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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중에 자꾸 큰 소리 내는 직원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모 기업에 재직 중입니다. 제목 그대로 업무 중에 소리를 크게 내시는 동료직원이 있어 고민입니다. 평소에는 평범하게 업무 잘 보시는데, 뭔가 잘 안되거나 이해가 안되거나 납득이 안되실 때 목소리를 키우십니다. 그냥 키우시는게 아니고.. "아니라니까요?" 라던지 "뭔소리 하는거에요" 하고 따지는 말투를 쓰세요.. 다른 동료들 다 있는 사무실 한복판에서 상사한테도요.. 사실 지금도 그러고 계십니다 상사분은 차분히 말하려고 노력하시다가 데리고 나가시거나 회의실에서 얘기하자고 부르시면 그제서야 사무실이 조용해집니다.. 평소에 나쁜 분은 아닌데... 자기 주장을 하시려고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목소리가 커지시는 것 같거든요? 본인이 업무하시면서 이해 안되거나 억울한 것도 있으시고.. 근데 남이 보기에 그렇게 좋지 않아서요.. 제가 새가슴이라 갑자기 확 큰 소리가 나니 깜짝깜짝 놀라기도 하고.. 저는 이런 행동이 좋지 못하다고 생각하지만 제가 뭐라 할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서 가만히 있는 상황인데요.. 이게 맞을지.. 이런 직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다른 직원들과는 이러한 상황에 대해 이야기 해본 적은 없습니다.
치미추리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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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이라는 것의 지속성에 대한 고민
직업을 선택하고 열심히달려오다보니 어느순간 나이가 들었습니다. 예전에 생각했던 인생목표와는 다른 삶을 사면서 매일 멸심히 업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앞으로의 미래가 불분명한건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내 성과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나 요즘 젊은 친구들은 일보다는 본인의 생활이 중요하다보니 예전에 동료들과 일했을때와는 다른 느낌이랄까.. 어쩌면 동기부여가 이뤄지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업이라는 것에 대해 다시한번 고민해볼 필요가 있어보여 저도 그리고 팀원들도 함께 읽어보고자 신청합니다.
리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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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에 금융권 임원을 달면 좋은게 뭐가 있을까요?
40대 중반입니다. 금융회사(투자/자산운용) 백오피스쪽 재무 팀장으로 근무 중인데 이번에 조직 개편하면서 강제로 상무(임원)을 달아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팀장에서 더 올라가고 싶은 생각도 없고 회사는 돈 벌려고 다니는거고 그렇기 때문에 오래다니는게 젤 중요한 목표인데 상무 되는 순간 계약직인데 이거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ㅜ 상무 혜택은 크게 없습니다 차 나오고 연봉 조금 오르겠죠 ㅜ 1. 직책 승격은 하되 상무는 보류 해달라고 하고 정규직 신분을 유지한다 2. 그냥 팀장에 있겠다고 한다 3. 일단 해본다 4. 걍 이직 한다 (최근 팀장으로 이직 여러군데 알아 보고 연락 오는데가 있긴함) 아직 애가 너무 어려서 계약직은 상상도 안해봤는데 갑자기 머리속이 멍해지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인생난이도증가
억대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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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부모님 소개 제가 성급했을까요?
둘다 결혼 생각있고 5년정도 연애했으니 슬슬 양가 부모님 뵙는 자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여친은 서울 부모님댁에 살고 있어서 가끔 데리러 갈때 오며가며 인사드리지만 정식으로 인사 드린적은 없은 없구요. 저도 직장때문에 현재 서울에서 자취하고 있지만 본가는 일산이에요. 그래서 올해 상반기 내에는 일산에서 한번 보자고 얘기했는데, 여친이 왜 일산에서 봬어야 하냐고 하더라구요. 저는 당연히 제 부모님한테 인사 드리러 가는건데 상견례도 아니고 그러면 어디서 보자는거지? 그럼 부모님이 일산에서 서울까지 오라는건가? 이런 생각에 기분이 좀 나빴어요. 다시 얘기들어보니, 아직 만나는 게 정해진 것도 아닌데 왜 장소가 먼저 정해지는 건지 이해가 안된다, 서울에 좋은 곳으로 모실 수도 있는건데. 결론은 만남 자체가 성사가 안되었는데 왜 일산에서 보는거네요(여친 특성상 순수 궁금증 왜? 가 많은데 저는 가끔 이 상황에서 왜를 왜 물어보지...? 하면서 상처 받는게있어요) 게다가 제가 부모님한테 여친의 존재를 미리 얘기도 안했으면서 무작정 상반기 내에는 보자는 통보식으로 느껴져서 부감스러웠대요... 제가 너무 성급했던 걸까요? 여친한테 먼저 얘기하고, 부모님한테는 슬슬 이야기하면서 날짜 잡으려고 했는데 부담스러운건지 뭔가 저 말이나 상황이 속상하거 서운하네요...
