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너랑은 단칸방에서 살아도 행복할 것 같아
30대 중반, 5년째 연애 중입니다. 요즘 부쩍 결혼 이야기를 꺼내는 남친때문에 매일 밤 잠을 설쳐요. 분명 좋은 사람이고, 같이 있으면 편하고, 여전히 사랑하는데 왜 결혼이라는 확신은 들지 않을까요. 저는 매사에 긍정적인 편입니다. 안 좋은 상황에서도 밝은 면을 찾으려 노력하고, 그렇게 위기를 넘겨왔어요. 남친은 그런 제 모습이 너무 좋다고 말하더군요. "너는 다른 여자들이랑 달라. 너랑 함께라면 단칸방에서 살아도 행복할 것 같아." 그때는 그냥 웃으며 넘겼는데, 결혼 이야기를 듣고나니 계속 그 말을 곱씹게 되더라고요. 저는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굳이 긍정으로 상황을 합리화하지 않아도 될 만큼, 좋은 환경에서 행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려고 합니다. 제 긍정은 '안주'가 아니라 '극복을 위한 에너지'거든요. 하지만 남친은 다른 것 같아요. 제가 힘든 상황에서도 굳이 굳이 좋은 점을 찾아내면, 거기 서서 '그래? 괜찮아? 그럼 나도 좋아!' 하고 만족해 버릴 것 같습니다. 가끔은 그런 생각도 듭니다. 차라리 남친을 끊임없이 채찍질하고 푸시하는 여자를 만났다면 저 사람이 더 높이 올라가고 더 성장하지 않았을까? 우리는 서로의 결핍을 채워주는 게 아니라, 서로의 성장을 가로막는 조합인 거 아닐까? 남친은 물론 저를 너무 사랑해서 하는 말이겠지만 저는 자꾸 불안해져요. 당연히 저랑 결혼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을텐데... 이런 상황에서 연애는 계속할 수 있겠지만 지금 꼭 결혼을 해야 한다면 저는 오히려 떠나고싶은 기분이에요. 혹시 저같은 경험 있으신 분 있을까요? 정말 착한 친구라서 더 고민이에요.
박새
15시간 전
조회수
1,425
좋아요
60
댓글
18
이직하기 너무 힘드네요.
자동차 부품 5년차(중소 기업) 2군데 방산 업체 4년차(중견 기업) 1군데 나이는 만 37세에 이력서 지원하는 곳마다 서류 불합격이네요. 와이프와 딸이 조금 더 나은 환경을 위해서 이직을 하는 가장 큰 이유이고 낮은 연봉, 최악의 복지, 월급 루팡 직장 선배들, 계속 쌓여만 가는 업무 등등 여러가지 있습니다. 작년 포함해서 100군데 넘게 지원했지만 다 탈락이네요. 물론 1군데는 2차 면접(가고 싶었던 회사)갔는데 탈락...점점 자신감이 없어지네요. 하소연 할때가 없어서 글 남깁니다...
박카스88
15시간 전
조회수
879
좋아요
7
댓글
5
투표 얼마면 퇴직 하실래요?
직장 생활에 숨이 차오르는 지점이 있습니다. 저에게는 15년 차 이후부터가.. 길지도 짧지도 않은 이 지점 부터는, 업무 능력이나 실력과는 상관없는 위기에 내몰리는 순간들이 종종 있었습니다. 맘 속으로는 이미 여러번 그만 뒀지요. 그러지 못한건 모두가 그럴테지만 아직 그 이후의 삶으로 접어들 "경제적 준비" 가 안됬다는 것... 혹자는 자산이 20억, 30억은 있어야 한다고 하지만 그건 지금의 풍요를 지속한다는 전제인 것 같고요. 숨이 차오르는 사람은 생존을 위한 마지노선을 찾게되는것 같습니다. 현실적인 각자의 "생존형 퇴직 마지노선" 은 얼마정도 인가요? 자산 기준입니다.
focusx
억대연봉
쌍 따봉
39분 전
조회수
30
좋아요
1
댓글
0
직장내 괴롭힘으로 고소하겠답니다.
