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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로 환승한 남자친구... 전여친한테 말해도 될까요?
독서모임에서 만났고 저한테 워낙 적극적으로 대시해서 좋은 사람인 줄 알고 시작했는데 알고 보니 제가 환승을 하는 정거장이었고... 날짜 보니까 사실상 거의 2주 정도는 양다리였어요. 남친 아이패드 보니 저랑 사귀기 일주일 전에 전여친이랑 강원도로 여행 가고 사귀기 이틀 전까지 다정하게 카톡한 흔적까지 봤습니다.. 사귄 이후에는 전여친의 붙잡는 카톡만 남아있구요. 아직 미련이 있는것처럼 보였습니다. 한참 전부터 전여친이한테 마음 떠서 정리 중인 과정에 저를 만났고 마음은 이미 저한테 있었는데, 전여친이 계속 붙잡는 바람에 제대로 정리할 타이밍을 못 잡았답니다. 그러다가 저를 놓칠까봐 저한테 대쉬했다고 합니다. 이 말들이 믿어지시나요? 전 안 믿어지더라고요. 여행도 전여친이 하도 졸라서 헤어지기 전 마지막으로 간 거라고 말도 안 되는 변명 하길래 헤어지자고 했어요. 진짜 끝냈는데도 분이 안 풀리고 저 진짜 너무 열이 받습니다.. 제가 그렇게 우스워 보였나 싶고 오랜만에 시작하게 된 연애라 그런가 설렘이 컸던 만큼 배신감도 크게 느껴져요. 진짜 똥 밟았다 싶었는데 생각할수록 진짜 마음의 병이 생길 것 같아요.. 전여친은 자기가 환승 당한 것도 모르고 그냥 헤어진 줄 알 텐데 진짜 그냥 대놓고 말해주고 싶어요 그 사람 쓰레기라고... 금방 잊어버리라고ㅜ 전 사실 너무 괘씸해서 그냥 넘어가기가 힘든 마음도 있는데 차라리 전여친한테 전부 말해버리면 속이 좀 시원할까 싶고 너무 화나네요. 전여친 번호는 알고 있습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익명이라도 털어놓으면 맘이 시원할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네요...
삼육구십이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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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전략) 인공지능 시대는 결코 만만하지 않다.
인공지능 시대는 결코 만만하지 않을 것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인공지능 기술이나 각종 앱을 접하며 이렇게 말씀하곤 합니다. “이게 된다고?”, “앞으로는 기계가 다 해주겠네”, “이제 일하는 게 훨씬 쉬워지겠네”, “누구나 다 할 수 있겠네.” 얼핏 보면 매우 그럴듯한 전망처럼 보입니다. 실제로 많은 작업들이 간단해지고, 이전보다 훨씬 적은 노력으로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게 된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한 번 더 깊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 편리함은 당신에게만 주어진 것이 아니라, 대부분 또는 다수의 사람들에게 동시에 주어진다는 점입니다. 인공지능 기술은 특정 소수만이 독점하는 무기가 아니라, 빠른 속도로 보급되는 범용 기술입니다. 다시 말해 인공지능 자체는 곧 차별화 요소가 아니라, 새로운 기본값이 됩니다. 이 지점에서 경쟁의 구조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예전에는 “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승부를 갈랐다면, 이제는 “같은 도구를 누가 얼마나 더 잘 활용하느냐”가 핵심이 됩니다. 단순히 인공지능을 쓸 줄 아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곧 사라집니다. 그다음 단계에서는 인공지능을 통해 어떤 방향으로 일하고, 어떤 판단을 내리며, 어떤 속도로 실행하느냐가 성과를 가르게 됩니다. 이로 인해 경쟁의 강도는 오히려 더 높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모두가 강력한 도구를 손에 쥐게 되면, 평균은 빠르게 올라가지만 상위권과 하위권의 격차는 줄어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같은 시간 안에 더 많은 시도를 할 수 있는 사람, 더 정확한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사람, 더 나은 구조를 설계할 수 있는 사람은 이전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앞서 나가게 됩니다. 