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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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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숲) 진짜 신입가르치기 너무 힘들다
상대적 꼰대로 느낄정도로 요즘 내가한 이야기들 "왜 이렇게 느리냐 진짜 핸드폰 좀 팀즈좀 그만해라" " 뭐 찾아봤냐" "내가 시간 내서 알려주는 건 의무가 아니다 그냥 너 안 알려주고 나 혼자 하는 게 더 빠르다 요즘 그렇게 느낀다" 좋은 말도 많이 해주고 대화도 하고 책도 선물하고 바이블에 나온 거 다했는데 왜 이렇게 힘들지 가끔 알려주면 이해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결과 보면 이해한 게 맞나 싶어서 빡돔 아!!!' 진짜 바쁜 시즌인데 짜증 난다!!!!!!!!!!!!! ps.3년차
꼰대보면어흥함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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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상사는 무시하는게 답일까요
논리와 근거를 얘기해도 난 모르겠고 시전 지가던진말도 그런적없다고 지랄 그래서 이메일로 소통해도 전화해서 난 못들었다 못봤다 우기기 욕윽 할듯 말듯 선을 넘을듯말듯 아슬아슬하게 예의가없고... 무시하고 동요하지 않는게 답인가요... 다들 자기 성질 다 드러내고 사회생활하지않으시죠..?ㅠ 사회생활이 다른게힘든게 아니라 이런 개또라이새끼들 상대하고 대접해주는게 참 드럽네요ㅠㅠ
온유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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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장모님)에 대한 불만 상담해주세요 ㅠㅠ
저는 30대 후반의 공기관 직장인 입니다. 결혼생활은 5년정도 되었고, 아직 두돌이 안된 아들이 하나있습니다. 본론을 말하자면, 와이프는 자매인데요. 처제는 결혼 안함. 둘다 장모와 함께 셋이서 평소에도 그렇고, 연락을 카톡포함 매일매일 하구요. 이런 부분은 초반에 트러블이 있었지만 딸들은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와이프가 말하는데 장모님께서 처제가 이직준비중인데 퇴사하면 엄마 딸둘, 손자까지 네명이서 일본을 다녀오고 싶다고 했다는거에요. 여기서 제가 화가 났습니다. 아니,,,그러려니 그냥 넘길수도 있지만 평소에 저희집에 애기보러 일주일에 3-4번은 기본으로 오시고, 그렇게 왕래가 잦은데. 저는 빼놓고 그렇게 구성해서 다녀오겠다니…장인어른은 재직중이라 이틀이상 뺄수가 없다고 못간다고하고…근데 처가집 분위기는 장인어른은 안가고 셋이서만 평소에도 여행다녀오고 그런 분위기더라고요. 장인어른이 같이 잘 안가서. 근데 그렇다고….그런 집안 분위기가 저한테까지….?? 제 생각에는 어쨌든 가족이면 같이가던가…정 제가 시간이 안되면 그렇게 다녀오라고 하겠지만….이건 뭐 처음부터 제가 배제된거니 기분이 너무 나쁩니다. 와이프한테 왜 나만 맨날 빼냐 그러니까 돌아오는 답이….“오빠가 불편한가보지~~”라고 하는데. 더이상 말했다가는 싸울까봐 그뒤로는 그이야기는 안꺼냈습니다… 제가 너무 오바하거나 예민하게 생각하는 걸까요.??? 이런게 쌓이다보니 정말 처가랑 잘지내고 싶지않은 마음이 막 올라옵니다 ㅠㅠ
투명케익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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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기업으로 이직하면 커리어 망할까요?
