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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내일 안양유원지 사람 많을까요?
오늘 가보신 분들이나 근처 잘 아시는 분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끼끼룰루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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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1784 출근길
네이버1784 다니시는 분 계실까요? 사당역에서 7007-1 버스 타고 출근할까 하는데, 8시45분 버스를 놓치면 배차가 50분이라 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ㅜㅜ 서울에서 출근하시는분 있으실까요
dnwiqnzn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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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업계는 AI가 점령하기 시작했네요
30대 신입인데 특허명세서 작성도 이제 챗지피티로 대부분 적혀지긴 합니다 물론 프롬프팅을 잘해야하긴 하는데. 미래를 생각하면 참 어두울뿐입니다 40대~50대때가 되면, 변리사 자격증이 없는 저는 특허사무소에서 쫓겨나겠지요
인생망함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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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앞으로고민입니다
자영업으로 빛은있고 직장생활을해야할지 쿠팡택배라도시작해볼까고민입니다.. 자영업말고는경력이따로없어서요 조언좀부탁드립니다 나이는30대중반입니다
마초엄마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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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TV가 망해버린 이유.jpg
3줄 요약 1. OLED TV 고스펙 고가격 전략 실패, 요즘은 가성비의 큰 TV를 선호 2. 파리 올림픽 TV수요 예측 완전 실패 3. 중국 가전업체의 거센 추격으로 시장 점유율 하락 LG 가전 좋은데 다시 살아났으면..
@LG전자(주)
그레그레
쌍 따봉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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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이 맞는건가요?
https://link.rmbr.in/gr4jb8 위의 링크처럼 ㅈ같은거 겪고 팀장을 겸임하던 본부장 (대표이사 동생의 동서)가 나가달래서 나가려고 했더니 한달후에 나가래서 퇴사했습니다. 그 회사에서 그나마 사이 좋았던 사람이랑 통화했을때 그 본부장이 제 소식을 묻는다네요 저랑 통화 했던 사람도 본인이 퇴사의사를 이미 밝혔고 몇몇 다른 사람들도 힘들어서 나갔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저를 다시 부르려고 할것 같다고 하네요 저를 희생양으로 다시 부르려고 할것 같다는 냄새가 나는데;;;;;;; 제가 예상하는데 맞는건가요?
멧돌손잡이없다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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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출장 시 시간외 수당
지방 출장으로 4-5시간 이동했습니다. 왕복으론 9시간정도고요. 나름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실제 지방에서 근무한 시간만 주더군요. 보통 회사에선 출장 시 근무시간을 어떤식으로 정산하여 주시나요?? 이동중에 식사도 안했고, 커피한잔도 안사먹었습니다. 화장실만 5분 다녀왔어요. 하나 더 말씀드리면 주말 근무였고, 운전해서 이동했습니다. 새벽 5시반에 출발하여 현장에서 업무 후 밤 10시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근무한시간 8시간입니다. 주말 근무 후 시간외를 8시간 받으니 이게 맞는건가 싶은데 선배님들도 다 이정도는 감내하고 시간외수당 받으실까요?ㅜㅜ
newtown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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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해야하나 고민입니다.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이직한 상태인데, 40대에 들어오니 다시 점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거 같아서 많이 고민이 되네요. 실제로 오퍼도 간간이 들어오고는 있습니다(헤헌 아님). 현재 급여나 처우는 나름대로 만족하고는 있고, 개인의 발전도 있어 더욱더 고민이 됩니다.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거대한행동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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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강검진까지 가고서 떨어지는 경우가 있나요?
사기업 이직이 처음이라 여쭤봅니다.. 레퍼체크 했고 건강검진 연휴 끝나자마자 금요일에 받으라고 하더라구요
데굴데구르르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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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 수배
oled dc dc ic ZP311 판매처 알려주세요
김종헌 | 이소전자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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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제약 바이오 생산 스케쥴링
안녕하세요. 우선 모든 분들 편안하고 즐거운 연휴 되시길 기원합니다 🙏 황금 연휴지만 지금 맡고 있는 일이 너무 막막하여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게시글 올립니다. 항체 생산하는 바이오 공장에서 현장인력의 작업 시간표와 교대 스케쥴링을 다시 짜야 하는데요, 어떤 것들을 고려해야 할지 도저히 잘 모르겠어서요. (배치 간격, 장비 턴어라운드 타임, 캠페인...이런 개념들은 아는데 실제로 어떻게 타겟 생산 스케쥴에 따라 연동해서 작업 스케쥴링을 하는 지를 잘 모르겠어요) 혹시 어떤 식으로 접근하면 될지(관련된 책이 있을까요 ㅠㅠㅠㅠ) 도움 주실 수 있으실까요?
happyme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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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다른 회사랑 다름?
