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이직 6개월차, 신혼 2개월차 너무 힘드네요..

04월 15일 | 조회수 258
하롱베이

첫직장에서 5년 넘게 일하다가 경력이직으로 들어온지 6개월째.. 점점 힘이 부치는데 그냥 때려치고 이직 준비를 할까요..?? 아이 계획이 있는데 이직한 회사에서의 미친듯한 업무량과 적응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몸이 망가질 것 같은 상황입니다.. 약 10명 정도 규모의 파트장 직책을 받아 일을 하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ㅜ 같은 업계로 이직했지만 새로운 시스템, 환경에 적응하기도 벅찬데 경력이직 그리고 파트장이라는 직책 때문에 일이 미친듯이 쏟아지고, 여기저기 부서에서 이거 확인해달라 저거 확인해달라 요청은 들어오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면서 아는척만 하는게 다반사네여.. 나름 전직장에서 제가 구축한 업무 스킬이나 인정도 받았는데 이런 능력을 여기에 접목시키는 거는 고사하고 신입이나 마찬가지나 다름 없고 ㅠㅜ 밑에 애들한테 계속 물어보는것도 눈치보이고 파트장이라고 하는데 본인들보다 일처리가 느려서 얼마나 답답해할지 그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점점 자존감도 떨어지고 한숨도 습관적으로 뱉게 되고 간혹 가슴이 두근거릴때도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지옥같은데 맨날 2-3시간씩 야근하고 들어오면 기다리고 있을 와이프한테 너무 미안하기도 하네여...결혼한지 2달이 안되었는데 이게 맞나 싶고 애기를 가질 계획을 하고 있는데 당장이라도 때려치고 이직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사실 이미 많이 무너진 상태이나 어찌저찌 몸을 이끌고 출근하는 것 같습니다.. 아기를 갖고 아내를 보사펴야할 중요한 시기에 회사때문에 몸이 열개라도 부족한 상황입니다...

댓글 0
공감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추천글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