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30 남자 결혼준비 얼마나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올 해 30된 남자입니다 최근 제 주변을 보니 결혼까진 아니더라도 사귀면서 결혼까지 생각하고있는 친구들이 많아서 조바심이 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일하기 시작한건 이제 3년차인데 연봉 4천으로 혼자선 부족함 없이 살 정도라고 생각하지만 기초수급자이신 아버지께서 대학원생 시절에 돌아가시고 빚이 생겨 현재까지 갚아가고 있습니다 34살 정도에 완전히 갚을 수 있는데 그래서 그런가 지금 모은 돈도 크지 않습니다 취미로 음악활동 하고있고 집에서 20살부터 올라와 자취를 오래하다보니 집안일도 재밌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삶에 대해선 전혀 문제가 없는데 제가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보니 앞으로 함께 지낼 사람을 찾지 못할까 찾아도 준비상황에 대해 문제삼진 않을지 걱정입니다 혹시 리멤버 형누님동생분들께선 지금 제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팥으랏유
01월 21일
조회수
492
좋아요
2
댓글
8
버핏옹이 말씀하시는 주식의 본질
어제 오늘이 이 말을 그대로 보여주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만 ㅋㅋㅋ
그레그레
쌍 따봉
01월 21일
조회수
754
좋아요
9
댓글
4
지금이 제 마지막 회사일까봐 겁나요
사회 초년생부터 안쉬고 일해서 한회사에서 10년차로 근무 하고 있습니다 회사를 한때는 사랑 했는데, 이제는 애정이 없어졌어요 애정으로 다니는 건 아니라고 하지만 회사에서 웃은지도 오래돼서요 업무적으로 회사사람들이 싫어지다 보니 개인적으로도 직원들이랑 재밌게 지내기 싫더라구요. 하루종일 대화도 거의안하고 회사에서 웃어본지가 좀 됐습니다. 지금 회사에서 아무도 저한테 업무 지시를 거의 안하거든요 몇년 됐습니다.. 팀장님이 있는데 저한테 결재 받으시고 거래처 메일 같은거 확인해달라 하세요.. 제가 정말 마음 먹고 놀면 하루종일 놀 수도 있는데 마음이 그게 잘 안되네요.. 일을 하는 것도 경력기술서에 쓰고 싶어서 하고는 있는데, 혼자 일하다 보니 이게 맞는 방향성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같이 일하고 싶은데 제가 제안을 하몬 그대로 하라고 하던가 그냥 계속 반대만 하세요 그 때 대안을 달라 하면 조용해지세요. 이번에 이직하려고 10년만에 이력서를 처음으로 작성하고 있는데 여기가 제 마지막 직장이게 될까봐 겁납니다 요즘
이직하게해주세요
01월 21일
조회수
398
좋아요
3
댓글
3
나스닥 -2% 하락, 미국 증시 붕괴 조짐? 팩트 정리해봅니다.
미국 증시가 2% 이상 빠지면서 금융위기급 폭락 아니냐는 걱정이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비정상적인 붕괴라기보다는 트럼프발 관세 리스크가 불거지면서 나온 강한 조정 국면으로 보는 편이 타당해 보입니다. 1. 하락의 본질: 덴마크 연기금이 아니라 관세 전쟁 지금 시장이 가장 무서워하는 건 덴마크나 그린란드 지역 자체가 아닙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문제를 둘러싸고 덴마크를 강하게 비판하며, 덴마크를 포함한 유럽 주요국(독일, 프랑스, 영국 등)에 대해 추가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는 경고를 하면서 미국-유럽 간 무역 갈등 재점화 우려가 커진 게 핵심입니다. 