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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중구 본사 업무강도 분위기 궁금합니다
파라다이스시티 중구 본사 마케팅 분야 직무 관련해 실제 근무 분위기와 업무 강도가 궁금합니다! 본사 리뷰가 많이 없네요 .. 특히 - 팀분위기 - 야근 빈도나 업무강도 - 조직 문화(의사결정, 커뮤니케이션) 에 대한 현직자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짧은 코멘트도 좋고 쪽지도 좋습니다 ❤️‍🔥
@(주)파라다이스세가사미
무야무야무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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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전략] AI시대엔 연주자말고 마에스트로가 돼라?
인공지능 시대에 가장 중요한 능력 중 하나는, 단순히 기술을 잘 다루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일 가운데 무엇을 인공지능에게 맡기고, 무엇을 끝까지 스스로 붙잡아야 하는지를 구분하는 능력입니다. 이 구분은 생각보다 훨씬 깊은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왜냐하면 이 선택 하나가 개인의 일의 범위, 성과의 크기, 성장 속도 자체를 바꿔 놓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인공지능을 접하면서 “이제 일이 쉬워지겠다”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일부 일은 쉬워졌습니다. 자료를 찾고, 초안을 만들고, 문장을 정리하고, 형식을 맞추는 일은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처리됩니다. 그러나 여기서 진짜 중요한 질문은 이것입니다. 그렇게 절약된 시간과 에너지를 어디에 쓰고 있는가입니다. 예를 들어 직장인의 업무를 생각해보면, 보고서 초안 작성이나 데이터 정리는 인공지능에게 맡길 수 있습니다. 회의 내용을 요약하고, 핵심 쟁점을 정리하는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회의에서 어떤 문제를 다뤄야 하는지, 이 보고서가 어떤 의사결정을 위해 존재하는지, 조직에 어떤 방향성을 제시해야 하는지는 사람이 직접 판단해야 합니다. 이 구분이 되지 않으면, 사람은 여전히 바쁜데 성과는 늘지 않는 상태에 머무르게 됩니다. 콘텐츠 분야에서도 이 차이는 더욱 극명합니다. 영상 편집, 자막 생성, 음악 편곡, 문장 다듬기, 다양한 버전 생산은 인공지능이 훨씬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이야기를 할 것인지, 왜 이 이야기를 지금 해야 하는지, 어떤 감정을 건드릴 것인지는 창작자가 직접 책임져야 합니다. 아이디어와 세계관, 문제의식까지 인공지능에 맡기기 시작하면 콘텐츠는 금세 평균화됩니다. 반대로 이 구분이 명확한 사람은 하나의 아이디어로 여러 장르와 플랫폼을 동시에 운영할 수 있습니다. 그의 일의 범위는 자연스럽게 확장됩니다. 비즈니스와 기획 영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시장조사 자료를 정리하고 경쟁사 분석을 요약하는 일은 인공지능이 잘합니다. 하지만 어떤 시장을 공략할지, 이 사업이 장기적으로 어떤 방향을 가져야 하는지, 어디에 승부를 걸 것인지는 사람이 결정해야 합니다. 이때 인공지능은 분석가이자 참모가 되지만, 지휘관이 될 수는 없습니다. 투자와 자산 관리 영역에서도 동일한 구조가 반복됩니다. 데이터 분석, 과거 패턴 정리, 시나리오별 수치 계산은 인공지능이 매우 뛰어납니다. 그러나 그 결과를 어떻게 해석할지, 위험을 감내할 수 있는 범위는 어디까지인지, 이 판단이 자신의 삶과 어떤 관계를 가지는지는 인간만이 결정할 수 있습니다. 숫자는 기계가 보지만, 책임은 사람이 집니다. 교육과 학습에서도 이 구분은 중요합니다. 인공지능은 설명하고 요약하고 연습문제를 만들어주는 데 탁월합니다. 그러나 무엇을 배울 것인지, 지금 이 시점에 어떤 능력을 키워야 하는지, 자신의 삶에 어떤 방향으로 적용할 것인지는 스스로 판단해야 합니다. 학습의 방향 설정을 인공지능에게 맡겨버리면, 공부는 늘어나도 성장의 밀도는 떨어집니다. 이처럼 거의 모든 영역에서 공통된 구조가 드러납니다. 실행·반복·정리·확장은 인공지능의 영역, 방향·의미·판단·책임은 인간의 영역입니다. 