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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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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다고 눈치주는 회사네요
상사가 거지같아서 퇴사한다고 했는데 그날부터 없는 사람 취급을 하더군요. 더 오래 다녀도 그 상사 밑에서는 배울 점이 없을 것 같아 퇴사하는 건데 이럴수록 잘 결정했다 싶네요.
ㅋㅋㅇㄹ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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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이클> 예매권 이벤트
종료된 이벤트입니다. ────── 2026년 레전드 음악 영화 탄생!🎵🕺 <보헤미안 랩소디> 제작진 X 마이클 잭슨 <마이클> 예고편 감상 후 기대평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마이클> 전용 예매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 4/24(금) ~ 5/5(화) ☑️참여 방법 : <마이클> 예고편 감상 후 기대평 댓글로 남기기 ☑️이벤트 경품 : <마이클> CGV 전용 예매권 35명(1인 2매) https://www.youtube.com/watch?v=D5Wbzgi6I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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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 리멤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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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넷에 드디어 1억을 모았어요! 근데...
지방에서 올라와 서울 살이 십여년. 먹고싶은 거, 사고싶은 거 참아가며 아끼고 또 아껴서 드디어 서른넷에 1억이라는 숫자를 만들었습니다. 스스로가 너무 대견해서, 나한테 상을 주자 싶어 큰맘 먹고 유럽행 티켓을 끊었습니다. 다행히 비행기 값 오르기 직전이라 운 좋게 싸게 구했어요. 그마저도 결제할 땐 손이 떨리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마주한 세상은... 제가 상상하던 것보다 훨씬 더 비현실적으로 아름다웠습니다. 에펠탑 앞에 앉아 멍하니 노을을 보는데, 기쁘기보다 갑자기 너무 슬퍼지더라고요.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이 있었는데, 나는 왜 야근과 주말출근에 치여서 풍경을 보지도 못하고, 8평짜리 원룸에서 해가 뜨고 지는 줄도 모른 채로 시간을 보냈을까. 왜 진작 밖에 나가볼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만약 내가 스물네살에 이 풍경을 봤다면 내 서른네살은 조금 더 넓고 깊어졌을까요? 왜 나는 그간 내 영혼이 숨 쉴 틈은 단 한 번도 주지 않았던 걸까요. 모아둔 1억이 든든한 건 맞는데, 사실 요즘 1억으로 아무것도 못하잖아요. 이제 시작일텐데, 이걸 만드느라 놓쳐버린 제 20대의 반짝임. 그건 돈으로 살 수 없다는 게 이제야 실감이 납니다. 지금이라도 알게 돼서 너무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자꾸 서글퍼져요. 여행을 다녀오고나니 오히려 제 청춘에게 미안해져서 잠이 오지 않더라고요. 다들 이 아름다운 세상을 진작부터 알고 계셨던 건가요?
아뜰리에김
쌍 따봉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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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한국 배달 시장도 끝장나는 거 아닌가요?
최근 테슬라가 사이버캡에 옵티머스 태워서 라스트마일 배달 사업을 하겠다는 계획을 공식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이버캡이 자율주행으로 배달지(아파트) 앞 도착하면 옵티머스가 사이버캡에서 내려서 문 앞으로 배달을 하는 거죠. 그러면 사람이 개입하는 지점이 0입니다. 요즘 부자 아파트들은 단지 내 오토바이 진입이 안 돼서 배달기사들이 배달을 꺼린다는데 어쩌면 거기부터 파고들 수도 있겠죠. 참고로 혹시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사이버캡 - 운전대, 페달 없는 완전자율주행 로보택시 - 2인승, 목표 가격 약 4000만원 이하 - 지금 텍사스 공장에서 실물 25대 촬영된 거 유출됨 - 4월 양산 시작 예고 옵티머스 - 테슬라 휴머노이드 로봇 - 지금 테슬라 공장 내부에서 이미 수백 대가 부품 분류 작업 중 - 2026년 상반기부터 외부 기업 납품 시작 목표 - 예상 판매가 2만~3만 달러 (약 2700만~4000만원) 문제는 그렇게 되면 국내 배달 시장이 어떻게 되냐는 겁니다. 배달라이더 현황을 보면 현재 약 50만명이 종사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지금도 수익성 문제로 라이더 단가가 계속 내려가는 중이라고 하거든요. 물론 한국은 아파트 엘리베이터, 공동현관 잠금장치 등 인프라 문제가 있기 때문에 옵티머스가 고도화되어야 하고(금방일 것 같긴 하지만 ㅎ) 또 라이더가 엘베 타도 안 된다는데 로봇이 치킨 봉지 들고 엘베 타는 건 입주자들이 ㅇㅋㅇㅋ 하는 것도 웃기고 규제 문제나 사고 났을 때 책임 소재도 불명확하죠. 개인적으로는 완전 대체는 아니더라도 10년 안에 배달 시장 지형이 완전히 달라질 것 같긴 한데 어떻게들 보시나요? 물론 이게 비단 배달업계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말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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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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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고민...
