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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금융서비스 채용
한화생명 자회사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보험 대리점으로 32개 보험사 판매가 가능한데 채용 잘 할수 있는 방법이..
한화생명금융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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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가 떨어지는 팀원
업무 방향성 . 목표치가 있는데 결과적으로는 안하면서 기한만 계속해서 미루고 기한이 되면 이거때문에 그러는데 하루만 더 있으면 된다라는 식의 업무 처리 방식 그리고 신뢰가 계속해서 저하되는 팀원 어떻게 관리 ? 하면 좋을지 ...
wellkkaa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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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어 바로 알기 5화
오늘은 행님, 햄, 희야, 응가에 대해서 알아보죠. •행님,햄 : 경상도에서는 대부분 형을 행님이라고 부른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겁니다. 그리고 아마 햄을 모르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차이점은 행님을 쓰면 뒤에 높임말을 쓰고 햄을 쓰면 반말을 쓸 수 있습니다. 예1) 행님, 식사 하셨습니까? or 행님 식사 하셨으예? 예2) 햄, 밥 뭇나? or 햄아 밥뭇나? •희야 : 대구에서 형을 부를 때 쓰는 말로 정말 친해졌을 때 사용합니다. 동생이 희야라고 부르면 형과 가깝고 친하다고 생각하는 증거입니다. 희야 뒤에는 높임말을 쓰지 않고 반말을 씁니다. •응가 : 진주지역에서만 사용하는 말로 언니를 응가라고 부릅니다. 나이 좀 있는 사람들은 그래도 가끔 볼 수 있고 요즘 젊은 친구들에겐 보기 어려운 단어입니다.
8등신돈카츠
쌍 따봉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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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심경을 커뮤니티어로 번역해보자.jpg
인생 날먹하는 꿀팁이 알고 싶다고? ㅇㅋ 알려줌. 자기 마음부터 잘 봐야 함. 괴로움은 니 생각이 만든 환상임 ㅇㅇ 없애려고 하면 더 커지니까 그냥 냅두셈. 그럼 알아서 사라짐. 이게 반야심경이라니.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가 이런 뜻이었다니! 아제아제바라아제... 무슨 말인가 했는데 이렇게 쉬운 말로 적어 놓으니 너무 좋네요. 인생 대 대 대 현자 선배님의 조언 함께 보고 열반의 길로 갑시다! 모든 존재, 오늘도 화이팅.
겐트
은 따봉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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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시 학력/경력의 차별점 만드는법
리멤버의 커넥트 기능처럼 잡X리아 등 기타 채용 플랫폼의 지원자 통계 등을 이용하여 이직 할 시 첫 관문인 서류에서 나의 경쟁력을 확인해보고자 이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아는 거라고는 뭐 어릴 적 고등학교 3년 다니고 대학 다녀서 보통의 기준으로 남자는 6년 여자는 4년으로 학사를 따고 최대한 젊은 나이에 좋은 직장에서 경력 쌓고 자격증이나 프로젝트 등 기타 포트폴리오가 그나마 차별점이라 생각해서 각자 커리어를 성장시키며 나아가는 세상이라 생각했습니다. 근데 가끔가다 보면 제 상식적으론 불가능한 커리어도 눈에 띄는데 이런 식의 차별점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제가 본 특이사례로는 만 24세 이하인데 박사 학위에 10년 경력 소지자랑 학사 재학 기간 동안 고졸 신분으로 회사 근무 3년만에 팀장을 단 경력자가 있었는데 물론 제가 증명서 등의 증적 자료를 본건 아니고 그냥 리멤버 커넥트의 당사자 본인의 기재 기록이나 지원자 통계 내역 등을 본거라 위와 같은 사례는 위조 같긴 합니다만 저런 특이사례가 정상적으로 가능한 제가 모르는 방법이 있는건지 아니면 사측에서 공고를 허위로 내서 저런 유령 지원자들을 생성해내는건지 아니면 악의적으로 좋은 취업을 하기 위해 위조로 인사담당자를 속이려 하는건지 실제로 저런거에 인사담당자들이 속아서 되는경우가 있긴하는지 참... 요즘 이직이 안그래도 힘든데 세상에 능력자들은 또 참 많아서 혼란스럽기만 하네요.
연봉상승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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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에 해고 당하고 이직자리 알아보니 참 고민이 많아집니다.