이 경계를 명확히 인식하고, 의도적으로 역할을 나누는 사람이 인공지능 시대의 진짜 강자가 됩니다. 이 구분을 제대로 해내는 순간, 사람의 역할은 바뀝니다. 더 이상 직접 손으로 모든 일을 처리하는 실무자가 아니라, 자신의 역량과 인공지능의 역량을 동시에 조율하는 존재가 됩니다. 하나하나 연주하지 않지만, 전체 음악을 완성시키는 마에스트로와 같은 위치로 이동합니다. 마에스트로는 바이올린을 직접 연주하지 않아도, 언제 어느 악기가 들어와야 하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전체 흐름을 읽고, 강약을 조절하며, 방향을 제시합니다. 인공지능 시대의 개인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일을 직접 하지 않아도 됩니다. 대신 어떤 일을 인공지능에게 맡길지, 어떤 순간에는 사람이 개입해야 하는지, 어느 부분에서 인간의 감각과 판단이 반드시 필요한지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역할을 재설계하면, 개인의 일의 범위는 비약적으로 넓어집니다. 한 사람이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운영할 수 있고, 하나의 아이디어를 다양한 형태로 확장할 수 있으며, 제한된 시간 안에서 만들어내는 성과의 크기 자체가 달라집니다. 이는 단순한 생산성 향상이 아니라, 자기 역량의 구조적 증폭에 가깝습니다. 결국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은 “얼마나 많이 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지휘하느냐”입니다. 자신의 강점을 중심에 두고, 인공지능을 그 주변에 배치하여 함께 움직이게 만드는 능력. 인간의 사고와 판단, 인공지능의 속도와 확장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엮어내는 능력. 그때 사람은 단순한 사용자나 노동자가 아니라, 자신의 일과 삶을 총괄하는 지휘자가 됩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요구되는 인간상은 기술자가 아니라 마에스트로입니다. 자신의 역량이 가장 빛나는 영역을 정확히 알고, 인공지능이 가장 잘하는 영역을 과감히 맡기며, 그 둘을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해내는 사람. 그 사람만이 이 거대한 변화 속에서 자신의 일의 범위와 성과를 증폭시키며, 새로운 시대의 주도권을 쥘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프로듀서X
동 따봉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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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삭감 수락하고 버텨본 케이스 있으실까요?
오늘 회사에서 평가면담을 했는데 삭감 통보를 받았습니다 사실 어느정도 예상은 하고있었지만.. 막상 현실로 닥치니 별의별 생각이 다드네요. 사실상 나가라는 통보로도 받아들여지고, 내가 뭘 그렇게까지 잘못한건지? 각종 부정적인 감정들이 머리속에 가득차서 참 괴롭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가라앉히고 생각해보면 제 입장이 아쉽습니다. 나름 대기업 간판 달고 이런저런 혜택을 받으며 지내온건 사실이고, 무엇보다 당신 아들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부모님 생각이 먼저 나더군요. 하지만 동시에 이미 바닥까지 추락한 저의 얼마 남지 않은 자존감으로 과연 잘 버텨낼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도 떨쳐내기 어렵구요. 면담에서 팀장은 저의 잘못만이 아니라 팀을 포함한 우리 조직 전체의 평가가 올해 안좋았다. 한번 더 힘을 내서 같이 잘 해보면 좋겠다고 격려성으로 이야기해주긴 했지만 이것도 나중에 생각해봤을때 그렇게 느껴진거고 당시에는 멍한 상태로 있었던것 같아요. 설마 내가 이런 일을 겪으리라고는 생각을 못했었고, 막상 현실로 닥치고나니 너무 안일했던건지, 계속 제자신을 자책만 하게 되는.. 그런 상황인데요 수많은 생각들을 정리하다보니 그래도 조금은 앞서 언급한 이유로 버텨봐야지.. 라는 결론에 좀더 다가간 상태입니다만, 혹시라도 비슷한 경험을 해보신 분들 있다면 조언을 구할수 있을까 싶어서 두서없이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결국 인생의 결정은 제가 직접 하는것이겠지만… 이런 이야기 할수 있는곳이 잘 없기도 하구요. 그냥 어느곳이든 털어놓고 싶었던게 더 정확할것 같네요.. 경험을 나눠주실수 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전문직종사자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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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 너무 안되네요
