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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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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 이제 리멤버 하면 안되는데...
몇년전 번아웃으로 다니던 회사를 때려쳤습니다. 한 일 이년 쯤 놀고 딴짓하고를 반복하다가 작년부터 인테리어 기술을 배우며 현장일에 뛰어들었네요. 뭔가 만들어 내는 결과물이 내 눈앞에 생기는 일이란게 꽤 매력적이란걸... 또 회사에 처음 입사했을 때 자료하나, 프로젝트 하나가 내 작품같던 시절로 돌아간 느낌으로 지냅니다. 회사 밖은 지옥이라지만, 또 버티려고 하면 지옥도 제법 견딜만해 지더군요. 나이 땜에 입구컷도 당해보고 온갖 공사판 양아치들도 겪어보았는데, 슬슬 불러주는 분들도 생기고 조금 살만해 집니다... 의외로 그런걸 버티게 하는 경험은 회사 생활에서 얻는 것들이더라고요. (그치만 무거운 자재를 나르는 것은 해당되지 않음.) 그래서 아직도 이 커뮤니티를 기웃거리며 이야기를 듣습니다. 리멤버 할 자격 조건은 이미 나가리가 되었지만, 한때 전우 같았던 직장인들의 삶을 함께하는 것이 뭔가 습관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오랜만에 쉬는 날이 생겨서 별것 없는 헛소린데... 직장인 분들 다들 고생많으시다고, 힘내시라고요. 근데 이제 직장인 아니라고 짤리는 건 아니겠죠....? -------------------------------------------- 설 연휴가 끝나자 마자 거의 쉬는 날 없이 이어진 현장의 홍수가 끝나고, 겨우 늦잠을 자고 일어난 오후였습니다. 침대에 딱 붙어서 리멤버를 보며 과거의 제가 느꼈던 직장인의 희로애락을 말하는 다른 분들을 보고 슬며시 응원을 하고 싶어 (약간의 어그로와 함께....) 써내려간 짧은 낙서 같은 글이었습니다. 어제 서너개의 댓글을 읽고 오늘 일을 나갔다 들어오니... 이토록 많은 분들께 응원을 받게 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책을 선물해 주신 커뮤니티 관리자님을 포함해서 다양한 이야기 다양한 표현으로 보내주신 응원에 몸둘바를 모르고 괜히 코끝이 찡해져서 다시 글자를 더합니다. 생활이라는 전선에서 오늘도 버티며, 즐기며, 투쟁하며, 지쳐가며, 노력하는 많은 분들께 응원을. 그 밥벌이의 지겨움에도 저 같은 안면없는 사람의 삶을 응원하는 그 동지애에 대한 감사를 전합니다. 삶의 위로란건 이렇게 갑자기 예상치 못한 순간에 다가온다는 걸 일깨워 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지는 하루 따뜻한 밥 한끼에 일상의 노고가 보상받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호로로로리
쌍 따봉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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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별 여미새가 다 있네요 ㅋㅋㅋ
다 성인이시고 직장도 성실히 다니는 분들이 많으실거라 그런일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별 뭣같은 여미새도 있군요 ㅋㅋㅋ 며칠전 대충 속마음 털어내는 글 썼는데 글 내용중에 외적인거에 대한 얘기가 아주 사아아알짝 있었는데 (여미새 아니면 눈치도 못챌 그런.. 글 이해도를 위해 아주 살짝 썼음) 그것때문인지 ㅋㅋㅋ 친하게 지내고 싶다 알고 지내고싶다 이런 댓이 달려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오늘 보니 삭제하고 튀셨네요? ㅋㅋㅋ 언제 뭘 봤다고 친하게 지내고 싶다는건지 ㅋㅋㅋ 신고 방법도 모르겠고 신고한다고 정지 시킬것 같지도 않아 보고 쌩깠는데 누군가 신고를 해주신건지 스스로 부끄러워 지우신건지 모르겠지만 문체 보니 최소 40~50대는 되시겠던데 정신 좀 차리고 사시길!!! 진심으로 역겹습니다!!!
아하하하핳
동 따봉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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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연봉 1억 몇살때 찍으셨나요
40대 중반 전에 찍을까싶은데 다른분들은 언제 찍으시는지 궁금하네요. 또 연봉 1억이면 삶이 좀 윤택해지는지도 궁금.. 안그럴거같긴한데./
꿍돌이
쌍 따봉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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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둘 중 하나를 골라서 가야한다면 어딜 가는 게 좋을까요?
