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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경력인가요?
경력 무관 학력 무관 공공기관 키오스크 납품 및 설치 제품 교육 하루 일과시간 운전만 4시간씩 하는 업무 야리끼리 가능, 프리랜서식 출퇴근 초봉 2500 연봉협상 3번 후, 3100 수준 외근 수당 다 합쳐서 실수령액은 월 290 정도..
빠삐용가리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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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포겟영어] I can't wait to see you.
오늘 배워볼 문장은 I can't wait to see you.입니다 의미를 풀어보면 너무너무 보고 싶다 너를 만나는게 너무너무 기다려진다 너를 만날 때까지 도무지 참고 기다릴 수가 없다 대략 이런 느낌이죠 발음으로 가보면 아익캔ㄸ 웨잇투씨유 고요 이 역시 매우 원어민적인 즉 한국어와 다른 구조의 고유한 영어 구조 문장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익히셔서 써보세요 빨리 보고싶다 말할 때 i really really want to see you soon말고 I can't wait to see you.하시면 원어민 느낌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영어 성공!
경영철학회색지대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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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파선의 신호인가요?
안녕하세요. 어려운 시기를 인내하시는 모든 직장인분들을 응원합니다. 작년말부터 부장급 권고사직을 시작하여 전체적으로 각 부서별로 인원들이 빠져나갔습니다. 회사는 경영난을 핑계로 몇년째 임금동결을 하였고, 작년에는 세금 비율을 줄이는 편법으로 실질급여를 늘렸다고 직원들을 다독였습니다. 그러던 이번달 들어 회사의 재무팀의 대부분의 인원이 이번달과 다음달까지 퇴사 및 예정을 하여 부서장포함 2명만 남고, 후임자는 뽑고 있지만 뽑히지 않고 있습니다. 어디서 듣기론 이직 또는 회사가 침몰하는 시그널중 하나가 회계 재무파트의 인원의 퇴사라고 하던데 지금의 상황을 그 시그널로 인지해도 될지 궁금합니다.
보이지않는무언가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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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상도동이랑 왕십리 뉴타운 고민이에여
세살아이 1명 있는 세가족인데요 갈아타려고 지역 알아보고 있는데 왕십리뉴타운 센트라스를 보다가.. 쫌 무리일 듯해서 상도동 장승배기역 근처 브라운스톤이나 상도동더샵 아파트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이쪽이 향후에 노량진 뉴타운 들어오면 좋을거라는데 어떤가요? 추천하시나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iaushdus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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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이 안되네요
회사를 1년 넘게 다니기 시작하면서 상사들의 마찰 그리고 업무적인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평소와 다른 사회적인 불안이 지속 되어 주말마다 정신과에 다녀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결국 너무 참다못해 경영진과 현재 제가 겪는 스트레스와 상황에 대해 면담을 진행하였습니다. 면담을 진행하고 난 후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이 된 후 갑자기 회사 분위기가 이상하게 느껴졌습니다. 평소에 업무적인것에 대해 물어보면 기복이 심해 나에게 화를내던 상사한명은 언제 그랬냐듯 먼저 웃으면서 다가와 업무적인것을 친절하게 알려줄뿐만 아니라 볼때마다 도와주기까지 하였고, 자기기준에 업무를 못하면 직원들 보는 앞에 화를 내던 팀장도 마찬가지로 기존과 다르게화를 내지 않는 커녕 웃으면서 다시한번 알려주는 식으로 변화 하였습니다. 그외에 다른직원들 특히나 인사외에 대화를 안하던 여자직원3분도 점심시간이 될때마다 먼저 저에게 다가 오셔서 같이 밥먹기도 하고 점심시간때 산책을 같이 할 정도로 분위기가 변했습니다. 좋은 분위기로 바뀐시점이 일주일 정도 되었지만 아직도 저는 그 사람들에 대해 기존 이미지가 박혀서 그런지 아직도 적응이 안되고 불안감이 이전보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까요?
좋은회사가고파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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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틴 관련
헤드헌팅으로 제안이 왔습니다. 그 회사는 들어갈 생각은 크게 없지만 내가 시장에서 어느정도 가치가 있는지 등을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제안을 받고 서류를 내고 나중에 면접을 보더라도 합격 시 들어기지 않아도 문제는 없을까요?
으아냥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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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인사평가 공정할까요
평가 어떻게 하세요? 내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 가세요? 연봉협상 할때 너무 일방적 입니다. 말로만 협상 지시에 가깝습니다. 정말 합리적인 인사평가 하는 회사가 있다면 말해주세요! 배우고 싶네요.
LA부자
은 따봉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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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평판조회는 제가 제시한분들로 진행하나요?
