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10살 많은 남자랑 만나는 동생 어떻게 뜯어 말리면 좋을까요
답답한 마음에 글 써봅니다. 여동생이 얼마 전부터 만나는 사람이 생긴 것 같길래 떠봤는데 남자가 동생보다 10살이나 많다고 하네요 동생 28살 그 남자 38살 동생이랑 전 4살 차이 남매인데도 가끔씩 동생이 너무 어리게만 보여서 그런가 솔직히말하면 10살차가 제법 충격이었어요 그래도 동생도 이제 다 큰 성인이니 최대한 티 안내려고 했는데 얘기를 더 들어보니 데이트 비용을 6:4로 낸다고 합니다 연애 초반부터 그 남자분이 장난식으로 니가 사주는 밥도 먹고 싶어~ 이런 식으로 얘길해서 지금은 데통 만들어서 남자쪽이 조금 더 많은 금액을 입금한다고 하네요ㅎ 저만 황당한가요? 아니 10살이나 많고 사회생활도 훨씬 오래 한 사람이 10살이나 어린 사람한테 얻어 먹고 싶은지 이해가 잘안되네요 능력 없거나 염치가 없거나... 제일 고민되는 건 둘이 헤어졌으면 좋겠는데 이 얘기를 친구에게 털어놨드니 걱정은 되겠지만 동생 인생인데 제가 오빠라고 해서 사귀라 마라 할건 아닌 것 같다고 뭐라 하네요. 정말 제가 가만히 있는게 맞을까요?? 말렸다가 괜히 로미오와줄리엣 마냥 불타오를까봐 걱정도 되는데 맘같아선 당장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리고 싶습니다 참고로 아직 부모님은 모르는데 알면 저랑 비슷한 반응일 것 같고요 어쩌면 좋을까요..
그것이알기싫다
10월 23일
조회수
13,490
좋아요
237
댓글
176
처우협의 너무 낮게 한 거 같아요… 속상
으아 좀 더 지를걸!!!!! 가고싶던 회사라 4%만 인상했는데ㅠㅠ 주변 사람들 얘기들어보니 10%는 했더라구오ㅠㅠㅠ 속상… 에혀 이번 회사는 동결 수준이라던데.. 2-3년만 다니다 또 이직해야겠더ㅠ 그래도 이 구직난에 바로 이직하는 게 어디야 내자신!!!
까짓것뭐든되겠지
10월 23일
조회수
855
좋아요
13
댓글
5
운용사에서 회계법인에 재무모델을 의뢰했는데 모델이 틀린경우가 많나요?
의뢰하고 처음받은 모델이긴한데..다 키인되어있는것도 많고 잘안돌아가는데 틀린것도 많네요 이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코우코우
10월 23일
조회수
860
좋아요
1
댓글
5
모르는 번호로 '엄마!' 하고 끊는 전화가 자꾸 걸려옵니다.
한 달에 한 번꼴이었나. 꼭 주말 점심 즈음이었어요.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여보세요?" 하고 받으면, 저편에서 아이 목소리로 "엄마!"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뭐지? 하고 얼타고 있으면 금세 전화가 끊겨 버려요. 전화번호 뒷자리 4개가 제 번호랑 똑같아서 처음에는 잘못 걸었나 하고 신경을 안 썼거든요. 근데 이게 계속 반복되니 저도 사람인지라 궁금해지긴 하더라고요. 그렇다고 콜백을 할 만큼 궁금하진 않았고요. 원래 좀 무심한 성격이라. 근데 오늘, 모르는 번호로 장문의 문자가 왔습니다. 전화하던 아이의 아빠라고 하시면서요. 요약하자면, 지금 제가 쓰는 이 번호가 1년 전 세상을 떠난 아내, 즉 아이 엄마의 번호였답니다. 아직 아이가 어려서 엄마가 하늘나라로 갔다는 말을 못 하고, 그냥 멀리 일하러 갔다고만 했대요. 아이가 엄마 보고 싶다고 하면 이 번호로 전화를 걸었고, 제가 받으면 엄마 바쁘다며 급히 끊으셨던 거고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제가 엄마인 척 아이에게 문자를 한 통만 보내줄 수 있겠냐는... 그런 부탁이었습니다. 그러면 더이상 아이가 전화를 안 할 거라고요. '엄마는 잘 지내고 있고, 바빠서 미안하다. 전화는 이제 안 했으면 좋겠다. 아빠랑 잘 지내고 있으면 나중에 찾아가겠다.' 이런 내용으로요. 문자를 다 읽고, 한참을 멍하니 있었습니다. 콜백을 하지 않은 걸 정말 다행스럽게 생각하면서요. 제 무뚝뚝한 여보세요가 그 아이에게는 바쁜 엄마의 목소리였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아려왔습니다. 아버님께 알겠다고 답장을 드리고, 전화오는 번호로, 말씀주신대로 문자를 보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답이 오더라구요. 아이가 이 긴 걸 다 읽지도 못했을텐데 그냥 엄마에게 오랜만에 온 연락이 너무 기뻤던 걸까 하는 생각이 들어 더 울컥하더라구요. "응 엄마 고마워 사랑해 나 잊지마" 오늘따라 제 번호 뒷자리가 유독 짠하게 보입니다. 아이 아버지께, 전화 오는 번호로 종종 엄마인 척 문자를 보내드릴까요? 하고 물으려다가 괜한 오지랖인 것 같아서 말았는데... 물어보는 게 나을까요? 이런 저런 고민을 하다가 혼자서는 판단이 안 서서 이 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마치그런날
10월 23일
조회수
11,902
좋아요
414
댓글
76
영업하면서 살 쪘는데, 상상속 나는...