사업개발·기획·관리, 전략기획 등으로 4년차 직장인입니다. 1번 - AI 기반 얼굴인식·보안인증 기업 - 중소기업, 코스닥 상장사, 업력 15년 - 최근 3년간 매출액 100억~150억 원 사이 - 임직원 수 60명~70명 수준(자회사 20명 별도) - 자체적인 솔루션 라인업 존재 - B2B/B2G 대형 고객사 존재 - (포지션) B2B/B2G 사업개발, R&D 기획(국책과제) - (예상 처우) 대리 직급, 연봉 4,800만 원 2번 - AI 기반 비전·엣지 컴퓨팅·스마트시티 솔루션 기업 - 중소기업, 업력 11년 - 최근 3년간 매출액 10억 원 미만 - 임직원 수 20명 내외 - 자체적인 솔루션 없음, 사실상 국책과제 및 용역에 따른 SI로 매출이 발생하는 구조임 - 같이 일하면서 업무를 가르쳐 줄 사람이 있음(전략기획 경력 20년, 임원급) - 같이 일하면서 업무를 가르쳐 줄 사람이 실무에 굉장히 빠삭해서 업무 역량 느는 건 보장되고 자기 사람은 잘 챙김, 대신 술 겁나 좋아해서 야근 잡혔다하면 꼭두새벽까지 붙잡혀서 일해야 할 수도 있고, 본인 외롭다고 주말에도 뺀질나게 연락 옴 - (포지션) R&D 기획(국책과제), IR/IPO, PR - (제안한 처우) 과장 직급, 연봉 4,800만 원~5,000만 원 저 조건들로 둘 중 하나를 가야한다고 하면 어느 회사를 가시겠습니까? 고견 부탁드립니다.
황금비둘기
쌍 따봉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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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가 방통대가는거 어떤것 같아?
인서울 비전공인데 방통대가서 컴과로 학벌세탁하는거 어떤거 같아?
인생망했다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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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미국 전쟁 영향...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현재 제조업체에서 부자재 업무를 맡고있습니다 어제 갑자기 포장지 원료가 없어 생산이 어려워진다는 말을듣고 급하게 대응하려고하는데 하루만에 포장지 원료가 없어서 입고가 지연되거나 생산을 못한다고하는데 다른 포장지,플라스틱 등 매입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요? 지금 포장지가없어서 생산을 못하는 상황이 될까 염려스럽고 답답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인쓰와 일하는1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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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팀 직원한테 출장 스케줄 공유 안 하나요 보통?
여기가 첫 회사여서 제가 잘 모르는건가 싶어서 올려봐요. 다른 팀 사람들은 정상 아니라는 피드백 많이 받기는 했습니다… 제목 그대로구요. 보통 장기 해외 출장가게 되면 같은 팀원들에게 공유하지 않나요… 개인 스케줄이 아니라 엄연히 공적인 스케줄인데 저에게는 팀장님도, 상사도 해외출장간다는 이야기를 저에게 하지 않습니다. 저는 항상 출근해서 자리에 없네? 어디가셨지? 하며 다른 팀에게 물어봐서 그제서야 전달해 듣구요. 다른 팀 직원들이 제 팀장님이나 상사를 찾을 때 저를 통해 본인들이 어디로 출장 갔는지 알리고 싶지 않다는 이유입니다. 제가 오랫동안 출장 가실 때 어디가는지 왜 얘기를 안 하냐고 물으면 위와 같은 이유라고 하며 제 업무하는데 출장 어디가는지 모르는 게 지장이 있냐고? 라며 몇 년 간 절대로 말 안 하십니다. 직접적인 연관이 없어도 출장지 정도는 얘기 해주지 않나요? 은근히 따돌리는 거 같고 알든 모르든 실질적으로 큰 영향은 없지만, 다른 팀에서도 내가 같은 팀원이 맞냐고 조롱하거나 불쌍해하는 게 지겹습니다. 이런 거를 팀장님에게 고민 식으로 말씀드리면 누가????? 누가 그러는데?????? 이러기만 하시고 뭐 똑같습니다 다른 회사들도 이런 경우가 있나요
