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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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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 한순간에 공중분해 됐습니다.
팀 전원 권고사직 통보... 아직도 실감이 안 납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업무 일정 회의하고 다 같이 웃으면서 점심 먹고 평범하게 퇴근했거든요... 근데 오늘 아침에 출근하니까 본부장이 저희 팀원들 다 회의실로 부르더라고요. 회사 사정이 너무 안 좋아져서 팀 전원 권고사직 처리하게 됐다고 통보당했습니다. 저희 팀 실적이 곤두박질친 것도 아니고 그냥 무난하게 굴러가고 있었거든요. 아침에 그 얘기 듣고 팀원들 다 벙쪄서 자리로 돌아왔는데 일은 손에 하나도 안 잡히고 사내 메신저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냐고 서로 묻기만하고.. 사무실 분위기 완전 초상집이고 다들 모니터에 채용 사이트 대놓고 켜놓고 이력서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저도 채용공고 보다가 막막해서 커뮤니티 들어왔네요... 당장 다음 달부터 백수 된다고 생각하니까 눈앞이 막막합니다. 월세랑 카드값 나갈 돈도 당장 문제고요ㅠㅠ 하루아침에 짐 싸게 생겨서 머리가 너무 복잡합니다. 커뮤니티에서 종종 권고사직 글 보면서 남의 일이라고만 생각했던 제가 바보 같네요. 사직서 쓸 때 사유에 권고사직 명시해달라고 꼭 확인받아야 한다고 들었는데 그 외에 서명하기 전에 회사에 추가로 요구하거나 챙겨야 할 서류가 있을까요? 이런 일 먼저 겪어보신 분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plmnko
쌍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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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이직은 정말 장점이 단 1도 없나요?
중견 > 대기업 > 외국계 대기업 각 3년 정도씩 다닌 과장급입니다. 현 조직에서 이직을 할려고 이력서 업데이트 했더니 스타트업에서 제의가 많이 들어옵니다. 한 군데는 규모가 이미 제법 커진 곳이고 면접까지 갔는데 직무나 컬쳐핏도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출퇴근 제도 등에 있어 유연하고 조직문화가 자율성이 존중 되는지’ 입니다. 현 직장, 이전 직장 들에서 쓸데없는 연공서열과 라인타기, 형식적 보고 결재 라인 등에 너무 이골이 나서 더 간절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커뮤니티에서는 스타트업 이직을 절대 뜯어말리는 분위기네요.. 그렇다면 스타트업에 재직하는 분들은 모두 울음을 참고 회사를 다니시는 건가요? 스타트업 실제 근무 시의 단점은 많이 읽어보았으니 그렇다면 장점은 없는지 궁금해집니다. (회사가 하루아침에 사라질 정도의 소규모는 아닌 것을 전제) 제가 겪은 경험의 한계가 있어 판단하기 어려운 듯 싶습니다. 선배님들 많은 의견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동작구만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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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넘 만타
광고가 넘 많타
Sang Hwan, Lee | SAMSUNGG2B CO., Ltd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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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 없는 무두절이 너무 간절합니다...
팀장님이 자주 야근하고 주말 출근하고 연차도 잘 안 쓰거든요. 그래서 한 마디로 자리를 안 비웁니다... 연차가 없는 것도 아닐텐데 은행 업무 같이 피치 못할 사정이 아니고서야 평일에 쉰다고 연차 내는 경우를 본 적이 없네요. 여행 같은 건 공휴일 이용해서 가시고요. 체력도 엄청 튼튼해서 아무리 몸 갈아서 일해도 잘 아프지도 않으신 것 같던데 작년에 독감 걸렸을 땐 아침 일찍 수액 맞고 제 시간에 출근해서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시더라고요. 팀을 위해 희생하시는 모습에 리스펙 하다가도 막상 팀원들 입장에선 눈치 보여 미치겠습니다. 물론 팀장님은 본인 야근한다고 팀원들까지 야근 눈치주지도 않고 연차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쿨하게 보내주세요. 그래도 팀장님이 쉬지도 않고 일하니까 사무실 공기 자체가 늘 팽팽하게 긴장되어 있는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좀 몸이 으슬으슬한 것 같아서 조퇴 좀 할까 싶은데 막상 팀장님은 수액까지 맞아가면서 일하니까 저도 덩달아 버티게 됩니다. 다른 팀들 보면 가끔 팀장님 연차 쓰시는 날에 오늘 무두절이라고 다같이 팀원들이 탕비실에서 여유롭게 수다도 떨고 숨통 좀 트인다고 좋아하던데 저희 팀은 무두절이 언제였는지 기억도 안 납니다. 전설 속에나 존재하는 날 같아요. 팀장님 본인 건강을 위해서라도, 그리고 긴장감에 피말라가는 저희를 위해서라도 제발 연차 좀 길게 팍팍 쓰고 어디 멀리 여행이라도 다녀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만큼 저희를 못 믿으시는 건가 싶기도 해서 착잡합니다...ㅜㅜㅜㅜ 저같은 팀원 분들 있을까요...??