영업하면서 맨날 접대하고 좋은 거 먹고 산지 8년 넘었습니다. 살은 정말 조금씩 틈틈이 찌웠는데, 상상속 제 모습은 8년 전 제 모습이고, 좁은 틈을 지나갈 때마다 깜짝깜짝 놀라네요 ㅋㅋ
사표내는제이지
10월 23일
조회수
126
좋아요
0
댓글
1
투표 오늘 나 어떻게 될까..?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급해요!
우선! 저희 이야기를 좀 할께요! 약..7년전으로 거슬러올라.. 저희는 사내에서 만나 결혼을 했습니다!🤵👰 응애사원 시절에 첫 입사한 회사에서 대리님과 같이 출장을 갔었습니다 대리님 : 저녁 참치 먹을래요? 응애 : 네! 좋아요 저 참치는 동원참치 밖에 안먹어봤어요!🐣 참치랑 술 많이 먹고 뻗어서 모텔방에 잘 넣어드리고 나도 옆방으로 들어감~ 몇일이 지나고 회식을 하던 중 과차장님들 : 응애씨는 ㅇㅇㅇ대리하고 출장가서 뭐먹고 뭐했어? 응애 : 넵 가서 서류작업 도와드리고, 저녁에 참치 사주셨습니다 대리님 착하고 좋아요! 와전…. (응애가 ㅇㅇ대리 좋아한데..) 착하도 사람 좋다는게 좋아한다고 와전이 되어버림 시간이 지나..대리님 과장으로 진급하심 과 동시에 저는 스카웃 제안 받아 이직하며 빠빠이 선물과 손편지를 드림 편지내용 [ㅇㅇ대리님 과장 승진 축하드리고, 대리님은 항상 제 편이셨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언제든지 제가 필요하면 연락주세요! ] 승진하시고 파티를 했다고 함 여직원들 : ㅇㅇ과장님 응애가 과장님 좋아했다는데 알았어요? 과장님 : 에이 그럴리가~ 아! 편지 이거 봐봐!! 여직원들 : 어머 뭐야 필요하면 연락주래잖아요!! 애도 귀엽고 연락해봐봐!! 술 많이 먹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모시러갔고 집에 모셔다 드리고 빠빠이 하는데 집에서 한잔 더 하자고 하셔서 먹고…. 비빔비빔 함 그렇게 우리는 결혼을 했고, 집은 대장님께서 해오시고 나는 차를 해옴..(난 응애니깐 이해좀..) 사건은 지금부터! 우리는 서로 시차출근 하고 4시에 퇴근 함~ 대장님 출퇴근길에 날 내려주고, 태워가고 함~ 아까 차를 탔는데..차에서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노래가 들림… 참고로 대장님 하고싶은 날에는…이런 노래를 틈.. 보고싶은날엔 그리운날엔~ 널 너무나 사랑해서~ 난 TV를 껐어 새빨간 니 입술~ 투표 좀 해주세요…참고로 나는 이제 어른응애36살 대장님은 38살🫡 그리고..우리 숙성기간 11개월째임 목 축 쳐진애가 나얌🦌 노려보는애는 대장님🐆
세경살이월루
10월 23일
조회수
3,159
좋아요
201
댓글
40
경력 1년 3개월-> 전환형 인턴 입사 괜찮을까요?