한 2년 다닌회사에서 온갖 가스라이팅으로 신경정신과 다닌거 뽀록 나자마자 짤리고 병원에서도 공황장애 우울증 뭐 이것저것 약을 먹었고 최근에 완치는 아니지만 정상적인 생활은 가능하네요. 직종은 기계설계직군입니다. 그래서 작년 12월에 해고 당하고 면접보러 다니는 중에 최종 2군데를 합격을 했는데 어디로 이직하는게 좋을지 고민이 많아지네요. 사람들이나 일하는건 둘다 비슷해 보이는데, 조언을 얻고자 이렇기 글을 올립니다. 나이가 곧 불혹이라 거의 마지막 이직같은데 두군데다 그러고보니 페이가 많이 깍이긴하네요 첫번째 회사 1. 집에서 한시간에서 한시간반거리(월요일에) 2. 미래전망은 괜찮은편이긴합니다.(수소관련업종) 3. 인원수는 적은 관계로 혼자서 이것저것 다 해야하는 상황이긴 합니다. 두번째 회사 1. 집에서 40-50분거리 2. 성숙기라기 보다는 쇠퇴기에 들어가는 사업이랄까…(산업용버너) 3. 인원수는 많아서 체계는 잡혀 있으나, 고령자가 많아서 제가 부서 막내이긴 리스크가 있습니다. 4. 회사 부도 위험은 적으나 급여동결기간이 꽤 오래되어 젊은인력들이 많이들 이탈한 상황이라 합니다.
성기사코코몽38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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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의 마지막 편지 ... 60년간 수없이 폭락
1. 내적 가치가 시장 가치보다 우선 2. 복리 수익 추구 (기업성장) 3. 이해할 수 있는 산업*기술만 투자
Reits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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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알루미늄값 사상최고
2025.11.12 한경 관세발 원자제 인플레 수입산 50% 관세*공급난 겹쳐 연초보다 70% 넘게 치솟아
Reits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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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용으로 어떤 술이 좋을까요?
K군이 결혼에 성공한건 H사장님이 참한 아가씨를 소개한 덕분이었다. 예전에는 중매에 성공하면 정장을 한벌 해준다고 했는데, 요즘 어떻게 하는지 궁금한 K군은 아예 H사장님에게 필요한게 뭔지를 묻기로 했다. 평소 술을 좋아하는, 특히 소주와 위스키를 좋아하는 H사장은 적당한 수준에서 그저 자기가 좋아하는 술이나 받았으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50만원 정도 수준으로 준비하고 싶었던 K군은 술을 한모금도 못하기에 어떤 술을 사야할지도 큰 고민거리여서 평소 즐겨찾는 동아리방에 고민을 호소했다. 조니워커 블루, 발렌타인 30, 글렌피딕, 로얄살루트 25, 맥켈란 18 등 외국산 위스키는 물론 김창수위스키, 기원위스키, 진맥소주 등 생소한 국산 술들도 댓글로 여럿 추천되었다. 이것저것 추천 이유들을 훑어보다가 K군은 한 댓글에서 빵 터지고 말았다. "소주 50만원어치, 아마 평생 기억에 남을 겁니다." 그래서 어떤 술을 선물했냐구요? 그건 여러분의 선택에 따를겁니다.
허호행 | 보성군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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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기로에 선 40대 후반 직장인
40대후반 직장인입니다. 20년간 한 직장을 다녔습니다. 이름대면 누구나 아는 곳이었습니다. 마지막 몇해는 감당못할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름값은 좀 낮지만 편한 곳으로 옮겼습니다. 직급도 처우도 올랐기에 성공적인 이직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곳에도 예상치 못한 심각한 문제가 있어 1년을 채우지않고 한 중견업체로 옮겼습니다. 블라인드에 있는 회사리뷰는 믿을게 못되더군요. 온 지 며칠만에 이 곳은 모든 가정생활을 포기해야 존재를 인정받는 곳이란 걸 알게 됐습니다. 제 전임자가 시달리다가 정신병걸리기 직전에 퇴사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으니 저도 견딜 수 없을 거란 사실은 분명해보입니다. 이 나이에 한심하기도 하고 무모하기도 하지만 빠른 퇴직 후 구직을 생각중입니다. 사실 나이가 있기 때문에 재취업이 쉽지 않을거라 생각하고 최악의 경우에는 전업투자하며 살까하는 생각도 합니다. (모아놓은 것은 서울에 아파트 16억, 수도권에 5억, 금융자산 4억 정도가 있고 와이프는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고 있으며 아이는 없습니다.) 어쩌다 늦은 나이에 이런 선택을 하고 또 고민을 하는 스스로에게 자괴감이 드는 지금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어지럽고 우울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핀란드해장국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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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요즘 경기가 다들 안 좋아서...