진짜 어이가 없네요. 자기한테만 다정하지 않았다고 직괴라니. 인사팀에서 미팅 요청이 와서 이야기해봤더니 팀원 중 하나가 직괴로 저를 고소하고 싶다고 했다고 합니다. 들어보니 다른 팀원들에게는 웃으면서 다정하게 대하는데 자기한테만 표정이 굳고 차갑게 말해서 모욕을 느꼈다고 하는데요. 인사팀에서도 이게 직괴가 안될건 아는데 좋게좋게 넘어갔으면 한다 혹시나 얘가 진짜로 직괴로 고소하면 너무 귀찮아지니까 따로 불러서 술이라도 한 잔 하면서 풀어보라고 하네요. 근데 풀 게 있어야 풀지 자꾸 아주 말도 안되는 실수를 해서 조금만 주의를 기울였으면 하지 않았을 실수를 '반복'해서 처음에는 저도 좋게 좋게 알려줬는데 그게 지속되니까 표정이 썩을 수밖에 없었겠죠 그래도 화는 내지 말아야지 하고 꾹 참고 피드백했는데 그게 모욕스러웠다니 할 말이 없네요 내가 모자란 팀장인거겠지요 진짜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공장초기화
13시간 전
조회수
1,122
좋아요
18
댓글
12
투표 너무고민되네요 중소이직vs잔류
현재 대기업 재직 중인데, 제가 있던 부서를 말도안되게 분사 시켜버린 상태입니다. 분사시킨 중소회사(약 150인규모)로 넘어갈지, 타부서로 갈지 고민입니다.. 어딜가든 최종 목표는 2~3년 뒤 타 대기업으로 다시 이직입니다. 선택지가 2개 있는데, 너무 고민되네요.. 참고로 나이는 30극초반입니다. ​1안. 타 부서, 타지역 전출 ​장점: 대기업 간판 그나마 유지 가능 ​단점: 1) 타지역으로 이사 가야 함.(주말부부) 2) 부서 특성상 주재원이 필수 코스임. (결혼 및 자녀 계획 때문에 해외 주재원은 힘든상황) ​2안) 신설 분사 법인(중소기업) 이직 ​장점: 1) 지역 이동 없음 (현재 거주지 유지). 2) 연봉, 복지, 하는일 당장은 100% 동일하게 유지 3) 이직 위로금 명목으로 동행지원금 나옴.(억단위) ​단점: 1) 회사 타이틀이 바뀜.(바뀌는건 상관없는데 다시 대기업 이직 시 문제가 되진 않을지...) 2) ​장기적인 회사 생존 여부 불투명. 3안) 다 거부하고 대기발령상태에서 이직준비 장점: 혹시 다른 좋은부서 자리나면 지원가능(가능성이 높진않음) 단점: 커리어 공백, 희퇴, 휴직 압박 등... 형님들의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인생힘들다
6시간 전
조회수
108
좋아요
7
댓글
2
모임주소록에 초대합니다.
[리멤버] "생산적금융 딜 매칭 라운지" 모임주소록에 초대합니다. 모임주소록에 참여하시면 모임 멤버들의 주소록을 명함 기반으로 손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누르면 모임주소록에 바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참여 링크: https://link.rmbr.in/ccv5zoo
이대길 | 넥스트증권(주)
2시간 전
조회수
8
좋아요
0
댓글
0
다른글 보고 생각나 써보는 글..!