이 발언 이후 S&P500과 나스닥 선물이 한 달래 최저 수준까지 밀리는 등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급격히 식은 상태입니다. 2. 유럽 연기금이 미국 주식을 다 판다? 덴마크 연기금 중 일부가 미국 국채 약 1억 달러어치를 매도했다는 보도를 근거로, 유럽 전체가 미국 자산을 집단 매도해서 증시가 붕괴할 것이라는 시나리오가 돌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십조 달러 규모의 미국 국채 시장에서 1억 달러는 극히 미미한 수준입니다. 현재까지는 유럽 연기금 전반이 미국 주식/국채를 조직적으로 크게 줄이고 있다는 증거가 없으며, 집단 탈출은 어디까지나 과장된 상상에 가깝습니다. 지금 하락의 본질은 대규모 실제 매도보다는, 관세 전쟁 가능성에 따른 불확실성과 심리적 위축에 더 가깝다고 보는 게 현실적입니다. 3. S&P500 -2%, 얼마나 심각한가? 통계적으로 S&P500의 하루 -2%대 하락은 자주 나오는 수준은 아니지만, 장기 차트에서 보면 가끔씩 반복되는 조정 구간입니다. 코로나 쇼크나 금융위기 때 기록했던 하루 -7~10%급 급락과는 분명히 레벨이 다릅니다. 다만 최근 몇 년간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낮았기 때문에, 이번 낙폭이 체감상 더 크게 느껴지는 측면은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 지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트럼프의 추가 발언, 유럽의 보복 관세 시사 여부 같은 정치 변수에 따라 뉴스 흐름이 하루 사이에도 크게 바뀔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지금 시장이 겪는 충격은 그린란드’ 자체보다는 미국-유럽 무역 갈등 재점화 우려에 가깝습니다. 섣부른 공포에 휩쓸려 전량을 던지기보다는, 변동성 확대 국면을 인정하고 분할 매수, 레버리지 관리, 손절 기준 등 각자 시나리오를 차분히 점검해 보는 것이 합리적인 대응이라고 생각합니다.
퇴근이꿈
쌍 따봉
01월 21일
조회수
1,913
좋아요
76
댓글
4
이직 자소서를 30번넘게 썼는데 서류가 안붙어요
일단 제 스펙은 수도권 4년제, 학점 3.85, 위생사, 한식/양식/제과 조리기능사, 운전면허, 어학 IM2(없음취급) 경력은 중견회사 품질관리 4년입니다 KPI로 불용자재 최소화로 원가절감 3천만, FSSC인증 신사 주관, 고객클레임 개선 80% 등등을 위주로 자소서 작성하여 서류 제출하는데.. 신입공채,경력 전부 내보았는데 합격을 한번도 못했어요… 문제가 뭘까요? 코멘트 부탁드립니다…ㅠㅠㅠ 어학은 도전중입니다
ghdikd
01월 21일
조회수
1,392
좋아요
5
댓글
10
경영기획 쪽 업무비중 이게 맞나요?
알루미늄 제조 기업이구요. 현재 6년차 경영기획 대리입니다. 팀장 역할 하던 사람이 다른 팀으로 발령받으면서 2년째 재무이사님 밑에서 사원 둘을 거느리고 팀장대행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어요벌써 4년이 다되가네요. 첫번째 고민은, 제 개인적으로는 제 연차에 이런 역할을 하고 있는게 맞나? 나도 더 배우고 성장해야되는데 사실 재무이사님은 러프하게 지시를 할 뿐 디테일한 부분까지 알려주진 않습니다. 저도 다른 곳에서 저와 직급차이가 많지 않은 분께 더 디테일하게 배워야하는건 아닐까 고민이네요. 두번쨔 고민은, 업무의 절반 이상이 손익 조정을 위한 삼국법인 운영입니다..실적보고나 사업계획 여신관리 전결규정 등등 일반적인 경영기획 업무도 하지만 삼국 매출 서류 발행하고 자금 운용하는 일에 반을 쓰는게 정상적인 경영기획에서의 업무 비중이 맞는지..타사로 이직시 이 부분에 경쟁력이 있다고 볼 수 있을지? 가 고민입니다.. 마지막 고민은 관계사간 거래, 삼국 법인을 통한 손익 조정 등등..편법을 활용한 회계상 손익조정 업무를 경력기술서에 써도 될까요? 이런 부분을 다른 회사도 널리 하는 업무들인건지..가 궁금하네요 다양한 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아 마지막으로 일머리 없는..시킨대로도 일을 못하는 직원은 어떻게 관리해야하나요ㅠㅠ
