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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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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연차 사유 어이가 없네요
며칠전 출근시간도 되기 전 이른 아침에 신입한테 전화가 와서 여자친구한테 감기가 옮았는데 너무 몸이 안 좋아서 연차를 쓰겠다고 하더군요. 오케이 연차 써라 했습니다. 다음날 신입이 출근해서 휴가 승인서 받아가는데 이상하게 너무나도 멀쩡한 겁니다. 기침도 안하고요. 농으로 이렇게 금방 났는다고? 아팠던거 맞아? 물어봤는데 반응이 뭔가 찜찜해서 신입과 친한 젊은 대리에게 무슨 일인지 좀 캐물어보라고 했습니다. 근데 사실 아팠던게 아니라 지각이 확정일만큼 늦게 일어났는데 지각하기 싫어서 아프다고 거짓말을 했고 팀장님(제가 팀장입니다)은 별거 아닌 사유로 연차 쓰겠다고 하면 죄 반려하니 평소에도 그럴듯한 사유로 거짓말을 해서 올렸다는 겁니다. 신입을 불러다가 연차 사유는 투명해야 한다. 그게 대무해주는 팀원들에 대한 예의이기도 하고, 연차 중에 다른 사람이 대체해줄 수 없는 문제가 터지거나 급하게 연락해야 할때 너의 상황을 알아야 하지 않겠냐. 다음부터 허위 사유를 기재하면 그때는 무단결근 처리하겠다. 라고 하니까 똥씹은 표정으로 앉아있네요. 신입 키우기 참 힘드네요.
편견없음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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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기좀 사주세요
유선업소용 청소기가 회사에 하나있는데 그마저도 오래되서 잘빨리지도않고 잘안빨리니 전직원이 좁은틈새청소할때 쓰는 솔달려있는 걸로 테이프로 붙여놨네요 이게 잘 빨리지도않고 거의 좁은 솔로 쓸어서 청소하는식으로 해서 강제로 빨아들일수있게하는데 골때립니다 다른층사무실에있는것도 안빨리고 뱉어낸다고 해서 사야될거같다고 살짝말씀드리니 청소필터 잘털고 써야된다는 말만하고 사자는 말은 없네요 청소 도구는 없는데 지저분하면 알아서 청소좀하라고만 강요하는 참으로 이상합니다 회사가 어려운것도 아닌데 제발좀 제대로된 청소기 사자
퇴사시그널2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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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남자친구 얘기만 하는 여직원
신림 사는 박ㅇㅇ씨는 알까? 당신의 식성과 말버릇.. 출신 대학교, 고등학교, 전학한 고등학교 ... 어머니와 사이가 좋아서 가끔 전화통화할때 엄마때문에 전화를 끊는다는거.. 친화력이 좋아서 전교회장을 놓친적이 없다는거.. 여사친 문제로 어제도 싸웠다는거... 이 모든걸 저는 다 알고 있답니다 왜냐면 님 여자친구가 말해주거든요.. 귀에서 피날거 같아요.. 근데 정작 자기 얘기는 잘 안합니다 남친 얘기만 조잘조잘 왜이러는걸까요?
i1l1llll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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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 회사 입사
안녕하세요. 매출액 400억 /영업이익40억 / 직원수 40명 정도 되는 중소기업인데, 친구 아버지가 사장 입니다. 친구와 같이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 친구와 일했을때 장단점과 경험이 있으시면 공유좀 부탁 드립니다.