(중간중간 음슴체도 쓰겠습니다 이리저리 불편할듯 하면 읽지 말아주세요) 주변에 40넘은 미혼, 돌싱 언니들도 30중후반 미혼, 돌싱들 많은데 왜 일까 이유를 보면 딱 한마디로하면 '자기객관화'임 주변 친구들 사람들 사이에서 나 정도면, 너 정도면~ 이 아니라 결혼, 연애시장에서, 아니면 차라리 나는solo 보면서 난 저기 나가면 어떨것 같고 이름은 뭘 받을것 같은지를 생각해보길..! 그리고... 제발... 과거의 영광에서 그만 벗어나길 바랍니다ㅠㅠ 가끔 미혼언니들이 라떼는 어땠는데, 과거엔 누구 만났었는데 내가 누구였었는데~ 하는데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넘 괴롭습니다ㅠㅠ 찐으로 잘 나간거였음 이미 갔다와도 여러번 갔다 왔겠죠! 이게 팩트임 그러면서 제발 내 주변 지인이나 남편 지인으로 소개팅 좀 해달라는데 나이먹고 공짜로 낼름 먹으려는 심보.. 너무 싫어요 ㅠㅠㅠ 차라리 성사 되면 500선 명품백이나 답례는 할게!! 라고 덧붙이던지요! 그럼 듣는 사람이 짜증이라도 덜 난답니다 그리고 혹여 시켜 주면 성사 잘 될 자신은 있으며, 그 정도 맞출 스펙은 되는지 진심으로 되묻고싶음..ㅠㅠ 결정사 가라하니 다 못생겼더라 하며 외모 포기 못하겠다 하던데ㅎㅎㅎ 결정사든 자만추든 어플이든 다 유유상종 끼리끼리 비슷한 수준으로 만나지는거지 결정사라고 못생긴 배불뚝이 대머리 나오는거 절대 아님!!!! 그런 사람이 자꾸 나온다, 그런 사람만 자꾸 꼬인다 하면 그게 본인 레벨임! 나 정도면 아직 괜찮은데..... 라는 소리 제발좀 그만여ㅠㅠㅠㅠ 주변에서 그런 립서비스 해주는 사람 있으면 다 끊으세요 아주 악마들임!!! 진짜진짜 나이 대비 예쁘고 괜찮았으면 나이불문 괜찮은 남자들이 계속 붙습니다!! 농담, msg 아니고 진짜임!! 아닌가요 남자분들?? 그리고 관련일 하다보니 냉동난자 어떻게 하는거냐 임신준비, 산전검사 어떻게 하는거냐 묻는 여자들도 많은데....... 그 정도 정보도 서칭 못하고 살면... 그냥 평생 혼자 사는걸 추천함 임신과 육아는 더 헬오브헬 어려운게 더 많은데 어떻게 하려는건지.. 그래도 정 모르겠다 하는 사람을 위해...! 냉동 난자는 20대때 해두는게 의미있지 30초반만 지나도 해두는거 별 의미 없어요 물론 더더 시간 가기전에 하루라도 어릴때 꼭꼭!! 해두겠다 생각들면 바로 그냥 큰 병원 두군데만 돌아봐도 답 나오니 자꾸 냉동난자 냉동난자 하며 말만 하지말고 행동을 제발 좀 하길!! 시험관 하면 되지~하는데 현실은 40살 넘으면 시험관도 쉽지 않아요~ 통계 기준 39살부터도 최소 배아 2개 이상 넣고 n번 이상은 시도 해야한다고 돼있음!! 요즘은 29살, 33살인데 시도 여러번해도 계속 실패하는 사람도 꽤 많음 이게 현실인데 자꾸 시험관 하면 되지~ 그 드립도 그만좀여ㅠㅠ 괴로움ㅠ 최근에 알게된 분이 어떻게 결혼했었냐며 부럽다고며 자꾸 물어봐서 선개팅처럼 만나 결혼했다 하니 '어른들이 해주는 소개는 얼굴이..ㅠ' 라던데 본인 외모는 80대 할아버지도 안 쳐다 보겠던데 어이가 없어서 ㅎㅎㅎ 그런말들은 본인 얼굴에 침뱉기인줄도 모르고 아무렇지 않게 하는것도 부끄러운줄 알아야 하는데.. 그 정도도 헤아릴줄 모르는거니.. 안타깝ㅠ 속으론 님 얼굴이, 외모가 그러하니 그런 사람이 나온겁니다~ 하려다 참고 참았는데 오늘 글 보고 또 생각이 나 써보고 갑니다ㅠ 아무튼 연애 결혼에서 뿐만 아니라 이직시장에서건 취업시장에서건 자기객관화!! 이게 가장 중요해 보입니다.. 정 모르겠으면 상향지원, 하향지원 등 다 해보며 경험하시길~ 아 그리고 그럼 난 어리니까 다 괜찮겠지?? 하는 착각의 아가들도 있을까봐..! 그렇다고 남자들이 무작정 어린 나이만 보는것도 아님 07년생 오크여드름뚱뚱이 vs 83 김태희 하면 차라리 김태희일거임 못해도 평균적인 호감형 정도론 가꾸고 꾸미며 삽시다! 아니면 주변 사람들 괴롭히지도 말고 그냥 살던가요..! (ex, 소개팅해달라, 신세한탄, 나 정도면 어때? 못생이 난 어리니까 괜찮겠지? 이런 질문 절대 금지!!!) 이상 너무 스트레스 받아 참고참던거 써보고 갑니다 ㅎㅎ 반박시 님 말이 다 맞고 큰 문제 될 시 삭제함
아하하하핳
동 따봉
9시간 전
조회수
437
좋아요
25
댓글
25
걷기는 좋습니다.
