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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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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사용시 사유 물어보나요?
연차 쓸때마다 왜 쓰는지 물어보네요.. 대답할 의무가 있나요? 다들 어떠신지.. 휴가 신청서에 사유를 적는란이 있는데 그냥 개인일정 이라고 적는데 구두로 꼭 물어보네요..
keep3092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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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에다가 회사 작업물을 public으로 해도 되나요
코알못인데 좀 위험하지 않나 싶어서요...
세뷔
금 따봉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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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ESTA만 있어도 장비 설치 가능
진짜 이런 개 양아치들!! 정말 듣보잡이네요 일국의 정치행위 특히 외국인에게 대하는 행동은 그나라의 신뢰를 가늠케 하는 바로미터인데 미국이라는 상징성을 깔아 뭉개는 자승자박의 길로 들어가네요 점점 하수의 단수가 보이는듯 합니다 ㅋㅋㅋ 우리는 달면 삼키고 쓰면 버려질 수준의 국가가 아님을 이번 기회에 확실히 각인 시켜 쥤으면 합니다 독일 일본빼고 제조업 맞짱뜰수 있는 나라 이젠 없다는걸 깨닫게 해줄시간입니다 이건 국뽕이 아니고 사실이니까요!
gongza
쌍 따봉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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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공사 대체리스크..
한투공 경력직 채용공고 떴길래 쭉 보는데.. 대체리스크는 매번 꾸준하게 뽑는거같네요 혹시 문제가 있어서 사람들이 계속 나가는건가 싶은데 정보 아시는 분 있으신지요
@한국투자공사
zzssfe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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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실소-138] 우리나라 사람들이 하나씩 지니고 있는 도구는?
넌센스 퀴즈 (아재 개그) === 우리나라 사람들이 하나씩 지니고 있는 도구는? . .. ... .... ..... (^o^) .... ... .. . .. ... .... ..... (^ー^) .... ... .. . .. ... .... ..... (^∇^) .... ... .. . .. ... .... ..... o(^-^o)(o^-^)o .... ... .. . .. ... .... ..... ~(´∀`~) .... ... .. . -. 모범답안: 한가위 -. 유사답안: {의견 수렴 중} === 피식했다면 댓글 고고! 신박한 기출변형이 있다면 댓글 고고! 좋아요 반사해드려요! ## 넌센스 퀴즈 더 보기: 커뮤니티에서 '가끔은 실소' 검색 =) 화장실에서, 식곤증에 좋아요 😂 === 우하하 🤣🤣🤣 행복과 웃음 가득한 한가위 되세요!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쌍 따봉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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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합격 후 다른 회사 면접
안녕하세요 최근에 경력직으로 a라는 중소기업에 합격해서 입사하기로 했는데 그사이에 b라는 중견기업에서 면접일정이 잡혔습니다 중소기업에서는 그래도 경력을 쳐줘서 꽤 괜찮은 연봉(5천)으로 가는데 b라는 회사는 아직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현재 실업급여 7개월 받을수있는 상태라 당장에 취업이 급한건 아니지만 a회사가 그래도 중소치곤 괜찮아보여서 안가자니 좀 아쉽고 그렇다고 입사하자니 b회사가 걸리네요 입사 포기했다가 둘다 놓치게된다면 다시 취준을 해야겠지요 어떻게 선택하는게 현명할까요??ㅠㅠ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냥뇽녕닝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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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회사생활의 한계가 너무 명확해보여서 … 대충살고싶습니다
저는 정치력도 거의 없는사람이라고 보면됩니다 그냥 더 잘하고싶지도 않고 그저 그림자처럼 조용히 지내고싶습니다 리더형도 아니고 더 올라가고싶지도않고 올라간들…또 그에맞는 역량을 보여야하는데 제가 그정도 사람은 아닌거같다고 느끼거든요 자신감도없고요… 그렇다고 가늘고길게살고싶은데 정치력도 전무한데 나이는 들어가고 무거워지는 경력이되니 이 생업이 너무 무섭고 숨이차네요 제 성향적 한계를 너무 명확히 아는사람인데 그냥 받아들이고 진급안시켜줘도 적당히 살면 많이 쪽팔릴까…? 이런생각 해봤습니다 회사생활엔 안힘든사람이야 없겠지만 그럼에도 잘 지내는 현실적인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게 저는 아닌것같아요 권위적인것을 극도로 싫어해서 신입때부터 유독 어렵게 깎여지면서 버텨온거같은데… 고통스럽네요 융통성있게 잘 하는사람들과 나는 아예 뿌리부터 다른종자같이 느껴집니다 ㅠ 저랑은 결이다른 절대다수이신분들이 회사생활을 잘 버티시는것같아요 하…사는게 힘드네요
택배요
은 따봉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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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이 현타가 옵니다..
