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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킨지 통해서 회사 임직원 설문조사가 진행되었는데 익명성 보장했다는데 이거 당한것 같아요. 다들 걱정입니다.
올초에 저희 회사에 기존 투자자가 나가고 C 모펀드가 회사에 투자했다. 새로운 CFO도 오고 인력의 변화도 생기었다 그동안 아무런 변화나 느낌은 없었고 별일없었는데 이번에 갑자기 매킨지가 직원들에게 익명성 설문을 한다고해서 설문링크를 뿌렸다, 그런데 설문 링크가 개인별로 다 달랐다 진짜 황당한데, 그럼 이게 무슨 익명이 보장되나? 회사 체적으로 할때는 단체 메일로 단 하나의 링크만 존재 했는데 이번에는 옆에 직원들이랑 비교하니 링크가 다 달랐다, 무슨 매킨지라는 회사가 사모펀드랑 손잡고 일하는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유치하게 작당해서 색출 작업하는지, 혹시 이런거 당해보신분 있나요? 주변에 다들 설문에 답변 한거 다 알게 될까봐 초초 불안합니다 이번에는 아예 쫒아다니면서 왜 안하냐고 강압적으로 사실 누가 안했는지도 다 알던데… 사모펀드가 와서 정치질로 회사가 망하는것인데. 멀쩡한 회사에 와서 사람들 색출하고 편가르는 작업 같습니다. 동료들이 너무 불안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ACT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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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헤어지고 나서 데이트 통장에 남은 돈 먹튀...
헤어진지 2주 정도 됐고 둘 다 30동갑이에요. 모임통장으로 데이트비용 반반 입금했어요. 헤어질 때쯤에 통장에 40만원 정도 남아있던 걸로 기억해서 헤어진 직후에 절반은 보내달라고 카톡 남겼는데 지금은 바빠서 나중에 보내겠다 답 해놓고는 어제 갑자기 모임통장에서 내보내기 당했습니다. 제 계좌에 들어온 돈은 없구요ㅎㅎ... 계속 전화해도 안 받고 카톡은 안읽씹 상태예요 헤어진 이유도 남자친구가 데이트 통장 입금을 미루거나 깜빡하고 안넣은 척 하거나 급할 때 빼서 사용하는 식으로 자꾸 신뢰를 깨는 행동을 해서 그런거였는데 진짜 마지막까지 바닥을 보여주네요.. 진짜 너무 찌질하고 정이 뚝 떨어지다 못해 소름 돋습니다. 소액이지만 너무 괘씸해서 돌려받고 싶은데 이거 돌려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경찰에 신고한다고 말해놔야 할까요? 진짜 구질구질해서 미치겠네요.
막걸리발효중
쌍 따봉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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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지각하는 팀장님
저희 팀장님이 매일 5~10분 지각을 하세요. 본인은 아침에 못 일어나겠다고 하시는데 대표님들이 정시에는 도착하라고 하는데도 죄송하다 하고 하루 이틀만 그럴 뿐 다시 늦게 오세요ㅠ 저한테는 사실 10분 정도 늦는거 하나도 안미안하다고 하는데 팀원인 저는 그게 팀 신뢰도가 하락하는거 같아 신경 쓰입니다ㅠ 평소에도 팀장님이 놓치는 부분이 조금 있어 대표님이 저희 팀 프로젝트에는 자주 확인하시는 편이구요… 업무 시간에는 원거리 병원 가서 2시간 뒤에 들어오시고저희가 복귀가 조금만 늦어지면 눈치 주시고 저에게 다른 팀에 대한 불만을 자주 말씀하시는데 가끔 어떡해야 하나 싶을 때가 있어요… 팀원이니 그냥 보고는 있는데 다른 분들도 비슷하겠죠..?
