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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허먼밀러 의자로 바꾸겠다는데...
제가 꼰대일까요? 신입 팀원이 예전부터 허리 디스크가 좀 있어서 의자에 오래 앉아있기가 힘들대요. 며칠 전에 저한테 와서 혹시 회사 차원에서 허리에 좋은 의자로 교체 지원이 가능하냐고 묻더라고요. 회사 규정상 그건 어렵다고 거절했습니다만 그랬더니 이번에는 그럼 자기가 집에서 쓰던 허먼밀러 의자를 따로 가져와서 써도 되냐는 겁니다. 일단 자리마다 회사에서 일괄적으로 지급한 의자가 멀쩡히 있는데 그걸 빼버리면 치워둘 공간도 마땅치 않고요. 무엇보다 개인 가구를 하나둘 허용하기 시작하면 나중에 다른 직원들이 자기 자리 불편하다고 서랍장 가져오고 리클라이너 가져온다고 할 때 무슨 수로 통제하나요... 그래서 정 허리가 아프면 의자를 바꿀 게 아니라 방석이나 허리 받침대 같은 보조 기구를 따로 사서 쓰는 게 맞지 않겠냐고 말했거든요. 근데 신입은 내 돈 들여서 쓰는 거고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으면 좋은 건데 그게 조직에 어떤 피해를 주는 거냐면서 잘 이해를 못 하겠다는 뉘앙스네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그냥 윗선에 이러한 점을 얘기해보는 게 맞는 건지 헷갈립니다. 제 결정이 꼰대인 건지 익명의 힘을 빌려 여쭈어보네요.
지라르드풍작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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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개인적인 얘기하는걸 좋아하지 않아서 늘 혼자 고민했는데 몇 년간 리벰버 올라오는 글을보니 다들 해답을 잘 주시는 거 같아서 제 회사생활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글 내용이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제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글을 읽어 주시길 바라며 조언 부탁드리고 쓴소리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우선 저라는 사람의 성향에 대해 말씀드리면 매사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사는걸 좋아합니다. 회사에서 흔히 말하는 월급 루팡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저는 주어진 시간내에서 최선을 다해 정해진 시간내에 맡은 업무를 끝내고 회사의 목표달성에 기여하는 걸 좋아합니다. 직장 동료분들 급여, 복지, 업무강도 등 회사에 불만이 있을 때도 저는 그런불만하나 없이 잘 다니고 있고 애사심도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한 늘 회사에 기여하고 싶고 열심히 다니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무리해서 야근하는 걸 좋아하진 않습니다. 회사에서 뽑아준 걸 감사히 여기며 최소 밥값은 하자라는 생각으로 다닙니다.) 저에게 부족한 점이 있다면 인간관계를 다루는 스킬이 조금 부족한 거 같습니다. 약간의 갈등도 재치 있게 넘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저 같은 경우는 그런 부분에서 조금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그렇다고 바로 들이받고 그런 성격은 아닙니다. 여태 껏 업무적으로나 인간적으로 불합리하게 대우한 상사분들도 없었고 예의 바르게 행동했으며 상사의 지시는 곧 잘 따랐습니다(상명하복 잘합니다.) 이야기는 신입시절에 시작됩니다. 저희 회사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적절히 섞여 있습니다. 공채출신인 저는 신입시절 잘 안맞는 직원 한명을 만났습니다. 제 사수였기에 잘 따라야 한다고 생각했고 하루 빨리 일을 배워서 민폐끼치지 말자는 생각으로 다녔습니다. 초반에는 일을 배우느라 정신없이 지냈는데 옆 직원의 특이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약간 자격지심 같은 있는지 본인과 저를 끊임없이 비교하더군요. 예를 들면 그 직원분과 저는 월급체계가 달랐습니다. “월급 얼마받았어?” 라고 대놓고 물어보더라고요. 