레고밟고소리질러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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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들이 재미가 없네요..
40대중반인데 열심히 돈을모아야할때인데. 고3때 실습생활로 이건창호라는 창문업체에서 조립 a/s, b/s 출장생활 13년근무. 이때는 타지에서 지내는것도 재미도있고 창문이 좀 특별해서 맞아서 오래근무했는데 30대초반때 갑자기 정착해야겠다는 생각에 퇴사하고 전혀대른 유압계통에 회사에서 6년근무했는데 이때도 맞아서 오래근무 했는데 영업부직원들이 대거 퇴사하면서 오더를 확인도 제대로 안하고 팩스온것만 저한테 줬는데 조립,출고 업무도 혼자다했는데 무거운건 40키로짜리도있고 다양한데 들었다놨다를 반복하면서 허리도아프고 짜증도났네요. 신입이라 그러려니, 갑자기와서 이거아니고 다른제품이라고 몇번을 얘기하는지 화가치밀어오르고 파레트단위로 포장 랩포장을 다시까서 다시 조립 포장하고 일들을 마지막2년정도를 하니 현타가쎄게 오기도하고 공장장한테 얘기를 해도 사장마인드가 그러니 어쩔수없다는 식으로 말하고. 6년동안 직원들 회사차로 카풀까지하면서 연차도제대로못쓰고 열받아 막판에 몰아서 다쓰고 너희들끼리 다하라는 식으로 퇴사했는데 얼마가지않아 공장장하고 부사장도(사장와이프)이 머하냐고 다시올수있냐고 난 안간다고했네요. 그러고 나서 돈을벌어야하니 회사들을 5년동안 수십번 들락날락했네요. 피해의식이 생긴건지. 다 똑 같아보이고, 연봉 5000넘게주는데도 가보고 나름 큰회사들은 거의 다녔었는데 박차고나오게됐네요. 내가 왜 그런건지,정신과도 가보고했는데 특이사항은 없고, 개인장사를 해볼까도 생각해봤는데 자금도 필요하니 접고, 알바같은거도 주말에 해봤는데 별 재미가없고. 먹고 살자니 일은해야겠는데,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는게 낳을까요?.
weekend7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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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을 AI로 대체하는 CEO는 하수인 이유
본인을 대체하기 위해 노력하는 CEO가 존재하기 때문 보도에 따르면 메타는 단순한 챗봇을 넘어 저커버그의 말투와 몸짓, 의사결정 방식, 경영 철학까지 학습한 디지털 복제에 가까운 AI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CEO와 더욱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경험을 제공하고, AI를 통해 질문과 답변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마크 : 나를 대체하면 훨씬 편한데 뭐하러 직원을?
그레그레
쌍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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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녀와 등산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
등산 가보신 선배님들 들어와주세요 썸녀가 이번 주말에 등산 가자고 먼저 제안을 했습니다. 근데 제가 등알못 왕초보입니다. 등산 갔던 기억이 까마득한 정도? 썸녀도 인왕산만 몇번 가본 정도라고 합니다. 너무 고난이도 산을 가면 오히려 썸붕의 계기가 될거 같아서 난이도 적당하면서 하산하고 맛있는거 먹을 수 있는 곳을 좀 찾아보려 합니다. 초보가 등산하기에 괜찮은 곳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미리 감사합니다. + 물이랑 과일 정도 챙겨가면 좋을까요?
저도동의합니다
금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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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거품 빠지면 우리 진짜 다 죽어요?
