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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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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여직원한테 너무 감정이입해서 위로해줬다가 오해를 샀습니다
저 mbti 완전 F에 프로공감러인데.. 동료 여직원 고민을 들어주다가 너무 공감돼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주륵 났습니다 제가 작년 이맘때쯤 겪었던 일이었거든요 엄청 열심히 위로해줬습니다. 해결책도 초ㅣ대한 제시해주고 제가 참고했던 자료들도 보내주고 도움 줄수있는 지인들 수소문도 해줬습니다 일이 해결됐다고 고맙다고 연락왔을때 내 일처럼 너무 기뻐서 쌍따봉도 날려줬습니다 근데 문제는.. 그때 이후로 저한테 너무 잘해줍니다 도끼병인가 싶어서 의식 안하려고 했는데 저랑 얘기할때마다 귀가 빨개지고 그리고 자꾸 퇴근하고 저녁먹으러 가자고 합니다 야근한다고 3번 거절했는데 더이상 거절하기 힘들거 같습니다 (야근도 그만하고 싶음) 저는 얘한테 관심 없는디.. 어떻게 해야할까요 누나한테 얘기하니까 이 미친 F야 하면서 등짝 때리던데 등짝 말고 현실적인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행온
쌍 따봉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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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헤어진 전남친에게 연락이 왔는데... 다시 만나도 될까요?
다들 헤어진 사람이랑 다시 재회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전남친과 헤어진 지 3년이 지났습니다. 저희가 헤어진 이유는... 그 사람이 갑자기 해외 발령을 받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정말 갑작스러운 통보였고, 최소 3년 이상은 나가 있어야 한다고 했어요. 처음엔 괜찮을 줄 알았습니다. 요즘 세상에 영상 통화도 잘 되고, 1년에 한두 번은 볼 수 있으니까... 그렇게 굳게 믿고 롱디를 시작했어요. 하지만... 시차가 14시간이 나기 시작하니, 그건 현실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지쳐서 퇴근하고 돌아오는 밤이 되면, 그 사람은 막 바쁘게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이더군요. "오늘 너무 힘들었어" 하고 털어놓고 싶은데, 그 사람은 "나 지금 중요한 회의 들어가"라고 답하고... 주말에 친구들 다 데이트할 때, 저는 혼자 방 안에서 그 사람의 퇴근 시간만 기다리고...ㅜ 가장 서러웠던 건... 제 생일날, 아프던 날... 그 사람이 해줄 수 있는 건 화면 너머로 "어떡해..." 걱정해 주는 말뿐이라는 거였습니다. 손 한번 잡아줄 수 없고, 안아줄 수도 없는 그 물리적인 거리가... 저를 정말 외롭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3년이 지난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저도 너무 미성숙했던 것 같아요. 혼자 낯선 곳에서 고생하는 사람한테 "왜 나만 기다려야 해?", "왜 이렇게 연락이 안 돼?"라며 너무 툴툴대고 제 외로움만 알아달라고 압박했던 것 같습니다. 결국... 둘 다 지쳐서, 서로 미안하다는 말만 남기고 헤어졌습니다. 그렇게 3년이 지났고, 솔직히 이젠 다 잊었다고 생각하며 잘 지내고 있었어요. 그런데 최근에 그 사람한테서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한국으로 다시 들어가게 됐다고... 그리고... 한국 돌아온다는 게 결정되자마자 가장 먼저 제 생각이 났다고 하는데... 솔직히... 이 말에 며칠째 자꾸 마음이 흔들립니다. 그때 그 외로움이 너무 컸지만, 그만큼 그 사람을 정말 좋아했거든요. 그때의 그 물리적인 거리만 아니었다면... 하는 생각을 수없이 했으니까요. 하지만 동시에 너무 무섭습니다. '한 번 깨진 그릇은 다시 붙일 수 없다'는 말도 있잖아요. 3년이라는 시간 동안 우리 둘 다 많이 변했을 텐데... 그때는 '거리' 때문이었지만, 다시 만나면 또 다른 이유로 결국에 다시 헤어지게 되지 않을까요? 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될까 봐... 너무 겁이 나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헤어졌던 이유가 완벽하게 해결됐으면, 다시 시작해 봐도 되는 걸까요?ㅜㅜ
놀놀하다
금 따봉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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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질문 하나만 부탁드립니다
안경 바꿀까 고민중인데 이재명 대통령이 쓰는 바이코즈 안경 아시는분 계신가요 라운드라 괜찮아 보이는데 이게 나사 없는 스크루리스라 가격대가 20만원대더라고요 저렴한 편은 아니라 내구성이나 착용감 같은게 일반 안경이랑 체감되는게 좀 있을까요?
