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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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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느낀 점인데
계약연장 안되는 데에는 사람 인성문제든, 실적문제든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싶습니다.. 왜 그렇게까지 잘해줬을까 후회되는 날이네요
fvgegdh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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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카톡 프사에 회사 여직원이 같이 찍혔는데..
남자친구의 인간관계에 대해 어디까지 이해해줘야 하는지 어려워서 조언을 구합니다. 남자친구는 회사 사람들이랑 친한데요. 특히 같은 팀 동료 두명(남1, 여1)과 굉장히 친합니다. 셋이서 점심도 매일 같이 먹고, 퇴근 후에는 같이 헬스장도 다녀요. 운동 끝나고 셋이서 가볍게 맥주 한잔하고 들어가는 것도 저는 다 이해해줬습니다. 남자친구 말로는 정말 이성적인 감정 1도 없고, 그냥 동료일 뿐이라고 했거든요. 저도 쪼잔해 보이기 싫어서 운동 열심히 해, 적당히 마시고 들어가~ 하고 쿨한 척 했습니다. 사회생활은 어쩔 수 없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근데 오늘 남자친구 카톡 프사가 바뀌었어요. 그걸 보고 제가 폭발해버렸습니다. 벚꽃을 배경으로 아래에서 위로 남자친구를 찍어준 구도예요. 그런데 남자친구 얼굴 옆으로 브이를 하고 있는 손 하나가 같이 찍혀 있더라고요. 누가 봐도 여자 손이었어요. 너무 화가 나서 한마디 했습니다. 아무리 친해도 여자친구 있는 사람이 다른 여자 손이 나온 사진을 굳이 프사로 해야겠냐고요. 남자친구는 벚꽃 핀 줄 모르고 산책하다가 벚꽃 보고 너무 반가워서 셋이서 사진 찍고 놀다가 사진이 너무 잘 나와서 올린 거다. 사진 찍어준 여직원은 너도 알다시피 남친도 있고, 나한테 진짜 관심 없다. 나도 관심이 없기 땜에 손 나온 거 별 생각 없었고 그냥 내가 잘 나와서 올린 거다. 이런걸로 피곤하게 하지 마라 라고 말하는데 너무 속상한 거예요. 미안하다 니가 그렇게 신경 쓸 줄 몰랐다 한마디만 해줬어도 넘어갔을텐데 참고 참다가 겨우 한마디 한 걸 가지고 피곤하게 하지 말라니ㅠ 지금까지 다 참아줬던 게 잘못이었을까요? 저는 남사친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남자친구 여자친구 있는 사람들끼리 이러는 게 진짜 안이상한걸까요? 친구들한테 말하면 이런저런 소설 쓸까봐 익명의 힘을 빌려 여기 써봐요..
구란미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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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에서 절 무시?하는 후임들
새로운 팀원들이 친해지고 허울없이 지내고 있는데요, 나이차이는 저보다 아래 2살 정도로 얼마 차이 안납니다. 저도 대리고 그들고 갓 대리이거나 사원이고요. 회사에서 원래 회의할 때면 막내들이 노트북을 가져와서 설치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런데 얼마 전 회의 들어가기 전에 제가 노트북(회의에 띄울 자료 + 피드백 적기용)을 챙기니 “아 대리님이 챙기니까 챙기지 말자” 이런 식으로 말하더라고요. 처음엔 대신 노트북 들어주겠다 ~ 하며 장난치길래 아 그럴 수 있나 했는데 오늘 회의도 똑같더라고요 ; 제가 업무하다가 회의실 갈 채비를 좀 늦게 했는데, 둘 다 저보다 일찍 일어났으면서 자연스럽게 노트북을 안 챙기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뭐야, 노트북 아무도 안 챙겼어요?”라고 하니까 그제야 한 명이 “아, 제가 챙길게요!” 하길래 됐어요 내가 챙길게요~ 했는데 너무 짜증이 나요 계속 사실 노트북을 꼭 누가 들어야 하느냐 자체보다, 제가 편하게 대해주니까 좀 만만하게 보는 건가 싶은 기분이 들어서 더 불쾌했던 것 같아요. 선을 좀 그어야 하는건지 어째야하는건지 .. 맘의 여유가 없을 시기라 더 화가 나네요
기린78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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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혀좀 내밀지 마세요!!
