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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광고대행업 인센티브 제도 운영 방식 문의드립니다🙏
자세히 답변주시는 분은 커피 깊티 보내드리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 광고대행업계에서 인센티브를 어떤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는지 궁금해 여쭤봅니다. 현재 내부적으로 인센티브 체계를 새로 설계하려고 해서, 업계 전반의 운영 사례를 참고하고자 하며, 현재 자료를 수집하기가 힘들어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리멤버에라도 여쭤보게 되었습니다.. ㅠ 혹시 아시는 범위 내에서라도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지급 주기 1. 연 1회 / 반기 / 분기 / 프로젝트 단위 등 어떤 주기로 지급되는지 2. 실적 확정 시점(예: 클라이언트 정산 완료 후) 기준인지, 회계연도 기준인지 2️⃣ 산정 방식 1. 영업이익이나 매출이익 기준 일정 %로 산정되는지 2. 직급별 정액 지급인지 3. 개인 평가(성과 평가) 반영 비율이 있는지 4. 영업 수주 시 팀 단위로 별도 인센티브가 지급되는지 3️⃣ 인센티브 재원 구조 1. 인센티브 예산을 회사 전체 이익 중 일정 %로 따로 확보하는 방식인지, 아니면 프로젝트별 수익(매출 – 직접비용) 기준으로 바로 책정하는지 프로젝트 단위라면 직접비용(인건비 등)을 제외한 순이익 기준인지도 궁금합니다 4️⃣ 수익 배분 기준 1. 프로젝트 수익이 발생했을 때, 팀 내에서 직무별로(리더/AE/디자이너/기획자 등) 어떤 비율로 나눠지는지 (예: 리더 40% / 팀원 60% or 균등 배분 등) 2. 영업 담당자에게는 별도의 인센티브가 지급되는지 5️⃣ 기여도 산정 및 평가 기준 1. 기여도 산정 시 사용하는 지표가 있는지 (예: 매출 기여도, 마진율, 고객 만족도, 프로젝트 난이도, 내부 평가 등) 2. 평가 주체는 팀장 / 본부장 / 경영진 중 누구인지 3. 평가가 정량(성과지표) 중심인지, 정성(리더/동료 평가) 중심인지 4. ‘기여도’가 연간 인사평가 결과와도 연동되는지 6️⃣ 개인성과 vs 팀성과 비율 1. 인센티브 산정 시 개인성과 : 팀성과 비중이 어떻게 되는지 (예: 30:70, 50:50 등) 2. 팀 실적이 좋지 않아도 개인 성과가 우수할 경우 별도 보상이 가능한지 7️⃣ 지급 시기 및 형태 1. 실적 확정 후 바로 지급하는지, 연말/반기 정산 시 모아서 지급하는지 2. 현금 외에 상품권, 포인트, 특별휴가 등 비금전적 보상을 병행하는 사례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8️⃣ 한도 및 조정 기준 1. 회사 전체 이익이나 예산 상황에 따라 인센티브 총액이 조정되는지 2. 목표 일부 달성 시 감액 기준이 있는지 3. 손실 프로젝트의 경우는 인센티브 산정에서 어떻게 처리하는지 등
김지아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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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자꾸 주인을 무네요
직장상사가 자꾸 저보고 너 애사심이 있냐 그럴거면 사표써라 나가라 하는데 정작 저는 이 회사 지분 3% 소유하고 있는 주주고 주주명부 열람해보니까 상사 이름 없는 걸로 보아 회사 주식을 소유하고 있지도 않는 사람이 뭔 애사 타령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3121john
동 따봉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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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 돌리면서 밥 안사는 친구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고민이라 글을 남겨 봅니다 3명이서 하는 모임이 있는데 동생과 언니들입니다 최근 모임에 동생이 결혼하게 됐는데 청첩장도 모임하면서 갑자기 챙겨왔다면서 주는 겁니다. 저희는 결혼준비 잘되는지 물어봤다가 갑자기 청첩장을 받았고, 결혼전 브라이덜 샤워도 해줬습니다(감동받고 울더라고요) 그런데 이친구가 본인 친구들 한테는 밥을 사면서 우리한테는 사질 않고 당연히 모임회비로 밥을 먹게되더라고요 추후에 사겠다 어쩐다 빈말도 없고 이친구 결혼1년전엔 같은 모임에 언니가 결혼하면서 청첩장주면서 밥과 커피도 사고 했었는데... 사소한데 기분이 상하고 서운하더라고요 신혼여행다녀왔다면서 만나자고 하는데 장소도 정하지 않아 결국 만나는 장소도 우리가 찾아서 정했습니다 사소한거에 서운한감정이 생기니 계속 서운한 맘이 드는데 만나면 말을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말을 하게되면 어떻게 좋게 할지도 괜히 쫌스러운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다들 생각이 궁금합니다