현재 재직 중인 회사 규모 :60명 연봉 : 3200 인데 동종업계에서 현재 규모 300명 정도에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에 경력으로 지원을 하였다가, 아직 2년이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전환형 인턴으로 제안받아 합격까지 한 상태입니다. ( 연봉 3천 ) 입사를 최대한 빨리 했으면 좋겠다고 말씀주셔서 2주 후 입사인 상태라, 만약 들어간다면 월욜일에 바로 퇴사를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담주에 타사 2치 면접도 잡혀있긴 한데 (경력직) 이 회사의 합불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렸다 퇴사를 결정하면, 인수인계 기간 때문에 자연스럽게 인턴은 입사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성장하는 회사여서 인턴-> 정규직 플롯도 괜찮을 거라 생각했는데 타사보다 전환이 생각보다 빡세고, 연봉이 낮아지다보니 해당 리스크를 감수하고 다시 시작해보는 게 맞을지..인턴을 포기하고 현재 회사에서 버티면서 경력직을 계속 알어봐야 할 지 고민 중입니다..!
먀뮤낭
10월 23일
조회수
238
좋아요
1
댓글
3
마케팅 팀장 평균 연봉 5천
병의원쪽입니다 요정도 받았고 이직하려는데 기준을 모르겠네요 정보가 너무 없어요 도와주세요 평균 어느정도 받으시나요?
말차티
10월 23일
조회수
410
좋아요
1
댓글
2
구름이 너무 예뻐서 집에 가고 싶어요☁️☁️
이렇게 예쁜 구름을 유리창 너머로 봐야 하다니 당장 건물을 뛰쳐 나가서 한강으로 가고싶어요 돗자리 깔고 맥주 한 캔 찌끄린 후 대자로 누우면 너무 좋겠다아아아아 추우면 라면 사먹어야지 예쁜 구름 같이 보자고 살짜쿵 찍은 사진 올리고 가요!!! 한강으로 가고싶지만 사무실에 앉은채로ㅠ 근데 사진 찍고보니 창문 프레임이 자꾸 걸려서 마치 감옥같네요 회사는 감옥인가 ㅠ
솜사탕퐁신
10월 23일
조회수
442
좋아요
28
댓글
5
카카오 '토스 출신 편법 채용'이 단순 운영상 착오?
카카오톡 업데이트 난리났을 때 한창 돌던 이야기인데 기사로 떴네요. 기사 읽어보니까 대충 아래 내용인데 토스 CEO 영입 이후 토스 출신들이 카카오로 입사 → 코딩 테스트 안 보게 우회 채용해서 개발 직군 앉혔다가 내부에서 난리남 → 직원들 빡침 → 인사팀 "단순 운영상 착오임ㅇㅇ" → 직원들 2차 빡침 → 결국 카카오가 시스템 고치고 걔네 직렬 다시 바꿈 결국엔 채용 부분에서 특혜를 준 건데 직렬 재배정만으로 어물쩍 넘어가는 건 아닐지... 내부 분위기 어떨지 궁금하네요 ㅜ...
@(주)카카오
닮구싶다
금 따봉
10월 23일
조회수
486
좋아요
2
댓글
1
들으셨어요? 트럼프가 미항공우주국(NASA)을 해체한대요
트럼프 행정부가 미항공우주국(NASA)을 없애는 방안을 검토중이라는데요...? NASA의 리더십을 놓고 벌어지고 있는 싸움의 최신 소식: • 일론 머스크, 숀 더피(나사 국장 대행 겸 운송부 장관)를 비하 • Duffy는 NASA를 운송부에 편입한다는 이야기를 확인 • 트럼프는 침묵중 "We reach for new heights and reveal the unknown for the benefit of humankind" 나사의 슬로건인데 for the benefit of U.S.가 아니라 'humankind'인 게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했거든요. 이게 사라지게 되면 너무 슬플 것 같습니다. 스페이스X로 민영화하는 거 아니냐는 말도 있던데....... 이제 운석은 누가 막죠? ㅠㅠㅠㅠㅠㅠㅠㅠ
마이너스10점
쌍 따봉
10월 23일
조회수
1,095
좋아요
19
댓글
8
자신을 죽이려는 신에게 빅엿을 선사한 사람