stk9178
01월 21일
조회수
390
좋아요
1
댓글
0
24살 신입사원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직장 내 괴롭힘
최근 보도된 ABC마트 직영점 신입사원 사망 사건 보셨나요? 24살의 어린 나이에 입사 3개월 만에 스스로 생을 마감한 고 이예림 씨의 사연이 공개되었는데, 유족들이 밝힌 직장 내 괴롭힘 수준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점장의 상습적인 폭언이 담긴 ABC마트 단체 카톡방 내용은 그야말로 충격적이더군요. 1. "짐승이냐", "능지가 모자라냐" 상습적인 가스라이팅 공개된 카톡을 보면 점장이라는 사람이 직원들한테 "대가리 쳐 빼고 넣지 마라", "인간 아니냐", "중2짜리 데려와도 하겠다", "능지가 모자란 거냐" 같은 인격 모독성 폭언을 일상적으로 퍼부었습니다. 심지어 매장 내 CCTV를 실시간 감시하며 직원들을 압박했다고 하니, 이건 업무 지시가 아니라 명백한 가스라이팅이자 고문이었던 셈이죠. 24살 사회초년생이 감당하기엔 지옥 그 자체였을 것 같습니다. 2. 11시간 장시간 노동에 공짜 야근 꼼수까지 기사에 따르면 하루 11시간 근무는 기본이고, 퇴근 시간 후에도 종례다 뭐다 붙잡아두면서 퇴근 기록은 미리 찍게 강요했답니다. 연장 수당 안 주려고 꼼수 부린 거죠. 마감 업무 하다가 실수하면 또 욕먹을까 봐 손을 덜덜 떨면서 일했다는데 3개월 만에 몸무게가 11kg이나 빠졌다고 하네요. 3. 회사의 소름 돋는 대처 (차단 지시 의혹) 가장 화나는 건 본사와 동료들의 태도입니다. 유족이 사건 경위를 알고 싶어서 동료들한테 연락했더니 "회사에서 전화, 문자 전부 차단하라고 했다"는 메시지만 남기고 다들 입을 닫았답니다. 본사는 점장의 괴롭힘은 인정하면서도 "특정인 타겟은 아니었다", "전날 연인과 싸웠다더라"는 식으로 고인의 개인 사정으로 몰아가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4. 150만 원 입금하고 끝? 딸이 죽었는데 통장에 설명도 없이 150만 원이 들어왔답니다. 이게 위로금인지 보상금인지 설명도 없대요. ABC마트 정도 되는 큰 회사가 신입사원 관리감독도 못 해놓고 사건 터지니까 입막음하기 급급한 모습 보니까 진짜 정이 뚝 떨어지네요. 매번 이런 사건 터질 때마다 개인의 일탈로 치부하니까 제2, 제3의 피해자가 나오는 것 아닐까요? 사람 죽여놓고 동료들한테 연락 차단시키고 발뺌하는 기업 문화를 우리가 언제까지 지켜봐야 합니까. 여러분의 회사는 안녕하신가요? 이 사건 어떻게 보시나요? 아래는 abc마트 단체 카톡방에 올린 점장의 메시지 일부) "쉬고 오면 똥을 몇 개나 치워야 되는 거냐 진짜 아 짜증나네. 좀 잘하면 안됨??(중략) 대답 안 해?"(2025년 9월 12일) "대가리 쳐 빼고 넣지 말라고 그렇게 쳐 이야기해도 로케이션도 안 찍어놓고 진짜 ㅋㅋㅋ. 누가 넣은진 몰라도 인간 아닌 거임?? 얘기를 해도 이해를 못 하노. 짐승이가 진짜 하. 넣은 사람 답장. 안 올리면 CCTV 확인하겠음. (중략) 당장 중2짜리만 데려와도 무리 없이 할 거 같은데?"(2025년 9월 30일) "똑바로 안 하면 가만히 안둘겁니다. 분명 말씀드렸습니다. 확인하시고 댓글."(2025년 10월 19일) "이달 프로모션 클리너 오늘 못팔면 죽일 거임"(2025년 11월 1일) "한 번 더 보이면 누군지 찾아서 개XX하겠음"(2025년 11월 2일) "넣은 XX 바로 전화. 