서류에서 떨어지고 면접에서 떨어지고 오죽하면 중소회사에 메일로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보내도 인력 모집 계획이 없다고 하고 미치겠습니다 스펙도 좋고 인성도 사회생활 할만큼은 괜찮고 동종업계 사람들 봐도 저만큼 잘하는 사람 없던데 정말 사람들 어지간히 안잘리고 안나가고 안뽑네요 (이직 사유는 최저연봉에 유기계약직이라 그렇습니다..) 그냥 혼자 울다가 푸념해봅니다
ybys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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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운명의 남성분이 궁금해지네요ㅋㅋ
연초에 재미삼아 사주를 봤는데 운명의 상대까지 알려주더라고요ㅋㅋ 직업은 여행/무역업 쪽이고, 키는 180cm 이상, 크고 맑은 눈에 밝은 분위기를 가진 사람이라네요. 믿거나 말거나지만.. 뭔가 상당한 미남일 것 같아서 괜히 기분이 좋아졌어요 😊 이런거 믿는 분 계신가요?ㅋㅋ
분위기있는청포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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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하는 습관 고친분 계신가요
성인 ADHD 검사 받을까 진지하게 고민중인 지각러입니다. 지각 유형중 최악이라는 수면성인데(자느라 연락도 안됨) 제가 생리할때 되면 수면패턴부터 깨지고 감수성이 예민해져서 어느날은 아침까지 잠 못이루다 밤새기로 하고 출근 직전에 잠들거나 어느날은 핸드폰 충전 안한 상태로 잠들어서 폰 전원이 꺼지기도 하고 어느날은 알림이 안들립니다.. 진짜 지각할때마다 너무 수치스럽고 죄송하고 하루종일 우울해요 나이도 이제 20대 후반인데 정신과 다니면 나아질수 있는 부분일까요 따끔한 조언 부탁드려요
뽀용뽀용뽀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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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vs구매
경영학과를 졸업 후 교수님의 추천으로 자동차 제조업 중소기업에 구매관리 업무 2년 재직 중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오래지났음에도 업무 능률이 전혀 늘지 않는 것이 실감이 들었고 사무실에서 자료 정리나 견적 발주 등 엑셀과 ERP만 계속 보게 되면서 따분하고 잠까지 참아가는 저의 모습에 회의감을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가끔씩 외근을 나가는데 운전을 하고 업체에 가는 길이 너무나 자유롭고 편한지 알게 되면서 업체와 함께 고민거리를 의논하고 해결책을 제시하게 되면서 영업이라는 직무가 나한테 더 가깝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잠깐의 착각이라고 생각 했었지만 자주 그런 생각이 들었기에 고민이 됩니다. 올해 31살이기에 이직을 하기는 너무 늦지 않았나 걱정이 앞섭니다. 하지만 주위에서는 지금 안하면 너무 늦어버린다고 이야기 하는데 선택을 하기가 너무 어렵내요. 저를 간단히 소개하자면 매우 성실한 편이며 말 수가 많지 않습니다. 새로운 사람과 대화는 할 수 있으나 친해지기 위해서는 시간이 걸리는 편이구요. 자기만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좋을가요?
Roy337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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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빚만 남아서 참 우울하네요..