지금 규모 150명 정도되는 IT 기업에 근무중입니다. 회사는 점점 사정이 어려워지고 있고 제가 하는 일도 크게 포트폴리오로 만들만한 일이 없고 무엇보다 적성에도 안맞고 하기싫은 일에 맞지 않은 사람들과 계속 함께 해오다보니 스트레스로 인한 대인기피증에 걸렸습니다. 불안장애도 너무 심해진 상황이라 정신과도 다니고 있습니다. 원래는 퇴사를 하고 쉬려고 했습니다. 계속 꿈에 회사 사람들이 나오고 자다가 울고를 반복하다보니 몸이 너무 망가지는 것 같아서요. 그런데 쌩퇴사는 무서워서 업계에 아는 대표님을 찾아가 알바자리를 구했었습니다. 대표님은 5인 미만 회사를 운영하시는 분인데 마침 사람을 구하고 계신 상황이었습니다.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만들고 계신 서비스가 굉장히 매력있고 재미있어 보였습니다. 물론 작은 회사이지만 제가 잘할 수 있는 분야에서 기여하고 싶었고 대표님도 제가 그렇게 해주기를 원하시는 상황입니다. 쉬면서 알바정도 하는 것으로 생각했었는데 정규직 제의를 받은 상황인데요… 혹시 이런 소기업에서 일하면서 제품을 A부터 Z까지 만들어보고 고객 유치에도 성공적으로 기여한 경험을 잘 포트폴리오와 이력서에 녹여낼 수 있다면.. 다음번에 크고 좋은 회사로 이직하는데 문제는 없을까요?
쏴리쏴리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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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고민 들어주세요
전회사를 건강상 문제 + B2B 회사였는데 마케터로 B2C로 이직하고싶어서 퇴사하고 세달째입니다 이제 몸도 많이 회복되었는데 마침 헤드헌터 제안이 왔어요 면접 봤는데 붙었는데 고민됩니다 장점 1. 본가로 들어가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본가로 들어갈 수 있을 듯합니다 2. 대신 다른 개인 활동이 있는데 그거를 위해 차를 구매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좀 더 글로벌향 단점 1. 전 회사랑 너무 비슷한 직무에 글로벌로만 확장 2. 스타트업이라 여기나 저기나 솔직히 비슷해보이고 여기서 다니게되면 점프할 기회가 없어질까 싶습니다 포폴을 급하게 만들어서 다니고 싶던 곳에 넣었는데 다 서류 탈락이라 좀 더 제대로 준비해보고싶은 마음과 그냥 편하게 안주하고 싶은 마음이 충돌하네요 전직장은 연봉 4500이었고 여기는 5000에 협의했습니다 상승률도 그렇게 크진 않은 듯 싶어요
썸머영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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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에 대한 철학적 질믄
왜 무능한 사람들은 오히려 승진이나 취업이 더 잘되거 유능한 사람들은 승진에서 밀리는 경우가 왜 있을까요?
3121john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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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한맺혀서 빡세게 준비했더니 처음으로 100이상 환급받아요 (자랑)
작년에 큰돈 뱉어내고 나서 남들은 13월의 월급이라고도 하는데 나만 바보된거 같아서 각성해서 소득공제/세액공제 정보 엄청 알아보고 할수있는건 다했습니다. 국세청 예상세액 보니까 이번에 환급 예상금액이 100만원 이상 나오네요. 뿌듯 고향사랑기부제로 10만원 세액공제 받는거도 하고 소득공제, 세액공제 관련 신청할수있는거 다 하고 현금영수증 꼬박꼬박하고(카톡 깊티로 결제하는것도 현금영수증되는거 아시죠? 다 현금영수증 처리하고) 친구들끼리 약속있을 때 내 카드로 결제하고 N빵하고 원래 거의 100% 신용카드로 결제했었는데 직불카드도 나눠서 쓰고 (공제율이 더 높음) 진짜 쫌쫌따리로 노력했더니 100만원 이상도 나오네요.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자랑 게시판 생겼길래 자랑해봅니다.
부르릉쾅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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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회사로 돌아갑니다..