회사는 오래된 스타트업입니다.. 저는 30대 중반이고 대리 직급이에요.. 그동안 회사 매출에 많은 부분을 기여했고 오로지 성과 하나만 보고 달렸습니다...그런데 참 아이러니하게도 저는 선한 거짓말을 하지못하는 사람인게 죄인가 싶습니다. 나름 경험을 통해 겪어 온 업무들이 있고 매출의 중심이되어 판을 키워가고 입장인데 참 회사는 직설적이고 할말 하는 사람보다는 네네 만 하면서 자기가 원하는 일만 해줬으면 하는 사람이 더 중요한가봅니다. 회사라는 조직이 이럴때마다 뭔가 싶습니다.. 나 좋자고 하는 일도 아닌데 왜 본인들 위치를 더 치켜세워주는 사람, 적당히 회사에서 꼭두각시 해줄 사람을 더 밀어주려는건지 참 일할맛 뚝 떨어지네요😊저도 앞으로는 적당한 월급 루팡이 되어볼까봐요ㅎㅎㅎ
고민중독충
쌍 따봉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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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md 일별매출 기준 보통 뭐로 잡고 보나요?
출고기준으로 보시나요 어드민기준으로 보시나요? 어드민기준이면 결제완료로 놓고 로우데이터 받아놓으면 나중에 취소환불건 반영이 안되는데 다른회사는 어떤식으로 정리하는지 궁금해요
레드향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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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동료들과 비교하며 자괴감을 느낍니다.
차라리 업무적으로 제가 너무 떨어져서 자괴감을 느끼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동료들로부터 배울 수라도 있으니까요. 저는 대기업 동료들의 생활수준에서 자괴감을 느낍니다. 개천용 없다없다 하지만, 이정도로 차이나는 줄은 몰랐습니다. 참고로 저는 가족끼리 해외여행은 고사하고, 국내여행도 제대로 좋은곳에 가본적도 없고, 대학도 사교육없이 공교육과 야자로만 공부해서 진학했으며 학자금대출금과 생활대출금을 갚아야하는, 부모님께는 용돈을 받기는 커녕 제가 돈을 드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대기업에 취직하니 동료들과의 생활수준 차이가 너무 심하게 느껴집니다. 이악물고 자기계발해서 이직한건데 주변 동료들의 여유로운 모습에 하루하루 자괴감을 느낍니다. 아무렇지 않게 들고다니는 명품(저는 명품도 잘 몰라서 말해줘야 알아봅니다) 해외여행 이야기, 골프치고 다녔다는 이야기, 해외유학경험, 어린시절 외국 살이 경험, 그리고 높은 생활수준에서 나오는 여유… 제가 할수 있는 거라곤 엉덩이로 일하고 자기계발 하는거뿐이지만 그마저도 여유로움 앞에선 무너집니다. 제가 죽어라 공부한들 외국물에서 나오는 내이티브 영어를 이길 수 있을까요. 교양있는 부모로부터 배운 격식과 기품, 풍부한 경험을 이길 수 있을까요. 자기계발에 들어가는 돈조차 저에게는 사치입니다. 남들은 장미 국화 백합 화려한 꽃만같고 저는 그저 들판의 억세고 못난 잡초같습니다. 제 멘탈을, 피해의식을 탓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눈앞에 보이고 들리는데 어떻게 신경을 안 쓸수가 있을까요? 저도 집안이 조금더 여유로웠다면 좋은 지원받고 좀더좋은 대학, 좋은 커리어, 좋은 능력을 쌓을 수 있었겠죠. 세계적인 부자 수준은 꿈꾸지도 않습니다. 그저 공부라도, 등록금이라도, 자기계발이라도 지원가능한 수준이었다면… 내가 돈을 드려야하는 상황이 아니었다면… 저는 제 자식에게 이런 불행을 물려줄 수 없어, 혼자 살다가 죽으려고 합니다. 문득 오늘도 동기의 가족 얘기를 듣다 말할꺼리가 없어 조용히 있는 제 모습이 서글퍼 주저리 적어봤습니다.
