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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휴가 중 얼굴에 점빼고온 나쁜놈??
지금으로부터 15년전 와이프가 둘째아이를 낳았을때입니다 출산휴가 5일을 내고 와이프 산후회복 간호하는중에 양가부모님이 오셨고 와이프는 잠을 자고있을때 제가 얼굴에 점을 빼고 왔습니다. 점을 빼려고 다른곳에 있는 피부과를 따로 가거나 한건 아니고 산부인과 바로아래층에 피부과가 있었거든요 평소 얼굴에 점이 많아 빼고싶었지만 워낙 예약도 힘들고 해서 계속 미루고미루고하던차에 5일의 출산휴가 기간이기도 하고 바로아래층이 피부과과이기도 해서 부모님들이 오셨을때 점을빼고 온것인데...오늘 이게 저희 부부싸움의 발단이 되었습니다. 아내는 그날 이후로 지인들과의 술자리나 지인들의 출산 돌 뭐 이런게 있으면 항상 그자리에서 저를 이사람은 와이프 출산중에 점빼고 오는사람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생각해보면 출산으로 아픈데 남편이란 사랑람이점을빼고와??? 라는 생각과 서운함을 느끼니까 그럴수있다치는데 그런데 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계속 비아냥거리듯이 점뺀 얘기를 하는거에 지치기도하고 사실 점을 빼고왔다고 간호를 안한것도 아니고 제발 이제좀 그만 얘기했으면좋겠는데...저한테 미안하단 말을 굳이 들어야 속이풀리는지... 오늘 애들을 학교에 픽업하고 돌아오는 차안에서 와이프 회사 직원 출산얘기를 하다가 결국은 또 하긴 뭐 너는 와이프 애낳고 누워있는데 점빼고 왔던 사람이잖아? 라고 말하길래... 여지껏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저도 욱하는 마음에 그게 뭐가 그렇게 잘못한거냐고 그만좀얘기하라고 했더니 와이프가 저보고 그딴식으로말하는거 실수하는거라고 집에 주차해놓고 차안에서 나오지않고 혼자 있네요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그리고 왜 잘해주고 챙겨주는건 얘기하지않고 당연한거고 잘못하고 서운하게 한것만 계속 얘기하고 서로 얼굴붉히게 하는걸까요? 서로 살면서 서운하게할수도 맘에 안들게 할수도 있지만 그럴때마다 얘기하고 그래야만할까요 저는그냥 잘해주는거 좋은거 그런거 생각하면서 참고 넘어가고 하는데... 와이프는 서운한걸 서운하다고 기분나쁘다고 얘기하는게 잘못이냐고 그거하나 못받아주냐고 얘기하는데.. 그냥 아무말도 하지말걸 그냥 가만히 있을걸 후회도 되고..하.. 몸도 지치고 마음도 지치는 하루네요... 하..그놈에 점이 뭔지..점을 괜히 빼가지고 진짜...
낄킬빠파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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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직장 사람들과 술만먹으면 12시 넘어서 들어와요..
7살, 4살 아이들을 키우고있고 계속 외벌이하다 집사람이 몇달전부터 통신사 상담원일을 시작했는데 직장 사람들과 술만먹으면 12시 넘어서 들어와요.. 애엄마가 되서 여자들끼리 그렇게 늦게까지 술먹는것도 이해 못하겠고...같이 일하는사람들도 별로 좋아보이지 않아서.. 그만 두라고 말하고싶어요.. 오랫만에 사회 생활로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회로 봐줘야하는지.....제가 속이 좁은건지... 잘모르겠어요..답답합니다... 참아야 하는걸까요??
고리대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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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과 예의가 있는 나라가 되기를 바라며
일본에게는 아직도 배울게 많다 한국 제외하고 어느 나라에서도 한국이 일본을 앞섰다고 보는 외국인은 없다 반도체 더 많이 팔면 선진국인가? 그러면 TSMC 보유국 대만이 한국 보다 더 선진국일 수도 있지 로마제국이 야만인 게르만 민족에게 당했지만 로마제국의 찬란한 문명이 게르만 보다 못 했다 하지 않는다 생존을 위해 야먄성이 필요할 수도 있겠으나 문명인이 될수록 지식이 더 생길수록 다음이 부러워지는 것도 사실일 것이다 여자 선수가 말 했다는 “나의 볼품없는 볼을 자신있게, 그리고 최대한 많이 던져 보라며 풀카까지 기다려 준 이치로 선수에게 무한한 감사를 보낸다“ 일본 운동선수들은 분명히 학업 다 하고 운동하는게 분명하다. 저런 워딩은 수업 안 하고 운동만 하는 무식한 한국 운동선수들에겐 기대할 수 없다 병역특례 폐지하고 운동으로 고등 대학 진학도 없애라. 점수로 하면 고등학교도 못 갔을 자들이고 사회에 마이너스이다.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 올림픽에서 메달 얻었다고 국위선양 같은 소리는 그만 해라 아직도 전두환 시대냐 https://youtube.com/shorts/HSI2W04dqmw?si=CWPlzFFyy72O1E9Z
Matrix
쌍 따봉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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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 전기설계 경력
안녕하세요 엔지니어링사 전기설계 9년차 과장입니다. 9년동안 공무원들이랑 윗사람들 갑질에 당하고만 살다보니 현타가 와서 이직을 하려고 합니다. 관급사업 위주로 하다보니 상하수도플랜트 전기설계 위주로 했는데 해당 경력으로 갈 수 있는 직무가 있을까요? 외주를 거의 안맡겨서 관공서 업무협의부터 도면,계산서,내역서 등 직접 할 수 있습니다. 플랜트 기준으로는 FEED설계까지만 했습니다.