팀장님 특유의 버릇이 있어요. 볼때마다 짜증나요 누가 뒤에서 갑자기 부르거나 본인이 실수해서 깜짝놀랄때마다 혀를 냅다 내밀어요 오늘도 제가 결재받으려고 서류 들고 가서 팀장님 부르니까 혼자 놀라가지고 어이쿠! 하면서 혀를 한 5cm는 내밉니다 왜 맨날 혀 내미는거예요? 물어보니까 나이든 사람들은 다 그런대요... 남의 분홍색 혀 자세히 보고 싶지 않아요 근데 나이들어서 그렇다니까 뭐라고 하지도 못하겠어요 가끔 회의할 때도 집중하면 혀를 살짝 내밀고 있는데, 그거 보고 있으면 킹받아서 회의 내용 하나도 안들어와요 40대 아저씨의 햇바닥 팀원들한테도 전염이 되는지 여자 대리님도 이제 깜짝 놀랄때마다 햇바닥을 내밀어요 환장하겠어요..
texjk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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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란 한 배를 탔는데 너무 힘드네요.ㅜ
나이는 많은데 벌어놓은 돈이 그닥 없어요.ㅜ 신랑이 140만원결혼당시(30살)~200만원(39살)까지 39살에 소기업 취업 현재 4900만원(49살) 정년까지 해도 연봉인상 거의 없고 세후400만원 초중반정도 될거 같음. 자산 3천 대출있는 3억 후반 아파트 한채 신랑 퇴직연금 현재 약 3천만원 결혼하자마자 저는 알바 계속 했고 아팟대출 다 갚고 몇년 전 부터 제 돈 따로 모아 예금 몇천 있는 상황 신랑은 여윳돈 일절 없습니다. 65세 이후 연금이 돌이 합해 200이 안되고 퇴직금 합해 240~250만원 안넘을 것 같아요. 중간 과정 힘들게 산거 다 생략하고 이제 나이가 50이 되다 보니 슬슬 불안해져서 신랑에게 모은 자산 너무 없으니 주식도 하고 퇴직연금 수익률 많이 주는데로 좀 알아보고 바꿔라 했는데 아무 액션 없음 지금까지 에너지가 없고 상당히 수동적인 사람이라 알고도 모른척 넘어가고 경제 관념없고 돈 욕심없어도 바뀌겠지 하고 결혼생활 유지해왔습니다. 그런데 회사만 갔다오면 피곤하다고 잠만 자던 사람이 몇년 전부턴 성당에 그렇게 열심히 다니고 감투란 감투는 모두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성당에서는 날개없는 천사라고 합니다. 돈 벌어도 워낙 박봉이라 자기에게 쓸 돈 없고 힘들 때 성당에서 인정받고 사람 만나니 좋은가 봐요. 자주는 아니지만 한번씩 오래 나가 있을 땐 주말 하루 종일 나가있고 일요일 낮은 항상 성당에서 밥먹고 주말의 반나절 이상은 평균적으로 성당에 갑니다. 성당 행사있으면 몇달 마다 한번씩 월차 반차 쓰고 성당 일 할 정도로 열심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이해 못하겠다는 겁니다. 우리 노후랑 가족에게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좀 가지면 좋겠는데 집안 일도 종종 돕긴 하지만 그외 아무것도 안합니다. 성당엔 몸바쳐 일하면서 와이프 노후 준비하자는 말 무시하고 아무것도 안하는 남편 이 정도면 보통 우리나라 가장의 모습인가요? 성당 나가는게 싫다기 보다 주말에 너무 자주 나가는거, 내가 돈 줄테니 주식이고 퇴직 연금이고 수익률 고려해서 옮겨보고 시도해보란 말은 무시하고 안하면서 성당엔 열심이란게 이해 안되요. 저도 남편에게 쌓인게 많아 좋은 아내가 아니고 신랑은 신랑의 사정이 있다는 가정하에 정신 번쩍 들게 조언 해주세요.
marine02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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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4-5시간 출퇴근 하시는분 계신가요
18시 칼퇴해도 20시 30쯤 도착해요. 아침은 5시 40에 일어나서 6시 30차 타고 회사에 8시 25분쯤 도착하구요. 3주 이렇게 지내봤고 신입 3개월 수습중이라 정규직 안 되고 짤릴까봐 자취방 못 구하고 있는데 너무 피곤해서 일하는데 머리가 안 돌아가서.. 괜히 이러다가 짤릴까봐 겁나고ㅜㅜ 피곤해서 귀가 안 들리고 계속 이명만 들려서 돌겠네요. 주변 고시원도 요즘 월세랑 가격도 맞먹어서 그럴거면 월세 사는게 나을 것 같아서 3개월만 버티자.. 하는 중인데 미쳐요!
