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카톡 업뎃 좋다고 생각한 사람 ㄹㅇ 저밖에 없나요 ㅋㅋ
요즘 업뎃으로 한창 욕먹고있는 카톡. 그러한 사실을 알기전에 전 첨에 카톡업뎃을 접했을때 전 솔직히 좋았거든요 ㅎㅎ 그냥 뭐 한동안 안보고 살았던 친구나 지인들 근황에 피드에 뜨니까 보면서 나름 반갑기도 하고 그래서.. sns 안하는 친구들은 자연스럽게 기억에서 사라지자나요. 근황을 접할길이 없으니. 저도 인스타나 이런거 잘 안해서요. 사실 카톡은 다들하니까 .. 뭐 예전지인들 근황도 피드로 다뜨더라구요? 그래서 아 좋네~ 이러면서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욕을 엄청먹고 있더라구요? ㅋㅋㅋ 저말고도 또 괜찮았다 생각한 분은 진정 한명도 없는건가요?? ㅋㅋㅋ
코닝
09월 27일
조회수
493
좋아요
1
댓글
3
선배분들 의견 제시 부탁드립니다.
여기 계신 여러분들 조언좀 얻고싶어 글 작성합니다. 한달 정도 A회사 홍보직무에서 일을 한 적이 있습니다. 잘 버티다가 팀장은 제가 일하는게 별로였는지 다른 포지션으로 갈래? 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니다 안간다 홍보 업무 하고싶다 라고 했으나 아니다 생각이 들어 저는 퇴사를 선택했습니다. 최근 채용시장에 보니 다른 B회사 홍보직무가 있더군요. 같은 산업군 홍보직무 입니다. 이번에 지원을 해볼까 하는데.. 걱정이 됩니다. 같은 산업군 같은 직무면 연락을 해서 저에대해 물어볼 수도 있겠죠? 이게 지원한 회사에 많은 영향을 끼칠까요? 그리구 제가 지원을 해도 무방할까요?? 별 생각이 다 드는데 선배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뭐가 맞을까요 ㅠㅠ
취직좀
09월 27일
조회수
112
좋아요
0
댓글
1
투표 연봉 1000 이상 점프..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외국계 중소기업에서 산업용 로봇 FAE 엔지니어로 일하고있는 주니어 엔지니어 입니다(30명 미만, 1년 조금 넘음) 얼마전에 헤드헌터가 의류산업 중견기업 포지션을 제안하길래 지원했더니 덜컥 합격했습니다. 직무는 설비개발이고, 연봉은 현재연봉의 1000만원 이상 오를것같습니다. 다만 걱정되는건, 미래 먹거리 로봇을 버리고 섬유산업을 가는게 맞나... 생각이 듭니다.. 지금 다니고있는 회사가 급격하게 성장하고있기도 해서 고민이되네요... 그러다가도 한차원 높은 엔지니어인 "개발" 엔지니어로 보자니 마음이 동하네요... 여러분이면 어떡하실것 같나요
이루어내리
09월 27일
조회수
401
좋아요
1
댓글
0
30대 초반, 학력을 보완하는 것이 맞을까요..
언론 직종에서 5년 정도 경력을 쌓았고, 지금은 잠시 쉬는 중입니다. 다음 스텝을 두 가지로 고민하고 있는데, 주위에 조언을 구할 선배가 없어 이곳에 올려봅니다. 1-학사 취득 최종학력이 3년제 전문학사라, 1년을 들여 학사학위를 따는 것을 고민 중입니다. 그간 일하면서 어학에 골머리를 앓았던지라 학업과 함께 어학 성적도 준비하려 합니다. 2-이직 사실 필드에서 일하면서 제 학력에 크게 문제를 느꼈던 적은 없습니다. 조건에 학사가 적혀 있어도 지원하면 면접까지 이어지거나 합격한 적도 많았고요.. 아무래도 학력보다는 경력을 더 쳐주는 것 아닐까 싶어서 1번을 선택하는 의미가 있을까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어학은 보통 일하면서 동시에 하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서. 졸업 후 지금까지는 한 발 한 발 나아가고 싶은 방향이 명확해서 고민을 많이 안했는데, 왜인지 지금은 어디로 나아가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무엇에도 확신이 없어요 ㅎ.. 의견 들려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코토
09월 27일
조회수
325
좋아요
0
댓글
2
회사 고민인데..