어렸을때 막대기가 목구멍에 걸린채 넘어져 편도선 싹둑 아버지한테 낚시 배우다가 낚시바늘에 등 찢겨나감 태어날때부터 왼쪽눈에 문제 있어 시력 안 좋음 스무살 되기 전에 참전한 1차 세계대전에선 포탄 맞고 다리에 200여 파편 박힌채 뇌진탕 걸림 그 부상으로 입원하고 나선 술을 존나 마셔대 황달 걸림 20대 들어가고 나선 맹장염 수술 받고, 말라리아에 걸리고 유리 밟고 탄저병에도 걸림 첫번째로 낳은 아들한텐 오른쪽 눈을 찔려 동공이 다쳤고 같은해에 옴도 오름 노트르담에서 살때는 지붕의 채광창이 떨어져 이마가 찢어졌고 아홉 바늘을 꿰맴 20대 중반이 되고 나선 치질로 고생하고 겨울에 찬물에서 낚시하다 신장에 이상 생김 30대가 되자 마자 말한테 차이고 자동차한테 치임 기관지에 폐렴 걸리고 목 수술 받음 아프리카로 사냥하러 갔다가 아메바 이질에 걸려 죽기 직전까지 감 오른쪽 집게손가락에 패혈증 걸린채 바다낚시 가다가 상어를 만났고 상어를 총으로 쏘려다 자기 다리를 쏨 다음해에 실수로 문을 발로 차 발가락 골절을 당하고 술을 너무 많이 마셔 간에 병이 생김 그리고 이번엔 왼쪽 눈을 긁힘 40대가 되고 2차 세계대전에 나섬 1944년 런던에선 차를 몰다가 물탱크를 박고 생에 두번째 뇌진탕을 입음. 같은 해 오토바이를 타고가다 독일군의 총격을 받았는데 이를 피하려다 세번째 뇌진탕을 입음 이 사건으로 잠깐 발기불능에 걸렸는데 심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고 함 전쟁이 끝나고 하루마다 피 토할 정도로 폐렴을 앓음 다음해엔 쿠바에서 차를 몰다가 차사고가 남 그리고 고혈압과 알코올중독을 얻고 사자와 놀다가 사자 발톱에 긁힌후 이명이 생기고 단독을 앓아 얼굴색이 망가져 빨갛게 변함 50대가 되어서도 멈추지 않는데 땡볕에서 낚시하다 피부암 걸리고 배에서 넘어져 네번째 뇌진탕을 입음 패혈증이 심해진 상태로 [노인과 바다] 를 써냄 와중에 다시 이질을 앓기 시작하고 차에서 떨어져 얼굴과 어깨를 다침 1954년 1월 아프리카로 사냥하러 가다가 비행기가 전선줄에 걸려 추락해서 심하게 다침 이송하기 위해 다른 비행기를 탔는데 그 비행기도 추락함 (뭐임?) 이 두 사고로 척추랑 두개골이 골절되고 다섯번째 뇌진탕 그리고 괄약근 마비, 화상, 신장과 비장이 파열됨 이때 헤밍웨이가 죽었다는 기사가 퍼짐 근데 안죽고 이 해 노벨문학상 수상 그러던중 스페인에서 또 차사고 나고 간염, 동맥경화, 당뇨병 그리고 발기부전 재발함 그러다 예순한살 이 모든걸 버틴 헤밍웨이는 자택에서 총으로 자살함. __ ㄷㄷ 다른데서 보고 진짜 개쩔어서 퍼왔습니다 이래서 FBI가 노렸나보다 FBI가 자신을 감시한단 사실을 아무도 믿어주지 않아 킹받아서 자살했다고 들었는데 FBI의 감시는 진실로 드러났다고 합니다............. 나는 늙고 피곤해서 온몸이 쑤시는 것 말고는 건강하니까 잘 살아봐야겠다 개쩌는 헤밍웨이 선배님들도 모두 개쩌는 선배님들이 되시길
그레그레
쌍 따봉
10월 23일
조회수
371
좋아요
2
댓글
2
신재생 에너지 개발 직군 이직 관련 질문
제가 토목 지반 전공으로 설계 시공 경력을 잘 쌓아왔는데 신재생에너지 개발 분야에 발을 들이고싶어서 노력중입니다. 최근 해외법인 개발회사에 컨택을 받앗구요. 태양광전문 회사인데 저는 사실 풍력쪽이 더 하고싶습니다. 태양광쪽으로 개발 경력을 쌓고 풍력으로 변경 이직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컨택받은곳 포기하고 내년을 기약하는게 좋을까?
날아올라요
10월 23일
조회수
147
좋아요
0
댓글
0
요즘 변호사 사무실에 종종 들어온다는 상담
애들이 아직 경험이 없으니 어떤 여파가 있을지 모르고 커뮤니티나 매체로 많이 접한 걸 시도하는 것 같은데요 이래서 정보가 적절하게 가는 게 중요한데 세상이 나가는 속도를 법이 영 따라가질 못하는 게 문제인듯... 부모들은 진짜 억장이 무너질 것 같습니다ㅠㅠ
그리너리데이
쌍 따봉
10월 23일
조회수
494
좋아요
4
댓글
4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