뇌를 활성화시켜주거든요. 이게 얼마나 효과가 좋은가하면 심지어 뇌졸중 같은 중추신경계 문제가 있을때 사람을 강제로 걷게 만들어요. 이걸 저 자신에게 적용해서 요즘 뇌가 굳은 것 같아서 좀 걸었습니다. 한달간 걸은 결과 사직서 냄.
곰도수
동 따봉
17시간 전
조회수
773
좋아요
70
댓글
23
제 링크드인 링크 입니다
https://www.linkedin.com/in/sim2/
bryanAI
3시간 전
조회수
9
좋아요
0
댓글
0
기분나쁘다고 반차 쓰는 직원
업무를 메신저로 하다 보니 가끔 감정 전달이 안 되거나 문자로 해결하지 못하는 일들이 있죠... 얼마 전 팀원과...(제가 직급이 제일 위입니다...참고로) 메신저를 주고 받는데 팀원이 구두로 '저한테 기분 나쁘세요?'라고 하더군요. 팀원들 다 있는데서. 그래서 그 팀원 자리에 가서 여기서 얘기할까 나가서 얘기할까 물었습니다. 그러더니 세상 쿨 한척 자리에서 얘기를 하재요. 그래서 '기분이 나쁜 게 아니고 이렇게 해서 업무를 이렇게 진행하면 되는데 어려운 일인가' 라고 물었어요. 그러고는 '앞으로 이런 일은 이렇게 해줘 전달해 줘'라고 했는데. 별일 아닌 일이 었는데 그동안 저한테 쌓인 게 많은 걸까요 그냥 그 친구가 치와와 같은 스타일일까요? 도대체 어디서 기분이 나빴던 걸까요... 오후에 대표님에게 저 때문에 기분 나쁘다고 얘기하고 반차를 썼다고 합니다. 기분 나쁘면 연차 쓰는 거 대단하네요. 써도 되는 거면 제가 먼저 쓸 걸요 ㅎㅎㅎ 제가 샌드위치급 팀장 위치고 정말 소히 말하는 요즘 친구들이랑 일하기 너무 어려워요! 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 하는 상사도 있지만 중간에 껴서 팀원들 관리하는 거 때문에 퇴사하고 싶은 상사도 있답니다. 오늘도 거친 세상이네요...
사건의지평선넘어
금 따봉
15시간 전
조회수
707
좋아요
9
댓글
13
다들 이렇게 사는건가요? 답답해요.
41살의 제가 인터넷에 도는 짤 같이 느껴져요. 1.아버지는 뇌출혈로 병원에 계시고 어머니는 언제까지 그걸 감당하실수 있을지 걱정. 2.장모님 장인어른 건강과 돈 걱정. 3.50살 이후 퇴직 걱정. 4.애들 걱정. 5.점점 삐걱대는 내 몸과 마음. 6.주택담보대출의 압박. 일도 재미가 없고 새로운 도전도 두려운 나이가 되버린것 같네요. 급여도 오르고 하면 나아질줄 알았는데 아둥바둥 사는건 변화가 없어요. 왜 이렇게 위태위태한 기분인걸까요.
yhdeli
14시간 전
조회수
359
좋아요
6
댓글
2
이력서상 1년 n개월과 2년의 차이가 클까요?