라듀
은 따봉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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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웹서비스, 소버린 AI 클라우드로한국 시장 접수 나선다
세일즈포스는 AWS 마켓플레이스 출범 직후 자사 소프트웨어에 에이전트 AI 를 장착해 소프트웨어를 상품 형태로 올려 누적 2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울산에 AI 존을 건설하기로 하는 등 7조원 규모로 대규모 투자
Reits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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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2탄. (순수보장형 vs 적립형) + 저해지, 무해지 환급
이번엔 보험 이론 2탄이야! 순수보장형 보험과 적립형 보험을 비교해보려고 해. 읽기 전에 지난 번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1탄 읽고 싶다면? 갱신형 vs 비갱신형 https://link.rmbr.in/bvkoh9m 일단 대부분의 보험은 납입 기간 이내에 해지를 하면 냈던 원금보다 적게 돌려받는 다는 건 대부분 알고 있을 거야. (저축성 보험이나 변액 보험 중 수익률이 잘 유지되거나 추가납입을 할 경우는 제외) 순수보장형과 적립형의 가장 큰 차이점은 납입 기간 이후에 원금 이상이 되냐 안되냐의 차이라고 보면 돼. 순수보장형 보험은 납입 기간 이내에 해지했을 때 돌려 받는 해지환급금이 없거나 적은 구조이고, 납입이 완료된 이후에 해지해도 원금 이하로 해지환급금이 존재하다가 만기 때 소멸하게 되는 보험을 말해. 쉽게 말해서 암보험을 순수 보장형 보험으로 가입하면 아프게 될 경우에는 냈던 돈 이상의 보험금을 받게 되지만, 만기까지 아프지 않으면 냈던 돈이 소멸하게 되는 거지. 중간에 해지하면 원금 이하로 돌려받는 구조. 여기서 조금 더 세분화를 해보면 과거 일반 보험과, 저해지환급형, 무해지환급형 보험으로 분리할 수가 있어. 과거 보험은 지금 보험들 보다 해지환급금이 더 많은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납입 기간 이내에 해지하게 되면 원금 이하로 돌려 받긴 하지만 그래도 기간이 지남에 따라 해지환급금이 점점 쌓이는 구조로 되어 있어. 저해지환급형과 무해지환급형은 최근에 등장하는 개념인데. 말 그대로 저해지는 기존 일반 보험보다 납입 기간에 해지했을 때 돌려주는 해지환급금이 좀 더 적은 개념이고, 무해지는 납입 기간 이내 해지 시 돌려주는 해지 환급금이 없는 구조야. 대신 저해지 보험이나 무해지 보험도 납입 기간이 끝나고 나면 해지환급금이 생기는 구조. 해지환급금을 더 적게 주는 대신 보험료를 저렴하게 만든 상품 구조였어. 과거에는 그래도 해지환급금이 어느 정도 있는 보험들이 많았는데 갈수록 해지환급금이 없어지는 보험들이 많아지는 이유는 금리와 영향이 있어. 보험이라는 상품도 금리와 밀접한 영향이 있거든. 쉽게 이야기 해보면, 우리가 암 보험 1억을 받기 위해서 내는 돈이 1억이 아니지? 보험은 우리가 납입한 돈보다 더 큰 돈을 사고나 질병이 발생했을 때 보험금으로 지급해.우리가 매 월 보험료를 납부하면 보험사는 그 돈을 모아서 그냥 들고 있는게 아니라 회사에서 자산운용을 해. 예를 들어 모든 고객이 낸 보험료가 100억인데 사고로 고객에게 줘야 하는 보험금이 50억이면 남은 50억을 펀드, 채권 등으로 투자해서 모자란 부분을 채우는거지 근데 당연하게도 고객의 돈이니까 손실이 안 나게 운용하기 위해서 최대한 안전자산인 채권 등으로 굴려. 과거에는 금리가 참 높았어 1980년도에는 국가 기준금리가 18%까지 오르기도 하고, 적금 금리가 30%를 찍기도 하는 등 저축하기가 참 쉬운 상황이였지. 그래서 과거에 보험사들은 고객의 돈을 은행에만 맡겨도 큰 이자를 받았기 때문에 고객에게 보험료를 적게 받아도 보험을 운영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지. 근데 점점 우리나라의 금리가 낮아지고 있고, 지금 기준금리는 2.5%기 때문에 보험사가 고객의 돈을 가지고 있어도 만들 수 있는 수익의 양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거야. 그래서 고객에게 더 많은 보험료를 받아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거지. 과거에는 금리가 높아서 1억의 보험금을 주기 위해 고객에게 1천만원만 받았다면, 이제는 3천만원을 받아야되는 그런 상황인거야. 고객의 돈을 예전만큼 많이 불리기가 힘들어져서. 근데 금리가 낮아진다고 보험료를 계속 올려버리면 고객의 입장에서는 뭐야 보험 왜이리 비싸? 라는 생각을 하게 되겠지? 그래서 보험사가 선택한 전략은 해지환급금을 줄이는 거야. 과거에 주던 환급율 보다 적게 돌려주는 대신, 고객에게 받는 보험료를 낮춰주는 거지. 그래서 처음에는 저해지로 좀 덜 줄게~ 하다가 더 싼 보험을 고객들이 찾게 되니까 무해지 보험까지 등장한 계기라고 보면 될 거 같아. 반면, 적립형 보험은 납입 기간 이내에 해지했을 때는 원금 이하로 주지만, 납입기간 이후에 해지했을 때는 원금 이상을 돌려주는 보험을 말해. 저축성 보험이나 종신보험 등이 해당 돼. 앞에 예를 들었던 암보험으로 다시 설명해보자면 암에 걸리면 보험금 받고, 암에 안 걸려도 낸 돈 이상을 돌려 받을 수 있는 거지. 순수보장형은 아프지 않으면 내가 낸 돈을 돌려받는 거 없이 소멸하니까 손해가 발생할 수 있는데. 적립형은 아프지 않아도 돌려받으니 손해가 발생하지 않는 구조인 거야. 