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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의 포자도 모르는 쌩초보!!
제가 구매 포트폴리오는 처음 써보는데.. 선배님들 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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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따봉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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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안녕하세요 결혼전에 얘기를 나누다 가족관련해서 의견차이가 있는것 같아 고민입니다 저는 우선 가족이 소가족이고 친척왕래가 적은 집안입니다 그래서 명절에도 친가 외가만 방문할뿐 친척까지해서 모이는 경우가 없었습니다 반면에 남자친구는 친가 외가 구성원이 많은편이고 명절마다 모이는분위기더라구요 사실 저는 그런 환경이 낯설고 처음에야 인사드리고 해야하니 가겠지만 매번 그렇게 가야된다면 좀 부담스러울거같더라구요..물론 결혼하면 달라질수도 있겠지만요 이거 가지고 한번 논쟁이된적이 있었지만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겪어보지도 않은 일을 그렇게 싫어할거까지 있냐,본인이 잘 조절해주겠지 이런식으로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새롭게 한 논쟁이, 현실적인 돈 얘기가 나오면서 저는 부모님 노후대비는 필수요건인거같다 그게 맞아야 결혼할 수 있을거같다(제쪽은 다 되어있으십니다) 이런 류의 얘기를 많이하게되었고 남자친구는 제가 너무 남얘기하듯이 느껴졌는지 그런 부분이 서운하다고 하며 본인은 여유가되면 부모님 여행도 보내드리고 싶고 진짜 가족이 되어서 지내고 싶은데 저는 그럴 생각이 별로 없어보인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여유 있는 상황에서야 부모님 여행도 보내드리고 싶고 그런 생각을 할거같은데 솔직히 저희가 여유있게 시작하는것도 아닌데 그런 생각을 한다는게 저랑 꾸리는 가정이 우선순위가 맞나 싶더라구요.. 제가 너무 이기적으로 생각하는걸까요?..
링딩동딩동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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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탈락 시그널일까요
모 헤드헌터가 대기업 경력 모집하는데 핏 맞아보이니 지원해봐라라고 연락와서 부랴부랴 작성해서 지원했구요, 저번주에 서합되서, 날짜 지정해서 그날되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근데 하필 그날 중요한 해외출장이 잡혀져있어서 그 다음주는 안되냐고 물어봤고, 일주일간 연락이 없다가 오늘 연락왔는데 해당 기업측에서 우선 본인들이 요청한날은 어려우니, 제가 요청한 날짜는 다음주에 다시 조율해서 알려드리겠다라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되고 있는데, 혹시 엄청 괘씸(?)하게 보여서 까일수도 있을까요?..
아쑤피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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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는데 왜그러나요
저는 40대 미혼 여성입니다. 전직장 선배 A 때문에 너무 곤란합니다. 전직장 선배라 사실 몇년간 연락을 안하고 지내다가 최근에 다시 연락이 닿았습니다. 제가 먼저 연락한 건 아니고 전직장 선배 중에 계속 연락하고 지내던 선배 B와 식사약속을 했는데 B가 A를 데리고 와서 다시 연락이 닿은 것입니다. 그런데 얼마 후 A(기혼, 남성)가 B와는 별개로 따로 점심먹자 연락해서 나가 봤더니 자기 팀원들을 데려왔습니다. 업무상 도움주고 받을 일이 있을 것 같아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같이 밥 먹었던 자기네 팀원 C를 만나볼 생각 없냐는 겁니다. 당황스러웠지요. 왜냐면 그 팀원은 저보다 한참 연하인데다, 취뽀한지 2년 정도밖에 안 된 거의 신입사원입니다. 