성과의 격차는 양이 아니라 속도와 방향의 차이에서 벌어지게 됩니다. 또 하나 주목해야 할 점은, 인공지능이 능력을 평준화시키는 동시에 책임을 개인에게 더 강하게 돌려준다는 사실입니다. 예전에는 “시간이 없어서”, “사람이 부족해서”, “환경이 안 돼서”라는 이유가 어느 정도 통했습니다. 하지만 인공지능이 그 장벽을 낮춰버린 이후에는, 무엇을 시도했는지, 어떤 결과를 만들었는지가 더 직접적으로 드러나게 됩니다. 변명의 공간은 줄어들고, 선택의 결과는 더욱 또렷해집니다. 그래서 인공지능 시대는 결코 편안한 시대가 아닙니다. 노력 없이 얻는 낙원이 아니라, 사고력과 판단력, 기획력의 차이가 그대로 노출되는 시대에 가깝습니다. 인공지능은 누구에게나 도구를 쥐여주지만, 그 도구를 통해 무엇을 만들어낼지는 각자의 몫으로 남습니다. 같은 기술을 써도 결과가 전혀 달라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인공지능 시대를 두려워하기만 해서는 안 되고, 반대로 과신해서도 안 됩니다. 무작정 “이제 다 쉬워졌다”고 생각하는 순간, 경쟁은 이미 시작도 하기 전에 끝나버립니다. 그렇다고 “내 자리가 사라질 것 같다”며 부정하고 외면해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가장 현실적인 태도는, 이 변화를 차분히 고민하고 살펴보며 준비하는 것입니다. 어떤 영역이 자동화되고 있는지, 어떤 능력이 오히려 더 중요해지고 있는지, 인공지능이 대체하는 일과 인간에게 남는 일의 경계가 어디인지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 위에서 인공지능을 단순한 편의 도구가 아니라, 자신의 능력과 성과를 증폭시키는 레버리지로 삼아야 합니다. 결국 인공지능 시대는 사람을 밀어내는 시대가 아니라, 사람을 더욱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시대일지도 모릅니다. 생각의 깊이, 질문의 수준, 판단의 질, 실행의 방향성이 그대로 결과로 연결되는 시대입니다. 그렇기에 이 변화는 위기이면서 동시에 도약의 기회입니다. 인공지능 시대를 두려워하거나 부정하거나 과신하기보다, 제대로 이해하고 준비한다면 이 거대한 전환은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기회는 이미 우리 앞에 와 있습니다.
프로듀서X
동 따봉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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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E vs 개발자
장단점이 궁금합니다. 현재 10년차 개발자인데 FAE로 넘어가도 괜찮을지... 처우는 꽤 상향 되는 상황이라 고민이 되네요.
q2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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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현장에 필요한 시니어 인재
채용 시장에서 흔히 팔리는 상품은 ‘어디 출신인가’라는 과거의 꼬리표입니다. 하지만 변화무쌍한 스타트업 현장에서 대기업 타이틀이나 화려한 경력은 때때로 아무런 힘을 쓰지 못하는 박제된 훈장에 불과합니다. 스타트업 대표에게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누군가의 화려한 과거가 아니라, 우리 회사의 막힌 혈을 뚫어줄 날카로운 ‘한 수(Insight)’입니다. 진짜 전문가는 자신의 스펙 뒤에 숨지 않습니다. 대신 기업이 마주한 난제를 현미경처럼 들여다보고, 본인의 경험을 녹여 즉각 실행 가능한 통찰을 던집니다. "나 이런 사람이니 대접해달라"는 권위 대신, "그 문제는 이렇게 해결하면 된다"며 소매를 걷어붙이는 실전의 지혜를 파십시오. 이력서의 출신 성분이 아니라 그가 제시하는 미래의 해법에 집중할 때, 조직은 비로소 데스밸리를 건널 강력한 동력을 얻게 됩니다.