현 상황은 1. ㅈ소라 개발, 재무, 경영, 비서, 대외협력업무, 채권업무 등등 모두 제가 다 하고있습니다 2. 만 6년에 영끌 8200정도..(보너스 1500이라 회사 상황에 따라 바뀔수 있어요.. 평균만 해도 1500은 무조건 보장) 3. 본부장은 저를 키워주는데 문제는 임기가 그리 많진 않고 차기 임원 3명이 저를 멸시하는게 느껴집니다.(경력으로 와서 그런가 싶어요) + 본부장 사라지면 회사에서 나가리될 가능성 높음 + 본부장도 저를 썩 좋아하진 않지만 쓸모가 있어 두는 느낌 4. 커리어 발전이 애매한편(쓸데없는, 주먹구구식, 수평을 모방한 찍어내리는 업무 많음) 5. 1년 휴가는 23개정도 6. 원팀이라 눈치 안보고 자유로움 - 본부장 없으면 업무시간에 사우나도 다녀오고 함.. - 길어야 3년(이것도 본부장 나가거나 부서 바뀌면 끝) 7. 실적압박없고 흐린눈, 귀 닫으면 그냥저냥 다닐순 있음 - 나를 무시하는걸 무시하긴 해야하는 느낌.. 보통 이런 상황이면 어떻게 하시려나요..? 급여가 제일 걸립니다
lncnxk
은 따봉
09월 27일
조회수
261
좋아요
0
댓글
3
가만히 있지 않겠다
직방 상사가 얼렁뚱땅 그렇게 넘어갈 생각 말아라. 한번 더 그러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 어떻게 반응해야되나요?
쉑쉑
09월 27일
조회수
236
좋아요
0
댓글
3
30대초중반 중견재직에서 대기업도전vs중소팀장
안녕하세요 30대 초중반 남자 가장입니다 현재 와이프와 맞벌이하고 있고, 연봉은 와이프는 4천후반 저는 5천후반정도 됩니다. 조만간 자녀계획이 있고, 와이프는 출산 후에는 선택적으로 진급하지 않고, 선임급 직급을 유지하며 가늘고 길게 회사생활을 유지하는 쪽으로 협의된 상황입니다. (애기봐줄 사람이 없어서 최악의상황에는 외벌이 가능성도 있습니다) 저는 현재 중견기업 재직중인데 최대한 진급 또는 대기업 이직을 목표로 커리어 확장을 하라고 응원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저는 고졸로 중소기업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해서 야간으로 4년제 졸업 후 자격증 취득하며 2년전에 중견기업으로 이직을 한 상황인데요. 회사생활을 하면서도 꾸준히 대기업 경력직에 지원은 했었습니다만, 서류도 통과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학교는 정시기준 3등급정도 수준의 지방대입니다. 오픽im, cpsm자격증있음) 이제 30대 초반에서 중반으로 가고 있기때문에 점점 점프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얼마 남지않았다고 생각하고있고, 실제로 정상적으로 학교졸업하여 스펙 쌓으신분들과의 격차가 점점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상황에서 저와 예전에 같이 일했었던 상사분께서 중소기업에 임원급으로 재직중이신데 현재 연봉에서 1천5백정도 높은 연봉으로 팀장자리에 제안을 해주셨습니다. 당장 연봉은 만족스러울 수 있는데, 그분과 같이 일하게되면 점프는 포기해야될거같고, 그 연봉 이후에 더 인상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지금 제안을 거절하면 이후에 제가 가고싶어도 저를 안 찾아 줄수도 있을거같고 고민이네요 현재 30대 초중반인데, 중견기업 재직하면서 대기업에 도전을 좀더 해봐야할지, 아니면 1.5천 인상된 연봉제안을 받고 중소기업으로 이직하는게 맞을지 많은 선배님들의 고견 여쭤봅니다.
수리수리마수리히
09월 27일
조회수
745
좋아요
1
댓글
4
주말에 업무 해달라고 직접 전화하는 대표
운영 중인 사이트 로그인해서 캡쳐 몇장에 이전에 기공유된 PPT를 보내달라.. 는 메일에도 PPT가 있고 캡쳐도 분명 노트북으로 할 수 있는데 지금 당장해서 보내달라는건 참 머리아프네요. 주말에 친구들 만나서 술 한잔 하러 왔다가 업무 지시 받아서 피시방을 오다니.. 한두번이 아니라 주말마다 이러셔서 많은 생각이 드네요. 이직해야지!