뿌앵앵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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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으로의 이직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항상 보기만 하며 다른 인생을 사시는 분들의 이야기들을 보다가 제 짧은 인생 중 가장 큰 전환점이 될 수도 있는 사건이 발생하여 조언을 구해보고자 글 올립니다ㅜㅜ 저는 30대 극초반이고 박사학위 취득 후 나름 큰 제약회사에 연구직으로 있습니다. 3년차에 접어든 지금 취업공고들을 이리저리 보다가 한 매우 작은 스타트업에 지원을 했다가 덜컥 붙어버렸습니다. 마음에 드는 부분은 제가 리드 포지션이 되는 것으로 제 논리로 많은 것을 이끌어볼 수 있다는 것이지만, 큰 회사에 있다가 50명이 되지 않는 작은 회사로 가는 것에 대한 경험해보지 못한 두려움이 새로운 도전을 하려는 저를 계속 잡습니다. 간다면 연구도 할 수 없어 아예 커리어가 달라질 것 같은데ㅠ 지금 회사가 좀 많이 정이 떨어졌고 연봉도 직급도 개선이 되어 마음 같아서는 바로 가고 싶지만 제 안의 작은 불안감이 저를 주저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인생을 더 사신 선배님들 같은 경우라면 이런 고민이 될 때 어떻게 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ㅎ
이십대박사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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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부부생활]섹스리스 원인과 해결 방안 - II
섹스리스는 기간에 따라 원인과 해결 전략이 크게 달라진다고 합니다. 섹스리스가 1년, 3년, 15년 이상을 기준으로 현실적으로 어떤 상태인지와 해결 방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섹스리스 1년 상태 특징 보통 관계가 완전히 깨진 상태는 아니고, 아래 요인들이 겹친 경우가 많습니다. *주요 원인 - 육아 / 직장 스트레스 - 피로, 수면 부족 - 성욕 차이 - 반복된 거절 경험 - 감정적 거리감 시작 이 시기는 "관계 회복 가능성이 가장 높은 구간"입니다. 해결 전략 (1년) 1. 대화 리셋 성관계 이야기를 문제 제기 방식으로 하면 거의 실패합니다. *잘못된 접근 - "왜 안 해?" - "정상 아니야?" *좋은 접근 - "우리 요즘 스킨십이 줄어서 조금 외로워." - "다시 가까워지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2. 성관계 목표 제거 많은 커플이 여기서 실패합니다. [주의] 바로 성관계를 시도하면 - 부담 -> 회피 -> 더 멀어짐 그래서 2주 규칙이 있습니다. * 2주 동안 - 삽입 금지 - 오르가즘 목표 금지 * 대신 - 포옹 - 마사지 - 손잡기 - 같이 누워있기 이렇게 친밀감만 회복합니다. 3. 성욕 시스템 회복 성욕은 감정 + 환경입니다. *성욕을 올리는 생활요소 - 수면 - 운동 - 스트레스 감소 - 데이트 특히 주 1회 데이트는 매우 효과가 큽니다. ---------- * ----------- * ------------ * ------------ * -------- **섹스리스 3년 이 시점부터는 패턴이 굳어진 상태입니다. *특징 - 서로 먼저 시도 안 함 - 성 이야기가 어색함 - 스킨십 자체가 사라짐 - 성관계가 "낯선 일"이 됨 이 경우는 관계 + 성 둘 다 재설계가 필요합니다. 해결 전략 (3년) 1. 스킨십 단계 복구 순서를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단계 1단계 - 손잡기 / 포옹 2단계 - 마사지 / 같이 눕기 3단계 - 키스 4단계 - 성적 접촉 5단계 - 성관계 [주의] 많은 커플이 1 -> 5 바로 가려다 실패합니다. 2. 욕구 차이 협상 욕구 차이는 정상입니다. 문제는 협상 부재입니다. *예시 - 월 2회 시도 - 실패해도 괜찮음 - 삽입 없는 성관계도 인정 3. 관계 회복 활동 연구에서 가장 효과 좋은 것 - 같이 운동 - 같이 여행 - 같이 취미 - 같이 새로운 경험 이게 도파민을 만들어서 성욕에도 영향을 줍니다. ---------- * ----------- * ------------ * ------------ * -------- **섹스리스 15년 이상 이 단계는 사실상 "성 없는 결혼 패턴"이 된 상태입니다. 보통 아래 중 하나입니다. *유형 1. 동반자 결혼 - 성 없이 잘 지냄 2. 감정 단절 결혼 - 그냥 가족 3. 욕구 불균형 결혼 - 한쪽만 힘듦 *해결 전략(15년) 현실적으로 3가지 선택이 있습니다. 1. 관계 재구축 가능하지만 시간이 필요합니다. 보통 부부 상담과 성 상담을 병행해야 합니다. 2. 성적 합의 구조 만들기 예시) 월 1회 스킨십 중심 3. 동반자 결혼으로 인정 일부 커플은 성 대신 정서적 동반자 형태로 관계를 유지합니다.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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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업 재산현황 조사
지자체 지원사업 신청하려고 하는데 대표자 이력 사항란에 재산보유현황(부동산/동산) 이런게 있는데 보통 이력에 해당 내용도 적어야 하나요?