안녕하세요:) 제 소개를 간단하게 하자면 중견기업에서 1년 계약직으로 인사총무 경력이 있는 20대 중후반인 HR 병아리입니다. 정말 좋은 기회로 부서에서 좋게 봐주셔서 6개월 인턴 형태의 계약직에서 계약을 6개월 연장해서 작년 9월까지 1년을 채울 수 있었는데요. 채용과 교육에 관해서 정말 얕지만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9월에 퇴사를 하고 다시 준비를 해보려고 하는데 막상 준비를 하려니 아무래도 얕게 경험을 하기도 했고 관련 지식도 없다 보니 이 경력을 살릴 수 있을지가 고민입니다... 신입으로 지원하는 게 더 나을지 인턴이라도 해야할지 어떤 방식이 좋을지 너무 뭣도 모르는 병아리의 고민일수도 있지만 보시고 질책도 좋으니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리보라쌀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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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반대편자리 키보드소리
진짜 대가리깨고싶은데 너무 시꾸러워서 이어폰꽂고 백색소음 듣네요 근데 선배라서 뭐라 말할수도없고 스트레스도 너무 많네여 ㅠㅠ
illlilii
억대연봉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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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적응을 잘 못하고 있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직무전환하고 입사 2달차인 직린이입니다. 이제 입사한지 3달차가 되어가는데요 동료분들은 친절하시고 이것저것 잘 알려주는 듯하나 뭔가 애매모호합니다. 총 4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팀이며 기존에 있던 2명은 서로 친해서 식사 후 자주 나갑니다. 저랑 입사 2~3달차인 분은 성격이 워낙 낯가림이 없으셔서 잘 지낸 듯 하고 점심 때 자주 같이 나가는 것같습니다. 입사 첫날부터 셋이 자주 나가서 그런가보다 하고 지냈는데 뭔가 저를 빼고 자주 나가는 경향이 없잖아 있어서 이게 뭔가 저를 따돌리는건지 아님 안친해서 그런건지 갈피가 안잡힙니다.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이럴때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알려주세요 프로 직장인님들ㅠㅠ
고민걸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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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마스터 계신가요?
궁금한 사항이 있어 글올립니다. 우리가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개인의 신용정보 등을 동의없이 조회하지 못하도록 되어있는걸로 압니다. 그럼 기업같은 법인계열은 기업정보보호법이 따로 없는걸로 아는데 법인은 조회 동의없이 진행되나요 ? 아니면 약정할때 약관이나 이런곳에 정보조회 동의 관련한 항목이 따로 있는건가요 ?
에용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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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당일 등산 가자는 팀장님.. 가야만 할까요?