삐뽕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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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명퇴하신대요
69년생이시고 대기업 재직 중이세요 아직은 30년 넘게 다닌 회사를 퇴직하신다고 다음주까지 결정이 날거라고 엄마가 귀띔해주셔서 알았어요 요즘 엄청 의기소침하고 우울해보이세요... 동생들은 아직 대학 다니고 있거든요 퇴직하면 뭐하고 살아야될지 잘 모르겠다고 하신적 있는데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가봐요 밤에 누워서 핸드폰하고 있으면 거실에서 새벽까지 아빠 한숨소리가 들리네요 그냥 자꾸 안쓰러운 마음이 드네요 제가 조금이라도 도와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여기 계신 인생 선배님들 명퇴하시고 이직하거나 새로운 일을 꾸려가고 있으신 분들 어떻게 살고 계신지 궁금해요, 저희 아빠한테 힘나는 이야기 해드리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디블리
금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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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바람걸렸는데 친구가 그냥 결혼하래요
상견례까지 마친 남자친구가 같은 회사 여자 후임이랑 3개월동안 바람피우고 있었다는걸 알게 됐어요. 연인처럼 인생네컷 찍은 사진을 정말 우연히 지갑 속에 고이 숨겨놓은걸 발견해서 추궁하다가 날짜도 뻔히 있는데 거짓말하다가 들키고 그 자리에서 카톡이랑 메신저 까보니까 커플처럼 쉬는 날에도 톡하고 정신적 바람을 피웠더라고요. 결혼 준비하던거 다 무르고 파혼하겠다고 가족들한테 말하기 직전인데 제일 친한 친구한테만 털어놨더니 반응이 너무 충격이에요. 친구가 하는 말이 남자들은 결혼 직전에 다 그런대요. 그냥 걸리고 안 걸리고의 차이래요. 제 조건에 이런 남자 못만난다고 그냥 눈 딱감고 결혼하라고 그래요. 자기도 욕먹을거 알고 이상하게 생각하는거 아는데 이 바닥은 다 그렇다고 저니까 솔직하게 말하는거라고... (둘이 같은 업계거든요) 남편될 사람이 바람핀것도 미치겠는데 10년지기 친구라는 애가 저를 위해서 하는 말이라고 술도 안먹고 이런 말을 했어요. 이 와중에 남자친구는 자기가 잘못했다고 정신이 나갔었다고, 평생 속죄하면서 저한테 잘해줄테니까 용서해달라고 해요. 파혼만은 하지 말재요. 파혼도 파혼인데 이 친구랑도 인연 끊는 게 맞겠죠? 무슨 생각으로 이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제정신이 아닌건지 이 상황이 이상한건지 모르겠어요..
잔치국슈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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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실에 전담 피는 상사
회의하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전자담배를 피우더라고요. 이런 경우 흔한가요? 비흡연자로서 너무 화가 나는데 정중하게 한 말씀 올려야 할까요?
괜찮을겁니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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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 외 금융권 연봉 1.5억의 지위는 어떤가요?
말그대로, 프론트 외 보험사든 캐피탈이든 LP, 은행 등 전반적인 금융권에서 연봉 1.5억원이라는 수준은 높은 편인지 궁금합니다 연차는 10년차부터 그 한참이상도 포함해서요!
고고옹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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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직 후 동료들과 연봉 비교
경력 연봉계약직 기준으로 대기업 초봉이 중소기업 3-4년 차보다 높을 때 연봉협상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같은 직급 같은 업무를 하는 사람이래도 연봉차이가 천씩 날수도 있을까요? 대기업은 테이블이 정해져 있어서 큰 차이는 없을까요?
무엉이
동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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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친한 직원 없는 사람 어때요?
서로 일적인 대화나 용건잇으면 웃으면서 잘 대화하고 친절하게 의사소통도 하고 사담이나 가끔 점심도 팀 내/외 같이 두루두루 먹지만, 뭔가 퇴근후에까지 연락하고 매일매일 하루온종일 메신저로 수다떠는 친구는 없으면..... 사회성에 문제 있는 사람으로 볼까요?
어퓨츞퓨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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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 토템
안녕하세요 올해 32살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27에 취업을 하여 첫직장에서 4년간 근무하다가 공기업에 관심이 생겨 운이 좋게 지방 공사에 합격하여 현재 재직중입니다... 그런데 확실히 공기업과 사기업의 분위기나 문화가 다른건지, 적응을 잘 못하겠습니다 지금이라도 다시 사기업 이직을 준비 해야하는게 맞을까요... 경력도 애매해서 경력직 채용을 찾아보진 않았지만 어려울 것 같구요.. 32~3살 먹은 신입을 왠만해선 잘 안뽑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ㅜ.. 정말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선배님들..
하류인생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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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직장에 오래 다니시는분들 팁이 있나요.
10년 직장생활했는데요..정착을 못하고있어요..ㅠ A직무 2년8개월 3년 8개월 2개회사 다니다가 직무를 아예 바꾸면서 이직했어요. B직무 2년 4개월 > 회사가 망했어요 ㅠㅠ 1년 3개월 사실 망했던 3번째회사가 사람도 좋고 연봉도 좋았는데 코로나이후 수입자체가 안되면서 회사가 망해버렸어요.. 지금 4번째 회사인데요... 지금 회사가 별로라 이직을 준비중이에요.. 저도 이제 정착하고싶은데 안되네요 ㅠㅠ
망망대해그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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