AI의 재귀적 자가 개선과 초지능 시대가 2~3년 안에 올 거라네요. 챗GPT가 논문을 써주는 수준까지 온 걸 보면 그럴 수 있지 싶긴 한데 그럼 우린 어쩌지? 하는 생각이 여전히 계속해서 드는 건 전 어쩔 수 없는 소시민이기 때문이겠죠? 다른 커뮤니티들 돌아다녀도 다들 비슷하길래 한 번 정리해봤습니다. 1. 거품 꺼질까 봐 치는 호들갑이다 vs 발전 속도가 무섭긴 하다 결국 AI 기업 윗대가리들이 투자금 빠지는 게 두려워서 약 파는 거 아니냐는 시각이 많습니다. 하지만챗GPT가 5.4 버전까지 오면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속도를 보면, 마냥 헛소리로 치부하기엔 임계점이 코앞인 건 맞는 것 같아요. 2. 재귀적 개선, LLM 체계 안에서 가능할까? 단순히 언어 모델(LLM)을 고도화한다고 해서 AI가 스스로를 업그레이드하는 지능이 나올 수 있을지에 대한 기술적 의구심도 큽니다. 진짜 넥스트 레벨이 나오려면 지금과는 아예 다른 구조가 필요할지도 모른다는 거죠. 3. 가진 자들이 평등을 원할 리가 없다 가장 무서운 건 이거죠. AI가 인간의 노동을 해방해 줄 것이라는 말 자체가 모순이라는 거죠. 기득권이 AI로 독점할 이득을 과연 대중과 나눌까요? 오히려 인간은 대체되거나, 아니면 AI가 깔아주는 밑바닥에서 허우적거리는 그림이 더 현실적일지도 모릅니다. 결국 결론은 하나로 모이는 것 같습니다. 진짜 AI 혁명이 온다 → 일자리 대체되고 인간은 갈 곳 없음. 알고 보니 거품이었다 → 투자금 다 빠지고 경제 대폭락. 어느 쪽이든 평범한 우리는 살려줘...가 되는 상황.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물론 제 꿈은 일론머스크 말처럼 AI가 인간의 노동을 해방해주고 보편적 복지가 올 것이다...인데 말 그대로 꿈이니까요. 하지만 일론머스크는 꿈을 꾸는 사람이지. 그럼 역시 테슬라인가.
퇴근이꿈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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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흡연자라 바람 쐬고 왔더니 한소리 들었습니다
저희 팀에 팀장님 포함해서 흡연자가 꽤 많거든요. 다들 하루에도 서너 번씩 짝지어서 담배 피우고 오세요. 한 번 나가면 기본 15분이고 길면 20분씩 담배 피우면서 수다 떨다가 들어오시고요. 참고로 담배 피우는 구역이 건물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어서 시간이 더 걸려요. 저는 비흡연자인데 요새 봄이라 그런가 오후 되면 너무 졸립기도 하고, 일하다 보면 가슴 답답해지는 일이 생기니까 리프레쉬가 중간중간 필요하더라고요. 맘 같아서는 저도 담배라도 피우고 싶은데 그럴 순 없으니... 요새 그냥 오후에 두 번씩 나가서 10분 정도 바깥 공기 쐬고 들어왔거든요. 원래는 그냥 건물 근처 벤치에 앉아서 멍때리곤 했는데 오늘은 좀 걷고 싶어져서 건물 주변 한 바퀴 크게 돌고왔습니다. 근데 자리에 앉자마자 팀장님이 대뜸 아까 자리에 없던데 어디 다녀왔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래서 좀 답답해서 1층에서 바람 좀 쐬고 왔다고 했더니 근무시간에 맘대로 자리 비우면 어떡하냐고 하시더라고요. 쉴 거면 탕비실에서 쉬다 오라고 하시면서 눈치를 주시네요. 근데 솔직히 너무 억울한 게 흡연자들은 담배 피운다고 우르르 나가서 한참 있다가 오면서 그건 해도 되는 휴식이고 비흡연자라 10분간 바람 쐬고 온 건 땡땡이인가요... 일단 팀장님께서 하신 말씀이니 죄송하다 사과드리고 앞으로 주의하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제가 그렇게까지 회사생활에 문제될 만한 행동을 한건가 싶어서 억울한 마음도 있습니다. 진짜 다른 의미로 담배 피우고 싶네요...