신호등
동 따봉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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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하…… 안…. 화….아….
맨날 아래서 놀다가 위로 좀 올라갔다고 고산병 걸렸나… NC가 LG 경기 NC 승리로 끝나자마자… 한화 vs SSG 경기로 넘어갔더니 9말 투아웃 5:2로 이기고 있길래, 당연히 한화가 이번 경기를 잡을 줄 알았습니다. 금요일 KT와 마지막 경기가 한화의 1위 탈환이냐 KT의 가을야구를 위한 5위 탈환이냐를 두고 빅경기를 볼 수 있을거란 설레발 치면서 희망회로 돌리고 있었는데… 투런 두방 굿바이… 와… 올림픽 결승에서 끝내기 맞아도 이정도 충격은 아닐듯… 일단 엘지팬분들께 페넌트레이스 우승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SSG 팬들은 3위 확정 축하드립니다. 그래도 한화 김빠져서 금요일에 KT한테 지면 안되는데… 류현진 10승도 있으니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응원합니다.
미스터리명함
억대연봉
쌍 따봉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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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태한것 같아 걱정입니다.
저는 20대 중반 4년차 직원 입니다. 운이 좋게도 코로나 시기에 맞춰 작은 중소기업에 들어왔습니다. 거의 사업 초기에 일을 했다가 몸을 다쳐서 쉬고 돌아왔던 거라서 정말 마음이 많이 가고 내 회사라고 생각하고 정말 최고는 아니라도 나름의 최선은 하며 지냈다고 생각합니다. 월화수목금 매일 8시 9시 퇴근은 기본이었고, 새벽까지 야근도 잦다보니까 어느새 인간관계라고는 10년지기 친구들 몇명만 남았고, 그 친구들은 아직 취업 준비하는 시기에 회사 힘들다는 배부른 이야기는 참 하기 어려웠습니다. 작은 규모의 회사다보니 더 많은 일들을 배우고 할 수 있었습니다. CS부터 시작해서 사업 기획이나 해외 플랫폼 입점같은 부분들까지 정말 다양하게 해봤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과정이 회사 내에서 아무도 해보지 않았거나 메뉴얼이 없었기에 정말 매일같이 헤메고 찾으면서 다른 분들에 비해서는 아니겠지만 조금의 고생은 했던것 같습니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이것 저것 맡아가는 업무는 많아지고 회사 규모가 커지는 만큼 맡은 일들의 중요도도 점점 올라갔습니다. 그러다보니 나름의 위치는 잡았다고 생각할 즘에 번아웃이나 우울증이 정말 심하게 와서 회사 출근하려고 씻다가 날짜도, 시간도 까먹고 다시 침대에 눕기도 하고, 저녁마다 퇴근하면서 매일같이 울고 속이 꽉 막힌채 퇴근하는 날이 늘어갔습니다. 그러다가 대표님의 권유로 3개월 정도 휴직을 사용하고 쉬었습니다. 처음 한달동안은 회사 계정에 매일같이 들어가서 문제는 없을지, 중요한 업무는 처리되는지 구경하다가 점점 그것도 버거워서 아무것도 안하고 침대에만 누워서 매일같이 눈 뜨면 유튜브 틀고 침대에 누워있다가 다시 쓰러져 자고 새벽을 새고 하는 일들만 그렇게 반복했습니다. 다시 복직하고 나니까 그래도 쉰 덕분인지 업무 집중도 잘되고 했지만 사실 그냥 되게 공허했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대학 생활도 즐기고 여행도 가고 연애도 하면서 정말 즐겁게 살아가는거 같은데 나는 여기서 뭐하고 있는건가 하는 생각이 매일 들고 그냥 그 친구들이 마냥 부러웠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회사 다니다 다른 직원분들과 트러블도 생기고 업무도 조정되고 어째저째 4년차 직원이 되었네요. 몇달 전 여자친구한테서 받은 갑작스런 이별통보에도 아무렇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지금까지도 솔직히 멍하고 퇴근할때마다 좀 나쁜 생각들만 가득한데 아무렇지 않으려고 노력한다고 생각하는데, 아직 많이 부족한가봅니다. 회사에서는 2년 전처럼 다시 번아웃이나 우울증이 왔는가 싶어서 걱정하고, 업무 능률은 능률대로 낮아지니 질책받고 퇴근하고도 혼자 사무실에 남아서 일을 처리해도 끝나지는 않고. 다른분들 말씀처럼 일에 집중하지 않아서, 우선 순위를 잡지 못해서 인가 싶어서 더 집중하고 우선순위대로 처리하려고는 해보는데 잘 안되는듯 합니다. 다른 선배님들께서 보셨을때 제가 고쳐야 할 점이 있을지, 어떤 점을 개선하고 더 열심히 일할 수 있을지 조언을 주실 수 있으실까 싶어 이렇게 글 적어보았습니다. 너무 중구난방에 길기만 한 글이라 죄송합니다.