도레미파미파솔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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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면 우울해져요
유난히 올해 겨울은 더 빨리 그리고 춥게 찾아온거 같네요 저는 해가 짧아지고 낙엽이 떨어지면 묘하게 싱숭생숭하고 우울해지더라구요 남들은 벌써부터 캐롤 틀고 겨울 옷 사느라 설레하는거 같은데 저는 할수만 있다면 크리스마스같은거 안 오게 하고 싶어요..ㅋㅋㅋ 나이 먹는게 무서워서 그런걸까요 아무것도 안하고 한 해가 또 끝나버린거 같아서 아쉽기도 하네요 연말에는 사람도 많이 만나고 회사에서도 내년 계획하면서 제일 바쁠 시기인데 날씨는 춥고 마음은 꾸리하네요 부정적인 얘기 죄송해요 ㅠ 좀 좋은것들, 긍정적인 것들을 떠올려보려고 하는데.. 맘이 힘들어서 그런지 계속 부정적인 생각만 나서 하소연 해봤습니다
OceanEye
금 따봉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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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남친 사귀는 여동생
결혼 적령기 백수 여동생이 용돈 받아 사는 30대후반 백수 남친을 사귄다는 데, 말려야 되나요? 집안 형편은 넉넉하나,하는 일 없이 백수에 뚱뚱한 나를 사귀어줘서 고맙다는 말을 하는 거보니 자격지심이 있는 듯 합니다..
Dozen26
은 따봉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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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로 가는 지름길... 몇 개나 해당되시나요?ㅋㅋㅋ
한국치매예방협회에서 알려준 거라는데 몇 개나 해당되는지 확인해보세요. 저는 7개...;; 걱정 많이하기나 과음, 흡연하기, 운동 안하기만 해도 대한민국 성인 절반은 걸리지 않을까요?ㅋㅋㅋㅋ 9번은 확실히 해당사항 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닮구싶다
금 따봉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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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잘 아시는분들 구해요..!
제가 행복주택에 당첨되어 2억 5천 보증금을 마련해야하는데 지금 부모님이 급하게 돈이필요한 일이 있어서 4천만원 직장인대출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다른 대출을 하려면 이걸 갚아놓은 상태에서 대출을 할 수 있는 걸까요..?
뚱땅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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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에서 20%인 N이 S 상사 밑에서 일할 때 느끼는 절망감
흔히 N은 뜬구름 잡는 사람, S는 꽉 막힌 사람이라고들 하죠. 친구 사이에서는 이게 그냥 웃고 넘길 차이인데, 회사에서, 특히 상사-부하 관계로 만나니까 이게 진짜 미치고 팔짝 뛰겠더라고요. MBTI를 맹신하는 건 아니지만, N과 S의 차이는 정말 크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전형적인 N입니다. 일을 할 때 일단 가능성을 크게 그려놓고 직관적으로 접근하는 편이에요. 굳이 하나하나 다 경험해보지 않아도,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 돌려보면 '아,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하고 딱 답이 나오는 영역이 있잖아요? 그런데 제가 겪은 S 유형들은... 본인이 직접 경험했거나 눈에 보이는 데이터가 아니면 절대 납득을 안(못) 하시는 느낌이더라고요. 반드시 1부터 10까지 차근차근 계획이 서야 하고, 거기서 조금이라도 틀어지는 걸 못 견디는 것 같습니다. 일을 하다 보면 변수가 생기기 마련이잖아요? N인 저는 큰 틀(목표)만 맞으면, 자잘한 건 유연하게 대처하면서 가면 된다는 주의입니다. 어차피 결과적으로 더 나은 방향으로 가면 되는 거니까요. 하지만 S 상사는 그 자잘하게 틀린 점 하나를 그냥 못 넘깁니다. 제 입장에서는 아니, 저건 사소한 건데... 저거 잡고 있느라 큰 그림을 못 보고 시간 낭비하는 거 아닌가? 싶은데, 상사 입장에서는 얘는 왜 앞뒤가 안 맞는 소리를 하지? 근거가 뭐야? 라고 생각하는 게 눈에 보입니다. 분명히 우리 둘 다 같은 목표를 향해 이야기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저는 저기 산 정상으로 가자고 하고 있고, 상사는 근데 지금 신발 끈이 짝짝이잖아라고 잡도리를 하는 기분입니다. 같은 한국말을 하는데 통역이 필요한 느낌이에요. 지금 제 업무 특성상 실무진은 다 N 성향이라 합이 잘 맞는데, 결정권자인 상사가 파워 S라서 매번 보고 들어갈 때마다 기가 빨립니다. 아무리 설명해도 그 디테일한 검증의 늪을 빠져나가기가 힘드네요. 찾아보니 우리나라 인구의 80%가 S고, N은 20%밖에 안 된다면서요? 결국 소수인 제가 다수인 S들의 방식에 맞춰서 조용히 짜져 있어야 하는 게 맞는 거겠지만 너무 힘드네요. 하... N분들, 회사 생활 다들 안녕하신가요? ㅠㅠ