2년 만에 첫 회사를 퇴사하게 돼서 사무실 출근하는 건 이번 주 금요일까지이고 연차가 남아서 연차 소진하는 걸로 이번 달 30일에 최종 퇴사 처리가 될 예정입니다. 그런데 제목에 적은 그대로 퇴사 당일인 이번 주 금요일에 본부 전체가 등산을 갈 예정인데 거기에 저도 참석하라고 하십니다. 저는 당연히 마지막 날이니 등산 일정에서 빠지고 사무실에 남아 조용히 마무리를 할 생각이었거든요. 퇴사는 처음이지만 보통 그렇지 않나요...? 혹시나 팀장님께서 제 퇴사 일정을 잊으신 건가 싶어서 제가 금요일까지 출근한다고 따로 말씀드리니 팀장님은 아직 최종 퇴사 처리 전이니 가야한다고 하시면서 자리 정리는 하산하고 나서 사무실 잠깐 들른 후에 치우라고 하셨고 이거 관련으로 더 얘기하고 싶지 않아하는 것 같아요. 친목 도모 목적인 등산이라 솔직히 퇴사하는 마당에 등산에 가야하는 상황이 저로서는 잘 이해가 가지 않는데 제가 팀장님께 따로 참여를 제고해달라고 재차 말씀드려도 될까요? 제가 너무 예의없는 짓을 하는건가 싶어서 선배님들께 여쭈어봅니다.
삐릐릐릐릴
금 따봉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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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유휴자산 매각
부산 사상구 준공업지역 2037평 매각입니다. 전체 명도 완료되었습니다. 매매금액 235억원 (@1,153만원) 대로 접면하여 접근성, 시인성 우수 장방형 토지로 활용도 高 매각에 도움주시거나 매입에 관심있는분들 연락주세요! https://open.kakao.com/o/spqfWyri
자이언츠4번타자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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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되어버렸어요
원팀이었던 회사가 조직 개편으로 여럿 부서를 만들면서 저희 회사 기준 기존 맴버+플젝 몇바퀴 돌려본 제가 한 부서의 팀장이 되었습니다. 아직 클라이언트 대기업들과 미팅할 때 모르는 용어도 있고 제안,실무,예산 짤 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하기도 한데 팀장이 되니 부담이 되네요. 성격이 쾌활해서 클라이언트나 업체와 소통하는 것, 사람들 챙기는 건 괜찮은데 진지한 일 얘기 할때면 부담이 돼요. 발표나 브리핑 등 주목받으며 pt하는것도 생각만 해도 가슴이 뛰고요 ㅠㅠ 성장하고싶고 잘 해내고싶어서 팀장이 된 게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는데 부족한 점이 많은데 팀장 달고 있어도 되는건지 걱정도 됩니다... 어떤 노력과 연습을 하면 더 프로패셔널한 팀장이 될 수 있을까요!!!!!
홀리물리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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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빌런은 AI가 아니라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발전은 1주 단위로 업데이트 되는 거 같은데 나는 활용도 못하는 것 같고 방법도 잘 모르겠고 이게 맞는지 정신없이 지나가는 시간들이라 불안감도 있을테지요 그런데 실제로 이것과는 별개로 문제는 사람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기술 우위에 있거나 프레임을 잡은 개인이나 회사의 임원들이 그렇지 못한 사람을 루저로 가스라이팅 하거나 이제껏 살아 온 삶 자체를 AI로 대체할 수 있다는 말을 해가며 한껏 무시하고 가치를 후려치는 사회 말입니다 "그런건 이미 쳇머시기도 다 할 줄 알아요" "전문가가 할 수 있는 구체적인게 보고싶은데요. AI가 생성한 것 같은 이런거 말구요" 포트폴리오 내밀면 "직접 하신거 맞아요?" 이런 이야기 듣기 십상이고요 이런게 사실 상 AI 때문에 생기는 문제 아닐까요. 그 자체가 아니라 그걸 업은 인간들의 갑질이 두려움인거죠 리멤버 일원들 중 많은 분들이 이런 상위 포지션에 위치한 분들도 많을걸로 압니다. 그래도 세상이 돌아가는 이유와 목적은 사람이란 걸 생각 한 번 해보시고 따뜻한 인성의 말들 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리토55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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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에 외국계바이오회사들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개인사정으로 확인할 사항이 있어서 판교에 사무실이 있는 외국계 바이오회사들 이름 알려주세요!
쩡쓰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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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 업계 주니어 연봉 수준이 어느 정도일까요?
이번에 VC 업계 진입하게 된 주니어입니다. 전 회사에서 4년 정도 근무하고 이번에 넘어가게 되는데 이런 경우에는 연봉이 어느 정도 될까요? 전직장 베이스긴 하지만 대략적인 수준을 알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쿡쿡쿡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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