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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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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의사 전달후 인수인계기간 팀장의 괴롭힘
팀장의 괴롭힘에 참고 참다 다른 좋은 기회가생겨 퇴사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런데 저를 괴씸히 여기면서 인수인계기간에도 괴롭힘을 예고하더군요, 1. 다른업무 너가 추가로해서 다 마무리하고가라 2. 인수인계 서류 프로젝트별로 100장이상 작성하고가라 등등 이런경우 제가 어떻게해할까요? 팀장때문에 스트레스받아 극단적인 선택까지 생각할정도였는데, 퇴사선언하고도 이러니깐 너무 화가나네요. 어차피 1년도 안되서 받을 퇴직금도없는데, 마음같아서는 그냥 인사팀에 퇴사의사밝히고 내일부터 회사 안나가고싶습니다.
아이피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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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하얀색이냐 분홍색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저는 깔맞춤을 중요시하는 사람인데요! 키보드를 새로 장만하려고 하는데 하얀색은 마우스랑 깔맞춤이고.. 분홍색은 마우스 장패드랑 깔맞춤인데.. 둘 중에 뭘살까요?? 투표 부탁드립니다 (사진 참조)
피터래빗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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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결재로 손익관리 횡령방지
그룹웨어 전자결재로 손익관리 횡령방지 편리한 관리회계시스템 경영자 정보시스템 비트EIS www.beateis.com
비트EIS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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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에서는 '아래' 대신 '밑에' 라는 말을 씁니다.
경상도에서 아래는 그저께죠. 요즘 사투리 관련 글들이 많이 올라와서 저도 말을 얹어보자면, 아까 다른 분이 쓰신 글 중에 '밑에 직급'이라는 말이 보이더라고요. 그걸 보고 음 경상도 사람이군. 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서울 사람들은 '아래 직급'이라는 표현을 더 많이 사용하고, 경상도에서는 '밑에 직급'이라고 표현하죠. 예시. 니 밑에 동생 있다 아니가? 다시 말하지만, 경상도에서 '아래'는 그저께일 뿐입니다. 오늘 토요일 아니가? 무슨 소리고. 아래(아레)가 토요일이었다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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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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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러너스 하이... 그거 다 거짓말이죠?
요즘 사람들이 하도 러닝 러닝 하길래, 몸도 영 쑤시는 것 같고 해서 저도 큰맘 먹고 퇴근 후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다들 땀 흘리고 웃으면서 뛰는 인스타 사진 보면 그렇게 멋있어 보이더라고요. 저도 그 멋있음에 편승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뛰었는데... 참... 저는... 뛸 때마다 그냥 와 진짜 죽겠다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폐는 터질 것 같고, 다리는 천근만근이고... 남들은 뛰면 상쾌하다고, 러너스 하이를 느낀다고 하는데... 저는 뛰는 와중에도 그냥 아... 집에 가고 싶다, 언제 끝나지? 이 생각만 30분 내내 합니다. 제가 느끼는 유일한 '하이'는... 러닝을 멈췄을 때의 안도감뿐이에요. 러너스 하이라는 거 실존하는 거 맞나요? 제가 너무 쪼렙이라 이런 걸까요? 그래도 일주일에 3번은 꼬박 꼬박 뛰고, 뛰기 시작한지 한 달이 다 돼가는데. 혹시 사실은 다들 힘든데 좋다고 가스라이팅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전국민의 건강을 위한 가스라이팅인가... 그러면 나쁘지 않을지도? 아무튼, 러닝 좋아서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그렇다면 솔직히 언제부터, 어떻게 하면 좋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하신 걸까요? 진심으로 궁금해서 묻습니다. 즐겁게 달리고 싶습니다!!
식빵굽는맨
은 따봉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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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연구개발 커리어 살리기 위한 이직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연구개발부서 연구원(화학쪽입니다)으로 5년차 근무중입니다 최근 회사 지시사항에 따라 연구개발과 상관없는 부서로 보직변경이 이루어졌습니다(2-3년 후 다시 연구개발쪽으로 돌아오도록 노력해준다고 합니다) 저는 연구개발쪽 커리어를 계속 살리고 싶은 마음에 다른 회사로 이직을 시도하고 있는데 대부분이 연봉을 깎고 들어가야 하겠더라구요…. (대략 -1000만원정도입니다) 해당 회사에서는 합격은 했지만 연봉때문에 고민이 됩니다 ㅠ 선배님들이 저라면 어떻게 하는게 좋은 선택일까요?? 고견 여쭙니다 ㅠ
내가바로고민왕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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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차 보험 자차 넣어야 되나요??