가을의문턱
쌍 따봉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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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증권 FICC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후배가 DB증권 기관금융팀 글로벌금융팀 관련 고민을 하고 있어서 도와줄 겸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전반적인 처우 어떤지, 이슈는 없는 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ijilij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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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카로 제 생일 케이크, 제가 사도 되나요?ㅋㅋㅋ
이직한지 벌써 8개월 차... 저희 팀은 나름의 전통이 하나 있거든요. 소소하지만 팀원 생일 때마다 법인카드로 원하는 케이크를 사주는 건데요. 제가 팀에서 막내는 아니어도 후배들 시키긴 미안하고, 팀장님 시킬 수는 없으니 제가 먼저 팀원들 생일 때마다 무슨 케이크 드시고 싶으신지 물어보고 챙겨왔어요. 원래는 생일 아닌 사람들 중에 시간 여유 있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챙기곤 했던 것 같은데 몇몇 프로젝트가 바빠지면서 어느샌가 상대적으로 여유있던 제 전담처럼 되어 버렸네요. 저도 마냥 여유있던 건 아니지만 케이크 챙기는 것 정도야 어렵지 않아서, 군말않고 하고 있었는데요! 근데 오늘... 제 생일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내심 제 생일을 기대하고 있었나봐요 ㅠㅠㅠ 아마 카카오톡에도 생일이라고 떠있고, 회사 공용 캘린더에도 적혀 있을텐데 퇴근 시간이 다 되어가도록 아무도 축하 한마디가 없네요. 다들 바빠서 못 본 척하는 건지... 진짜 모르는 건지...ㅜㅜ 뭔가 너무 씁쓸한데 이런 얘기는 민망해서 어디 하지도 못하겠고 여기에나 끄적여봅니다.. 이거... 그냥 지금이라도 제가 법카 들고나가서 제 케이크 제가 사서... 집에 가서 혼자 먹어도 되는 걸까요? ㅠㅠ 좀 그런가요...?ㅋㅋㅋㅋㅋㅋ
아삽으로부탁
금 따봉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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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의 균열을 만든 기업, 'AMD'가 보여준 조용한 역전극
근래 미국 증시가 조정을 겪는 가운데 AMD에 대한 긍정적 의견이 많아, 대표적 리포트 하나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서학개미 분들 홧팅👏) *간단 요약* 2025년은 AI 인프라 경쟁이 구조적으로 확대된 시기입니다. GPU는 단순한 부품이 아니라 기업 전략의 핵심 자원이 되었고, 이 과정에서 AMD가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경쟁 구도에 진입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2025년 3분기 실적 역시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됩니다. AMD는 3분기 매출 92.5억 달러(전년 대비 +36%)를 기록하며 전 부문에서 성장했습니다. 특히 데이터센터 매출은 43억 달러(+22%)로 확대되었고, 클라이언트·게이밍 부문도 40억 달러(+73%)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Instinct MI350 시리즈와 5세대 EPYC CPU가 AI 워크로드에서 존재감을 확보한 점이 실적에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수익성 역시 개선되며 총이익률 52%, 영업이익 12.7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3분기 수치를 넘어 시장이 주목하는 부분은 대형 파트너십 변화에 있습니다. OpenAI와의 최대 6GW 규모 GPU 공급 계약은 단일 기업 기준 역대급 규모이며, Oracle 역시 2026년부터 MI450 기반 클러스터 도입을 예고했습니다. 