한두살 연하가 아니라 진짜 한참 연하요. 무엇보다도 당사자 의사는 전혀 묻지도 않고, 저와 그 팀원은 식사자리에서도 말 한마디 나누지 않은 남인데 말입니다. 만나고 뭐고할 분위기가 오간것도 없고 대화조차 나누지 않았습니다. 저는 C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하고 밖에서 지나쳐도 얼굴을 기억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뭐 아무튼 만날 생각 있냐길래 만날 생각 전혀없다, 그리고 선배 그러다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 당한다고까지 말했습니다. 사람을 무슨 이슈거리로 생각하는 게 너무 불쾌했습니다. 그 팀원과 제가 무슨 접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식사자리에서 서로 호감을 보인것도 아닌데, 사실상 업무상 식사자리에서 아주 형식적인 스탠스만 취했는데 무슨 뜬금없는 소리인가 했습니다. 물론 나이차이 많이나는 연하남을 만날 수도 있지요. 하지만 그건 당사자가 좋아서 만날 때 이야기지 무릇 제3자가 주선하려 하면 사회적으로 암묵적으로 허용되는 범위라는 게 있지 않습니까? 그것을 벗어난 파격은 그야말로 그럴만한 관계일때 가능한거죠. 아니면 예술계나 연예계처럼 허용되는 범위가 넓은 직업군일때 가능한거 아닙니까? 공기업 직원은 틀에 박힌 게 최대 장점인데, 공기업 직원이면 공기업 직원답게 고정관념이란 걸 가지고 있어야죠. 연예인 누구가 몇살 연하를 만나더라 하는 가십거리를 현실에서 만들고 싶어서 저런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혹자는 신입이면 지금 결혼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닐텐데 이미 늦어버린 사람한테 소개시키는 저의가 뭐냐고도 합니다. 그렇게까지 생각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사람이 단순해서 제가 사회생활 오래해서 돈도 모았고 어느 정도 기반 있으니 어리고 아무것도 없는 연하남 먹여살릴 수 있다고 생각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게 과연 순탄한 관계일까요? 아무튼 처음 말이 나왔을 때도 너무 황당하고 기분이 나빴지만 한 번은 생각없이 그럴수도 있다고 이해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분명 거절했건만 최근에 또 분위기를 몰아가는 것입니다. 또 점심을 먹자고 해서 나갔습니다. 안 나가면 되지 왜 나가서 수모를 당하냐 싶으시겠지요. 왜냐면 제가 나온 이 회사가 이제 고객이 될지도 모르고, 그 권한이 이 A에게 있거든요. 제가 을이라서 참고 잘 지내보려고 나갔습니다. 이번엔 처음보는 팀원들까지 다 데리고 나왔더군요. 점심 먹으며 갑자기 모부장님이 제가 결혼을 안해서 걱정이라는 둥, 그날도 같이 온 C가 회사에서 연예인 누구로 통한다는 둥, 제가 지난번 C가 빠진 자리를 아쉬워했다는 둥, 본인 결혼 전에 어떤 누나가 자기를 몹시 마음에 들어했는데 본인이 도망갔다는 얘기를 하는데, 술 취해서 횡설수설하는 걸로만 생각했지요. 네, 그렇습니다. 점심먹으며 술을 먹더라구요. 그러고 헤어져서 사무실에 돌아오니 혹시 C 소개시켜 줄 좋은 여자 없냐해서, 마침 괜찮은 사람 있다 했더니 전화와서 너는 만나볼 생각 없냐는데. 이 사람 왜이러는 겁니까? 한 번은 인생이 심심해서 가십거리 필요하나보네 정도로 넘어갔는데 분명 싫다했는데 왜 이러는 겁니까? 솔직히 저는 만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다만 이 나이에 만나는 사람 있다하면 언제 결혼하냐 누구냐 왜 결혼안하냐는 잔소리 들을 것 같은데 굳이 그런 말 주고받을 사이는 아니라서 말하지 않았습니다. 나만 씹히면 되지 내짝궁은 무슨 죄로 저런 사람의 상상의 대상이 되나 싶어서요. 가뜩이나 지인들로 연예리얼리티 찍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더더욱 제 사생활을 가십거리로 던져주고 싶지가 않습니다. 솔직히 이 사람 손절하고 싶습니다. 굉장히 불쾌하거든요. 그런데 고객으로 유치해야하기에 그럴 수는 없습니다. 이게 갑질인가 싶기도 하고, 내가 왜이런 꼴을 당해야하나 싶고, 잘 사는 사람 우스운 꼴 만드는 건 예나 지금이나 이 회사 종특이네 싶어 퇴사한 나를 칭찬하는 것으로 정신승리하고 있습니다. 아마 그 팀원 C는 더 불쾌할테지요. 내가 의사전달을 제대로 못했나 한참을 생각했는데 아닌 것 같습니다. 이것은 일종의 갑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그러는걸까요
