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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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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단톡방에서 저만 이상한 말투가됩니다..
윗분들은 ^^ 쓰고 동기는 ㅎㅎㅎ나 :) 쓰고 저는 중간에서 ㅎㅎ...^^ 같은 혼종이나옵니다 정해진건 없다만 다른분들은 회사 톡 말투 어떻게하시나요??
까스빼로
쌍 따봉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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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바꿨는데 싼건지 비싼건지 아는사람
아이폰 17 256 구매했고 (슼 기변) 성지에서 구매했음 기기 70만원 현찰 6개월간 7.5만원 이후 4.5만원
멜씌보꾸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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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 후유증… 병원 갈까요
직장내 괴롭힘 인정받아서 실급받고 있어요.. 쉬는김에 미뤘던 학업을 이어가면서 잘 지내고 있다가도 문득 갑자기 회사생활이 한 번씩 떠오르는데 그때마다 심장이 쿵쿵거릴 정도로 화가 나요 괴롭힘을 좀 심하게 당해서 다음 회사생활에서 잘 할수 있을지 자신감도 없어졌고요 길에서 마주치면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에요. 저 괴롭혔던 그 사람은 똑같이 잘 지낸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저 또한 그 사람이 평생 본인이 잘못한 점을 깨닫지 못하고 계속 그대로 살아서 그렇게 천박한 상태로 남아주길, 도태되기를 바라긴 했지만 막상 잘 지낸다는 소리를 들으니 기분이 묘해요 역시나 그렇겠지 싶으면서도 억울하고 화가 미친듯이 나요. 그냥 그새끼가 잘 살든 말든 알 바 아니어야 하는데 짜증나서 미치겠어요 평소엔 진짜 아무렇지 않게 지내는데.. 문득 떠오를때마다 분이 안 풀려서 해코지 하고 싶을 정도에요 이런 제가 너무 싫네요 .. 병원이라도 가는게.. 맞을까요?
수면양말좋아
은 따봉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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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이직의견 부탁드립니다.
이직을 할까하는데 형들 인생선배로서 의견부탁해요. 1. 현재회사 - 업계에서 이름만 들어도 아는회사 - 연말 성과금있음 (들쑥날쑥이긴하나 없었던 적은 없음) - 거리 40km이나 통근버스 있음 - 워라벨 나쁘지않음 2. 이직회사 - 업계에서 생소한 회사 - 연말 성과금없음 - 거리 60km / 통근 버스 없음 - 현재회사+성과금보다 1000만원정도 올려서 협상가능 - 직책있음 기타 금전적인 복지 (출산장려금 등)큰 차이가 없다고 판단됩니다. 선배님들 의견은 어떠실까요 도와주세요!!
생생정보통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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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설계 이직
안녕하세요 건축구조설계 업무 3년차입니다 내년이면 4년차가 되네요 건축구조설계 업무가 전문적인 지식도 필요하고 설계를 진행하며 보람도 있지만 항상 일정에 시달리면서 납품까지했지만 대금을 못받아 성과 인정을 못받는 경우도 생기고.. 살인적인 근무시간에 건강도 안좋아지는 모습을보며 입사 초반에 제 모습과 너무 달라져 힘들다는 생각이 드네요 연말이 되어가며 연차가 쌓이다보니 혹시 건축구조설계에 종사하다 구조설계가 아닌 곳으로 이직을 하신 분이 계시다면 어떤곳으로 가셨을지 여쭙고 싶네요
건축건축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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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고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5년제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공학석사를 졸업하여 현재 건축구조설계 업무 3년차 종사중입니다. 엔지니어링 업무를 진행하며 체력적으로 업무에 한계를 느껴 큰 틀의 건설업이라는 업무 내에서 직무전환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일부 부동산 개발 업무에 관한 신입공고에 지원을 하였습니다. 결과는 모두 서류 탈락이었는데, 제 판단으로는 건축물을 짓고 분양을하는 사업 과정에서 엔지니어링에 관한 견해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여 지원했습니다. 엔지니어링을 하며 구조설계 뿐만 아니라 제안서, 물량산출 등의 업무도 진행하여 신입이라면 지원을 시도해볼만하다고 생각했는데 제 오판이었는지 현업 종사자분들께 고견을 여쭙니다. 무관업무에서 지원을 한다는 짧은 식견으로 보일까 걱정이 되지만, 나름대로의 3년간 실무를 진행하며 시행, 개발 업무를 고민하고 도전을 해보고 싶어 지원을 해보았습니다. 짧은 의견이라도 좋으니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축건축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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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영업사원 어느정도 성과가 정답일까요?
