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규사업을 준비중인데요. 팀장님이 신규결제서비스에 대해서 모델링을 해와라.라고 지시하셨어요. 그럼 뭘 해가면 되는걸까요?

OECD가 한국 잠재성장률을 1.2%라고 전망했습니다. 연 1%대로 성장하는 시대엔 연 1% 이상의 수익률(가격 상승률)이 예상되는 희소한 자산에만 돈이 몰리게 될 겁니다. 연 1%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하는 것은 매우 쉬운 일이지만 거의 반드시 예외 없이 그런 수익률이 나오려면 매우 한정된 자산이어야 합니다. 매우 안정적으로 경제성장률 이상의 수익률을 나눠주는 수익형 부동산이나 배당주의 인기도 높을 것입니다. 그러나 경제성장률이 꽤 오랜 기간 동안 1%대에 머물 것이라는 전제 하에서도 그렇게 안정적인 수익을 내주는 자산은 매우 희소할 것입니다. 지금 월세 또는 배당이 얼마가 나온다고 해서 그게 10년 후, 20년 후에도 그럴 것이라는 예상은 대단히 불안한 예상이기 때문입니다. 1%대 성장 시대에 유망한 자산은 무엇일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알려주세요. 자세한 설명은 오늘 자 리멤버 나우를 참고하세요. 👉https://now.rememberapp.co.kr/2020/08/12/9582/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3년차 직장인입니다 초저금리시대 점점 노후에 대한 고민이 늘어가는 요즘입니다. 안정된 노후를 위해서 개인연금을 들려고 하는데, 지금 부터 조금이라도 시작할지 아니면 결혼 후 시작하는게 맞는지 고민입니다. 재테크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대기업에서 대기업에서 이직할때 질문입니다. 헤드헌터 통해 연락이 오는경우 서류합격하게되면 실무면접과 임원면접 2번정도 면접 패스하면 최종합격인가요?

재테크는 주로 주식을 하시나요? 어떤 재테크로 재산 증식을 하시고 있나요?

처음 정식으로 프리랜서 식으로 일하게 될 것 같은데 프리랜서관련 플랫폼이나 크몽 같은 플랫폼을 살펴봐도 가격이 천지차별이라 여기에 자문을 구하게 되네요ㅠㅜ! 우선 저는 약 2~3년 정도의 경력을 가지고 있고, 앞으로 일하게 될 곳에서는 크게 블로그,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콘텐츠 기획 및 제작, 유튜브에 영상 업로드하기 를 원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콘텐츠는 동일해도 무방합니다.) 따라서 광고 비용 외에 저의 인건비를 건 별로 얼마씩 산정하는 것이 나은지 대략적인 가이드라인이 필요할 것 같아 이렇게 여쭤봅니다. 아니면 다른 조언을 해주실 부분이 있으면 해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ㅠㅠ!

단어가 생각이 안나는데 under invoice rebate마냥 뒷돈주거나 새치기등 어둠의 경로로 이루어지는 비지니스를 영어로 한국말로 뭐라고 하죠?

요즘 직무교육, 경제교육 등등 하는 업체가 점점 많아지더라고요 제일 시끄러운 업체가 클래스101이고, HR하던 원티드도 교육하고 원래 하던 패스트캠퍼스와 기타 아류들도 있고..원래 그 분야에서 잘하던 삼성계열 멀티캠퍼스도 시작했고. 아무래도 진입 장벽이 낮다보니 유튜브 셀럽 한두명 섭외해서 영상찍고 하면 되는 것 같아요. 있는 시장이긴 한데 업체들은 뭔가 난립하고 그 와중에 클래스101처럼 무개념 광고 쏟아내는 곳들이 있고 뭔가 옥석가리기가 쉽지 않은 시장인데 이 업계의 미래와, 그나마 유망하다고 보는 업체는 어디로 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커뮤니케이션 슬랙하고 회계쪽 ERP 쓰고 데이터 분석 태블루 쓰고 워드 등과 문서 공유위해 MS 팀스 쓰고 영업해야한다고 세일즈포스 쓰고 마케팅 해야 한다고 무슨 분석 툴 쓰고 .... 하다보니 한달에 몇억씩 그냥 빠지네요. 사실 잘 들어봐도 뭔지는 잘 모르는 경우도 많고, 전문적인 부분을 제가 다 알수도 없고 놀겠다는 것도 아니고 일하겠다고 돈 쓰라는데 안쓰는 것도 짜쳐보이지만 막상 잘 쓰나 보면 안쓰는 경우도 많고 대표님들은 이런 의사결정 어떻게 하시나요? 궁금합니다.

타겟은 2030 여성으로 틱톡 광고 효과 있을까요? 주변에 눈을 씻고 찾아봐도 틱톡 광고해봤다는 분이 없어서 ㅠㅠ 이렇게 여쭈어봅니다.

요즘 사모펀드 문제 터지고 사모펀드 신규설정 해주는 신탁사 찾기가 어렵네요.. 실물 하나 대출형 하나 진행 중에 있는데 대우pbs? 이 쪽도 신탁 업무를 하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중부지방은 16일(일요일)까지 장마라 오도가도 못하는데... 뭐 혹시 특별한 계획 있으세요?? 15일에 조카들이랑 당일치기로 가족들끼리 놀러가기로 했는데, 비오면 꼼짝없이 방콕/방글라데시 될 듯... ㅋㅋㅋ

코로나 이후로 온라인 공연들이 많아지는 거 같아요 대신 모두 공공기관의 지원사업으로 진행하거나 대형 뮤지컬과 케이팝 콘서트만 시도되고 있는 거 같은데... 중소규모 공연 단체나 기획사들은 지금 이 흐름에 어떻게 대처하고 계신가요? 공연을 영상으로 남기는 것 자체에 거부감이 들 수도 있고, 하고 싶더라도 많은 장애물이 있을 거 같은데 말이죠.

연금저축 IRP 노란우산 ISA 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