재작년부터 코인 시작해서 대출까지 끌어서 했다가 결국은 빚만 6천만원가량 남앗네요... 월급은 낮아서 실수령 200후반 정도라 한 3년 좀 넘게 걸릴거같은데 다 갚으면 37~8살부터 다시 시작이라니... 투자 실패로 인해 빚 있으신 다른 분들에겐 적은 돈일 수 있지만 급여가 적어서 그런가 저에겐 3년이상 갚을 생각 하니까 허탈하기만 하네요. 코인쪽은 절대 쳐다보지도 않아야겟어요. 예전부터 결혼생각은 없어서 결혼 걱정은 없지만 몇년동안 열심히 갚아야지 생각하다가도 가끔씩 우울감이 밀려오는... 2026년도 화이팅입니다!
6천만원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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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젊은 여직원 현실인가요...
저는 의류쪽 제조업에 종사하는데요 제조업이긴하지만 나름 기술 배우는거라 월급이 적어도, 토요일에도 출근해도 그러려니 하고 참는데 오늘은 좀 기분이 많이 나쁘네요.. 아직 세상이 특히 제조업쪽이면 젊은 여직원을 막 부려먹는(?)걸로 인식이 되어있나봅니다... 오늘 거래처 사장님이 전부터 사온다고 한 고기랑 이거저거 사오셔서 다같이 회사에서 펼쳐놓고 먹는데(그래봐야 6명이었음) 어느정도 먹고 부장님들이랑 저는 원래 하던일 마저 하고 있었고 사장님이랑 현장과장님이랑 거래처 사장님은 술 더 드시고 계셨었습니다. 참고로 회사엔 저빼고 다 50대 후반 이상 남자분들이고 여자는 60대 중반 사모님이랑 20대 후반인 저만 있습니다. 부장님이 아까 작업하던 파일 정리하라고 하셔서 하고 있었는데 과장님이 부르시더니 안바쁜거면 사모님이랑 같이 먹은거 치우라고 하시기에 네 하고 치웠습니다. 그리고 다시 제꺼 정리하려고 하니까 과일 사온거 닦으라고 하시길래 정말 귀찮았는데 하기 싫다고 할 수가 없어 대강 냄비꺼내서 거기에 샤인머스캣 넣고 주방세제 넣어서 물 몇번 헹구고 내드렸어요. 이제 끝났겠지 하고 부장님이 가자시길래 정리하고 옷 입으려는데 사장님이 옷 왜 입냐고 우리 다 먹으면 이거 치우고 가야지 이러셔서 순간 너무 당황해서 아무 대답도 못하고 있으니 사모님이 됐다고 가라고 하시긴 했는데 다 치우지도 않고 가냐고 중얼거리시더라구요.. 예전부터 인연이 있던 회사라 감사하게도 불러주셔서 오게됐고 다들 좋으신 분들이라 생각하고 지내는데 제조업이라 그런건지 어르신들이 그런건지 회사에서 뭐만 먹었다 하면 당연하게 제가 치우는거고(부장님들은 같이 치워주십니다), 청소도 제가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게 너무 짜증납니다. 그리고 사장님이 농담이랍시고 너는 시집이나 잘 가라 이런식으로 얘기하는거도 듣기 너무 거북하더라구요..다른 거래처 여직원분들한테도 그런식이시긴 합니다만 저는 매일 보는 사장님이라 더 별로네요 아무튼 오늘 퇴근하면서 드는 생각이 사회생활 참 힘드다...네요... 제가 너무 예민한가 싶기도 하면서 이 일을 하고 싶어서 다시 학교에 갔다는게 참 웃기기도 하고요ㅠ
김수한무거북이와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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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자리에 회색 추리닝 입고 온 신입. 제가 꼰대인가요?