안녕하세요, 고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첫 회사에서는 건강 문제로 1년만에 퇴사하였고, 두번째 회사의 경우 입사 직후 회사 사정이 빠르게 나빠지면서 6개월 만에 퇴사하였습니다. 이러한 이력으로 인해 현 직장에서만큼은 2년 이상 버티자는 신념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다만 현 직장이 여태 다녔던 곳 중 가장 오래 다녔음에도, 가장 해냈다고 말할만한 일이 없는, 그야말로 물경력이 되었습니다. 고민하던 중 이전 직장 상사분께서 같이 일해보자는 제안을 주셨으나, 말씀주신 합류 일정 대로라면 제가 현 회사에서 1년 n개월로 마무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서요. 잦은 이직으로 이미 망가진 이력인 줄 인지하고 있으나.. 이력서에서 2년 이상의 경력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가 클지 궁금합니다. 짧게라도 좋으니 지나가는 후배라 생각하시고 편히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요일좋아
5시간 전
조회수
59
좋아요
2
댓글
1
겁 많아서 “우리 어떤 사이야?” 못 물어보는 분
겁 많아서 “우리 어떤 사이야?” 못 물어보시는 분들 많이 계시죠. 저도 그런 부류여서 요즘엔 카톡 캡처해서 AI에게 많이 물어보고 조언도 구하고 그러거든요. 그러다 저말고도 그런 분들이 많이 있겠다 싶었어요. 관심이 있는 건 분명한데 다음 만남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계속 만나는 게 맞는지 여기 올인해야 할지 다른 대안을 알아보는 게 맞는지 헷갈리는 상황. 많은 케이스들을 학습시키면 좀 더 정확한 분석이 나올 것 같아서 제 과거 연애사와 썸사들을 다 때려넣었더니 꽤 괜찮은 결과물이 나왔어요. 과거에 애매하게 질질 끌다 헤어진 사례들 넣어봤더니 냉정하게 잘 안될 것 같다고 분석하더라고요. 저말고도 비슷한 상황인 분들도 가볍게라도 도움 받으실 수 있게 서비스로 오픈해봤어요. 카톡 캡처 3장이면 무료로 현재의 썸온도가 나와요. 아예 깊은 분석이 필요한 분들은 카톡 대화를 통째로 넣으면 고급 분석 나와요. 고급 분석은 LLM 원가가 있어서 무료로 하고 싶었지만 그렇게 못하고 최소 비용만 붙였어요. 저와 비슷한 분들 한 번 사용해보시고 어떤지 의견주시면 좀 더 디벨롭 해보려고 합니다. 모두의 연애를 응원합니다! 서비스명은 썸인지 쌈인지입니다. www.ssomssam.com
호랭이맨
억대연봉
17시간 전
조회수
511
좋아요
5
댓글
5
결혼준비하며 부모님께 너무 실망했어요
부모님의 모습이 시댁이랑 너무 비교되고.. 보통 시댁 때문에 파혼 많이 한다던데 저는 저희 부모님 때문에 예신한테 부끄러울 정도네요 원래도 자식을 살들하게 챙기는 편은 아니셨어요. 대학 등록금도 제가 다 냈고 학원이나 교환학생이나 손벌릴 일이 생기면 자꾸 지원해줘야 하는 명확한 근거를 가져오라고 컷트하셔서 그냥 포기하거나 제가 제 돈 벌어서 해결하고는 했어요 엄카, 아카 이런 말들도(엄마카드 아빠카드) 저는 몰랐고 다른 집에서는 당연하게 자식을 지원해주는걸 몰랐어요 제 부모지만 자식에게도 박하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서도 결혼 준비하면서 이번에 밑천이 다 드러나는걸 본거 같구 괴롭네요 시댁은 정말 양반이세요. 저희 형편에 여유가 없는거 다 이해해주시고 예물이나 예단 다 하지말자고 먼저 배려해주셨거든요 신혼집에도 큰 돈 보태주신다고 하시고 그냥 저희 둘이 잘살면 된다고 늘 따뜻하게 말씀해주세요. 부모님은 여기에 대해서 그 집 돈 많으니까 당연한거라고 하시고 시댁에서 주신 돈을 마치 본인들이 저 키워준 보상금처럼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딸 키워서 보내는데 그쪽에서 성의표시를 더 해야되는거 아니라고 뒤에서 자꾸 돈 돈 타령하시는데 제가 어디 팔려가는 기분이라 비참해져요 저희 부모님이 저를 사랑하는지에 대해 의심해본적이 없었는데 시댁 어르신들이 예신이랑 저를 따뜻하게 챙겨주시는걸 보면 이게 진짜 내리사랑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희 부모님은 사위를 대접받을 대상으로만 보시는데 예신이 알고 실망할까봐 잠도 안오고 그냥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들어요 이 결혼해도 괜찮을까요..
저장되었습니다
12시간 전
조회수
966
좋아요
12
댓글
7
[리멤버] "AI 스타트업 커뮤니티" 모임주소록에 초대합니다.
[리멤버] "AI 스타트업 커뮤니티" 모임주소록에 초대합니다. 모임주소록에 참여하시면 모임 멤버들의 주소록을 명함 기반으로 손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누르면 모임주소록에 바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참여 링크: https://link.rmbr.in/l2x9h8
bryanAI
5시간 전
조회수
7
좋아요
1
댓글
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