사실 처음에는 그 직원이 비정규직인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저는 반복적으로 급여얘기를 하는 부분이 불편해서 대략적으로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그 직원은 현타가 온다면서 본인이 저보다 일을 더 잘하는데 왜 제가 이정도 급여를 받는지 이해가 안된다는 식으로 얘기했습니다. 열심히 취준해서 직장들어왔는데 그런 얘기를 들은 저도 기분이 좋을리는 없었습니다. 또한 감정이 행동을 지배하는 분이었습니다. 배우자와 다투고 온다던가 아침에 숙취가 있다던가 본인 기분이 안좋으면 저한테 화풀이를 했습니다. 그러곤 얼마안돼서 미안하다고 사과합니다. 감정기복이 컸기에 인간적으로 대하기 어려웠습니다. 저도 한두번은 참다가 불편한 감정을 비추니 그 다음부터 저를 멀리하더군요. 그 이후가 문제였습니다. 그 분은 본인이 아는 주변 회사 지인들에게 제얘기를 안 좋게 하고 다녔습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만난 다른 부서사람들이 저에 대한 안좋은 소문을 들었다고 말하고 나서 알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신입인 제 얘기에 귀 기울이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팀장님, 부장님은 물론이고 인사팀조차 제 개인이 문제여서 발생한 상황이라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저는 이때 조직에 대해 굉장히 큰 실망을 했습니다) 그렇게 몇 해가 지나고 현재는 상황이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제 성향을 말씀드렸듯이 저는 누구보다 성실하고 열심히 회사생활을 했습니다. 대가를 바라기보다는 주어진 임무에 충실하자는 생각으로 지냈으며 새로 옮긴 부서에서는 팀장님 및 부장님께 칭찬을 받았고 회사내부에서도 어느정도 인지도가 생겨 포상도 받고 인사팀에서 직접 연락도 받았습니다. 정말 긴 세월이 흘렀습니다. 몇 개월도 아닌 몇 년이 지나서야 저에 대한 인식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제가 느꼈던 점은 그 동안 저는 상황을 무마하기 위해서 그저 제 잘못이라고 얘기다녔는데 이 부분 때문에 저에 대한 이미지가 바뀌기까지 오랜시간이 지난건 아닌지하는 후회가 들었습니다. 초면에 문제아로 바라보는 타부서 직원들의 시선, 저를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일방적으로 비춰지는 편견들 속에서 수많은 상처를 받아왔고 극복하는데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제 마음은 제가 현재 다니는 저희 회사보다 좋은 직장으로 갈 수 있을진 몰라도 나라는 사람의 능력과 노력을 인정해주는 곳에서 기여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솔직히 저를 무시하고 안 좋은 얘기를 하고 다닌 분들보다 제가 훨씬 더 조직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혹시 회사에서 인사직무를 맡고 계시거나 비슷한 경험이 있는분들 질문이있습니다. 1) 사실이든 아니든 지금이야 조금 개선됐더라도 그 동안 안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던 제가 이 회사에 계속 다녀야 하는게 맞는지? (회사에서 저라는 사람에 대한 오해를 깨고 온전히 다시 품어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2) 사실이 아닌 과거의 사건들로 저라는 사람에 대한 평가가 얼룩져서 추후에 승진이나 인사고과에 피해를 보게되진 않을지? 3) 지금이라도 저에 대해 오해가 있는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해명을 하고 다니는게 맞을지? 아니면 지금처럼 묵묵히 제 할일하면서 능력으로 보여주는게 맞을지? 4)제가 문제가 있는건지? 문제가 있다면 어떤식으로 고치는게 좋을까요? 인사부 직원분들 계신다면 꼭 조언부탁드립니다. 바쁜시간인데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위로받고 싶어서 쓴 글은 아니기에 현실적인 조언 및 쓴소리라도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벅스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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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과 두려움이 계속되는 이 상황에 여러분은 누구를 의지 하나요 ?