오늘 대행사 분들과 미팅 있는 날이었거든요. 저희 회사가 워낙 프리한 편이라 여름에 반바지에 크록스 신고 오거나 추리닝 입고 오시는 분들도 있고 머리 스타일도 되게 다양하긴 합니다. 그래도 오늘 엄연한 비즈니스 미팅이고 신입도 분명 알고 있을텐데 위아래 회색 후드티에 조거 팬츠 세트를 입고 왔네요. 이걸로 한소리 했는데 제가 젊꼰인 건지 아님 세상이 말세인 건지... 그나마 슬리퍼는 아니고 운동화긴 했네요ㅎ 점심 먹고 미팅 들어가기 전에 제가 조심스럽게 저: oo님 오늘 미팅 있는 거 알고 계시죠? 복장이 너무 편한 거 아닌가 싶어서... 신입: 저희가 클라이언트인데... 굳이 저희까지 차려입어야 하나요? 원래 자율 복장이라서 이렇게 입고 왔습니다. 저: 아무리 우리가 갑이라도 기본 매너는 지켜야죠; 상대방에 대한 예의아닐까요 했는데 잘 이해 못한 표정이더라고요. 미팅 끝나고 팀장님도 따로 불러서 면담하시긴 했는데 저로썬 그 발상 자체가 너무 충격이네요ㅎㅎㅎ
커무니티처음이다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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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중견 VS 중소 IT 백엔드 이직
중견 - 6700만원 수직적인 탑다운 형식에 업무 진행. 자유롭지 못한 분위기 워라벨 보장 못함 레거시 투성에 걷어내지 못함 자리에 앉아 있지 않는 팀장 유일한 장점 정년 보장 가능 중소 - 8000만원 인원 60명에 백엔드 리드 파트 어느정도 매출액 잘 나오고 유지중 자유로운 분위기 워라벨은 확인 안됨 백엔드 리드 + 인프라 관리 기존 운영 및 신규 개발 집하고 가까움 중견에서 중소로 갈지 말지 고민중 형들 투표좀 해줘
심장아그맠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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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 합불 결과 문의 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재직 중 이직 준비를 하고 있는 1년차 주니어입니다. 제가 이직을 고려하고 있는 회사는 두 곳인데 A회사는 이미 최종 합격 후 지난주 금요일에 최종오퍼레터를 받았고 B회사는 지난주 목요일에 최종면접을 봤습니다. B회사에서 1차 면접 후 결과를 바로 다음날 알려주셨던 터라 2차 면접 결과도 빠르게 받을 수 있겠다고 생각하고 A회사의 오퍼레터 수락 여부를 이번주까지 말씀드리겠다고 답변 드린 상황인데요. 아직 화요일 밖에 안되었긴 했지만 면접 결과가 나오지 않아 마음이 불안하네요ㅜㅜ 혹시 내일까지 면접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B회사 인사 담당자분께 결과를 문의드려도 될까요? 아니면 A회사의 인사담당자분께 오퍼레터 고려기간을 더 주실 수 있을지 문의드려야 할까요. 이직이 처음이라 어떤 것이 더 현명한 대처인지 고민되어 질문드립니다ㅜㅜ
대전강씨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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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자가 마지막 날 저한테 폭탄 던지고 갔네요...
이번에 퇴사하는 분이 저랑은 업무 외적으로 사적인 대화를 거의 안 해본 별로 안 친한 사이예요. 근데 지난 주가 퇴사셨는데 퇴사 당일에 저보고 티타임 하자고 잠깐 부르더니 대뜸 사실 팀장님이랑 oo대리가 뒤에서 저를 안 좋게 얘기한다고 하시네요. 그러면서 다른 사람들이 제 업무 스타일이나 성격에 대해 뒷담화했던 내용을 아주 구체적으로 전해주고 떠났습니다. 누가 언제 무슨 말을 했고, 제 프로젝트에 대해 무슨 말을 했고, 거기에 누가 맞장구를 쳤다는 식의 tmi까지 다 쏟아내고요. 뒷말 안 도는 사람이 세상에 어딨냐 싶은데, 뒷담의 내용을 너무 구체적으로 들으니까 계속 신경쓰여요. 뒷담을 하신 분들 중엔 저랑 가깝게 지냈던 분도 계시고, 저를 잘 모르는 분도 계신데... 앞에서는 웃으며 대화하는 동료들이 뒤에서는 저런 생각을 하고 있었구나 싶어서 그 뒤로 동료분들 대할 때마다 저도 모르게 흠칫하게 되네요. 출근할 때마다 마음도 안 좋고요. 회사 사람들에게 정이 떨어지니 회사에 대한 애정도 점점 식는 기분입니다. 도대체 그분은 왜 굳이 안 해도 될 말을 하고 갔을까요? 이런 얘기를 듣게 될 줄 몰라서 어버버하고 그대로 다 들었던 저도 한심하게 느껴지네요. 왜 말씀하시는 거냐 물어보긴 했는데 제가 알아야 할 것 같다는 말만 어물쩡 하셨어요. 떠나는 마당에 저를 챙겨주려고 정의감에 알려준 걸까요? 도무지 제가 이해할 수도 없고 짐작할 수도 없다 보니 대체 무슨 심리인 건지 궁금해서 끄적여봅니다... 이거 그냥 한 귀로 듣고 흘려야 하는데 내용이 너무 구체적이라 계속 맴돌아요... ㅠㅠ
평범생이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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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사용할거면 부서이동?