알망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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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영업직 막막합니다
중소기업 입사 때 부터 느끼는거지만 여긴 견적서 메뉴얼이 없습니다 견적 하게 이전 자료 달라고 해도 보여줄 수 없다 그럼 어떻게 하냐 하니 알아서 부품 자재 회사 연락해서 하나하나 해서 견적 해라 자재회사 정보도 공유 없습니다 교육이나 인수인계 없습니다 신입 젊은 친구들은 견적하라고 주면 아무런 정보가 없으니 막막하니 바로 그만두고 나가지만 나이가 좀 있어서 어떻게 든지 욕먹으면서 하는데 일이 진행이 안되네요 그래서 그런지 회사에 영업직원이 없네요 견적만 하는 고인물 직원이 다 잡고 있어서.. 일 좀 일답게 진행 하고 싶은데, 윗선에서는 뭐가 문제인지 모르네요
맑은하늘날다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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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태양광 관련 보고서 공유드립니다
[문제는 전력, 속도는 태양광] ▶ 미국 전력 시장 전환기: 폭증하는 수요, 더딘 공급 - 글로벌 발전용량 연평균 +4.1% vs. 미국 +1.8% (‘00~’23) - 리쇼어링·AI 데이터센터 확장으로 수요 급증, 노후 인프라·인허가 병목으로 공급 대응 한계 - EV 충전·AI 연산 등 추가 수요 감안 시 전력 부족이 중장기 구조적 리스크로 고착화 가능 ▶ 에너지원별 시차: 단기 재생에너지, 중기 가스, 장기 원전 - 트럼프 행정부, 확정 전원 확대·규제 완화 추진 - 가스·원전은 인허가·공기·경제성 제약으로 단기 대응 한계 - 2025~27 재생에너지, 2028~30 가스, 2030~ 이후 원전 중심 확대 전망 ▶ 태양광의 구조적 경쟁력 부각 - 유틸리티급 LCOE 38~78달러/MWh, 원전(141~220)·가스(48~109) 대비 경쟁력 우위 - IRA·FEOC 등 정책 효과로 미국 내 공급망 재편 가속 - 산업용 전력 수요 급증 속 가장 빠른 확장 구간 진입 - 주요 수혜: FSLR, NXT, SHLS, RUN 보고서: https://bbn.kiwoom.com/rfCC1224
크솝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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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입니다 ...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중소기업에서 4년째 근무중입니다... 집은 대전인데, 빅데이터 프로젝트 종료 후에, 프로젝트가 기흥쪽에 생겨서 올라와 있습니다... [경력] 빅데이터 플랫폼 고도화, 운영 2년 (hadoop, hive, impala) 클라우드 SCP, AWS 간단한 인프라 구축 1년 (중소기업 대상) 데브옵스 1년 (jenkins, github-action, ansible, docker) 내년에 아이가 태어나게 되어서 서울쪽으로 이직을 해서 커리어 역량을 쌓아가는게 맞을지, 아니면 대전쪽으로 가는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ㅠㅠ 연봉은 4000대 받고 있는데, 중소기업이라 작년엔 연봉 동결이었고 복지는 따로 없어서요 ㅠㅠ 내년에 데브옵스쪽으로 프로젝트 투입이 가능할지도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ㅠ 서울에서 출퇴근 하더라도 위로 가는게 맞을지 공고 기다리면서 대전 인근 지역으로 찾아봐야할지 고민입니다... 인생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ㅜ (혹시나 대전이나, 근처 1시간 거리 정도에 알고 계시는 괜찮은 회사가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ㅜㅠ)
병아링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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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꼬르륵 소리가 너무 커서 민망해요... 혹시 옆자리 동료분들 들리시나요?