원티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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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근무시간에 독서하는 것에 대한 의견 구합니다^^
근무시간에 독서하는 직원(팀장)을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꿀따는 곰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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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쪽 개발 프리랜서 일거리
강원도 원주나 세종시 대구 대전 등..지방쪽으로 이주하여 자녀를 키우며 조금 여유롭게 지내보고싶은데 지방쪽에 개발 프리랜서 일거리 요즘 좀 있을까요? 몇년전까지만해도 지방관공서들이나 대학쪽에서 프리 많이 찾았던기억이 있는데 요즘은어떤지궁금하네요
써니텐94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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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 결혼식 2틀전에 받았는데요
전직장 동료한테 결혼식 2틀 전에 모바일 청첩장을 받았습니다. 퇴사한지는 1년 넘었고 갑자기 결혼식 2일 전에 통보해 와서 조금 당황스럽네요. 친했던 사이는 맞는데, 최근에는 연락이 전혀 없었고 정말 오라는 의미인지 돈만 보내라는건지 절 무시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솔직히 너무 임박해서 보내니까 ‘자리 채우기용으로 연락한 건가?’ 싶은 생각도 드는데 제가 예민한 건지 궁금합니다. 찾아보니 제 결혼식은 왔었고 축의도 했었네요 물론 밥도 사줬습니다 이런경험 있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채끝등심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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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첨삭하는 상사 때문에 진짜 미치겠습니다
15년 가까이 일하면서 메일은 그래도 깔끔하게 쓴다는 평을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작년부터 새로 모시는 상사분이 제 메일에 꼭 한 번씩 손을 대십니다. 방향성? 전략? 논리? 그런 걸 지적하시는 건 아닙니다. 첨삭 포인트는 늘 비슷합니다. 단어 하나 바꾸기 이미 적어놓은 내용을 서술형으로 길게 한 번 더 쓰기 한 줄로 끝날 내용을 세 문장으로 늘리고, 이미 보고한 내용을 다시 한 번 친절하게 풀어쓰게 만듭니다. 저는 보고 메일이란 상급자가 30초 안에 읽고 판단할 수 있게 핵심만 선명하게 쓰는 문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분은 메일에서 늘 에세이의 가능성을 찾으세요. 문제는 본인만 그렇게 쓰는 게 아니라 팀원들에게도 그 스타일을 열심히 전파하신다는 겁니다. 게다가 이미 다 보고드린 내용을 며칠 뒤에 마치 처음 말씀하시는 것처럼 다시 지시하시는 건… 이쯤 되면 그냥 패시브 스킬입니다. 쿨타임도 없어요. 그러다 문득 예전 대리 시절 팀장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이 대리, 보고 메일은 참 좋은데… 팀장으로서 코멘트할 여지는 좀 남겨줬으면 좋겠어요." 그땐 무슨 뜻인지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 말이 핵심이더군요. 상사의 메일 첨삭 욕구는 업무 완성도의 문제가 아니라 존재감의 문제일 수도 있다는 것.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신가요? 메일을 고치는 건지, 존재감을 남기는 건지 헷갈리는 상사요.
이서하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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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왜 이러지 나만 힘들어
스트레스 안 받고 하고 싶은 일 좀 하려고 이직했는데 중간관리자가 없는 조직에서 무경력 신입들과 일하려고 하니 너무 힘듦 가르치는거 좋아해서 설명해주고 하나하나 코칭하며 일 하는데 개념이 없는건지.. +자기는 해본적이 없고 배운적 없어서 못한다고 자신있게 말하는 직원 + 6개월 경력으로 전직장은 이러했는데 이곳은 좀 아닌것 같다고 불만투성인 직원 + 지시한 업무 마무리 하지 않고 보고도 없이 사고쳐 놓고 배째고 퇴사해 버린 직원 + 직장괴롭힘, 부정 뭐시기 거들먹 거리며 톡하며 신고하겠다는 직원 진짜 요즘 왜들 그러는지 정말 스트레스.. 직원들과 일하는거 너무 힘드네 AI랑 일하는게 진짜진짜 가장 좋음!