가리사니
동 따봉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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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은 '과거형'이고, 제안은 통찰력에서 나오는 '미래형'입니다
스타트업 채용에서 화려한 스펙은 '과거의 영광'일 뿐, 회사의 생존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박사 학위나 대기업 타이틀 같은 스펙은 그가 어떤 시스템 속에 있었는지를 보여주는 '과거형 기록'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정해진 궤도 위에서 얻은 성취는 엔진이 꺼진 스타트업이라는 거친 바다에서 아무런 힘을 발휘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반면, 날카로운 통찰이 담긴 '제안'은 우리 회사의 문제를 해결할 '미래형 설계도'입니다. 진짜 고수는 자신의 이력을 읊는 대신, 현장의 결핍을 파고들어 소매를 걷어붙일 구체적인 지점을 제안합니다. "내가 무엇을 해왔다"는 증명보다 "당신의 문제를 이렇게 풀겠다"는 한 문장의 제안이 팀의 체급을 순식간에 올리는 법입니다. 성공의 관성만 가진 '침대형 시니어'를 경계하십시오. 스타트업이 필요로 하는 사람은 과거의 훈장을 닦고 있는 박사가 아니라, 지금 당장 승리의 경로를 설계할 수 있는 '전투하는 제안자'입니다. 이력서의 첫 줄이 아닌, 그가 던지는 제안의 날카로움에 집중할 때 비로소 진짜 명장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가리사니
동 따봉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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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일 잘한일
2025년 제일 잘했던일 적고 가요 1. 이직 2. 다이어트 3. 팔뚝 지방흡입 4. 리쥬란 나를 위한 투자에 집중해서 좋았음요! 26년도 모두 화이팅!!!
넹넹예쓰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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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분위기와 문화가 안맞는것도 퇴사사유가되나요?
안녕하세요. 회사의 내부분위기와 문화가 저와는 맞지 않습니다.. 일단은 어른(임원)들이 많아 눈치보는 문화이고, 실무자(주니어)급들은 4명수준입니다 ㅎ 그런데 주니어들끼리도 점심시간에 밥을 다 따로 먹고 특별히 친하지 않는 이상 같이 안먹습니다... 회사 인원도 작고 업무를 거의 다 혼자하다보니 사무실도 조용하고, 마치 혼자 일하는 프리랜서지만 사무실만 같이 쓰는 공유오피스에 출근하는 느낌입니다. 누구는 좋다고 하겠지만 저는 이런 문화와는 영 맞지않네요... 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싫네요 ㅠ 이런 이유로도 퇴사 사유가 될까요?
부자되즈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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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안에 사라질 직업들
미리 준비하여야 될 것 같습니다
가리사니
동 따봉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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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대통령 이후의 '밥솥 시리즈'
김영삼 대통령 (YS): 남은 밥도 없고 솥도 다 망가진 걸 보고 "이 솥은 못 쓰겠다"며 망치로 솥을 깨부수다가(IMF 환란) 집안 기둥뿌리까지 뽑아버렸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DJ): 깨진 솥 조각을 금으로 때워 붙이고(금 모으기 운동), 겨우겨우 다시 밥을 지어 동네 사람들(서민)에게 나눠주려 애썼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밥을 짓는 방식이 공정하지 않다며 솥을 개조하고 밥을 골고루 나누려 했으나, 솥 안에서는 밥이 타는지 설익는지 시끄러운 논쟁만 가득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MB): "내가 밥 짓는 데는 전문가"라며 솥 옆에 운하를 판다며 공사판을 벌였고, 밥보다는 솥의 효율을 높이는 데만 집중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아버지(박정희)가 쓰던 솥을 다시 꺼내왔지만,  본인은 솥뚜껑도 열 줄 몰라 옆집 사람(지인)에게 밥을 대신 짓게 하다가 솥을 다시 내려놓았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밥알 하나하나의 인권이 중요하다며 불을 뗐지만, 정작 밥값(집값)이 너무 올라 정작 배고픈 사람들은 밥을 구경도 못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기존의 밥 짓는 법이 잘못되었다"며 솥을 다시 고치겠다고 나섰으나, 밥맛은 없고 밥솥 주변에선 매일 싸우는 소리만 들려 사람들이 입맛을 잃고 있습니다.