그러면 손해를 볼 상황이 없는 적립형이 더 좋은 거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당연히 적립형이 순수보장형보다 비싸. 거의 두배에 가까울 정도로.. 그래서 내가 1탄에서는 어릴 땐 비갱신이 좀 더 유리해~ 라고 말할 수 있었는데. 순수보장형과 적립형은 답이 없는 거 같아. 그냥 원하는 대로 이용하면 되는 건데. 나는 기본적으로 순수보장형을 추천하기는 해. 왜냐면 적립형 보험은 설계가 유연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ㅠㅠ 사망보험금이 주계약이거나, 특약이 다양하지 않아서 맞춤형 설계가 어렵거나 해서. 나는 그냥 보험료 싸게 가입할 수 있는 순수보장형으로 준비하고 아낀 돈으로 저축을 하는게 좋다고 설명하는 편이야. 납입기간 이후에 원금 이상을 돌려받기는 하겠지만 약 20년 뒤에 원금에서 조금 불어난게 큰 의미가 없게 느껴지거든. 과거 보험은 70세만기, 80세만기 상품으로 만기가 짧았어서 70~80세에 만기환급금을 목돈으로 받아서 노후자금으로 활용하는 것도 괜찮았을 거 같은데. 요즘 보험은 만기가 100세, 혹은 평생 보장하는 종신도 있어서 그 때가서 받기 위해 적립형을 선택하기 보단 순수보장형으로 좀 더 저렴하게 보험을 준비하는 건 어떨까? 하지만 어떤상황에서도, 아프게 되든, 안 아프든 어떤 경우에도 손해는 보기 싫어! 라면 보험료를 조금 더 비싸게 내더라도 적립형 보험을 선택하는 것도 틀린 결정은 아니라는 점!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는 암보험에 대한 기본 가이드를 알려줄지, 실손보험에 대한 설명을 해줄지 고민 중이야. 혹시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줘! 다음 번에 참고해서 작성해볼게.
종합금융컨설턴트
억대연봉
쌍 따봉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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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전세값
하남*수원*화성 등 경기권으로 확산 2025.11.25 한경
Reits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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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구함] 숨고 개발 외주 분쟁.. 300만원 입금 후 DB/문서 없이 소스코드만 받았습니다. 환불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예비창업패키지를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입니다. 개발 외주 과정에서 황당한 일을 겪어, 선배님들과 전문가분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1. 사건 개요 ​플랫폼: 숨고(Soomgo)를 통해 개발 업체(개인 사업자)와 컨택 ​계약 내용: 업체 측에서 "유사한 서비스를 개발해둔 게 있다. 원래 몇천만 원짜리인데 대표님이 기특하니 300만 원에 소스코드와 사용권를 주겠다"고 제안함. ​확인 과정: 계약 전 실제 구동 화면은 보지 못했고, 스토리보드(기획서)만 확인 후 계약 진행. ​지불: 300만 원 선입금 완료. ​2. 현재 상황 및 문제점 입금 후 업체로부터 소스코드 파일은 전달받았습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이유로 서비스 구동 자체가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치명적인 기술 산출물 누락: 소스코드만 있고, 이를 구동할 DB 스키마(SQL Dump 파일, 테이블 설계도)가 아예 없습니다. ​환경 설정 부재: 구동에 필요한 환경 변수(.env)나 API 명세서, 설치 가이드가 전무합니다. ​ ​3. 업체의 태도 ​"우리는 소스코드 줬으니 끝이다. 수정은 안 해준다." ​"서버 구축은 별도니까 알아서 구축해서 써라." (정작 서버 구축에 필요한 DB 파일은 안 줌) ​환불을 요구했으나 "단순 변심이니 환불 불가다"라며 거절하고 연락이 잘 안 되는 중입니다. ​4. 질문 예창패 준비로 자금 사정이 넉넉지 않아 300만 원도 저에게는 정말 큰돈입니다. 현재 내용증명이나 환불 요청 메일은 보내둔 상태인데... ​기술적 판단: DB 설계도(SQL) 없이 소스코드만 준 것을 '정상적인 납품'으로 볼 수 있나요? 이를 근거로 '하자 담보 책임'이나 '채무불이행'을 물을 수 있을까요? ​대응 방법: 숨고 고객센터 신고 외에, 전자소송이나 소비자원 등 실효성 있는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꼬마ce9
동 따봉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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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신입이라 그런가 잘 몰라서 그런데
대리급 선배가 있는데 엄청 불려다니고 일도 많은데 이 분 한명의 업무가 매출이랑 손익 관리하고 채권 관리하고, R&D사업 관리하고 회의나 미팅같은거 예약하고 외부 교육일정 잡고 사업부 평가랑 KPI 관리하고 신규랑 Lost고객 관리하고 계약서랑 계약 내용 관리하고 경영회의 자료 제작하는 업무를 하는데.. 가끔 보면 일 못한다고 구박하고 그러는데 숫자틀리고 등등 이런 실수? 왜 업무를 안내려놓게하고 팀도 안바꾸는거죠??