마감까지 전화 없으면 앞으로 나도 그냥 X같이 하겠음. 말을 해도 못알아쳐먹는건지 능지가 모자란 건지 뭔진 모르겠는데 쳐넣을때 뻔히 옆에 쳐보이는 걸 껀데 저걸 내가 씨X 말을 그렇게 쳐해뒀는데도 저렇게 넣어둔다고??"(2025년 11월 2일) "진짜 개XX하는거 보고싶은 친구 있나본데 걸려만 봐요."(2025년 11월 21일) "CCTV 보기 전에 톡. (중략) X나 짜증나네 진짜로 ㅋㅋㅋ 처음 얘기하는 것도 아니고. 기본적인 것만 좀 지키자고 하는데 말 진짜 X나 안듣네."(2025년 11월 21일) "적당히가 없노 진짜 ㅋㅋ. 아휴 맨날 이야기 쳐 해도 안들어먹고. (중략) 짐승들도 아니고 말하면 알아듣던지 하지. 뭐 X같이 하다 걸려서 욕먹고 싶은 거임?"(2025년 11월 28일) "일 진짜 맘에 안들게들 하네. 불만 있음 말을 하시던가. 그게 아니면 정신 좀 차려라들. 뭔 잼민이 애XX들도 아니고 뭐 하는거야, 이게."(2025년 12월 7일)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107230?sid=102
그리너리데이
쌍 따봉
01월 21일
조회수
4,212
좋아요
196
댓글
19
홈택스 최신근황
혼자있고 싶은데 다 나가주세요
@국세청
릴보이
동 따봉
01월 21일
조회수
1,984
좋아요
14
댓글
5
업체 어떤방식으로 구해요?
마케팅 직군 사람들은 업체 어떤 채널을 통해 구해요? 네이버 걍 검색? 회사 내에 추천? 나보고 구해라는데 어디서 뭐 어캐구하는데---
호짱
01월 21일
조회수
176
좋아요
1
댓글
1
하... 답답합니다.
저번 주말에 있었던 일입니다. 1년 조금 넘게 만나서 너무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주말에 여차저차하여 친구1과 선배 한명과 같이 만나다가 여자친구도 2차에서 합석하게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인사도 시키고하면서 말이죠... 친구는 20년지기 친구고 현재까지도 친한 고향 친구들끼리 계모임도 같이하는 친구입니다. 소주한잔하고 술먹고 노래부르는 노래방을 갔습니다. 거기서 사건의 발단이 있었습니다. 친구놈이 장난식으로 제 여자친구에게 친구들 소개시켜달라고 여자친구 전화번호를 달라고 휴대폰을 건냈습니다. 그걸 여자친구가 받아서 제가 화낼거라 얘기하면서 갈팡질팡하더라고요... 그러면서 다시 친구한테 건네주길래 아~ 장난을 장난으로 받았겠거니 했습니다. 그러고 다음날 일요일에 친구놈 연락이 왔더라고요... 어젠 너무 잘놀았다. 잘들어갔냐 여자친구한테 인사전해줘라~ 담엔 여자친구 친구들도 같이보자 하더라고 그래서 그래그래 하고 말았죠... 그런데 월요일날 오전에 친구놈이 여자친구에게 연락을 했다는겁니다. 톡으로... 여자친구는 그걸 화요일날 저에게 얘기를 했구요. 그소리에 저는 좀 벙졌죠... 처음본 친구놈한테 전번을 왜줬어? 부터 시작해서 대판 싸웠습니다. 뭐 연락한 내용은 잘놀았다. 다음에 친구들하고 같이보자, 출퇴근 시간이 어떻게되냐, 등등 그러고 책을 선물해줬답니다. 근데 이친구놈이 단한번도 친구들이나 주위누구한테 선물을하고 그러는 놈이 아닌데 말이죠... 암튼 그래서 친구놈한테 전화하면 소리지르고 너무 흥분할거 같아서 톡으로 쌍욕으로 싸댔습니다. 여자친구랑도 대판싸우고 친구놈과도 대판싸우고 나니 제가 이상한놈이 되어있더라고요... 오바한다고? 물론 할소리 안할소리 다하면서 싸웠으니 잘한건 없지만 제 입장에선 너무 충격이고 이해가 안갑니다. 여자친구 잘못과 이해안되는 부분. 1. 누가봐도 장난식인데 그리고 본인 입으로 제가 화낼거라면서 몇번이나 얘길하면서 전번을 왜 찍어줬는지? 2. 톡으로 연락이 왔는데 왜 저한테 바로 얘기안하고 답하고 대응했는지? 3. 한번본 친구놈이 선물한 책은 왜 받았는지? 4. 