저희 회사는 파티션 없이 책상이 쭉 연결된 구조라, 옆자리 동료들끼리 소리가 너무 잘 들립니다. 그런데 제가 요즘 배가 고픈 타이밍이 되면 뱃고동 소리가 유난히 많이 울리는 것 같아서 엄청나게 신경 쓰여요. 게다가... TMI이지만, 제가 의자에 앉으면 제 책상 상판에 뱃살이 살짝 맞닿아 있거든요. 이게 공명효과(?)를 일으켜서 소리가 증폭되는 건 아닌지 혼자 상상하고 있습니다. 소리 안나게 하려고 아침을 든든하게 먹어봤는데 출근시간이 일러서 그런지 점심시간만 되면 배가 민망할정도로 난리를 칩니다!!ㅠㅠ 옆자리 동료들한테도 혹시나 들릴까 봐 점심시간 직전에는 거의 숨도 참고 일하는 기분입니다. 크흡.. 이미 들리는데 모르는척 하시는걸까요?!? ㅠㅠ 다들 배고파서 그러려니~하고 무시하는 분위기인지, 아니면 저만 유난히 신경 쓰고 있는 건지 갑자기 궁금해져서 투표 올려봅니다
꼬르륵콰르릉
금 따봉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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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에 뭘 하면 좋을까요.
저는 대기업, 중견, 중소기업 마지막으로 스타트업에서 근무했습니다. 경력은 20년이 넘어가네요. 스타트업 회사에서 추가 투자유치에 실패하며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실업급여로 연말까지는 그대로 소소하게 돈이 들어오고는 있구요. 나름 회사에서 재무기획 스텝으로 성장하여 CFO까지 다 경험해봤습니다. 최근에 이력서를 쓰면서 한군데도 면접이 잡히지 않는 상황이 되다보니... 제2의 인생을 위해 뭔가를 준비를 해야되나 생각이 너무 많아지네요... 20년동안 쉼없이 회사생활 하면서, 막상 회사에 취업이 안되면 뭘 해야될지, 뭐가 하고싶은지, 정말 생각이 잘 안나네요. 매일 출근하고 있는 와이프를 보면 눈치도 보이고, 요즘의 일상은 하루종일 서재방에서 이력서 쓰고 주식 장만 열심히 보고... 이게 전부이네요. 뭔가 너무 약해진 제 모습이 너무 보기 싫네요. 여태껏 서울 강북이지만 30평대 집한채라도 소유하고 있다는게 다행이란 생각도 들면서, 딱 지금까지만 살았다고 하면, 누가 봐도 열심히 살았네라고 얘기 들을 수 있을거 같에서.. 무기력해지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치는데... 정말 뭘하고 싶은지 뭘하면 좋을지 고민 없이 회사생활만 한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네요. 소위 MZ라고 하는 세대들을 보면 명확하게 뭘 하고 싶은지에 대한 생각이 있는게 요즘은 너무 부럽네요.. 답답한 마음에 두서없이 글 써봅니다.
제이더
억대연봉
쌍 따봉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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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면 분위기 좋은데... 카톡만 하면 1시간 뒤에 답장하는 사람, 뭐죠?