금 따봉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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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평가에 반발하는 직원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팀장으로 있는 팀에 고연차 직원들이 여려명이 있습니다. 그 중 몇명은 이번에 승진을 노리고 있죠. 그런데 그 중 한명이 솔직히 일을 겁나 못합니다. 연차는 높은데, 이런저런 실수가 너무 많다보니 중요도 높은 일은 못주고 주로 막내들이 하는 업무를 많이 시키게 되더라고요. 사실, 몇 번 일하는 스타일을 고쳐보려고 했으나, 반감만 생기는 것 같아서 포기 했습니다. 아무래도 믿고 맡길 수가 없다보니, 이 친구가 올린 것들은 정말 꼼꼼하게 검토 할 수밖에 없어서 저도 피곤하고요. 그런데 올해 업무 평가 때 조금 낮은 점수를 주니 엄청 대들더군요. 왜 자기가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고생은 많이 했는데 억울하다. 자기가 내부 잡다한 업무를 다 처리해주니, 팀이 굴러가는거 아니냐? xx직원이 전표 한번 쳐봤냐? 등등 듣다보니 어이가 없더군요. 일이나 좀 잘하고 말하지. 솔직히 본인이 남들 반만이라도 했으면, 수년 전부터 잡무는 후배들에게 넘기고 주요 업무를 했을건데... 이걸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입니다. 인사팀에 이야기해서 다른 팀으로 보낼까 하는데, 과연 받아줄 곳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괜히 감정만 더 상하고, 우리팀에 남는 것 아닐까 걱정됩니다. 다른 분들은 이런 경우 어떻게 하시나요?
후야
억대연봉
동 따봉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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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회의 업무 보고 3가지만 지켜서 하면 된다!
신입에게 가장 낯선 것, 사실은 ‘회의 보고’입니다 신입사원이 입사하고 한 달만 지나도 공통적으로 이렇게 말합니다. “팀장님… 회의 보고가 제일 어렵습니다. 도대체 뭘 어떻게 기록해야 하죠…?” 그런데! 이건 능력 부족이 아닙니다. 단지 아직 ‘회사어(語)’라는 독특한 언어체계를 배우는 단계일 뿐입니다. 저희 인담 네트워킹 모임에서도 신입분들 이야기를 들으면 “업무보다 회의가 더 어렵다”는 말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신입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회의·업무 보고의 핵심 원리만 아주 현실적으로 정리해봅니다. 1) 회의는 신입에게 가장 ‘디테일한 수업’이다 우선 회의는 실제 일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생생하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선배들이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고, 어떤 흐름으로 결론을 만드는지 전부 드러나죠. 그래서 신입에게 회의는 배우는 곳 + 기록하는 곳 + 구조를 잡는 곳입니다. 회의자료 필기구 태블릿PC 이 3가지가 기본 전투장비입니다ㅎㅎ 아는 내용이든 모르는 내용이든 무조건 기록해두면 뒤에서 업무 구조가 자연스럽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2) 회의 보고의 진짜 출발점: ‘경청’ But! 회의에서 진짜 중요한 건 경청입니다. 선배들의 발표를 듣다 보면 “아, 결론은 저렇게 먼저 말하는구나.” “이런 흐름으로 말해야 설득이 되는구나.” 이게 귀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반면… 신입 중엔 ‘한 귀로 흘려보내기 스킬’을 쓰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이 스킬은 고급자용이라 사수에게 100% 들킵니다. 겉으론 아무 말 없지만, 내부 평가에선 이미 점수 깎입니다. 신입일수록 더 귀를 열어두세요. 회의는 보고의 교과서입니다. 3) 질문이 날아오면 이렇게 답하면 됩니다 회의 중 갑자기 “신입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라는 질문이 날아오면 머리가 새하얘지죠. But!!! 