화이팅 당당하게
억대연봉
금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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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조정 중 금융권 이직 면접...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몇 년 전 뼈아픈 부동산 투자 실패로 현재 신복위 채무조정을 밟고 있는 사람입니다. ​최근에 정말 감사하게도 제2금융권 경력직 면접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런데 막상 면접이 잡히고 나니 두려움이 앞섭니다. 금융권이다 보니 아무리 제 실무 경력을 어필하고 면접을 잘 봐도, 채무조정 중이라는 사실이 결격사유가 되어 결국 채용이 불가능한 건 아닐까 싶어서요. 요즘 이직이 쉬운 것도 아니라 꼭 가고 싶은데, 나중에 상처만 받을까 봐 겁도 납니다. ​저처럼 투자 실패로 무거운 짐을 지고 계신 분들은 본업에서 어떻게 다시 일어서고 계신지, 이 터널을 어떻게 지나고 계신지 선배님들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혹시 비슷한 상황에서 금융권 이직에 성공하시거나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조언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샌드위치쥬아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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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량이 너무 많고 남는게 없어서 우울합니다
업무량이 너무 많습니다. 12시 넘어서 까지 야근을 해도 일이 쌓이는 속도가 더 빠릅니다. 그렇다고 배우는 업무도 아니라 인생이 삭제되는 기분입니다. 관리자에게 말해봤지만 해결되지 않습니다 너무 우울한데 막상 관두려니 무섭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요..
파덕피자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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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생 그만하고…. 서류 광탈
늦깍이 취준생… 내는 서류마다 다 탈락이네요… 전 회사에서 권고사직 퇴사 업계도 좁고, 동네도 좁고 전화로 평판조회를 하는 건지…. 서류에서 부터 다 탈락입니다… 실업자 그만하고 싶은데 어렵네요 서직되고 한동안 힘들었는데 취업준비하면서 서류부터 다 탈락이니 계속 후회의 연속이네요 퇴사하면서 이젠 이 업계에서 일 못하겠다는 불안감이 들긴했는데… 진짜 그런거 보니 속상하네요 간절히 바라는데 오늘은 자존감이 떨어지네요
오뚝오뚝이 | 생산직알바중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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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자친구 생일선물 뭐가 좋을까요?
전 30대 중반이고 그동안 만났던 분들은 비슷한 또래라 신발이나.. 가방을 선물해줬는데 지금 만나는 친구는 20대 중반은 처음 만나봐서요.. 그냥 고르라면 고르겠지만 지금 만나는 친구는 옷 이런거 별로 관심 없고 게임 좋아하고 운동 좋아하는 정도? 최근에 에어팟이 고장 났다면서 어쩔 수 없지 이러던데 에어팟을 사주는게 낫나요? 근데 넘 뻔한 스토리 같아서ㅠㅠㅠㅠ 뭐가 좋을까요?😓😄😢
00808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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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이직 6개월차, 신혼 2개월차 너무 힘드네요..
첫직장에서 5년 넘게 일하다가 경력이직으로 들어온지 6개월째.. 점점 힘이 부치는데 그냥 때려치고 이직 준비를 할까요..?? 아이 계획이 있는데 이직한 회사에서의 미친듯한 업무량과 적응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몸이 망가질 것 같은 상황입니다.. 약 10명 정도 규모의 파트장 직책을 받아 일을 하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ㅜ 같은 업계로 이직했지만 새로운 시스템, 환경에 적응하기도 벅찬데 경력이직 그리고 파트장이라는 직책 때문에 일이 미친듯이 쏟아지고, 여기저기 부서에서 이거 확인해달라 저거 확인해달라 요청은 들어오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면서 아는척만 하는게 다반사네여.. 나름 전직장에서 제가 구축한 업무 스킬이나 인정도 받았는데 이런 능력을 여기에 접목시키는 거는 고사하고 신입이나 마찬가지나 다름 없고 ㅠㅜ 밑에 애들한테 계속 물어보는것도 눈치보이고 파트장이라고 하는데 본인들보다 일처리가 느려서 얼마나 답답해할지 그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점점 자존감도 떨어지고 한숨도 습관적으로 뱉게 되고 간혹 가슴이 두근거릴때도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지옥같은데 맨날 2-3시간씩 야근하고 들어오면 기다리고 있을 와이프한테 너무 미안하기도 하네여...결혼한지 2달이 안되었는데 이게 맞나 싶고 애기를 가질 계획을 하고 있는데 당장이라도 때려치고 이직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사실 이미 많이 무너진 상태이나 어찌저찌 몸을 이끌고 출근하는 것 같습니다.. 아기를 갖고 아내를 보사펴야할 중요한 시기에 회사때문에 몸이 열개라도 부족한 상황입니다...
하롱베이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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