가리사니
동 따봉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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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통령 밥솥 시리즈 1
이승만 대통령: 미국에서 돈을 빌려와 가마솥을 겨우 장만했지만, 정작 밥을 지을 쌀이 없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어렵사리 농사를 잘 지어 가마솥에 쌀밥을 가득 지어놓았습니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그 밥맛을 보지도 못한 채 비명에 가고 말았습니다. 최규하 대통령: 밥이 다 되어 솥뚜껑을 열어보려다가 앗 뜨거워라 하며 손만 데고 물러났습니다. 전두환 대통령: 주인이 없는 사이 일가친척들과 함께 그 밥을 배불리 다 먹어 치웠습니다. 노태우 대통령: 남은 게 누룽지뿐인 것을 보고 물을 부어 숭늉까지 끓여 깨끗이 긁어먹었습니다. 
가리사니
동 따봉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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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쫀득 쿠키 원조. 누가 대체 어디서 시작한 것인가.
두쫀쿠의 시작은 어디였을까. 맨 처음 만드신 분이 어느 곳이나 마음껏 만드셔서 많이 파시라고 대인배적인 면모를 보여주신 덕에 소상공인들 숨통 좀 트인다 하시는데요. 그렇다면 그 대인배는 누굴까. 두바이 쫀득 쿠키를 맨 처음 개발한 사람은 누굴까. 누가 볶은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를 똥글똥글 빚어서 녹인 마시멜로우와 코코아 가루로 감싸서 쫀득하게 만들 생각을 했을까. 근데 상표권 등록도 하지 않은 채 두쫀쿠 신드롬을 지켜보고 계신 걸까. 그게 너무 궁금해서 한 번 찾아봤습니다. <두쫀쿠 개발자 대체 누굴까. 그리고 언제일까.> 찾아보니 거론되는 이름은 두 곳입니다. 달라또 그리고 몬트쿠키. 두바이 쫀득 쿠키라는 '이름'을 먼저 사용한 곳은 달라또가 맞습니다. 무려 2025년 4월 9일에 해당 이름을 가진 쿠키를 출시했군요. 하지만 우리가 아는 형태가 아니었습니다. '쫀득 쿠키'라는 이름으로, 대만 디저트인 설화병과 같이 네모난 큐브 모양 쿠키들의 베리에이션을 판매하는 업체였기 때문에, 이름만 두쫀쿠지 생김새는 큐브 모양의 쿠키였습니다. (아래 첫 번째 이미지) 하지만 재료는 같아 보여요. 근데 딱 일주일 뒤, '몬트쿠키'라는 곳에서 지금 우리가 아는 찹쌀떡 형태의 디저트를 출시합니다. (두 번째, 세 번째 이미지) 딸기 모찌쿠키 등을 만들던 곳에서 출시를 했고, 2세대 쫀득 쿠키인 모찌쿠키라고 칭했는데요. 베리에이션이 많았는데 두바이 모찌 쿠키의 인기가 많아지자 아예 그걸 전문으로 하기 시작한 것이죠. 결국 [이름 선점 vs 트렌드 리딩] 의 대결인데, 대중들은 지금의 동그란 모찌 형태를 두쫀쿠로 인식하다 보니 몬트쿠키가 원조라고 생각하게 된 거죠. 물론 몬트쿠키 사장님이 두쫀쿠 원조라고 이야기하는 영상에 달라또가 먼전데 왜 니가 먼저인 척 하냐는 악플들이 엄청나게 달려 있긴 하지만요 ㅎㅎ 이것이 상표권 등록의 중요성인가. 아무튼 덕분에 멀리까지 가지 않고도 어디서나 (웨이팅만 하면) 맛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 아니 생긴 걸로만 말하면 두바이 쫀득볼을 먹을 수 있게 됐으니 얼마나 좋은 일이에요. 이 유행이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맛있는 건 확실하니까 몬트쿠키 방향으로 절 한 번 올리며 긴 글 마무리합니다. 감사감사링!