이건 실력을 측정하는 시험이 아닙니다. 대부분 신입이 아무 말도 안 해서 ‘확인하는 질문’일 뿐입니다. 정답은 단순합니다. 회의에서 나온 의견 하나 언급 그 뒤 내 의견 아주 가볍게 덧붙이기 아니면 궁금한 점 한 가지만 질문하기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반대로 “음… 제가 잘 몰라서요…” 이런 대답은 업무 이해도가 낮아 보이므로 피해야 합니다. 4) 의견을 말할 때: ‘지적 X / 설득 O’ 조직은 논리만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감정, 관계, 역사, 책임… 복잡한 게 많죠. 저희 인사담당자 모임에서도 항상 나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신입이 의견을 말할 땐 지적 → X / 설득 → O 이 방식을 꼭 지켜야 합니다. 상대 의견의 좋은 점 먼저 말하고 그 다음 내 제안을 구조적으로 제시하는 방식 이게 조직에서 가장 부드럽고 효과적입니다. 5) 신입이 가장 어려워하는 분야: ‘업무 보고’ 회의는 배우는 과정이라면, 업무 보고는 본격적으로 실력을 드러내야 하는 단계입니다. But, 신입에게 필요한 공식은 딱 3개입니다. 객관적 수치 제시 두괄식으로 결론 먼저 대안 1~2개 제시 이 3가지 원칙만 지키면 보고의 70%는 이미 완성입니다. 6) 감성 보고는 금물 “이번 주 콘텐츠가 제일 잘 나왔습니다!” → 상사는 속으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숫자는?’ 보고는 감상이 아니라 데이터 기반 설명입니다. “조회수 1,000건 이상으로 이전 대비 20% 상승했습니다.” 이게 정확한 보고입니다. 7) 두괄식 하나만 익혀도 보고의 체질이 바뀝니다 “팀장님, 어제 출장 갔는데… 차가… 보험이… 뒷차 과실이…” → 이건 보고가 아니라 사연입니다;; 정답은 이렇게 시작해야죠. “사고 접수 완료했고, 과실비율은 10%로 예상됩니다.” 그 후에 배경 설명. 이 두괄식 하나만 익혀도 신입의 보고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8) 문제 보고 = ‘해결책 2개 + 근거’가 기본 구조 “부장님, A지점에서 컴플레인 왔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신입이 가장 자주 하는 실수입니다. 사수가 듣고 싶은 건 상황이 아니라 대안입니다. ex) A안: 환불 처리 / 이유: 강성고객, 향후 잡음 방지 B안: 추가 보상 or 재안내 / 이유 제시 이렇게 2가지 대안을 제시하면 신입의 판단력과 상황 분석 능력이 동시에 드러납니다. 9) 정리하자면 신입의 보고는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저 회사어를 익히는 적응 과정일 뿐입니다ㅎㅎ 우선 듣고. 그다음 구조화하고. 그리고 두괄식·수치·대안만 챙겨서 말하면 상사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오? 이 신입, 보고 제대로 하네.” ex) “지표는 지난주 대비 15% 상승했습니다(결론). 이유는 00입니다.” “A안/B안을 준비했습니다. 판단 부탁드립니다.” “어제 회의 내용은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신입이라고 부족한 게 아닙니다. 아직 ‘회사어 사전’을 다 못 외운 단계일 뿐입니다ㅎㅎ 위 내용을 읽고 인사 직무관련 인사이트가 필요해 더 많은 소통을 하고 싶은 분들은 댓글로 문의주세요~
HR15년
금 따봉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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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억울해서 잠이 안 오네요 (이직 고민)
경력 연차에 비해 이직 횟수가 좀 있는 편입니다. 물론 면접 때 다 설명할 수 있는 정당한 사유들이고요. ​이번 회사는 정말 맘 잡고 뼈 묻으려고 들어왔는데... 입사 1년 남짓 만에 팀장급의 괴롭힘과 비상식적인 회사 대처로 인해 반강제로 다시 이직 시장에 내몰리게 되었습니다. ​상황이 너무 심각해서 내부적으로 싸우고는 있는데, 막상 면접 준비하려니 자괴감이 드네요. ​제 잘못으로 나가는 게 아닌데, 면접관 앞에서는 또 웃으면서 "커리어 발전을 위해 지원했습니다"라고 포장해야 한다는 게... 피해자는 난데 왜 거짓말도 내가 해야 하는지, 오늘따라 너무 짜증 나고 서럽습니다. ​그냥 어디 말할 곳도 없어서 끄적여봅니다..