팀에 팀장님이 안계셔서 보통 과장님께서 관리하셨는데요, 혹시 이런경우에는 상사부분엔 과장님 써서 내도 되는걸까요? 아니면 같이 일하셨던 옆 팀 팀장님 계신데 말씀드리고 부탁드리는게 나을까요?
minni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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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33살(만31) CPA공부 6년후 접고 중소 산업 자동화설비 기술영업 취직 전응기 자격증 도전중 직무 관련 맨땅에 헤딩중 파이팅
갈팡질팡이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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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와 맞지않는 직원을 어쩔지...
입사할때 본인의 능력보다 과장했던건지 업무능력에 비해 고연봉으로 입사를 한 IT기획자가 있는데요. 프로젝트마다 투입하면 개발자들이 같이 일 못하겠다며 차라리 없이 하는게 빠를것 같다고 피하고...(여러 팀에서) 임원 밑에 붙이면 임원이 이 친구 없이 할테니 다른데 보내라 하고... 면담을 해보면 본인은 본인대로의 원칙을 얘기하며 할말이 많더라구요. 팀웍과 자신의 객관화에 대해 조언을 하며 개선되길 기대했는데 오히려 그 친구는 외톨이가 되어 혼자 밥먹고 일도 별로 없이 시간만 떼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연봉이 작지도 않아 회사 입장에서는 보고있자니 상당히 불편한데요. 담당부서장과 팀원들은 다들 팀마다 프로젝트 일정이 바빠 딱히 맡길일이 없고 본인들과 안부딪히길 원해 방치되어 있는것 같았고 다른부서 임원도 차라리 본인이 하는게 낫지 자기쪽으로 보내지 않았으면 하네요. 이쯤되면 이직도 생각해볼만 한데 전혀 그럴 생각이 없어보입니다. 이런경우, 어떤 방법으로 풀어야 할까요? 지금 연봉이 저 정도 업무는 말도 안됩니다. 더군다나 경제상황이 어려운 시기에 중소기업에선 더더욱... 1. 협상을 다시해서 연봉을 낮추는 방법이 가능할까요? 2. 이직하는걸 논의해도 될까요? 도대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본인도 답답하겠지만 저도 너무 답답합니다.
써니원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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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사업하시는분께 질문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의약품업계에서 연구원으로 있다가 개인사업으로 화장품사업이 어떨지 고민하고있습니다 초기라 제 자본금으로 운영해야해서 직원을 두진못할거같은데 마케팅이나 디자인등 혼자서 진행을 하셨나요? 제품제조나 생산은 지식이있어서 괜찮은데 마케팅등으로 인해 걱정이 됩니다 혹시 경험있으신분들 있으면 간단히라도 좋으니 댓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알트비트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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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쿼리 백오피스 계약직
맥쿼리 Finance and accounting팀 1년 계약직입니다. - 재무 관리, 규제 보고 및 법인세 신고, 부가가치세 신고를 포함한 세금 준수 분야의 재무 프로세스를 지원 - 재무 프로세스 프로젝트와 변경 이니셔티브에 대한 노출 확보 - 한국의 광범위한 재무팀과 협력하여 월말 마감, 규제 신고 업무, 프로젝트 커뮤니케이션 자료 준비 및 기타 지역 커뮤니케이션 업데이트 작업 번역돌려서 JD가 살짝 어색하지만 해당 직무는 추후 정규직으로 입사할 때 경력이 될 수 있을까요? 일반기업의 재무나 회계가 아닌, 금융권은 처음이라 궁금합니다. 현재 외국계 기업의 finance팀에서 파견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둘 다 정규직 준비하면서 스펙 끊기지 않으려고 병행하려하는데, 어느 쪽을 더 추천하시나요? 미래에는 일반 기업의 플래닝/회계에 관심이 있습니다.
@맥쿼리자산운용(주)
hollyyyy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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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연차 보고는 언제 하는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회사생활 10년차입니다. 연차 보고는 다들 언제해여한다고 생각하나요? 의견이 궁금합니다! (팀장 / 주변 동료들에게 공유요~~ 결재 기준 아님) 긴급성이 아닌 사전 계획형 연차입니다. (하루연차에 대한건입니다)
크크크크크크깨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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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에 대학교 편입했습니다 나이가 문제가될까요?
전적대에서 학점도 망하고(2점대), 진짜 답답해서 이번에 열심히해서 28살에, 서성한 편입했습니다. 3월달에 이제 들어갑니다.. 졸업하면 이제 30살입니다... 가지고 있는 스펙... 컴활이랑 한국사가 다입니다.. 열심히 해서 ib 들어갈수있을까요?? 서성한 상경계열 입니다. 정말 들어가고 싶습니다. 저는 ib가서 리서치부서로 들어가고싶습니다
금융희망자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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