또끼똥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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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개봉기념 이승만 이야기
내 정치성향과 상관없이 최대한 객관적으로 이승만의 잘 모르는 <공>을 이야기 하고자 함 이승만의 공을 언급하는게 불편하면 읽지 말기 바람 일단 좌든 우든 보수든 진보든 이승만에 대해 모두 동의 할만한게 이 새끼는 아가리 원툴임 내정이나 군사나 이런데는 최악의 무능력자인데 아가리는 신이 내렸음 다들 아는 인생 최대의 공적이 전쟁터지자 그 아가리질로 도라에몽 앞에 노진구마냥 미국 앞에서 드러 누워 <해줘>라며 땡깡부려 미국이 에치슨라인을 파기하고 연합군의 참전을 이끌어내 우리나라가 극동에서 공산주의를 막아내는 최전선이 되게 만든거 공산주의 막는다고 민주주의의 큰형님이 달러를 쏠쏠하게 꽂아준게 최소 우리나라가 폭망한 식민지 농경국가에서 개도국까지 올라온데 큰 역할을 했으니 이건 누가 봐도 공임.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올라온건 솔직히 그냥 우리가 잘한거) 암튼 이 아가리 원툴이 크리티컬 터진건 6.25뿐만이 아님 그 전에도 한번 터진적이 있으니... 이승만의 아가리질 아니었으면 우린 독립 못하고 아직도 일본인으로 살았어야 함 다들 일본이 원폭 처먹고 태평양전쟁에서 졌으니까 자동적으로 독립한거 아니냐고 생각하는데.. (심지어 그 당시에 조선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함) 하지만 당시 연합국 입장에서는 조선 = 일본임 걔들이 볼때 조선이 일본에게 나라를 빼았긴것도 일본과 전쟁했다 지고 먹힌게 아닌 아닌 무능하게 경술국치에 옥새 찍은 고종도 조선인이고 그걸 찍으라고 강요한 이완용같은 매국노들도 조선인임 즉 조선은 스스로 주권을 넘김거라고 생각함 그래서 1차 세계대전때는 조선이 일본과 함께 승전국이 되기도 했음 그럼 일본이 패전국이면 조선도 패전국이 되는거 만약 우리 민족이 일제에 피해자고 우리는 독립을 원한다는걸 증명히려면 우리 민족 전체의 의지가 독립이란걸 보여야 함 참고로 나치의 괴뢰국 비시프랑스가 아닌 나치에 대항한 자유프랑스는 약 40만명의 군대를 보유하고 독립을 위해 싸워 나라가 먹히고도 승전국이 된거 ㅋ 하지만 당시 광복군 총원은 1945년 4월 기준 고작 514명... 조선인구가 2500만인데 고작 514명으로 민족 전체가 독립을 원한다고 말할 수 없음 그게 아니면 간디나 아웅산, 호치민 같은 코쟁이들도 알만한 네임드 독립운동가가 있어 독립 당위성에 대해 여론 조성이라도 해야 하는데 아가리 원툴 이승만은 미국에서나 좀 인지도가 있지 유럽에선 듣보잡임 암튼 그런 상황에서 프린스리의 신기에 가까운 아가리질이 시작됨 총원 514명 광복군이 갑자기 5만이 되더니 전체 병력 500명은 그 구라로 만들어진 5만에서 추려진 정예가 되고 CIA의 전신인 OSS와 함께 한반도 진공을 위해 미군과 훈련함 이때 5만이란 숫자에 의문을 가진 미군에서 팩트체크를 하기 직전에 펫맨과 리틀보이가 떨어지고 전쟁종결 ㅋ 이승만의 구라는 이렇게 밝혀지지 못하고 그대로 기정사실이 되어버림 이런 아가리를 가진 이승만이 없던 언럭키조선 유구국은 아직까지도 일본으로부터 독립 못함 ㅠㅠ 참고로 나중이긴 하지만 50만 인구의 유구국 독립운동하던 류큐혁명당이 100명이 넘었음. 인구대비로 보면 우리보다 많음 ㅋ
munin
쌍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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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급이 팀원보다 낮은 팀장
제 이야기 입니다 직급은 과장인데 팀내 8살 많은 차장님 말고 제가 팀장 달게 되었고 2년정도 그렇게 차장님보다 월급 적지만.. 팀장으로서 일했는데요.. 뭐 차장님도 속상할테고 경력은 8년 차이 나니까 그러려니 했습니다 올 초 회사가 합병되고 어쩌고 하다보니 다른 자회사에서 저희 팀으로 편입된 친구들이 있는데 저보다 나이도 어리고 경력도 짧은데 기본급이 저보다 높네요…. 저희 실장님한테 컴플레인 하니 편입된 친구들은 경력직으로 들어오게 되었고 그때 시세??가 그래서 그렇게 줄 수 밖에 없었다… 하시네요… 그러면서 이번에 진급 시켜주고 싶었지만 특진 조건에도 맞지 않아 내년엔 꼭 시켜주겠다 급여 부분은 연장근무 형태로 조정해주겠다고…. 한달전 이야기인데 아직 얼마 올려주겠다는 말씀이 없으시네요 전 그냥 회사에서 보기에 가성비 좋은 리더겠죠 내년에.. 될지도 안될디도 모르는 승진 기다리는게 맞나요….연봉으로 쳤을때 몇 백 더 받자고 이직 하는게 맞나요ㅠ 현타시게오네요ㅠ