그리너리데이
쌍 따봉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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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관리사 비전공 노베이스
안녕하세요 현재 유통회사에서 상품관리담당을 하고있습니다 이직 준비를 위해 유통관리사2급과 물류관리사 등 자격증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전공이 유통무역쪽이 아닌 학문쪽이여서 어느정도의 시간이 걸릴지 몰라 확인차 게시글을 씁니다. 군에서 병참장교로 업무를 하긴하였고 erp물류관리사2급이 있어 현재 2pl 유통회사에서 1년간 일하고있긴하지만 현재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생겨 안정기가 되어 여유가 생겨 차후 이직을 위해 이런저런 자격증을 올해부터는 준비를 하려합니다. 노베이스로 할 경우 어느정도 걸릴지 정도에 대해 알고싶고 그 외에 물류/유통회사 이직시에 유용한 자격증을 추천받고싶습니다. 아직 사회초년생이라 잘 모르는게 많아 여러 선배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eeoee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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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사유 때문에 연차 반려 당한 신입
이번에 신입이 휴가 사유로 '휴식'이라고 썼다가 휴가 빠꾸 당했습니다. 앞에서는 말 못하고 뒤에서 이런 회사가 어딨냐고 길길이 날뛰다가 어머니가 지방에 혼자 있으신데 너무 외로워하신다고 잠깐만 다녀오겠다고 사연 팔아서 결국 승인 받아냈습니다. 옆에서 이 과정을 지켜보는데 너무 현타가 오는 겁니다..ㅋ 저희 팀장님은 휴가 올릴 때마다 사유 적는 란에 '개인 사유, 가사' 라고 뭉뚱그려서 써놔도 왜 쓰는지 취조하듯이 꼭 물어보고 어디로 가는지 행선지도 물어보시고요. 휴가 사유가 마음에 안 들면 아예 반려시키십니다. 그래서 팀원들끼리는 서로 어떤 사유로 휴가 승인 받았는지 공유합니다. 이렇게 거짓말하면 먹히더라.. 반차 낼 때는 이렇게 사유 내면 승인해주더라.. 이런게 팁처럼 떠돕니다. 이렇게 거짓말로 쓸거면 그냥 사유를 안 물어보면 서로 편하지 않나요? 그리고 맘대로 연차 쓰지도 못하면서 연차 촉진은 왜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좀 쓰라고 등 떠밀면서 막상 쓰려면 사유를 입증해야 하는 이 모순이 너무 웃깁니다. 그냥 빡치는 마음에 한풀이 해봅니다.. 저희 회사만 이런거 아니겠죠.
우율무차
동 따봉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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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할까요..?
글 재주가 없어서 좀 주저리 처럼 보일 수 있는 점 미리 양해 구합니다 ㅜㅜ 우선 저는 인테리어 5년차에 들어선.. 아직은 제 스스로 갈길이 멀다고 느끼는 한명의 디자이너입니다! 관심은 많아서 좋은 회사들을 다니면서 고급현장과 고급 자재들을 많이 쓰는 곳을 다녀봤지만, 아직은 제가 다른 인테리어 실장님들 처럼 척척 뭔가 일을 해내는거 같지 않다고 항상 느껴왔습니다. 그러던 중에 전에 회사에서 같이 일하던 분들이 저에게 동업의 기회를 주셨는데, 단도직입적으로 그분들이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그분들의 개인 역량은 물론 믿습니다만, 그분들이 저를 믿는 만큼 제가 저를 못믿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무슨 근거로 저를 그렇게 믿냐고 물어보면 "잘하시지 않냐" 라고 하는데, 전혀 모르겠어요. 제가 봤을때 저는 아직 한참 남았다고 생각 들거든요. 지금 다니는 회사는 대표는 요즘 조금 저를 너무 당연시 여기는거 같아서 짜증나지만, 그래도 배려해줄거 해주면서 젊은 대표라는 타이틀에 맞게 정말 프리하게 일을 하게해주고 계십니다. 열정만으로는 옮겨가고싶으나, 이제는 좀 돈을 안정적으로 많이 벌고 싶거든요.. 이직 제안온 곳은 새로운 신생회사라 자리 잡으려면 오래걸릴것이고, 지금 회사는.. 뭐 그냥 분위기만 좋습니다.. 돈도 짜고, 배울점이 크게 없어보이는데, 다만 주위에 계신 실장님들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그만두게 된다면 그게 제일 아쉬워요. 여러분들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실껀가요..?ㅜㅜ 고민되어서 주저리 썼는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하루 행복하시고, 다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요!
ㄱㄴㄷ123
금 따봉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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