HyungQ
09월 27일
조회수
246
좋아요
0
댓글
0
부서 이동 희망시 어느 라인까지 말씀드려야하나요?
타부서로 부서이동을 희망합니다. 옮길 부서에 실무자 시니어급에도 오퍼를 받은 상태인데 그 부서의 팀장님에게는 일면식이 없는 사이라 말씀드리지는 못했습니다. 오퍼주신 분이 본부장님께 말씀드렸다는데 옮길 부서 본부장님이 부서간 껄끄러워질것을 걱정하신다고 합니다. 오퍼주신분은 저에게 옮길팀 본부장님 찾아뵙고 본부이동 이사를 강하게 표현하시라 하는데 이게 맞나 싶습니다. 지금 있는 본부에서 찬밥신세지만 제가 타부서 본부장님까지 직접 찾아뵙고 말씀드려도 지금 있는 부서와 옮길부서 본부장님께 결례가 되는 행동이 아닐까요?
또롱롱롱
09월 27일
조회수
350
좋아요
2
댓글
4
주니어 대상 커리어 커피챗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대기업 SI 회사에서 만 3년을 채워가고 있는 주니어 엔지니어입니다. 팀에선 개발 실력이나 문제해결력, 요즘 핫한 AX 역량도 팀 내에서 높은 수준으로 올라오고 있고, 특정 제품 영역에선 팀 내에서 가장 이해도가 높습니다. 평가도 잘 받고 팀원들에게도 인정받고 있는 상황이나, 전문성이라는 점에서 고민이 많이 되는 요즘입니다. 혼자 이런 저런 가설도 많이 세워 보았지만 한계를 많이 느껴 선배님들에게 조언을 구하고자 커피챗 구합니다. 제 이력서 함께 보면서 커리어 고민을 함께 해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귀한 시간을 내주신 만큼 응당한 사례도 하려 합니다. 댓글 달아주시면 제가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커등병
09월 27일
조회수
163
좋아요
1
댓글
1
알파자산운용 PE 팀
안녕하세요, 알파자산운용 PE 팀 분위기 등 알 수 있을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모앤모
09월 27일
조회수
496
좋아요
4
댓글
0
서버 엔지니어, 네트워크 엔지니어 분들께 코딩 관련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몇년 하다가 개발에 재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코딩이 비교적 적은 인프라 쪽 엔지니어로 전향하려고 합니다. ​ 두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읽어봐주시고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서버엔지니어는 IaC(Infrastructure as Code) tools로 코딩으로 자동화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또 시스템엔지니어 한분은 서버를 능숙히 다룰수 있는 코딩을 중요하게 말하시더라고요. 서버 엔지니어는 스크립트 정도를 한다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서버엔지니어는 웹서버 관리할 때 PHP, JSP 코드를 읽고 수정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요. ​ 네트워크 엔지니어는 간단한 코딩정도 하고 코딩이 없어도 된다는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 첫번째 질문은 코딩을 적게하고 싶다면 서버엔지니어와 네트워크 엔지니어 중 네트워크 엔지니어 하는 게 맞을까요? ​ 두번째 질문은 IaC 예시 코드와 네트워크엔지니어 예시코드를 아래와 같이 찾았는데, 실무에서 이 정도 난이도의 코딩을 하나요? - IaC 코드 예: https://yozm.wishket.com/magazine/detail/2464/ - 네트워크 엔지니어 코드 예: https://ampl.com/blog/python-for-network-engineers-automating-the-path-to-efficiency/
haesol12
09월 27일
조회수
157
좋아요
1
댓글
6
이직한 회사 명절 상여가 0원..
잘 못알아 보고 입사한 제 탓입니다 십년전 알바할 때도 추석 떡값 10만원은 받았는데 ㅠㅠ
안뇽안뇽뇽
09월 27일
조회수
734
좋아요
2
댓글
4
30대 부부 순자산 20억 달성
30대 중후반 부부입니다. 오늘 가계순자산 집계 해보니 순자산 20억을 달성했습니다. 둘다 부모님한테 받은거 없습니다. 집은 싼집이라 금융자산 비중이 더 높습니다. 스노볼 효과가 이제야 발생하는건지 당장 퇴사하고 야인으로 살고 싶지만 아기가 어려 아직 부족 하겠죠..? 금융자산 20억 얼른 만들고 싶습니다..
후후라면
09월 27일
조회수
37,049
좋아요
444
댓글
162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