수 있는 CTO가 필요합니다. 현실적으로 이런분들을 찾는게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물론 마음 맞고 하면 가장 베스트이지만... 금액적으로는 당장 MVP때는 얼마 안되지만 내년 본사업 시작하면서 맞춰줄 수 있도록 성장해야하겠죠... 이러한 고민은 사업하시는 인생 선배님들은 어떻게 해결해나가셨을까요?
창업고민들어줄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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