흑막의설계자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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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로남불과 투사... 왜 내가 사면 떨어질까
후조선 투기열전 (後朝鮮 投機列傳) 조선의 백성들은 예로부터 노름을 즐겨하였으니, 이는 후생적 DNA에 새겨진 유구한 문화유산이라 할 것이다. 그 증거로, 근엄한 가훈을 벽에 걸어두어야 할 자리에 "주식하지 말자" 따위를 족자로 내걸고 있음을 보라. 선조들의 지혜가 느껴지지 아니한가. 제1장 : 조선인이 말하는 '주식'의 정체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으니, 백성들이 주식이라 칭하는 것과 진짜 주식 사이에는 광활한 개념의 협곡이 존재한다. 워런 버핏이 수십 년을 버티며 복리의 마법을 실현하는 그 주식이 아니요, 매달 자동이체처럼 쌓아가는 ETF도 물론 아니다. 백성들이 주식이라 부르는 것의 정체는 바로 **테마주**, 즉 뉴스 한 줄에 상한가를 찍었다가 다음 날 하한가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저 화려하고 위험한 롤러코스터 종목들이다. 제약주, 2차전지주, 방산주, 조선주…… 요즘은 **반도체의 'ㅂ' 자**만 스쳐도 폭등하는 신묘한 시절이다. 제2장 : 왜 열에 아홉은 쪽박인가 "쌀 때 사서 비쌀 때 판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계획인가. 이 얼마나 처참한 결말인가. 백성이 뉴스 기사를 읽고 사태를 파악할 즈음이면, 주가에는 이미 그 정보가 박제되어 있고, 세력들은 진작에 매수를 마치고 매도 버튼에 손가락을 올려놓고 있다. 결과적으로 백성의 투자 일대기는 이러하다: > *가장 비쌀 때 사서, 가장 쌀 때까지 버티다, 눈물로 손절한다.* 이것이 대한민국 개미 투자자의 정형화된 비극이다. 그럼에도 백성들이 노름판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는 단 하나, 열에 하나,진짜로 주식으로 팔자를 바꾸는 자가 주변에 반드시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한 명의 성공담이 나머지 아홉 명을 다시 불러 모으는 것이다. 제3장 : 통령과 엽전 민도의 절묘한 조화 그리고 우리의 통께서는 이 백성들의 심리를 *손바닥 보듯* 꿰뚫고 계시다. 그 통찰력으로 삼권분립이라는 오래된 가구를, 봄동과 계란프라이를 곁들여 깔끔하게 비벼드셨다. 대통령의 지지율 공식은 놀랍도록 명쾌하다: | 변수 | 관계 | | 수도권 부동산 | 지지율과 *반비례*| | 코스피 지수 | 지지율과 *정비례* | 이 공식을 간파하신 분께서는, 한편으로는 전세 대출까지 틀어막아 부동산으로 향하는 물길을 끊으시고, 다른 한편으로는 미장 팔고 국장 오면 세금 감면, 기업 총수 소집, 연기금 멱살 잡기까지, 주가 부양을 위한 전방위 퍼포먼스를 아낌없이 선보이고 계신다. 그 결과, 코스피와 코스닥은 이제 국가 단위 테마주로 진화하였으며, 미국 나스닥의 개별 종목보다도 더 극렬한 변동성을 자랑하는 세계 유례없는 주식 시장이 탄생하였다. 제4장 : 배아파리즘의 정치경제학 물론 노름 잘 하시는 분들은 얼마든지 버시면 된다. 문제는, 잘 하는 분들이 열에 하나라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온 백성이 너도나도 뛰어드는 이유, 이를 학문적으로 정의하자면 배아파리즘(Baeaparizm) = 르상티망 = 투사 이라 할 수 있다. 나만 빼놓고 남들이 부자 되는 꼴을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인류 보편의 그 오래된 감정 말이다. 그리하여 **삼성전자 22만 원은 헐값으로, 18만 원은 고평가로** 느껴지는 아름다운 인지부조화가 완성된다. 結 : 국룰은 땅 역사를 돌이켜보라. 노름으로 흥한 가문이 있던가. 아니, 노름해서 **안 망한** 가문이 있던가. 그러므로 이 졸문은 감히 이렇게 권하는 바이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수업료 설정후 근육쌓기로 쉐도우 훈련만 하시고, 여력이 있으시다면 목숨 걸고 해외 or 국내 수도권에 내 집 한 채를 마련하시자 미국인들이 S&P 500으로 노후를 설계한다면, 대한민국 국민의 노후는 수도권 아파트로 완성하는 것이 부동성과 유일성의 땅의 가치 오랜 국룰이요, 검증된 생존 전략이니. 항상 지구촌을 보면 나라끼리도 맨날 목숨걸고 땅따먹기중 아닌가.. 영국놈 스페인놈 미쿡놈 이스라엘놈 러시아놈 중국놈들 보시자... 뇌로남불 자식들은 절대 자기자식 군대에 안보내면서.. 땅따먹기중..이라.. 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닌 현실 풍자...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작성자는 여러분의 계좌에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직관에따르세요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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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싸놓고 밥 먹는 직원이 꼴보기 싫어요