이는 AMD가 GPU 공급 안정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바탕으로 대규모 고객과의 협력 관계를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와 함께 AMD 주가는 2025년 8월 이후 약 43% 상승하며 같은 기간 Nvidia를 크게 앞섰습니다. 밸류에이션 부담은 존재하지만, 시장의 기대가 어디에 실리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흐름입니다. AI 인프라 시장은 앞으로 3~5년간 빠르게 확대될 가능성이 높으며, 기업 간 선택지도 점차 다양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AMD가 구축한 파트너십과 제품 로드맵이 어떤 속도로 실적에 반영될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으며, 구조적 변화가 시작된 시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프리미엄 분석 전체보기: https://moneyume.com/2025/11/18/amd-q3-2025-earnings-openai-oracle-analysi
월가의늑대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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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충청도 화법의 세계. 취향 맞으면 무조건 웃김 ㅋㅋㅋ
충청도 사람들은 DNA에 개그가 새겨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너무 웃긴 것 같아 물론 저는 갱상도 사람이지만 요새 갱상도 사투리 올려주시는 분 계시니 저는 좋아하는 충청도 개그 던지고 가봅니다 ㅋㅋㅋ
버전new
쌍 따봉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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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가 제 책상 물건을 허락 없이 쓰는데…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요?
제가 휴가 갔다가 복귀했는데, 회사에 놓고갔던 쇼핑백이 활짝 열려 있더라구요.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그런데 동료가 갑자기 “안에 ○○ 있던데요?”라고 말하더군요. 열어보고 안을 확인했다는 뜻으로 들렸습니다. 안에 깊숙히 숨겨놔서 열고 뒤지지 않고서는 볼 수가 없는데 말이져.. 또 한 가지는 제 책상 위에 있는 물건도 먼저 본인이 사용하고 예를 들면 향수, 핸드크림 등 맘대로 써대고 나중에 ‘아, 저 이거 썼어요’ 라는 식으로 얘기합니다. 미리 양해를 구한 게 아니라, 사용하고 나서 말하는 패턴이 반복됩니다. 서로 감정 상하고 싶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제 개인 물건을 마음대로 사용하는 건 분명 선을 넘는 행동이라고 느껴집니다. 같은 부서라 매일 얼굴을 봐야 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말해야 서로 감정 상하지 않고 경계를 명확히 할 수 있을까요? 비슷한 경험이 있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드르르륵
쌍 따봉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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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인줄 알았는데 외국 기업?
쿠팡 - 미국 카스 - 벨기에 배달의민족 - 독일 아가방 - 중국 금호타이어 - 중국 린나이 - 일본 잡코리아 - 홍콩 나무위키 - 파라과이 유한킴벌리 - 미국 아가방도 중국이라니 놀랍네요 ㄷㄷ 근데 그보다 킹받는 게 벨기에 니네는 맛있는 맥주 마시면서 왜 한국에는 카스나 파시는 거죠?!?! 카스 혐오 아닙니다 그냥 벨기에 맥주가 맛있어서...
@오비맥주(주)
그레그레
쌍 따봉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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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연봉도 이직에 걸림돌이 되나요?
인하우스 근무하다가 컨설팅 쪽으로 왔는데 운이 좋게 문과 직무 중에서는 연봉이 높게 책정된 편입니다. 대기업에선 평범한 수준인데, 컨설팅쪽에서는 이렇게 맞춰주는 회사는 거의 없는걸로 알고 있어요. 문제는 다시 이직을 하려다보니 같은 컨설팅업계나 중견 정도에서 제안이 오는데 예전보다 합격률이 많이 줄어든 느낌이네요. 희망연봉은 항상 협의가능이라는 식으로 오픈으로 써놓는데, 혹시 문제가 연봉일 수도 있을까요??
새도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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