llill11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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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스타트업 3년차 대표로 일하면서 일을 바라보는 기준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이벤트] 스타트업 3년차 대표로 일하면서 일을 바라보는 기준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처음에는 성과를 빠르게 만들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더 많이 실행하고 밀어붙이는 방식이 맞다고 믿었습니다. 그런데 조직이 조금씩 커지면서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가 반복되었습니다. 같은 목표를 향해 일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각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이 달랐고, 작은 의사결정에서도 방향이 어긋나는 일이 자주 발생했습니다. 그럴수록 대표인 제가 더 많은 일을 직접 처리하게 되었고, 오히려 조직이 건강하게 성장하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일을 바라보는 기준이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팀이 같은 기준으로 일할 수 있도록 방향을 만드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다른 분들은 일을 어떻게 정의하고 있는지 배우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저와 우리 팀이 더 좋은 기준으로 일할 수 있도록 방향을 다시 점검해보고 싶습니다.
Danial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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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입좀 가리고 기침해라
갑자기 나오는 기침도 아니고 어쩌다 한번도 아니고 왜 쉬지않고 하는 기침을 입을 안가리고 사람있는 쪽에다 하지??? 아 이런거 직접 조심해달라고 말하기가 어려운 성격이라 너무 힘둘어요 ㅠㅠㅠ 입가리고 기침하는거 유치원에서부터 배우지 않나요 ?..... 감기시즌이 아니라 뭐 비염이겠거니 하지만 뭐가됫던 입을 가리고 기침해야지....
성장이여오라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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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최고의 선택
작년에 이직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회사 계속 다녔으면 스트레스받아서 죽었을 것 같아요. 퇴사후에도 회사 소식 간간이 듣는데 진짜 답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내가 몸담았던 회사에 정은 있었는데, 남아있던 정도 다 떨어졌어요. 이상한 건 이상한 겁니다. 자꾸 화가 난다면 안 맞는 겁니다.
왜그러는걸까요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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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정년의 넋두리
상호금융에서 34년 근무하고 있고 곧 정년을 앞두고 있는데 정년 후 또는 정년이 오기 전에 퇴사하여 유사업종에서 계약직으로 일하면서 연간 1억 정도 소득을 꿈꾸고 있습니다. MBTI가 ESTP이고 적응력이 있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있지만 살아오면서 이런 저런 일울 겪으면서 모아둔 돈이 별로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가장 후회되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퇴직 후에 오래 쉴수 없기 때문에 최선의 선택을 하지 못하고 닥치는대로, 평가 없이 먼저 찾아오는 직업 기회를 선택하여 피곤하 삶을 살아갈까봐 염려가 됩니다. 지금까지 숱한 피곤한 일도 많이 겪고 이겨내고 해결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생각을 하겠지만 이제는 더 이상 내 인생에 파란만장은 없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ㅎㅎ 가진 능력 활용하여 조직 성장에 보탬이 되고 싶고 후배들도 돌보고 좋아하는 골프도 계속 즐기면서 인생 잘 살아가고 싶은데 ....... 제 자신에 대한 믿음은 있는 사람입니다. 그동안 잘 이겨내고 잘 해 왔으니까. 그럼에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뭘 해볼까요? 뭘 하면 좋을까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똑바로살자
억대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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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한테 ‘~바랍니다.’ 쓰시나요?
저는 보통 ‘참고 부탁드립니다.’ 라고 하는데 ‘참고 바랍니다.’ 이 말투를 상사한테도 쓰나요? 새로 온 신입이 자꾸 서면 보고할 때마다 ’그 부분은 ㅇㅇ할 예정이니 참고 바랍니다.‘ 이렇게 쓰는데 자잘하게 계속 거슬리네요.
리아리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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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장님이 자꾸 실무만 합니다.. 저는 대리인데 기획을 해요.. 그리고 맨날 저한테 짜증내세요... 어떡하면 좋죠?