연락한걸 하루 지나서 왜 얘기를 하는지? 친구놈 잘못과 이해안되는 부분. 1. 전번달라는건 제가봐도 장난같아서 이부분은 친구 잘못이라보기가 애메한 상황이라 빼고. 2. 전번을 받았더라도 왜 저한테 얘기도 안하고 개인 톡을한건지? 이부분은 친구놈 말로는 아무 이유없이 잘놀았다는 인사차 다음에 만날때 친구들 데리고 오라고 부탁했다인데 저는 이부분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게 그건 저한테 얘기를 해야되는 부분이지 직접 처음본 여자친구한테 따로 할 얘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 왜 그러지 않는놈이 여자친구한테 쌩뚱맞게 책을 선물한건지? 4. 그리고 개인톡을했다면 하고나서라도 저한테 이래저래서 연락했었다라고 왜 저한테 얘기를 안했는지? 5. 이친구놈과 위에 내용들로 어제부터 오늘까지 대화하면서의 결론은 아무생각없이 아무뜻없이 연락했고 다음번에 만날때 대비해서 연락한건데 제가 너무 앞서서 생각하고 오바한다고 합니다. 자기는 연락 한번한게 단데 그이후 따로 만난것도 아니고 그런거도 아닌데 왜 헛소리하냐고 합니다. 이게 참... 뭐 결과가 있는건 아니지만 두사람 얘기대로 좋게만 생각할수도 없고 결과가 없으니 나쁘게 생각하고 말한 내가 잘못된거가 싶기도 하고... 혼란하네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좀 빌려서 이해를 좀 해보던지 정신 개조를 해보던지 하고싶네요. (1/22일) 하기 내용 추가. 너무 많은 관심으로 인해서 흥분한 감정 많이 내려놨고 반성할 부분도 반성했습니다. 물론 여친에게 먼저 얘기해준 부분에 고맙다했고, 사과도했습니다. 제가 너무 흥분해서 좀 심하게했지만 제입장 이해하는 부분들이 있다고 오히려 토닥여줘서 잘 풀었습니다. 그 선물받은 책은 배송된거 제가 전달 받아서 바로 쓰레기통에 처넣었습니다. 암튼 여친에대한 부분은 여기 댓글 내용처럼 전번은 설마 연락하겠냐라는 생각과 초면에 장난식을 정색하긴 곤란한 상황이고 제가 안말리니 그냥 찍었다고합니다. 그리고 월요일날 연락왔을때 어!? 왜!?라는 생각은했었고 설마설마 싶은 마음에 답하고는 했는데 중간중간에 쌔~한 기분이 들어서 남친한테 죽는다는 식으로 선을 그었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뭐 내용들이 직접적이진 않았다지만 여친이 느낀 입장으로는 친구들 소개 이야기지만 날짜를 정해라 여친 시간이 언제가 괜찮냐는 식으로 저를 빼놓고 약속을 잡으려는 같아서 남친한테 허락맡고 얘기해라, 남친만날때 그때 같이보면 된다고 선을 그었다고 합니다. 책 선물도 왜?주지? 라고 생각은 했는데 온라인으로 선물하면 주소입력하고 받는거라 보내논거 안받기 뭐해서 주소입력하고 받았다고하고요. 그러고나서 좀 쌔한 기분이 들어서 저한테 얘기를 한거고 여기 댓글들처럼 연락왔을때 바로 얘기 안한건 그냥 인사정도는 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들어보고 얘기를 할려고했는데 좀 쌔한 느낌때문에 괜히 친구들 사이 해끼칠까봐 고민을 좀 했던것 같더라고요. 뭐 여친은 제 배려를 많이했던것 같은데 저는 배려가아닌 의심을 했으니.. 반성 많이하고 있습니다. 자. 여친 부분은 이렇게 오해풀고 사과하고 정리가 됐고요. 이제 이새끼 문제인데 하... 댓글들 내용으로 보면 손절하는게 맞는데 진짜 잠깐 미처돌아가지고 이성을 잃어서 한번의 실수였다 생각하고 넘어가야할지 20년이고뭐고 꺼져라고 해야할지도 고민이 많네요. 물론 화요일부터 수요일 오전까지 톡으로 욕많이했고 뭐 사과도 받긴 했습니다. 그런 의도는 아니었고 기분나쁘다니 전번삭제, 톡차단하고 앞으론 안하겠다. 미안하다. 끝. 이라는데 이게 그냥 이렇게 사과받았으니 알겠다. 앞으론 그러지마라라 고하고 넘어가야할 쉬운 문제인가 싶습니다...