평소에 저는 운동시합 할때 실력발휘가 잘되다가 운동시합에 나가기만 하면 전혀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험을 할때가 있습니다. 또한 평소 직장에서 대화할때는 청산 유수 인데, 프리젠테이션만 말을 더듬고 꿀먹은 벙어리가 되는 경험도 하곤 합니다 . 알고보니 이는 마음이 불안과 두려움으로 인해서 위축되는 것이 원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보통 이럴때 저를 포함해서 사람들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명상을 하거나 , 자기 긍정 확언등 멘탈훈련을 하기도 합니다만 그것으로도 잘 극복이 되지 않을때에는 자기가 믿는 신을 의지함으로 불안과 두려움을 극복하려는 사람들도 종종 보게 됩니다 이럴때 인간은 연약함을 인정하고 신에게 의지하여 불안과 두려움을 떨쳐내는 상황을 볼수 있는데 그 대표적인 케이스가 미-이란전쟁에서 미국에 대항하는 이란의 행동입니다 이번 전쟁으로 인해 유가와 환율이 급등하고 금융시장은 요동치고 스태그 플레이션 우려가 제기 되고 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란은 알라신을 믿는 이슬람신정국가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순교정신으로 무장된 나라입니다 이에 반해 막강한 군사력을 가진 미국은 베네수엘라를 초단기간 승리로 끝낸 자신감을 바탕으로 전쟁 초반 의기양양하게 초단기간 승리의 자신감을 보였으나 이란의 저항이 점점 강하고 장기화되면서 트럼프의 자신감은 허언과 허세로 비춰지고 미국보다 호르무즈 해협을 생사여탈권으로 잘 활용한 이란의 반응에 금융시장의 반응이 더 요동치게 되었습니다 . 이처럼 인간이 아무리 완벽한 존재라 하더라도 자연재해 , 전쟁과 같은 상황에 의해 인간도 연약한 존재라는 것을 인정할수 밖에 없는건지 , 최근에 미국도 예수님, 하나님을 많이 언급하면서 전쟁의 정당성을 부여 합니다 작금의 상황을 보면서 ,,,,,,, 저는 사람이 불안하고 두려울때 신을 의지 하는 경향이 있음을 알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인간은 실수 할수도 있는 존재이며 ,때론 연약한 존재임을 인정하고 오만과 독선으로 내가 신이다 라는 마음을 내려놓고 항상 겸손하게 살아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알라딘의 마술램프에 나오는 요정 지니처럼 돈과 권력이 필요할때만 신이 필요할뿐 아니라 환란과 고난이 있어도 그 불안과 두려움을 신앙으로 무장한 용기와 담대함이 큰힘을 발휘할수 있음을 느끼는 하루 입니다 오늘도 무사히 ㅠㅠ
Petros69
쌍 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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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아무것도 하기싫은 감정
우울증인지아닌지 구별하는 방법이있을까요 우울증전조가있다면 병원에서 약처방받고자합니다 조직내 인원들이 짜증나고 의미없는 일만하는거같아서 답답하게느껴집니다 무엇보다 퇴근후 방도 못치우고 옷만 던져놓고 누워있내요 우울한 감정인지 모르겠는 이기분, 처방을 받는다면 어떤 이야기로 받으면좋을까요
고뿔소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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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면접 후 합격자 발표기다림
안녕하세요~~ 이번에 경력 수시채용 1차, 최종까지 면접을 봤는데 합격자 발표를 기다리고 있어요. 1~2주안에 연락준다고했는데 현재는 일주일 넘었어요. 아무래도 큰 기대안하는게 좋겠죠? 큰 실수는 없었거든요 혼자 끙끙대다가 가고싶은 회사라서 한줄써보네요. (그래도 기다리는 와중에도 이력서를 쓰고 있네요)
라라룰루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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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하려고 합니다.
오랜시간 기다렸다가 어렵게 입사를 해서 약 8개월 다녔습니다. 장비 업계이고 경력이다보니 회사에서 저한테 기대한 퍼포먼스가 있을텐데 장비 종류도 다르고 하다보니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특히 skill up이 전혀 되지 않는 제 모습을 보면서 내가 이 회사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스스로 관둬야 한다라고 느끼게 되서 여러모로 제가 할 수 있는 장비업계로 이직을 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 분들도 이런 경험이 있으실텐데 혹시 조언을 주신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auto
은 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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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누락된 애 둘 아빠, 이번 기회를 잡아야 할까요?
다섯살, 두 돌 두 딸을 키우는 아빠입니다. 회사에서 신사업 TF 합류 제안을 받았는데 너무 고민이 됩니다. 이번에 승진 누락을 당했습니다. 자존심도 많이 상하고 애들한테 들어가는 돈 생각하면 연봉 앞자리 바뀌는게 간절한 상황이기는 합니다. 제안 받은 TF가 회사의 사활을 건 사업이라 성과만 내면 승진은 100% 보장되는 분위기입니다. 위에서도 저에게 대놓고 기회를 주시는거라 솔직히 너무 솔깃합니다. 근데 현재 저의 팀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승진은 어렵지만 야근은 잘 안하는 분위기입니다. 덕분에 와이프도 많이 도와주고 있고요. (와이프 생각은 다르지만...) 와이프는 TF 들어가는건 반대라고 합니다. 와이프는 지금도 막내 밥 먹이다가 같이 울 정도로 지쳐 있습니다. 제가 TF 들어가면 새벽까지 야근하고 주말 근무할거 뻔히 아니까, 제가 TF 얘길 꺼내자마자 눈에 눈물이 고이더라고요. 돈 좀 덜벌어도 되니까 애들 곁에 있어달라고 합니다. 와이프 말도 이해하지만 애들이 클수록 돈 들어갈 구석이 많아질텐데 그때 가서 후회하면 어쩌나 싶네요. 승진 기회 잡아서 1~2년 빡세게 달리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지금처럼 가늘고 길게 가는게 나을까요? 육아 병행하시는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상한회사원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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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반성문을 써오라고 합니다.