사내 직급 명칭은 명확하게 차장, 대리 이런 건 아니지만 일반적인 직급으로 환산하면 그 분은 차장/ 저는 대리입니다. 같은 분야 업무를 하고 있구요. 업무 절차가 이렇습니다. 1. 차장님이 저보고 ㅇㅇ건에 대한 계획서/보고서 등등을 쓰라고 하세요 2. 지시받은 대로 보고서를 씁니다.. 쓰고 팀장님 및 임원분들께 승인을 받습니다. 3. 이후에 '차장님 승인 났습니다! 이제 어떻게 할까요?' 이러면 이거는 중요하지 않으니 딴 일 하고 있으라고 또 던져주십니다(이것도 보고서..) 4. 그리고 차장님이 자리 비우셔서 전화드리면, 실무 진행을 위한 회의/협력사 방문/시스템 테스트/설치 등등등을 혼자 다 하고 계세요. 저한테 말 하나도 안하셨고요;; 그냥 그 업체들이랑 1대1로 연락해서 진행 후루룩 해버리십니다. 팀장님께도 말씀드렸었어요. 팀장님도 이렇게 하면 안되고, ㅇㅇ대리 프로젝트랑 ㅇㅇ차장 프로젝트가 따로있는거라고 말씀하셨었고요. 그런데도 자꾸만 이렇게 진행하세요. 물어보면 ㅇㅇ대리는 보고서만 쓸 줄 알지 뭐 실무를 알아? 씁(강아지 혼낼때 내는 소리;;) 내가 다 알아서했어 신경 꺼. 이러세요 근데 ㅋㅋ ... 윗분들은 이 프로젝트를 다 제가 진행한 줄 아시잖아요? 대면보고든, 품의든, 완료보고든 다 제가 했으니까요;; 그래서 절 칭찬하시면 차장님 얼굴 빨개지시고 제가 본인의 업무공적을 다 가로채는 것 처럼 말씀하십니다. 사실 저는,,, 이렇게 해주시면 너무 편하죠... 제 업무 실적도 막 쌓이고요.. 그런데도 이렇게 하면 안되는거 아니까 자꾸만 '제 힘으로 해보겠다. 조언을 주시고 실무는 조금만 뒤에서 지켜봐달라. 제가 하겠다. 회의 하시기 전에 저도 좀 알려주세요..' 하는데도 저 쌩으로 무시하시고 진행하셨고, 본인이 그랬으면서 저한테 짜증과 비아냥을 하시니까 기분이 좀 그렇네요 팀장님도 몇번 이야기하기는 했는데 차장님이 팀장님과 몇살 차이가 안나서 그런지, 아니면 오래 본 사이라서 그런지 안고쳐지세요. 이런 상황에서 제가 어떤 태도를 취하면 될까요?
사이버펑크
쌍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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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혹은 퇴사
시공사 다니고 있는 4년차 사원입니다 예전에는 자부심을 가지며 일했는데 몸이 갈려서 제가 뭘 하고있는건지…움직일 힘이 안나고 출근 당일 심장이 너무 뛰고 잠도 잘 못잡니다.. 번아웃인지 무기력증인지 시간 지나면 괜찮아 질줄 알았는데 그대로네요 모든게 지쳐서 쉬어야 할것 같은데 채용도 얼고 제 스펙으로 퇴사후 다시 대기업 오기는 어려울것 같은게 현실이긴합니다…. 극복하신 경험 있으신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무무무무리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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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헌,직접지원 중복지원가능할까요?
현재 제안받고 헤헌한테 이력서 제출한상황입니다 근데 지원한지 10일정도 된상황에서 진행상황관련해서 헤헌한테 문의를 넣어도 메일 문자 다씹네요 그러던와중에 공홈에 해당포지션이 떴습니다 서류제출한지도 미지수라 그냥 직접지원 할까생각중인데 나중에 문제되진 않을지 궁금합니다
으히힝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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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vs임신
35살 여자입이다. 기술직종이라 트렌드에 민감하고 계속 공부해야 하는 편입니다. 업무강도도 센 편이고요…. 지금도 사실 회사에서 쓰는 기술이 시장에서는 잘 안먹히는 편이라 회사 일 외에도 따로 공부나 프로젝트를 병행해야 하는 상황인데, 임신 준비할때는 무리하지 말라고 하네요… 최대한 스트레스받지말고 과로하지 말라고 하는데 커리어 지키려면 해야할거 같고 너무 고민이 되요. 사실 n개월동안 꽤 자임시도를 해왔지만 계속 임신이 안되고 있기도 해서 진짜 커리어를 좀 내려놓아야 하나 하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남편도 따로 공부하거나 프로젝트를 할거면 회사를 그만두고 준비하라고 하는 상황이거든요. 혹시 임신 준비로 커리어 잠시 내려놓아보신 분들 계실까요… 아니면 정말 지금 하던 일 그만하고 트렌드를 덜 타는 일로 다시 새로 준비해보는게 좋을까요…..
쏴리쏴리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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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회식 중
6시 반부터 시작된 1차 거하게 먹고 9시 반부터 시작된 2차 10시가 되니 졸려서 집에 가고 싶다. 말하고 가자니 붙잡힐 거 같고 말 안하고 가자니 눈치 보인다. 당신의 선택은?
디다스
억대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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