지풍이다
01월 21일
조회수
38,715
좋아요
290
댓글
223
인사이트자산운용 어떤가요
금투협 공고에 떴던데 롱숏에 aum은 작은 것 같던데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선양
01월 21일
조회수
445
좋아요
5
댓글
1
우리 과장님처럼 성격 급한사람 처음봄 ㅋㅋㅋㅋ
성격이 ㄹㅈㄷ로 급하셔서 처음엔 스트레스였는데 요새는 그냥 웃깁니다ㅋㅋㅋ 1. 엘리베이터 문 열리기도 전에 엘베 문에 몸 대기 회의 가려고 같이 엘리베이터를 타면, 층에 도착하기 전에 문 사이에 어깨를 대십니다..ㅋㅋㅋㅋ 그리고 문이 채 10cm도 안 열렸을때 벌써 몸부터 비집고 나가십니다. (참고로 건장한 중년 남자) 가끔 문에 어깨가 끼시는데도 굴하지 않고 튀어 나가시는 뒷모습을 보면 마치 첩보 영화라도 찍는거 같습니다. 2. 자료 주는 거지? 지금 주는 중인 거지...? (파일 업로드 중) 대용량 파일을 메신저로 보내면 업로드되면서 게이지가 올라가잖아요? 10%, 20%... 막대가 차오르는 그 몇초를 못 견디시고 자리로 스윽 다가오십니다. 그러고는 아주 간절하게 "어... 자료 주는거지? 응? 지금... 나한테 오고 있는 중인 거지...?"라고 물어보세요. 제가 "네, 지금 가고 있어요!"라고 하면, 모니터를 뚫어지게 쳐다보십니다. 모니터를 너무 째려보셔서 게이지바 터질거 같습니다. 3. 질문하고 본인이 대답하는 자문자답형 "이거 업체에 확인해 봤어?"라고 물으셔서 제가 입을 떼려는 찰나, "아니지, 아직 안 해봤겠지? 그럼 내가 직접 할게. 아니다, 네가 해. 근데 지금 바로 해!"라며 혼자 북 치고 장구 치고 결론까지 다 내십니다. 저는 옆에서 "아... 네... 어..." 하다가 상황이 종료됩니다. 4. 식당 들어가서 주문하기도 전에 젓가락 세팅 점심 먹으러 식당 들어가서 의자에 엉덩이가 닿기도 전에 이미 수저 세팅을 끝내십니다. (제가 하려고 해도 본인이 해버리십니다ㅠㅠㅠ) 제가 허둥지둥 물이라도 따르고 있으면 메뉴판 펼치자마자 "난 제육, 넌?" 하시는데, 고민할 틈 따위는 없습니다. 밥 나오면 거의 마시다시피 하시고 5분 만에 "자, 가자!" 하셔서... 초반에는 적응을 못해서 위염 몇번 걸렸고, 지금은 식사 땡하면 코박고 5분만에 같이 끝냅니더. 이 정도면 성격 급한 것도 병인 것 같은데, 그 속도감 때문에 업무 처리가 엄청 빠르긴 해서 할말이 없네요.. ㅋㅋㅋ 참고로 별명이 라이코스 이십니다.. ㅋㅋㅋ
짭새가날아든다
01월 21일
조회수
32,534
좋아요
336
댓글
75
(투자전략) 조정은 없다
여러 정세를 종합해보면, 앞으로의 시장은 과거처럼 단번에 모든 것을 무너뜨리는 거대한 붕괴보다는 상승과 횡보, 그리고 소폭 혹은 중폭의 조정을 반복하는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큽니다. 구조 자체가 이미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시장에서는 화폐가치 하락과 자산가치 상승이라는 흐름이 더 이상 일부 투자자만의 인식이 아니라, 사회 전반에 공유된 상식에 가깝습니다. 인플레이션 환경 속에서 현금을 오래 들고 있는 것이 위험하다는 인식, 그리고 자산을 통해 구매력을 방어해야 한다는 생각은 이미 대중화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자산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기본적인 생존 전략처럼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이런 구조에서는 과거처럼 “다 같이 빠져나가 현금으로 도망치는 장면”이 쉽게 나오지 않습니다. 조정이 와도 자금은 완전히 이탈하기보다, 다시 진입할 타이밍을 노리며 대기하는 형태를 띱니다. 그래서 시장은 크게 무너지는 대신, 오르다가 숨을 고르고, 옆으로 기다가, 다시 방향을 잡는 흐름을 반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상승–횡보–조정이라는 리듬이 하나의 기본 패턴이 되는 셈입니다. 