육아휴직 1년 쓰고 드디어 내일 복직이에요.. 아기랑 24시간 붙어있다가 막상 떨어지려니까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을거 같고.. 그 사이 업무감각이 무뎌졌을지 않을지.. 육휴 복직 후기들 찾아보다보면 안좋은 얘기도 많고 걱정도 되네요. 일찍 자려고 했는데 아직도 잠을 못잤어요. 😅 근데 왜 이렇게 설렐까요? 다시 사원증을 목에 걸고 모니터 앞에 앉을 생각을 하니.. 동료들이 반겨줄지, 제 몫을 다 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 태산이지만.. 그래도 드디어 내 일을 다시 시작한다는게 좀 두근거리네요 ^^ 업무 적응.. 잘할 수 있겠죠? 여기도 육휴 쓰고 복직해보신 엄마, 아빠 선배님들 계실지.. 따뜻한 응원 한마디가 고파서 올려봅니다. 출근길에 들여다보고 용기 가져볼께요. 내일 당당하게 출근해서 저 왔습니다!! 라고 밝게 인사하고 싶네요!
스위스치즈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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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해야 극복이 가능할까요
자의반 타의반 새롭게 직무전환을 하고 약 일년이 다되가는 중고신입?입니다.. 산업군도 직무도 바뀌고 빠져있는 기본 문서들과 시스템을 메꾸면서 하는 입장이다보니 솔직히 처음에도 잘하지 못한 것같아요. 근데 일년이 거의 다 되어가는 지금 커뮤니케이션이나 플젝 리딩 등 모든게 전보다 더 악화되고 제대로 못하고 있어 동료들에게 폐가 되고 있습니다 짐이 되기 싫어서 또는 동료들의 성과에 먹칠을 하고싶지 않아서 나름대로 시간과 에너지를 더 쓰고 공부와 도움을 요청해가며 하고는 있는데 나아지지 않네요 경계성 지능장애인가싶다가도 전에 같이 일하고싶은 사람이라 평가받은 그 능력들은 허상일까라는 생각을하니 자기객관화가 안되나 싶고….사는게 버겁네요…. 한편으로는 쓰러지지 않고 회사는 나가는걸보니 최선을 다하지 않은건가 두려움만 가득하고 엄살부리고 있나 이런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런상황에서 어떻게 방향성을 잡아야 동료들에게 폐가 안되는지 조언을 구하도 실행하고있는데도 나아지지 않으니 일을 그만두고 원래 직무를 해야하나 고민이 드네요 이미 기본역량이 무너졌는데 무엇을 할 수 있을까싶고 막막막하네요. 어떤 노력을 해야 개선이 될까요 ….
강강수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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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다니면서
회사다니면서 부업으로 임대업을 혼자 한지 8년되었네요 힘들기도하고 지치기도하고 합니다 벌이가적거나 그런건 아닙니다 혼자도움없이 하다보니 지친다는거죠 월급은 세후450정도 되고 임대소득으로400~500사이 왔다갔다합니다 수익률이높다면 높고 적다면 적은데 은행이자2배는되죠 보수적으로 5프로선입니다 순수익 땅값올라간거는 알파입니다 원룸 투베이 투룸 쓰리룸 포룸 합쳐서 방37개 운영중입니다 건물2채에요 부모님한테 받은건 없습니다 회사다니면서 대출받아서 운영 하면서 메꾸면서 해서 오래걸리긴했죠 직장인이 모을수있는돈이 정해져있으니까요 누구한테 이야기하기도 애매하고 형제자매들이있었으면 좀더 빨리 벌수도 있을텐데 하는생각도 많이듭니다 현금있으면 돈버는건 알지만 전수익이 눈에 보이는게 더좋아서 계속운영중입니다 같이 할수있는분들이 있으면 좋을텐데 생각하면서 혼자 한밤중에 이러고 있네요 ㅠ 모두힘내세요
일단해보면될거야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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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의 시간은 올까요?