썸타는 사람 때문에 너무 헷갈려서 글 씁니다. 저한테 관심이 있는 걸까요 없는 걸까요? 만나면 분위기가 진짜 좋습니다. 제 말에 리액션도 잘 해주고, 엄청 웃고, 질문도 많이 하고... 그래서 아, 이 사람도 나한테 호감이 있구나 하는 확신이 딱 들어요. 근데 헤어지고 나면 완전 다른 사람이 되는 것 같은 기분이에요. 읽씹이나 안읽씹을 하는 건 아니에요. 답장은 꼬박꼬박 옵니다. 근데 그게 꼭 한두시간 뒤에 와요. 예를 들어 '오늘 즐거웠어요~ 잘 들어가셨어요?' (오후 10시) -> '네 **씨도 잘 들어가셨어요? 오늘 너무 즐거웠어요 ㅎㅎ' (오후 11시 30분) 이런 식인 거예요. 처음엔 바쁜가 보다, 들어가서 씻느라 답장이 늦나 보다 했습니다. 근데 이게 매번 이래요. 자기가 먼저 뭐하냐고 물어봐 놓고도 제 답장에는 꼭 30분, 1시간씩 뜸을 들여요. 자기가 먼저 물어봤는데요. 전 핑퐁이 하고싶어서 칼답을 했는데... 아니 뭐 카톡 답장 타이머라도 맞춰놨나. 내가 먼저 보내면 1-2시간 뒤에 답장, 자기가 먼저 보낸 거에 내가 답하면 30분-1시간 뒤에 답장. 밀당인가 싶기도 한데... 이런 식으로 밀당을 하는 사람도 있나요? 얼마나 답답했으면 인터넷에 검색도 해봤지 뭐예요. 그랬더니 밀당이다, 칼답하면 쉬워 보인다 어쩌고... 아니 근데 성인이잖아요. 진짜 그냥 관심이 그만큼이라서 그런 걸까요. 휴. 만나서 본 호감이 진짜인지, 카톡에서 보이는 무관심이 진짜인지 영 모르겠습니다. 원래 썸 탈 때 이렇게 답장 시간 재면서 밀당하는 사람들이 있나요? 진짜 궁금해서 묻습니다... 댓글분들이 물어보는 게 제일 좋다고 하셔서 물어봤는데요. 아까 낮에 물어봤는데 저녁에야 답이 왔네요^^... 우리 서로 좋은 관계로 만난다고 생각했는데 답장이 너무 늦으니까 내가 착각하고 있나 싶다. 심지어 본인이 먼저 보내놓고도 내 답에 왜 답장이 이렇게 늦는거냐고 하니까... 그사람 왈. '카톡 왔다고 바로 답장하면 할 일 없는 사람처럼 보일 것 같고 쉬워보일 것 같아서 그랬다'라고 합니다ㅠㅠ 오히려 잘 보이고 싶어서 그런 거라고, 이게 좀 습관이 돼있는데 고치려고 노력하겠다고 하네요... 잘 이해는 안 가지만 ㅠㅠ 그럼 칼답하는 나는 쉬워보이고 할 일 없어 보였을까요...
잊혀진멜로디
은 따봉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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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지 멋대로 바꾸는 사장
실무자들이 업무관리와 보고를 위해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는 모든 템플릿이나 서식을 AI활용해가며 말안하고 손대는 사장 어떻게 생각해? 특히 실무자들끼리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 구글이나 노션에서 실무진 양식을 만들면 공유해달라고 하는데, 공유하는건 문제없어. 어느날 서식이랑 레이아웃이 망가져있어. 알고보니 대표가 요즘 AI에 꽂혀서 실무진들한테 말도안하고 다 뒤바꿔놔. 근데 여기서 더 문제는 완벽하게 수정해두는것도 아니고 오류나면 오류나는대로 냅두더라고. 그리고 또 딴거 손대고.. 그러다보니 일벌리는 것만 잘하고 해결이 안되고, 미리 보고해야하는 양식도 본인이 성격이 급해서 다 바꿔놓으니 망가져서 뭘 할수가 없어. 건의를 하거나 하면 기분상해서 유치할정도로 직원을 괴롭혀. 나는 총괄팀장이라 일할때 업무효율, 소통, 더블체크 등등 많은게 중요한데 어떡하지?