자기일은자기가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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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먼 심리인지
회사에서 친한 타부서 직원이있습니다. 진짜 객관적인 시각이 필요해서 사실만을 남깁니다. 친한 타부서 여직원분이 계신데 처음에는 서로 메신저를 주고 받다가 지금은 카톡으로 끊김없이 매일을 연락하고 있습니다. 만나는것도 처음에는 친한분끼리 다같이 만나다가 지금은 단 둘이 술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자기는 남자들이 편하다며 같이 술을 먹자했고 지금음 주기적으로 자리를 이어가고있습니다. 제 솔직한 제마음은 좋아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거절없이 술자리도 나갔고요. 그분은 매번 하는 말이 친구로 우정 변치 말자고 하면서 퇴사해도 연락하자면서 이야기를 하곤합니다. 문제는 최근 자리에서 술에 취해서 손을 잡았습니다. 저는 술이 쎈편이라 다 기억이 나고요. 실수 겠거니 했는데 최근 술자리에서는 팔짱을 끼고싶다고 오길래 제가 다른 농담으로 회피했습미다. 다같이 보든 둘이보든 우리는 베프라면서 이야기 하는데 실제로도 그런건지 저도이제는 잘 몰르겠습니다. 제 마음이 커져서 착각인거 같기도 하고요.. 답답한 마음에 글 남겨봅니다.
hdh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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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 주의) 이거 뭘까요..?
먼저 대뜸 제 발 사진을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요즘 산책을 많이 하는데 어느날부터 신발에 쬐끄만 돌이 있었나? 싶게 발바닥 한 부분이 가운데 분홍빛 점처럼 보이고 가끔 이물감이 들더라구요. 근데 이게 뭔지 모르겠네요.. 다들 혹시 어떻게 보이시나요..?
오늘도출근완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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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의 리스크, 확신의 하이닉스?
지금 반도체가 무서운 건 실적 때문이 아닙니다. 요즘 국장 반도체 보면 확실히 실적 그 자체보다 불확실성의 방향이 어디로 튀느냐가 주가를 결정하는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랑 하이닉스를 대하는 시장의 결이 완전히 달라졌거든요. 먼저 삼성전자. 터지는 악재들이 하나같이 세트로 옵니다. 노조 파업 가능성부터 성과급 갈등, 생산 차질 우려에 고객사 불안까지 시장은 숫자가 찍히기도 전에 일단 할인부터 때리고 봅니다. 보도 보니까 삼성이 D램 36%, 낸드 28%, HBM 22%를 쥐고 있는 핵심 공급자라는데, 여기서 생산 노이즈가 생기면 가격이나 납기 쪽 충격은 안 봐도 비디오죠. 반대로 SK하이닉스는 같은 섹터인데도 서사가 아예 다릅니다. 하이닉스는 AI 메모리 수요와 엔비디아 협력 서사가 명확해서, 같은 업황에서도 상대적으로 불확실성이 적은 종목으로 해석됩니다. 시장은 공급 제약이 얼마나 갈지에 더 민감한데, 하이닉스는 그 구간에서 가장 확실한 대안이 되는 거죠. 원래 이런 장에서는 숫자 좀 잘 나오는 불안한 종목보다 서사가 명확하고 노이즈 없는 종목이 더 멀리 갑니다. 이번 삼성 이슈를 단순히 노조 문제로만 보면 안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시장은 파업 그 자체보다 삼성의 공급 능력이 예전 같지 않을 수 있다는 시그널을 극도로 싫어합니다. 메모리는 물량 한 번 흔들리면 가격 튀고, 가격 튀면 고객사는 대체 공급처를 찾기 마련이거든요. 그 과정에서 공급망 재편이 일어나는 게 진짜 무서운 거죠. 파업이 길어지냐 아니냐보다, 시장이 리스크를 주가에 녹이기 시작했다는 게 핵심입니다. 결국 지금 삼전은 변수를 사는 구간이고, 하이닉스는 실적과 수급을 사는 구간이라 봅니다. 삼전이 끝났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주가를 끌어올릴 호재보다 발목 잡을 악재가 더 많아 보인다는 거죠. 주식은 늘 그렇듯 싼 것보다 확신이 붙는 것이 먼저 갑니다. 지금 시장의 확신은 확실히 하이닉스 쪽으로 기울어 있네요.