재취업에 나선지 1년 가까이 되는 백수입니다. 그래도 연초라서 연말에 비해서는 공고도 많이 올라오고, 설날지나면 더 올라오지 않을까 싶은데요. 열심히 지원하다보니 감사하게도 몇군데에서 면접을 제시해주시기도 하고, 면접 후 고심끝에 추가 진행을 고사 하고 있기도 하네요. 이제 정말 일해야하는데, 내가 아직도 눈이 높은건지 모르겠지만 진짜 내가 마음이 끌리는 곳을 이번에는 가고 싶습니다. 그 생각하나로 일단 묵묵히 버티려고하지만 다시 또 멘탈이 약해져 하소연을 남겨봅니다.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iidjej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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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개를 데려온 CEO
미국 출장을 갔는데... 회의 중에 개가 한 마리 들어오더라구요... 제가 동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요... 회의 중에 와서 제 팔에 코 킁킁 대고..ㅠ.ㅠ... 물론 그쪽 CEO가 바로 미안하다고 하긴 했는데... 좀 짜증이 나네요... 미국에서 이런 일 겪으신 분 있나요?
누진스1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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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분들 업무할 때 노션 쓰시나요?
스타트업에서 최근에 이직했는데, 보안 때문에 노션과 같은 메모장 설치가 안 됩니다… 대기업들은 다 이런가요?? 엄청 잘 썼던 툴인데… 혹시 다들 업무하거나 메모하실 때 어떤 툴 사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뤼멤버미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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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디서 그렇게 만나시고 연애하시나요..
1년 3개월 전에 3년반 사귀었던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작년에 다른 분 두명정도 사귀었었는데 성격차이 문제로 한달도 채 사귀지못하고 모두 헤어졌었어요. 30을 바라보는 나이이고.. 주변은 다 연애,결혼 잘 만 하는 것 같은데 저만 제대로된 사람 못만나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에요. 사실 3년반 사귀었던 남자친구가 저랑 교제한 기간동안 성매매를 매우 여러번 했었던 사실을 알고나서 더욱 새로운 연애하는게 두렵기도 해요. 지인 소개팅도 몇번 해봤었고.. 호기심에 소개팅 어플로 몇명 만나보기도 했봤어지만 저와 맞는 분을 못찾겠더라구요. 요즘 유행하는 소개팅 파티?도 한번 가봤는데 그저그런.. 어플로 만나서 결혼하신 분들도 많이 계시다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상이 워낙 흉흉한지라 불안하긴한데 뭔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경로가 없어 어플이라도 계속 해봐야되는지 ㅠㅠ 항상 제가 맘에 드는 사람은 저를 맘에 안두고, 저를 맘에 들어하시는 분은 제가 마음이 없고…ㅠㅠ 다들 어떻게 만나서 연애하시나요..
zzzm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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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역량에 대한 의심과 불안
사회 생활한지 10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대기업은 다닌적 없고 시작부터 중소기업으로 시작해, 점핑 점핑하며 내노라하는 글로벌 기업에 다닙니다. 그런데 늘 불안합니다. 객관적 시선으로, 성과 압박이 있는 것도 아니고 피드백이 나쁜 것도 아닌데- 늘 잘 하고 있는건지, 이 방향성이 맞는 건지, 제 연차 정도에 이 정도 하는게 맞는지 불안하고 두렵습니다. 더 큰 그림을 봐야할 것 같고, 좀 더 전략적이어야 할 것 같은데 그러지 못 하는거 같아 조바심이 납니다. 눈 앞에 닥친 일들은 잘 처리하는데, 제가 맡은 실무의 일들은 깔끔하게 할 수 있는데, 왜 이렇게 해야하는지 설명하고 전략적 기획을 하라 그러면 눈 앞이 깜깜합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배워야 할지, 아니 구조적/논리적 사고를 하는 거 자체를 모르는 기분입니다. 김부장에게 일을 잘 하는게 아니라 일하는 시늉을 잘 했다, 가 이런 느낌일지 두려워집니다. 혹시 비슷한 생각 하시나요? 아님 이럴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마음 좀 나눠주실 수 있나요?
피넛버터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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