본인이 똥 싸질러 놓고 해맑게 점심에 제육 나왔다고 퍼와서 먹는 모습이 꼴보기 싫어져서 고민입니다... 격한 표현 죄송합니다. 달리 순화된 표현이 떠오르지도 않고 요즘 계속 이 직원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서 감정 조절이 잘 되지 않네요... 말씀드린 그대로 저희 팀에 업무 능력이 심각하게 떨어지는 직원이 있습니다. 간단한 지시를 내려도 꼭 한두개씩 빼먹고, 타 부서와 커뮤니케이션 할 때 무례한 표현을 한다거나, 기한은 툭하면 어기며, 결국 그 사람이 싸지른 똥은 저를 포함한 다른 팀원들이 야근해가며 치우는 게 루틴입니다. 팀장님도 나름대로 r&r 조정해보고 해당 직원 면담도 하긴 하는데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다 보니까 점점 이 사람의 업무가 아닌 행동 자체가 짜증이 나기 시작했네요. 오늘 오전에 이 직원이 또 어이없는 실수를 해서 똥을 싸놓고... 어떻게 해야할 줄을 몰라 하길래 결국 팀장님 지시로 제가 타 부서에 아쉬운 소리 해가며 간신히 수습했습니다. 물론 그 직원이 저에게 따로 죄송하다고 사과도 했지만..., 솔직히 저는 제 업무도 다 밀리고 타 부서 눈초리 대신 견디는 게 화도 나고 스트레스 받아서 입맛도 뚝 떨어졌는데 점심시간이 되니 본인은 아주 해맑은 표정으로 오늘 구내식당에 제육이 나왔다며 산더미처럼 퍼와서 먹더라고요. 그 모습을 보니까 속에서 울화가 치밀더라고요. 속으로 '저 상황에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나?' 하는 생각밖에 안 들더군요... 머리로는 일 못하는 것과 밥 먹는 건 별개라는 걸 압니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이니 밥은 먹어야죠... 하지만 감정적으로는 도저히 분리가 안 되네요 요즘...ㅠ 이제는 그냥 숨 쉬고 타자 치는 소리조차 얄밉게 들리고 자리 오래 비우면 신경쓰이기 까지 합니다.. 제가 너무 속이 좁고 못돼 먹은 걸까요? 저같은 경험을 하신 분들도 있을까요? 이 사람 앞에서 싫은 표정 짓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도 에너지를 요하는 일이라 그런지 제법 지치네요. 어떤 마인드를 가져야 할까요...
kingss
쌍 따봉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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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말 기억 못하는 팀장때문에 짜증나네요
이직한지 3달 되어갑니다. 회사 사정때문에 팀장이 여러 직책 겸직중이라 옆에서 봐도 정말 바쁘긴 합니다. 소화하기 어려워 보여요. 원래도 꼼꼼한 분인지 잘 모르겠는데 바쁘기까지 하니 업무 지시한 내용 공유 한 내용을 하나도 기억 못 합니다. 하루 아침에 새로운 사람이 돠어 돌아와요 업무 시켜놓고 자료 만들어 가면 왜 이런식으로 했냐 그때 그때 생각이 바뀌는거 보면 단순 업무 capa를 떠나서 본인 생각도 좀 일관적이지 않은 것 같… 네네 이걸 3개월째 하고 있으니 점점 짜증이 너무 나네요. 오늘도 ㅇㅇㅇ 알아보라고 했잖아! 하고 대표 앞에서 짜증내는데 (알아보라고 한 내용과 1도 관계 없음) 오늘은 저도 슬슬 한계치가 와서 무시하고 그냥 대표한테 조사한 내용 위주로 보고 했습니다. 이거 사람이 바뀌지는 않을 것 같고.. 앞으로 어떻게 계속 같이 일할지 깜깜하네요.
DollaBil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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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머리와 일머리는 왜 별개일까요?
쓰는 뇌근육이 다른가?
3121john
동 따봉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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