공사는 관공서랑 다름? 시청이나 교육청에선 잘안보는 내역서를 꼼꼼히 보나봄?
우르츠7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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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하고 싶은지 모르는게 제일 문제..
안녕하세요 자산운용업계에 있는 사람입니다 사원~주임급의 어린이 주니어고요.. 제가 최종적으로 뭘하고 싶은지를 모르는데 일단 가만히 있으면 불안하긴하니까 회사다니면서 계속 자기계발을 하고 있긴한데 명확한 목표가 없으니 사실 어디다가 초점을 맞춰서 노력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운용역이 하고 싶은지 -> 사실 주식에 그렇게까진 관심이 없음 ㅠ 마케팅 준법감시 등 미들이 하고 싶은지->음.... 백오피스 운용지원을 하고싶은지 -> 이게 나이들어서까지 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음 그리고 펀드회계를 사무관리에 맡기다보니 전문성이 없는것 같음. 사무관리사에서 펀드회계를 하고싶은지 -> 조금은 마음은 있지만 확실하진 않음 그래서 영어공부를 했다가 회계공부를했다가 재무공부도 중요할거 같고.. 뭘 더 노력해야할지도 잘 모르겠고.. 중구난방이네요.. 가고 싶은 곳이 명확하면 그 곳만 보면서 달려가면 될텐데, 전 좀 왔다리갔다리 하는 느낌입니다 회사 선배님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wikikiwi
은 따봉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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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 이직,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직에 있어 절실하게 조언이 필요합니다. 운이 좋아 3년간 중견기업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습니다. 현재 고졸이며, 야간대에 다니고 있습니다. 졸업예정은 아니어서, 이직에선 고졸로 지원해야 합니다. 30군데 이력서를 냈고, 면접은 두 번 봤으며 전부 탈락했습니다. 문제는 1. 직전 연봉이 높음. 이력서에는 '회사 내규에 따름'을 기재해놓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직전 연봉이 너무 높아서 안 뽑을 가능성도 있을까요? 또래에 비해서도, 학력에 비해서도 연봉을 너무 잘 받았습니다. 보통 제 스펙이라면 연봉 천만원을 후려치는게 기본입니다. 2. 파견/계약직 중견기업급으로 이직을 원하고 있고, 취업이 어려워 대기업 파견직이라도 먼저 들어가볼까 합니다. 이게 이직에 있어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도 있을까요? 취업 준비 공백기가 매우 두려워 당장 들어갈 수 있는 파견직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3. 중견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이직 중견 > 중소로 이직하면 추후에 다시 중견급으로 옮기기가 정말 어려운가요? 전직장에서 많은 것을 배웠고 성과 또한 선명한 편입니다. 중소기업으로 이직을 한다면, 주임급으로도 입사가 가능해 메리트가 있습니다. 이제 입에 풀칠하기도 슬슬 어려워져서 중소기업도 고려해야하나 싶습니다. 4. 직무 변경 일단 하던 직무에서 커리어를 더 쌓아두고, 추후에 하고 싶은 직무로 옮기는 게 나을까요? 제 전공 + 경력 직무가 아닌, 다른 직무를 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다른 직무로 옮길 경우 전공도 아니고 경력도 없기에 스탓업&중소 or 중견급 파견직으로 시작해야만 합니다. 직무를 바꿨다가 후회하면 어쩌지 싶기도 하고, 더 나이 먹고 직무 이동은 리스크가 크다 싶기도 한 두 가지의 마음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 감사드려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기다리겠습니다 ㅠ_ㅠ
airb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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