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재직 중인 회사 규모 :60명 연봉 : 3200 인데 동종업계에서 현재 규모 300명 정도에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에 경력으로 지원을 하였다가, 아직 2년이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전환형 인턴으로 제안받아 합격까지 한 상태입니다. ( 연봉 3천 ) 입사를 최대한 빨리 했으면 좋겠다고 말씀주셔서 2주 후 입사인 상태라, 만약 들어간다면 월욜일에 바로 퇴사를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담주에 타사 2치 면접도 잡혀있긴 한데 (경력직) 이 회사의 합불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렸다 퇴사를 결정하면, 인수인계 기간 때문에 자연스럽게 인턴은 입사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성장하는 회사여서 인턴-> 정규직 플롯도 괜찮을 거라 생각했는데 타사보다 전환이 생각보다 빡세고, 연봉이 낮아지다보니 해당 리스크를 감수하고 다시 시작해보는 게 맞을지..인턴을 포기하고 현재 회사에서 버티면서 경력직을 계속 알어봐야 할 지 고민 중입니다..!
경력 1년 3개월-> 전환형 인턴 입사 괜찮을까요?
10월 23일 | 조회수 232
먀
먀뮤낭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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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사과냠냠
10월 23일
규모 큰 곳으로 가세요 어차피 경력 1년 3개월 의미 없습니다
규모 큰 곳으로 가세요 어차피 경력 1년 3개월 의미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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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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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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