안녕하세요, 좋은 저녁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전 작은 포장재 제조업 영업직에 5개월 차 재직중에 있습니다. 처음 입사할 때 직원들에 반대에도 불구하고 사장님에 의견으로 공고를 냈고 입사를 하게됐습니다. 문제는 직원들에 무관심속에서 과연 잘하고 있는건지 의문이 들어 글을 쓰게됐습니다. 영업활동을 해도 무관심 그렇다고 사무실에 있어도 무관심, 외주직원 책상 하나 내어준 사람들처럼 아무 관심들이 없어요.. 물론 계약을 가지고와도 역시 무관심 입니다. 그래도 월급값은 하자는 생각으로 매출은 크지 않으나 신규업체 10개 정도 계약했습니다만.. 피드백이 전혀 없으니, 모르겠습니다. 다들 제가 퇴사하길 바라는거 같기도 하고요. 선배님들 저 잘하고 있는건가요? ㅠ
더작은난쟁이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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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초보운전자 한 분 살려드렸습니다
퇴근길에 있었던 일입니다. 오후 7시 40분경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공항->서울)에서 3차선으로 달리던 중, 4차선에 흰색 아반떼 스텔스(후미등이 안켜진) 차량이 보였습니다. 순간 GV80 한대가 바로 뒤에 붙어 상향등을 빠르게 날리시고 전조등을 켰다 껐다 하시더군요. 보통 후미등이 안켜진 차량은 전조등까지 안켜기 마련인데, 이거 굉장히 위험하니까요. 다만 GV80 차량이 너무 바짝 붙어 상향등을 켜니, 아반떼 운전자는 빨리가라는 줄 알았는지 차선을 바꿔 제 앞으로 들어 왔습니다. 간격이 애매해 GV80 운전자는 저와 아반떼 사이로 들어오기 어려운 상황. 상황을 인지 후 저는 아반떼 차량과 거리를 조금 더 벌리고 버어어언쩍, 버어어언쩍, 길게 3번 상향등을 켜 제게 집중하게 만들고, 전조등을 껐다 켰다 2회 실시. 다행히 무슨 소리인지 바로 인지한 아반떼의 후미등이 들어 왔네요. 저는 축하의 의미로 비상등 2회 점등. 이제 경차에도 오토라이트가 들어 있지만 대리 운전 기사님들은 라이트를 끄시는 경우가많습니다. 방전 가능성도 있고, 아파트 단지내에서는 전조등은 1층 세대에게 피해를 주니 끄자고 합의되어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죠. 만약 다음날 확인 안하면 전조등 끈채로 달리기 십상이죠. 운전자가 신경 안써도 전면의 주간 주행등이 켜지지만, 후미등은 안켜지니까요. 주행하시다 후미등 안켜진 스텔스 차량 보시면 꼭 켤 수 있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모두의 안전을 위한 일이니까요.
고다르
쌍 따봉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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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원 모았다 할때 재산은 어디까지?
n원 모았다 라고 말하는 기준이 어디인가요? 연금저축이나 주택청약은 바로 못쓰니 없는셈치고 말한다는걸 봐서 기준이 다를 수 있구나 싶었습니다. 누군가한테 n원 모았다고 말할때 어느 기준으로 말하나요? 별개로 결혼얘기나올때 재산 공개기준도(만약 다르다면) 어느걸 기준으로 삼나요? 1. 현금화 가능한 돈(처분가능한 주식 등) 2. +일정기간 묶인 재산 (예적금, ISA, 보증금) 3. + 주택청약 4. + 연금저축계좌 5. 영끌(물려받을 재산, 지원받을수 있는 돈) 6. 그외(뭐가더있다면)
미래를만드는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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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연애 후 이별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장기연애 후 최근 이별했습니다. 불알두쪽달고 태어난인생 가난의 고리를 빨리 끊어내고 싶었고. 상대방과 얼른 합쳐서 안정적인 삶과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싶어 누가봐도 일하다 죽을수도 있겠다 싶을정도로 일만하고 살아왔습니다. 연애하는 7년동안은 더더욱 돈만보고 사느라 상대의 마음을 살피지 못했고 제 외모는 돼지로 변해있었습니다. 돌아온건 이별통보와 각종 성인병.. 30대중반이지만 살아온 인생이 허탈하고 맥빠지네요. 7년동안 지인도 만나지않고 술담배도 안하고 취미도 없어 완전 혼자가 되었습니다. 목표가 없어진 현재 뭘해야할지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아직은 감이 안잡히네요...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allmight
금 따봉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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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백수 생활 얼마나 하셨나요?