결혼 1년차 딩크 부부입니다. 남편이랑 싸웠던 기억을 떠올려보면 좀 원칙주의자 기질이 있고 예의나 도덕을 엄청 따지고, 본인의 까다로운 기준을 저한테도 맞추려는게 있는거 같아요. 아주 작은거라도 '하겠다'라는 약속을 했으면 꼭 잊지 않고 지키길 바라는거 같아요. 저는 상황에 따라 타협하고 조정하자는 주의라... 연애할 때부터 싸우는 일이 종종 있었어요. 특히 제 술자리 때문에 싸운적이 많은데 남편은 술을 잘 안 마시는대신 담배를 피우고 저는 담배를 안 피우되 술자리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술자리 후 귀가 시간에 대한 의견이 맞지 않아 싸운적이 많은대요... 남편은 제가 12시까지 집에 왔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제가 멋대로 12시에 '출발'한다고 생각해서 집에 1시쯤 들어와 싸운적이 몇번 있었어요. 남편이 이혼을 생각할정도로 힘들다고 해서, 제가 스스로 반성을 많이 했고 진심을 담아 사과하는 편지를 써줬었는데 A4 용지에 반성문처럼 수기로 썼던 그 글이, 남편 마음에 들었었나봐요. 그 이후로도 제가 잘못하거나 약속을 어기는 일이 있으면 반성문을 써오라고 합니다. 얼마 전 친구들과 오랜만에 술을 먹고 귀가 시간을 어기지는 않았지만 술주정을 부릴 정도로 취한 적이 있었습니다. 주량을 넘어가게 마시지 않겠다고 약속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남편은 화가 났고, 아침에 일어났더니 남편이 A4 용지랑 볼펜을 딱 식탁에 올려놓고 너가 뭘 잘못했고 앞으로 어떻게 책임감 있게 행동할건지 써오라고 하는 겁니다... 처음엔 장난인줄 알고 무슨 반성문이야~ 내가 잘할게 라고 넘어가려고 했더니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으려면 제대로 반성을 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요...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닌거 같아서 그냥 안 썼는데 언제 쓸거냐고 계속 닦달하길래 또 싸웠습니다. 이건 정말 아닌거 같은데...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걸까요? 남편이나 와이프한테 반성문 쓰는 분 계세요?
무플방지위원회
은 따봉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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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배우자 포함), 육아휴직, 실업, 중대질병인 경우 보험료 납입 유예 혜택 받으세요!
