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외국계 중소기업에서 산업용 로봇 FAE 엔지니어로 일하고있는 주니어 엔지니어 입니다(30명 미만, 1년 조금 넘음) 얼마전에 헤드헌터가 의류산업 중견기업 포지션을 제안하길래 지원했더니 덜컥 합격했습니다. 직무는 설비개발이고, 연봉은 현재연봉의 1000만원 이상 오를것같습니다. 다만 걱정되는건, 미래 먹거리 로봇을 버리고 섬유산업을 가는게 맞나... 생각이 듭니다.. 지금 다니고있는 회사가 급격하게 성장하고있기도 해서 고민이되네요... 그러다가도 한차원 높은 엔지니어인 "개발" 엔지니어로 보자니 마음이 동하네요... 여러분이면 어떡하실것 같나요
투표 연봉 1000 이상 점프.. 고민됩니다
09월 27일 | 조회수 401
이
이루어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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