요즘 신재생이든 방산이든 경기들이 안좋아서.. 죽겠네요.. 이번이 마지막 이직이 될 것 같은데.. 또 이력은 인사, 품질, 구매인데.. 거의 구매가 지금은 주가 되어버렸습니다... 민수사업(구매)와 방산사업(구매)중 어디가 나을까요..? 추천 좀 해주십시요ㅠㅠ... 만약 민수사업 추천이시면.. 어떤 산업 분야로 가는게 좋을지.. 의견을 청취하고자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방산산업 구매면.. 왜 방산구매를 추천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방산은 개발도 그렇고, 양산도 기간이 긴 상황인데, Data CODE 5년 이내에.. 항공과제가 아닌데도.. 제조사COC까지 다 받을라는 상황이네요... 방산 구매 이력 중 역대 헬 중에 헬 상황이 되어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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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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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났는데 경위서 쓰라는 회사
다친사람한테 경위서나 쓰라는 회사가 어처구니가 없어서 글 올립니다. 이 회사 근무한지는 2년 다되가고 여자로써 기계설계직을 맡아 남자들보다 부족하다 느껴지지 않게끔 노력하려고 똑같이 현장도 다니고, 고된 일도 적극적으로 맡아서 업무에 최선을 다합니다. 사건의 발생은 일하다 현장에 압력게이지를 확인하다 옆 바닥에 있는 홈을 못본채 발이 빠져 넘어지고 그대로 거의 발목이 부러지기 직전까지 근육이 찍히는 상해를 입었습니다. 생각보다 부상이 잘 낫지 않고 일주일 이상의 압박 붕대와 기부스, 얼음찜질을 겸해야 했던 치료비가 상당한 비용이 들게 되었습니다. 물론 거래처 회사에서 일어난 일이라 산재를 내기에는 영업 이익에 손상이 될 수 있으니 출근 중 상해 산재로 신청하겠다고 해서 저도 동의하기로 했습니다. 어디까지나 거기까지 다 좋았습니다. 딱 거기까지였어야 했는데 경위서라니 제가 잘못해서 다친 것도 아니고 현장에 타공판으로 된 안전판이 깔려있지 않은 상태에서 발이 빠졌는데 앞으로는 더 조심하겠다고 경각심을 위해서라도 쓰라니 이게 말인지 방구인지 물론 작게나마 잦은 사고는 몇번 있었습니다. 1. 한번도 몰아본적 없는 포터 차량을 끌고 두번의 살짝 접촉 사고와(서있는 차량 긁힘). 대체할만한 인재가 없으니 나라도 운전해서 가야했던 상황. 2. 포터로 사람을 살짝 침 (상대방은 무릎이랑 팔에 상처와 멍이 듬) - 한여름 날에 3달동안 주말없이 밖에서 일하면서 기진맥진한 상태에 운전. 보험처리로 끝났지만 나때문에 보험비가 올랐다는… 여태 내가 낸 이력만 있는게 아닌데… 3. 지붕에서 미끄러짐 ( 그것도 비오는날인데 굳이굳이 치수는 재라고 해서 위험을 무릎 쓰고도 일함) 원래는 비오는날 지붕 위에서 절대 일하면 안되는데 그것도 제가 조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몰고감 작지만 그래도 누적된 사고들을 보아하니 뭔가 큰일이 벌어질 것 같다는 이유로 경위서라도 쓰라고 합니다. 부주의로 인한 사고는 맞지만 이건 경황이라는게 있는데 이렇게 마치 자잘못 따지듯이 경위서를 쓰라고 하는건, 책임을 다하고자 했던 저의 노력에 수고를 인정해주기는 커녕 비판만 하려는 회사의 심정에 정뚝덜입니다. 원래부터 맘에 안드는 회사였지만..억울하고 서럽고 아픈몸이라 그런지 그냥 다 싫고 슬프네요.. 경위서라는건 뭔가 잘못을 했을때 작성하는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이걸 이대로 쓰는게 맞나요.. 회사는 왜 경위서를 쓰게 만드는건가요? (만약 저의가 있다면) 너무 신경질나고 스트레스 받아서 이 회사에 일하고자했던 겨자씨만한 마음도 싹다 바닥나는 기분입니다. 별로 상쾌하지도 않는 글이지만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독자님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123dfgrs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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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못 쓴다고해서 수정ㅎ)이직으로 연봉 3000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정규직 생산직으로 3년, 제조업 기술개발팀 계약직으로 6개월, 제조업 품질관리팀 계약직 1년3개월으로 일하다가 나이도 점점 차고 이제 정규직으로 이직을 원해서 준비하다가, 다른제조업 생산관리팀 사무직으로 합격해서 연봉 3000으로 이제 곧 입사합니다. 근데 합격한 곳이 12시간 업무가 암묵적 룰인 곳 입니다. (출근 7시30분, 퇴근 19시30분) 그래서 시급으로 따져봤더니 290은 넘게 받더라고요 합격 전화를 받고 혹시나 해서 연봉 협상을 다시 했습니다. 연봉협상은 안되고 근무시간을 조정해준다고 하네요… (출근 7시30분, 퇴근 17시 늦어도 18시) 근데 저만 이렇게 퇴근 하면 눈치가 보일거 같고, 위에서 안좋게 평가 할거 같아 걱정입니다. 합격한 회사 가야될까요?
자가사구싶다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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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대기업 무기계약직 vs 중소기업 정규직
이직할지 고민립이다ㅠ 대기업 무기계약직 지금 연봉+500 복포, 구내식당 등 복지 좋음 출근 1시간 중소기업 정규직(현직장) 장점: 집에서 자차 15분 중소기업치고 복지 좋음(월 1회 조기 퇴근 정도) 역피라미드 구조(평균나이 40이상..)
말랑한살쾡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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