퇴근이꿈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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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1등 하던 놈의 비참한 근황
저는 좀 비뚤어진 놈이었습니다. 가난한 집에서 찢어진 옷 입고 흙바닥 뒹굴면서도 제가 가난한 줄 몰랐습니다. 그냥 그게 재밌었거든요. 머리는 타고났는지 학원 한 번 안 다니고 초등학교 중학교 내내 전교 1등을 놓쳐본 적이 없습니다. 그림도 좀 그렸습니다. 고등학교 땐 미술 선생님이 사비로 입시 학원을 끊어줄 테니 제발 미대 가자고 매달리셨죠. 공부랑 그림 다 되니 명문대는 따 놓은 당상이라고요. 근데 저는 "그림을 업으로 삼기 싫다"며 단칼에 거절했습니다. 남들은 못 가서 안달인 길을 저는 발로 찼습니다. 고등학교 땐 더 가관이었죠. 학교에 수업도 없는 물리2를 선택하겠다고 고집을 부렸습니다. 학원 다니는 애들 진도 따라가기도 벅찬데, 공통물리 선생님도 모르는 문제를 들고 가서 괴롭히는 괴짜였죠. 전교 1등으로 입학했던 성적은 반에서 7~8등까지 곤두박질쳤습니다. 엄마는 미술 선생님 해서 편하게 좀 살라고 울며 사정하셨지만 저는 이과 고집을 못 버렸습니다. 어찌어찌 명문대 공대에 갔고, 동기 90%가 대기업에 갔습니다. 근데 저는 또 그게 싫더군요. 남들 다 가는 길은 죽어도 가기 싫은 그 병이 다시 도진 겁니다. 결국 저는 친구들 초봉의 절반 정도 받는, 스타트업 초기 멤버로 들어왔습니다. 그냥 공고가 마음에 들어서요. 야근 수당도 없는 포괄인데도 매일 밤새서 일하고, 주말에도 일하고, 그러면서 대표님의 신임을 받고 우당탕탕 해왔지만 요즘은 종종 그런 생각이 듭니다. 내가 진짜 재밌는 걸 하고 있는 게 맞나? 지금 재밌나? 이게 정말 나한테 맞는 옷인가? 이걸 위해서 내가 그 편한 길들을 포기한 건가? 요즘따라 그림이 그리고 싶기도 하고, 그렇게 선생님하면서 작품활동 했으면 편하게 살 수 있지 않았을까? 전공 살려 대기업 갔으면 더 재밌게, 더 유능하게 일할 수 있지 않았을까? 처음에는 두배 차이나던 연봉은 이제 세배 네배까지 차이가 나겠죠. 사실 잘 알지도 못합니다. 이제와 돌아가기엔 너무 멀리 와버린 것 같아 아쉽고, 사실은 두려움이 생긴 것 같습니다. 흙바닥에서 놀던 그때처럼 남들이랑 비교하지 않고 그냥 지금이 재밌는데 뭐! 하고 당당하게 말하고 싶은데, 솔직히 지금은 제가 지금까지 해온 선택이 용기였는지 아니면 그저 치기 어린 고집이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세상이 마치 마음대로 될 것만 같던, 아주 오만했던 시절을 지나 이제는 내가 선택한 길이 막다른 길은 아닐까 고민하는 40대... 저처럼 비뚤어지게 살다가 길을 잃어버린 분들 혹시 계실까요? 리멤버에는 탄탄대로를 걸어오신 분들만 계시는 것 같아서 과연 어떨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믕믕무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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