안녕하세요 병원다니는 간호사입니다. 제가 9년 병원생활 하면서 진짜 경우는 처음 겪어보는 일을 말하고자 합니다. 연차 사용을 할 경우 아무래도 회사특성상 제 자리를 대신 해줄 사람을 구해야되는데 이러한 특성을 잘 알고 있으니 저는 미리 4개월 전부터 써야된다고 말하고 늦어도 2달 전에는 말해왔으며 지금까지도 써야된다고 줄곧 말해왔습니다. 그러고나서 저한테 업무 배운 사람은 4명이나 되고 막상 사용하려면 그 사람(배운사람) 말고 다른 사람 불러다 해서 다른사람 가르켜놓으면 또 그사람 못한다고 하고 결국에는 연차가 반려된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절대 반려당할수 없다(부모님 모시고 서울에 3차병원 가야해서)고 말씀드렸고 사람좀 달라고 말했더니 중재할 생각은 커녕 저보고 직접 사람을 구하라고 하면서 하는말이 "앞으로 너가 연차사용이 많을것 같으면 부서를 바꿔야해" 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추가로 덧붙인 말로는 "다른팀으로 한번 생각을 해봐 누구를 갖다가 아예 바꿔버리든지 하니까 올해 로테이션 다시 생각해봐 "라고 하면서 제가 해당한 부서는 보류중 이라고 하였습니다. 뭣만하면 사람없다 > 연차반려, 인사평가에 반영하겠다, (저에게 말하지도 않고 제 의사와는 상관없이 ) 로테이션 생각해봐라 이러는데 너무 황당하고 화가납니다. 12월달은 연말이고 도와줄 사람 하나 없어 3주동안 38도로 열이 펄펄 끓은채로 일해왔습니다. 그러면서 정작 본인은 허리아프다며 병가내고 일주일 넘게 출근하지도 않으면서 제가 연차를 무슨 풀로 낸 사람처럼 로테이션을 생각하라니 너무 화가나고 너때문에 다른얘가 그만뒀어 라며 가스라이팅을 합니다(일면식 없는 사람한테 여기 부서 도와달라 해서 그분은 도망침. 그분께선 4곳이나 헬퍼가서 너무 힘들어 도망친건데 저한테 덮어씌우네요) 항상 업무 요청하면 씹히고 사람없다며 연차 반려하고 이번엔 연차 쓰면 부서이동 하라며 갑질을 하는데 직장내괴롭힘으로 신고 가능할까요?
밍밍ㅠㅠ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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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애플페이 3월에 도입한다네요. 드디어!!
이미 약관 업데이트부터 내부 UI/UX 개발까지 모두 다 끝냈고 테스트도 다 끝났다고 하네요. 이미 신한카드 앱에 들어가면 애플페이 등록 안내창도 나오고요. (실제 등록 되진 않음) 1분기 중으로 도입 예정이라고 기사 떴네요. 그동안 서비스 출시 안 된 이유가 금융위랑 금감원 조직 개편 되면서 우선순위 밀렸다고 하던데 신한카드 시작으로 얼른 확대됐음 좋겠습니다. 지금 삼성페이가 우세인데 애플페이 확대되면 과연 어떻게 될지... +) 국민카드도 서비스 개발도 마무리 되고 약관 심사 중이라고 하네요.
@신한카드(주)
닮구싶다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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