지난 133% 연금 보험 글에 이어서 오늘은 여러분들이 제목에 해당되는 상황이라면 보험료를 1년 간 안낼 수 있는 제도가 있어서 소개하려고 해! ----- 지난 글 확인하기 ----- 00라이프 10년 133% 환급율 연금보험 가입하지 마세요!! https://link.rmbr.in/4dmauj -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시리즈 읽어보기 1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1탄 (갱신형 vs 비갱신형) https://link.rmbr.in/3he4zx 16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16탄 (알릴의무, 병력, 의료자문) https://link.rmbr.in/7yvpd1 - 16탄에 들어가면 1탄부터 16탄까지 전부 읽을 수 있음! 2024년부터 보험업계에서 시행 중인 보험소비자 민생안정특약이라는 제도가 있는데 최근에는 저출산 극복 지원의 일환으로 출산 및 육아휴직 대상자에 대한 혜택이 확대되어 시행되고 있어. 아래 3가지 경우에 해당되면 이용할 수 있는 제도인데 납입하고 있는 보험료를 1년(12개월) 간 유예할 수 있음! 1. 출산 또는 육아휴직(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포함) - 출산일로부터 1년 이내 휴직(단축근로)를 하고 있는 경우 - 배우자도 신청 가능 - 출생증명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육아휴직(단축)확인서를 구비하여 신청 가능 2. 고용보험법에 따른 실업의 인정을 받은 경우 - 고용보험 수급자격증 취득 이후 1년 이내에 - 고용보험 수급 자격증을 구비해서 신청 가능 3. 3대 중대질병 (암, 뇌출혈 및 뇌경색증, 급성심근경색 등) 진단 받은 경우 - 최초 진단 이후 1년 이내에 - 진단서, 진료기록부 구비 후 신청 가능 + 그 외 일부 보험의 경우 폐업 등의 조건도 가능 위 3가지 제도는 1.1.1을 기억하면 좋은데 보험 가입 이후 1년이 경과한 시점부터 신청이 가능하고 신청 시점부터 최대 1년간 납입이 유예되고 보험 기간 중 1회만 신청이 가능해 납입을 유예한다는 건 해당 기간 동안 보험료를 납입 하지 않지만 보상은 정상적으로 받을 수가 있고, 면제는 아니기 때문에 유예한만큼 총 납입 기간은 증가해! 예를 들어 2025년부터 2035년까지 10년 간 납입 하는 보험이었다면, 36년까지 1년 더 납입을 해야하는 거지 뭐야? 그러면 결국 전체적으로 내는 건 똑같네? 라고 한다면 맞지. 해당 사유들로 인해 어려워진 분들에게 일시적으로 숨통을 틔워주기 위한 제도이기 때문에 보험료 납입이 부담스럽지 않다면 그냥 정상 납부를 해서 납입을 빨리 끝내는 것도 괜찮을 수 있어. 하지만 납입을 안 하는 중에도 보상은 받을 수 있고, 나중에 부담이 덜 할 때 보험료를 낼 수 있는 거기 때문에 나 같은 경우에는 큰 어려움이 없더라도 해당되면 신청하시라고 안내하는 편이야! 최근 확대된 출산육아휴직 보험료 납입 유예의 경우에는 출산을 한 당사자 뿐만 아니라 배우자가 출산을 한 남편까지도 납입 유예가 되기 때문에 부부가 둘 다 유예를 받을 수도 있어 다만 위 민생안정 특약의 경우에는 정부가 강제로 부과하는 것이 아닌 보험사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진행되는 제도여서 보험사 별로 세부 내용이 조금씩 다를 수 있고, 같은 보험사 안에서도 상품에 따라 적용 여부가 다르니 고객센터를 통해서 확인을 해보는게 가장 정확할 거야. 일반 보험에는 적용되지만 유병자(간편)보험에는 적용 안되는 경우도 있고, 상품별로 폐업도 가능한 경우도 있고 정말 다양해서 이거는 나도 모든 보험사를 다 정리할 수가 없고, 그냥 고객센터 전화해서 본인 상황이 이런데 신청할 수 있는지 물어보면 알아볼 수 있을 거야! 다들 유용한 제도도 잘 활용해서 가지고 있는 보험 잘 납입하고 나중에 큰일 생겼을 때 보상 잘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 오늘은 여기까지!
종합금융컨설턴트
억대연봉
동 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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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지 한달.. 이직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 도움 받을 수 있을까 해서 글 올립니다. 올해 2월에 새로운 직장으로 직급도 과장으로 승진 + 연봉도 400정도 올려서 이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작은 회사다 보니 회사 경영 자체가 부실하고 내부체계가 하나도 잡혀있지 않아 혼란스러웠습니다. 거기다가 같이 일하는 동료와도 업무적으로 논쟁이 계속 생겨 제대로 업무를 하지 못하는 느낌이 계속 드는 찰나에 회사가 계속 무너져 간다는 느낌이 들어 급하게 다른 곳에 이직을 알아보았고 최종합격까지 받았습니다. 다만 직급이 다시 대리로 내려가고 연봉도 -200 정도 차감하여 제안이 와 상당히 고민 중입니다. 회사 자체는 튼튼하며 내부체계도 잘 잡혀 있다고 들었습니다. 적응은 가 봐야 아는 것이지만 왠지 여기보다는 업무역량을 펼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는데 직급,연봉이 내려가는 것이 아쉬워 갈지말지 계속 고민 중 에 있습니다.. 혹시나 조언 주실 수 있으신 분들 계시면 아낌없이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민고민몬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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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반 출근
9시 출근인 회사이지만 출퇴근 러쉬아워도 싫고 임원도 넘 일찍 출근하셔서 7시반에 항상 출근을 하고있어요 팀원들도 8시반전에는 오는데 넘 일찍 출근하는거 아니냐 했지만 개의치않았죠 근데 신입이가 들어온지 얼마안됐는데 6시반에 출근합니다 저도 어느새 일찍 오는 저에게 취해버렸던건지 괜히 그 친구때문에 더 앞당겨야하나 싶습니다 글쓰다보니 그냥 하던대로하고 그친구가 언제오든 신경쓰지말아야겠네요 ㅎㅎ
스크라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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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 퇴사
안녕하세요 결혼 앞두고 있는 6년차 직딩 입니다. 다름아니라 결혼후 신혼여행다녀와서 퇴사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혼 전 미리 회사에 귀뜸해주는 것이 좋을까요? 아직 판단이 완전히 서질 못해 신혼여행후 회사에 말하는 것은 예의에 어긋날까요?