ahe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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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능력 떨어지는 팀원들
오래 근무하던 팀에서 발령이 나서 새로운 곳에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서도 여기서도 저는 팀장입니다. 원래 몸 담았던 팀은 일 잘한다는 애들이 꽤나 모여있던 팀이었는데 현재 팀은 정반대에요. 흔히 말하는 고인물 집단. 저도 그 중 하나일지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저는 고인물이라 해서 일을 놓고 사는 스탈은 아닌데 여기는 그저 하루하루 시간 때우며 회사를 다니는 욕심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일을 시키면 대답들은 잘하지만 완성도가 정말 심하게 떨어지고 A를 해오라 하면 정말 A만 하고 말아서 A 가 안될 경우의 플랜 B,C,D까지 지시를 해야하는 사람들입니다. 문제 해결 능력 자체가 많이 떨어지는 거 같은데 이런저런 피드백을 줘도 그때뿐이고 다들 나이도 많아서 그런지 큰 변화가 없어요. 언젠가부터 지쳐서 그냥 제가 해치우는 일들도 생기고 있고 위에 올려야 하는 중요한 자료는 제가 그냥 해버리는데, 요샌 제가 실무를 하고 있다는거에 관심이나 있는지조차 의심되는 정도입니다. 제가 정리한 자료를 팀원들에게 공유해주고 이거 잘 알아야한다 설명하는데 갑자기 현타가 오더라구요. 지금 내가 팀원들에게 보고를 하고있는건가 싶어서. 실무능력이 떨어지는 팀원들, 결과가 맘에 안들어서 직접 하는 팀장=저. 문제인가요? 휴.. 그들을 가르쳐서 하게 만드는게 팀장이라지만 그게 가능한 사람들 같지가 않아서 엄두가 나지 않아요. 제가 하루 걸리는 일을 그들은 일주일을 합니다. 그래도 지금 제가 잘못된거라면 겸허히 여기 계신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좋은 동료, 좋은 팀원이 참 귀한거였네요. 말 통하고 같은 뜻을 가지고 같은 보폭으로 움직이는 팀원이 딱 한 명만 있었음 좋겠습니다.
차가운토마토스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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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펌의 무시
컨설팅펌과 프로젝트 중에 콜미팅이 있어 줌에 먼저 접속해있었습니다. 부서를 옮긴지 얼마 안된 주니어기도 하고 티도 났을 테지만 줌 접속 중에 칭호 없이 제 이름 ooo이 지금 접속헸자나~라면서 막 말하시던데 원래 이런식인가요..?
aaqqwwee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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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하면…. 맘 좋게 바람쐬면 되는거지요?? 하하하
권고사직 하고 상사가 하는말 ….2 이제 맘 좋게 바람쐬고 다니면 되겠네…. 하하하 마음에 입은 상처로 밖에 다닐수 상처받은 마음으로 어찌 취업을 할지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말하나요… 정말 정이 뚝 떨어지고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 상사님이… 퇴사해도 전화 잘 받아라네요 시종일관 연락…해도 처음에는 그렇게 해야한다며 말하는데 와…. 정말 정말 여기는 아무한테도 추천해주고 싶지 않은 곳이여요~
오뚝오뚝이
쌍 따봉
 | 사회복지센터지방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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