lncnxk
은 따봉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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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차 이직 시도하고 있는데 너무 어렵네요ㅜ
현재 두번째 직장이고, 전략/경영기획 커리어 확장을 위해 규모가 큰 기업에 지원을 해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벌써 5번째 서류 탈락이네요... 처음 이직할때는 되게 쉽게 되어서 다행이다 생각했는데 원래 이 연차 이직이 어려운건지, 제가 부족해서 매출 조단위 기업 갈 스펙은 안되는건지... 참 어렵고 갈팡질팡 해지는 요즘입니다ㅜ 다들 어떠신지요? + 늦더라도 부티크 컨설팅펌 경력을 만들어야하는건 아닌지 고민도 됩니다.
72637383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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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번역사의 미래
통번역사 전망 어떤가요? 언어에 관심 많아서 통번역 대학원 들어가고 싶은데 AI 통번역이 발전하면서 통번역사 전망이 없어보이기도 하고.. 통번역사는 페이나 안정성이 궁금합니다
프로스페로2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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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단톡방에서 저만 이상한 말투가됩니다..
윗분들은 ^^ 쓰고 동기는 ㅎㅎㅎ나 :) 쓰고 저는 중간에서 ㅎㅎ...^^ 같은 혼종이나옵니다 정해진건 없다만 다른분들은 회사 톡 말투 어떻게하시나요??
까스빼로
쌍 따봉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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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바꿨는데 싼건지 비싼건지 아는사람
아이폰 17 256 구매했고 (슼 기변) 성지에서 구매했음 기기 70만원 현찰 6개월간 7.5만원 이후 4.5만원
멜씌보꾸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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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 후유증… 병원 갈까요
직장내 괴롭힘 인정받아서 실급받고 있어요.. 쉬는김에 미뤘던 학업을 이어가면서 잘 지내고 있다가도 문득 갑자기 회사생활이 한 번씩 떠오르는데 그때마다 심장이 쿵쿵거릴 정도로 화가 나요 괴롭힘을 좀 심하게 당해서 다음 회사생활에서 잘 할수 있을지 자신감도 없어졌고요 길에서 마주치면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에요. 저 괴롭혔던 그 사람은 똑같이 잘 지낸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저 또한 그 사람이 평생 본인이 잘못한 점을 깨닫지 못하고 계속 그대로 살아서 그렇게 천박한 상태로 남아주길, 도태되기를 바라긴 했지만 막상 잘 지낸다는 소리를 들으니 기분이 묘해요 역시나 그렇겠지 싶으면서도 억울하고 화가 미친듯이 나요. 그냥 그새끼가 잘 살든 말든 알 바 아니어야 하는데 짜증나서 미치겠어요 평소엔 진짜 아무렇지 않게 지내는데.. 문득 떠오를때마다 분이 안 풀려서 해코지 하고 싶을 정도에요 이런 제가 너무 싫네요 .. 병원이라도 가는게.. 맞을까요?
수면양말좋아
은 따봉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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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이직의견 부탁드립니다.
이직을 할까하는데 형들 인생선배로서 의견부탁해요. 1. 현재회사 - 업계에서 이름만 들어도 아는회사 - 연말 성과금있음 (들쑥날쑥이긴하나 없었던 적은 없음) - 거리 40km이나 통근버스 있음 - 워라벨 나쁘지않음 2. 이직회사 - 업계에서 생소한 회사 - 연말 성과금없음 - 거리 60km / 통근 버스 없음 - 현재회사+성과금보다 1000만원정도 올려서 협상가능 - 직책있음 기타 금전적인 복지 (출산장려금 등)큰 차이가 없다고 판단됩니다. 선배님들 의견은 어떠실까요 도와주세요!!
생생정보통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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