뽀동이89
4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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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괴롭힘 정말 어렵네요
1달이면 1년 채우는데 하루하루가 지옥이에요 밥도 안넘어가고 잠도안옵니다. 딱 셋이 사무실에 있는데, 저와 제 동료를 대하는 차장님의 태도가 너무너무 달라요. 동료에겐 ‘우리 ㅇㅇ이 어디까지 했오~?’라면 저에게는 다 알아서 하랍니다. 옆동료보다 제가 경력높으니 알아서 해야한다고, 문제가 되는게 있음 해답도 알아서 찾으랍니다. 말도 못걸게 하면서 뭐가 안되면 또 왜 안물어봤냐고 타박.... 업무를 저에게 꾸역꾸역 밀어넣고 의사결정도 늦게해주고 그러고나서 작업물 늦게나왔다고 온갖신경질에 타박... 옆동료에겐 천사인 차장님이 저에겐 은따 시키는 주동자 처럼 느껴져요. 티비에서처럼 욕이라도 시원하게 하면 신고라도 할텐데 딱 신고 못할 정도로만 괴롭히는것 같아 무섭기도해요. 무슨 실수라도 나면 온갖거 다 갖다붙여 원인은 제가 됩니다. 어떻게 하면 꼬투리잡을까 하는 눈빛으로 저를 주시하는 것 같아요 어디에 가면 도움을 받을 수있을까요? 도움을 받을 수나 있을까요? 남들은 그냥 그만두라지만 다달이 나가는 카드값에 취직난리라 섣불리 그만둘수도 없어요....
오투낭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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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때문에 이직해도 되나요
다들 인성이 좀 거친 것 같아요 제 잘못도 아닌데 고함을 지르고 탓을 하고 그게 너무 당현하다는 듯이 그러다가 참다참다 저도 인간으로서 정색하면, 대꾸하면 아예 대화를 차단해요 이게 맞나요
123dfgrs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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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회계 이직, 중견5500 vs 중소7200 선택은?
안녕하세요, 이직 준비중인데 고민이 되어올려봅니다. 재무회계 9년차, 3개 회사에서 상장사, 제조원가, IFRS 모두 경험이 있고, 현 회사가 재직한지 6개월정도밖에 안되었는데, 지방 이전되어 이직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1. 중견기업 매출액 약 700억 업계 1위 b2c 중견기업의(2조 매출기업)의 계열사 재무 팀원 4-5명, 중간관리자 포지션 연봉 5500만, 복지포인트 100만, 성과급 별도 야근 없는 분위기, 누구나 알만하고 체계 잘 잡힌 느낌 2. 중소기업 매출액 약 200억 , b2b 업계 상위 업력 오래됨, 이번년도부터 외감 대상 중견기업(2000만원 매출 기업)의 계열사 팀원 현재 없음, 최소 이번년도 안에는 한명 충원 예정 기존 담당자가 다른 계열사로 넘어가면서 충원 연봉 7200만, 팀원 충원 전까지 추가 월 수당 60만원, 성과급 별도 야근 없는 분위기, 체계를 가서 새롭게 잘 세워야할듯 현재 연봉은 5500만원입니다. 중소기업 쪽이 연봉을 아주 쎄게 불러서.. 이직하면 최소 2-3년은 다녀야할텐데 어디가 나을지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후밍90909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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