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보기만 하며 다른 인생을 사시는 분들의 이야기들을 보다가 제 짧은 인생 중 가장 큰 전환점이 될 수도 있는 사건이 발생하여 조언을 구해보고자 글 올립니다ㅜㅜ 저는 30대 극초반이고 박사학위 취득 후 나름 큰 제약회사에 연구직으로 있습니다. 3년차에 접어든 지금 취업공고들을 이리저리 보다가 한 매우 작은 스타트업에 지원을 했다가 덜컥 붙어버렸습니다. 마음에 드는 부분은 제가 리드 포지션이 되는 것으로 제 논리로 많은 것을 이끌어볼 수 있다는 것이지만, 큰 회사에 있다가 50명이 되지 않는 작은 회사로 가는 것에 대한 경험해보지 못한 두려움이 새로운 도전을 하려는 저를 계속 잡습니다. 간다면 연구도 할 수 없어 아예 커리어가 달라질 것 같은데ㅠ 지금 회사가 좀 많이 정이 떨어졌고 연봉도 직급도 개선이 되어 마음 같아서는 바로 가고 싶지만 제 안의 작은 불안감이 저를 주저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인생을 더 사신 선배님들 같은 경우라면 이런 고민이 될 때 어떻게 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ㅎ
스타트업으로의 이직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03월 10일 | 조회수 63
이
이십대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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