그렇다면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이 생깁니다. 조정은 언제 오는가라는 문제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조정은 비관 속에서 오기보다, 오히려 낙관이 극대화된 순간에 찾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두가 “이제는 다르다”, “이 시장은 절대 안 무너진다”고 말하기 시작할 때, 혹은 반대로 “이제는 너무 지루해서 투자할 재미가 없다”며 관심이 식어갈 때, 그 틈을 타 예기치 않게 조정이 발생하곤 합니다. 시장은 언제나 다수의 심리를 거스르는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모두가 들떠 있을 때는 작은 악재에도 과민 반응이 나오고, 모두가 무관심할 때는 사소한 계기로 균형이 깨집니다. 그래서 조정은 언제나 예측보다는 느닷없이 체감되는 사건의 형태로 다가옵니다. 그렇다면 조정이 왔을 때 무엇을 해야 할까요. 공포에 휩쓸려 모든 포지션을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다시 롱포지션을 준비하는 단계로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무작정 한 번에 들어가는 방식이 아니라, 시간과 가격을 분산하며 점진적으로 포지션을 재구축하는 전략이 중요해집니다. 조정은 위기가 아니라, 다음 상승 구간을 위한 구조적 재정비의 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지금의 시장은 한 방향으로만 달리지 않습니다. 끊임없이 사람들의 심리를 시험하며, 낙관과 무관심 사이를 오가면서 균형을 만들어갑니다. 이 흐름을 이해한다면, 투자자는 매번 시장의 방향을 맞히려 애쓰기보다 자신이 어떤 국면에 서 있는지를 인식하는 데 집중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시장에서 중요한 것은 예측이 아니라 태도입니다. 상승기에는 과도한 흥분을 경계하고, 횡보기에는 지루함을 견디며, 조정기에는 공포 대신 준비를 선택하는 태도입니다. 그 과정을 통해 투자자는 시장의 파도에 휘둘리는 존재가 아니라, 파도의 리듬을 활용하는 쪽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프로듀서X
동 따봉
01월 21일
조회수
134
좋아요
2
댓글
0
1년이라는 짧은 경력이 메리트가 있을지..
안녕하십니까 선생님들~ 먼저 본론에 앞서 새해엔 무탈히, 하고 싶으신 일들 다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2025년 3월 즈음에 제조업 상장사에 20대 후반에 늦게 신입으로 취업을 하게 되었는데 올해 들어 매출이 큰 폭으로 줄게 되어 전사 구조조정이 있게 되었고, 그렇게 권고사직으로 5월달에 1분기 공시까지만 하고 퇴사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1년이라는 경력이 짧아서 메리트가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본 회사에서는 일단 기본적인 매입매출 전표 관리와, 법인카드 관리 그리고 리스회계 처리와 월 결산 보조와 외부감사 대응, 그리고 지방세 세무조사 1회 대응, 내부회계 설계평가와 운영평가를 1회씩 진행 해 보았습니다. 이런 업무경력이 향후 타 회사에 중고 신입으로 지원 하게 될때 메리트가 될 수 있을까요? 제가 잘 판단을 하지 못해서, 선생님들 생각엔 어떠실지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어디엔가
01월 21일
조회수
213
좋아요
1
댓글
2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