오늘개미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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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부업러의 최종 부업
다들 앱테크로 많이 벌기위해 하진않잖아요? 근데 전 이렇다할 기술은 없고(지금은 기술발전을 위해 애쓰고있긴합니다) 한푼이라도 더 벌기 위해 앱테크, 쿠팡파트너스, 스마트스토어 등 웬만한건 다 건드려 봤어요 그러다가 부업은 아니지만 꾸준히 부수익을 안겨주는 생각지도 못한 상황이 하나 생겼어요 그게 뭐냐... 추천인 시스템이었습니다. 어떻게 된거냐..면... 직업이 마케터이다 보니 인스타/페북/틱톡 등의 플랫폼의 좋아요 팔로워를 주문할 수 있는 부스팅 플랫폼을 사용하던 일이 종종있었는데 테스트로도 쓰고 개인적으로도 쓰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회사 공식적으로도 사용을 하게 되어 회사 계정으로 가입하여 진행보기로했습니다. 근데 그게 화근(이자 기회)였어요 그땐 진짜 몰랐었고 몰랐어요 한참을 안쓰다가 제 인스타에 좋아요 몇개 넣고나서 진행상황 보려고 주문내역 보러가는와중 추천인?이라는 메뉴가 있길래 이게 뭐지 하고 들어갔는데... 잔고에 30만우너..? 순간 멍 했습니다 이벤트인가? 버그인가? 그러다가 내계정을 추천한계정이 1개있길래 이게 뭐지싶어서 생각을 하면서 새로고침을 갈기던중 돈이 올랐어요... 설마...하다가 아차! 싶어서 회사계정으로 로그인했더니 그 시간에 주문이 완료된게 있었어요 그래서 추천인 시스템을 파보다보니 특정 링크 공유를 받아서 가입 할 경우 추천인으로 등록되는 시스템이었어요 그 순간까지도 뭐 그래봤자 좋아요 사는 포인트겠지했는데 출금 버튼이 보였고 계좌 등록하고 출금까지 진행하고 나니 며칠 걸릴거다? 라는식으로 떴고 그 다음주에 세금공제?된 금액으로 입금. 이게... 진짜 되네?? 회사에서는 담당자분들이 주문을 하시고 제 계정에는 돈이 쌓였습니다. 그렇게 월에 편차가 좀 있지만 150~300정도씩 꾸준히 들어오는 부수익이 생겼습니다. 전 이 자금을 기반으로 이제 진짜 하고싶은것을 해볼 계획입니다.
꼬북마케터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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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어 바로 알기 6화
경상도에서는 ▪︎아까쟁끼 (빨간약, 포비동) ▪︎이태리타올 (때수건, 때타올) ▪︎찌께다시 (스키다시, 밑반찬) 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경상도 사람들과 대화할 때 도움되시길
8등신돈카츠
쌍 따봉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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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고치는 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28살 남자입니다. 물어볼 친구가 없어 인생 선후배님들께 여쭤봅니다. 제목 그대로 성격 고치고 싶은데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 저는 말이 없고 낯도 가립니다. 그래서 낯선 사람만 보면 얼어버리네요. 그래서 어색한 사람과 만나면 머리가 하얘져서 대화를 이어갈 수가 없어요. 전 어색한 사람이랑 편하게 대화하고 싶은데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선생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ㅠ +추가 인생 선후배님들 많은 조언 및 격려 감사드립니다!
lihlkl
은 따봉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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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방향 새 데이타에 달려 (이창용)
2025.11.13 매경 3년물 국고채 금리 급등 시장선 인상 시사로 받아들여 3년물 0.092%P 연중 최고 한은 "인상 검토" 아냐 진화
Reits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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