전 올해 1월 퇴사해서 지금까지 백수네요.. 퇴사 후 면접을 여러번 보긴 했으나 여러가지 이유로 아직 그대로네요 최근엔 면접도 잘 봤다고 생각하는데 아직까지 연락이 없어서 솔직히 불안 합니다. 저만 이렇게 힘든건지 모르겠네요
워터마크
은 따봉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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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랑 전무랑 저녁약속이 잡혔습니다
그런데 제가 식당을 예약을 해야 하는데.. 어디로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횟집? 소고기집? 대화를 하기위한 자리입니다 여대표. 남전무. 전 남자팀장입니다. 대표님은 술을안드시지만 전무님은 술을드십니다. 제일 어려운 메뉴선택과 식당예약을 담당하게 되었는데.. 의견좀 주세요. 제가 선택장애?? 인간이라 1주일째 고민만하고있습니다. ㅜㅜ
일돌이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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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 통보?
갑자기 상급자가 오늘 와서 회사에서 너가 해야될 역할이 딱히 없어보인다. 기횔 줫는데…뜬구름 잡는 소리를 하시네요여튼 시간을 줄테니 고민해보고 알려주렴 이러네요…항상 말할때 우유부단하게 말하는게 특징이긴 하세요~ 여튼 이분이 올해초엔 나간다는 저 붙잡앗을땐 언제고…이젠 본인뜻대로 안되니 일하면서 저에게 아무런 업무 가이드없이 방치하다가…정 안된다싶으니 상황이 바꼇다면서 갑자기 이런식으로 권고사직 권유를 하네요…윗선에서 어느정도 어렌지 하고 애길 하는거 같긴해요…. 곧 전 3년차 되는시점이구요, 저도 당연히 부족하고 노력해야될부분은 잇어요…그치만 머 하나 본받을게 없는 이분 때매 스스로 나갈 생각은 없어요….다른분들과는 업무 트러블은 없긴합니다. 그치만 이 상급자와는 흠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이분과는 일을 해나갈순 없는 상황이긴 합니다. 실급여는…권고사직 권유햇으니 제가 실업급여 달라할수 잇는거죠? 회사측에선 패널티잇을까 안줄려고 발악할건데… 40입니다, 경력 10년은 넘어가구요~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하는게 맞는걸까요?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뿌웅치
금 따봉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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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having) 가지고 있음에 고맙습니다~:)♡"
몇 일전에 생퇴사 한다고 글을 올렸는데, 생퇴사를 취소하면서 글을 또 올립니다. 저 같은 경우, 안좋은 일이 있거나 좋은 일이 있거나 항상 거울보고 R=VD와 해빙 감사, 부자 마인드 선언을 하고 있는데요, 신기하게도 세번째 기적이 또 일어나서 공유 글 올립니다. 단순한 셀프 외침인데 이렇게 어려움에서 해방되는 걸 경험하며 또 한번 감탄합니다. 외벌이 임원인 저는 50대에 임원을 처음 맡으면서 젊은 직원들 보다 정말 열심히 성과를 내고 있었걸랑요. 그런데 최근 회사 재정상태가 안좋아서 생퇴사를 하게 생겼는데, 감사함과 부자 마인드, 셀프 선언을 하면서 밀린 급여가 착착 들어와서 생퇴사 하려던 생각을 캔슬해야할 것 같아요 ㅎㅎㅎ 인간이 참 간사하다는 걸 느끼고 있네요 ㅎㅎㅎ 아직 회사에 필요한 존재인지 윗 분들이 퇴사 만류를 하시더라구요. 다시 기회가 생겼으니 열심히 뛰어 댕겨야 겠어요 ㅎㅎㅎ 기분이 너무 좋아서 1차는 치맥 2차는 순대국에 쇠주 한잔 빨려고 생각중이네요 ㅎ 리멤버 횐님들 어려움이 생길 때 마다 부자선언 꼭 기억하세요~:)♡ 1. 나는 모든 면에서 점점 좋아지고 있다. 2. 나는 건강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 3. 해빙 가지고 있음에 고맙습니다. 4. 나는 2110억원을 벌었다. 5. 나는 부의 추월차선으로 진입하고 있다.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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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년도 보다 연봉이 낮은 경우 연봉협상
24년도 연봉보다 25년도 연봉이 낮으면 24년-25년 연봉 사이로 처우조정이 되는 경우가많나요?
이직원러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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