안녕하세요! 지인에게 약 300만원 정도 되는 중고차를 공짜로 받았습니다. 차는 2014년식 소나타고 흠집이 많습니다. 1-2년 정도 출퇴근용으로 사고 폐차할 생각입니다. 잘 몰라서 질문드립니다..
dlosowk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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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병정 회사 퇴사 후 취업
안녕하세요. 갑을병정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운 좋게 알바하다가 정규직으로 전환되어 일하고 있습니다. 근데 갑을병정 대행사다보니 주말에도 대응해야하고 회사에는 어리고 젊은 인력이 넘쳐나는데 저는 결혼 준비 중이고 앞으로 제가 있을 자리가 아닌 것 같아서 부트캠프로 데이터 공부를 해서 좀 더 워라밸이 좋은 곳으로 가고 싶은데요. 이런 상황에서 제가 현명하게 회사를 옮기는 방법이 있을까요? ㅠㅠ 두서없이 써서 죄송합니다. 남자친구랑 회사 문제 때문에 너무 많이 싸워서 파혼 얘기까지 나오니까 회사를 그만두는게 맞는데, 생각보다 두렵습니다 ㅠ
하히오plan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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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부동산 시간오나
2025.11.10 한경 2년만에 집값이 뛴다
Reits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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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 대리, 과장이.. 없다..
이직해서 들어왔는데 대리와 과장이 각 1명씩밖에 없고, 나머지는 거의 다 수석부장 이상급이나 임원들뿐이에요. 사원도 3명 정도뿐이고요. 전체 인원은 약 150명 정도인데, 연령대가 대부분 40~50대여서 나이 든 분들의 둥지 같은 분위기입니다.이런 조직에서 밑에 직급에 있는 제가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앞으로 계속 다녀야 할지 많이 고민돼요. 젊은 직원으로서 성장할 기회나 조직 내 활력은 기대하기 어려운 것 같고요.여러분이라면 이런 조직에서 어떻게 하시겠나요? 경험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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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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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자의 업무 인수인계 관해서
이번달 말 부로 부서원이 퇴사를 합니다 제게 말한건 지난달 말이었구요 그시점엔 한달이 남아있었죠. 인수인계를 잘 해서 유종의미를 거둬달라고 부탁했습니다만 개인용무를 핑계로 인수인계를 제대로 하지않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 사람을 질책해야하나 팀장으로 고민이 많이 드는데 그냥 놔둬야하나요? 인력관리를 못하는 팀장이 되는거같아 제스스로 죄책감이 들긴하지만 당장 나간다는 사람이 무슨 말을 들을까 싶기도 합니다. 요새 세상에 불필요하게 직장내괴롭힘으로 신고할수도있을거같구요 그냥 놔둘까요? ㅜㅜ 잘 모르겠습니다
커피명과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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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 대비 기업대출 111% 외환위기 수준
25.11.10 메트로 이자 보상 배율이 1을 밑돌았다는 것은 한해동안 벌어 들인 돈으로 대출이자조차 갚지 못했다는 뜻이다.
Reits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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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개신교도 있겠죠?
혹시 교회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저는 깊은 내용의 설교를 좋아해서 찾아다니는 편인데요,, 한동안 포드교회 다녔는데 섬유센터에서 하던 예배를 연초부터 갑자기 강북쪽에서 하더라고요. 제가 경기남부 살아서 가기가 도저히 힘드네요. 또 온라인으로 보는건 안좋아해서… 청파교회 김기석 목사님 설교도 좋은데 이분은 이제 원로셔서 설교 매주는 안하시고.. 혹시 추천 가능한가요?
맥머핀
은 따봉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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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싶어요.
다만 제 이상형하고 연애하고싶습니다. 그게 참 어렵네요. 가슴 설레고 하루종일 그 사람만 생각나는 그런 날… 언제였는지도 기억이 잘 안나네요. 그냥 제가 제 이상형보면 번호를 따는게 나을까요. .. 연애는 전남친한테 차이고 상처받아서 3년정도 안했습니다. 그냥 하소연이예요 ~…
둥근해가똥쌉니다
은 따봉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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