밍뚱그래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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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 연말파티, 어떤 엔터테이먼트를 진행하면 좋을까요?
100명이 넘는 부문 사람들을 모아놓고 특정 경영실적, 계획을 발표하고 가볍게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레크레이션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이 행사를 기획해야하는데 어떤 레크레이션들로 구성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제비뽑기 투표로 상품권 증정은 너무 뻔한것같고.. 상품을 걸고 할만한 레크레이션이 뭐가있을까요? 경험해보신 분들중에 이런거 하니까 좋았다 하는거 있으시면 마구마구 추천 좀 부탁드려요!! ㅎㅎ
쏠쏠탁탁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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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명품아스콘포장 전문업체 (주)탑코리아건설 입니다
아스콘포장 현장에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로 성실시공 해드리겠습니다 최신형 장비보유 기술자 보유 업체입니다 경기 인천 서울 지역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착한견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탑코리아건설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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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이 의심 가는 감정 폭주족 팀장
이런 팀장 겪어보신 분 해결책이나 대응 좀 주세요 아침 기분 오후 기분 180도 무조건 팀원 탓 팀원들은 아무도 일 안한다고 생각 뒤에서 팀원 뒷담 지시사항 애매모호
nyeuop
은 따봉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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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ㅆㄱㅈ 없는아줌마 때문에 출근할때 기분이 상했어요
아침에 출근하려고 하는데 이중 주차한 차량중에 한대가 사이드를 걸었습니다. 차 빼달라고 관리사무소에 전화했어요. 차주 (50대 아줌마/같은 통로에 삼)가 와서 자기차 때문에 못나가는거냐고 따지듯 갑질하는 투로 묻더군요 제가 그렇다고 대답하니까 미안하단 말한마디 안하고 "그렇구나"라고 말 싸가지없게 하면서 본인차를 빼더라구요. 나이 많다고 전부 어른이 아닌거 같네요 나이 믿고 기아꺼 세단차량 끈다고 싸가지없게 갑질 하더라구요 아침에 기분이 잡쳤고 회사도 지각할뻔 했습니다. 저희 아파트에 싸가지가 없는 영포티랑 영피프티가 정말 많네요 다음에 보면 싸가지없다고 면전에서 욕해줄까 합니다
멧돌손잡이없다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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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물피도주 가해자가 특정되었습니다 뭘 해야 하나요
차 치고 내려서 확인하고 그대로 도주하는 거 씨씨티비 찍혔습니다. 경찰신고하면 벌금먹일 수 있나요
silver11
동 따봉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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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제조사 변경 이전 및 심의
안녕하세요..브랜드사에 입사했습니다. 의료기기 제조사 대응이 불만스럽다 하셔서 제조 이전 및 심의 업무를 맡았는데...처음해보는 업무에 인수인계해주실 사람도 없어 조언을 구합니다 ㅠㅠ
@(주)파마리서치
일로씨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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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혹시 PMP 자격증에 대해 들어보신 분 계실까요?
프로젝트 매니저를 위한 자격증이라는데, PM이란 게 완전 광범위한 분야인데 그냥 팀장급이면 취득해도 괜찮을지;아니면 특정산업군을 위한 자격증일지 궁금합니다.
호로롱짭짭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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