히야힛햐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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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하기 쉬운 짓
대안도 없이 남을 비난하고 비판하는 것 물론 비난 받고 비판 받을 행동을 했음 할 수 있다 그런데 완벽한 사람이 있나? 마이클 조던 (농구 레전드)가 그런 말을 했다 자신은 가장 많은 슛을 실패한 선수 이기도 하다 -> 그만큼 많은 시도를 했기에 가장 많은 슛을 넣은 선수 중 한명이기도 하나 반면 실패도 많이 했다는 것이다 실패나 실수를 안 하는 자는 아무런 시도를 안 한 자 외에 없다 한국 사회의 혐오와 증오를 보면, 이유도 있지만 일 하는 사람을 공과가 있는데 과만 트집 잡아 무조건 비난하고 비판하는 경우도 많다. 즉, 검찰이 해 온 악업 - 털어서 먼지 안 나오나 보자 -> 왜 한국 사회에 검찰이 공 보다는 과가 많은 이유이다. 그러다 보니 남과 다른 시도를 실패가 두려워 못 하게 된 것이다 한국을 흔히 fast follower라 한다 first mover를 못 하는 이유 중 하나는, 털면 먼지가 나는데 심지어 남이 안 하는 것 먼저 하다 잘못 되면 책임을 다 져야 하고, 혹시 잘 되어도 좋은 소리 못 듣고 뜯어 가는 정치 법조 등이 다 뜯어 가기 때문이다 법조는 기본적으로 남의 먼지를 찾아 내어 공격하는 자들이다 그래야 변호사를 쓰고 변호사들이 돈을 벌고 파워가 강해지고 검사 판사들도 나중에 변호사해 돈 벌기 때문이다 즉, 한국인들 나쁜 습성인 남을 끌어 내려서 자신이 올라 가려는 더러운 민족성이 법조에 가장 강하게 있다 이제는 바꿔야 한다 어차피 인구 구조상 50년이면 사실상 없어지는 나라이다. 인구는 3천만 정도로 줄어 들지만 세수 부족과 고령화로 인한 정부 지출 증가로 나라가 마비될 것이다 그래도 안 변할 거면 그냥 북한에 먹히기 전에 미국 한 주로 자발적 편입이 최선이다 미국이 받아 줄지는 미지수이나 안 받아 줄 이유도 없을 듯 하다 미국 한 주가 되면 미국 법이 적용되니 한국 법조에 대한 개혁이 자동될 것이다 한국 사회 최대 적폐는 법조이다 지금 대통령도 법조인 이전 대통령도 법조인 어느 당이건 다 법조인들이 문제이다 갈등 혐오 분쟁 모두 법조인 출신 정치인들이 만든다
Matrix
쌍 따봉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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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정말 퇴사자도
월급만 안줬지 회사 동문이라 생각하고 관리해야하는것 같습니다. 블라인드, 리맴버로도 연결되어있고 특히 감정의 골이 있었던 퇴사자가 갑사(원청사, 공무원 공기업)으로 이직할 경우 문제가 커질수도 있는듯...
3121john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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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관리 워크숍'을 진행하고 왔습니다.
임원분들을 모시고 아침부터 늦은 오후까지 긴 호흡으로 '성과관리 워크숍'을 진행하고 왔습니다. https://blog.naver.com/kjyyhk/224434492168 #임원워크숍 #임원교육 #리더십교육 #기업교육 #HRD
김주연 | 유쾌한리더십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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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에서 결혼하면 용돈이 30~50이라는데..
기름값, 교통비, 통신비 제외한 금액인거죠? 술, 밥, 담배, 커피 비용 인거죠?..
소르리엘
억대연봉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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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내 자식에게는 추천하지 마라
납기를 지키지 않는 협력사 담당자에게 좀 강하게 말했더니 단가 올려달라 하고 안 올려주면 납품 안 한다고 협박하는 업체..사람을 뒤에서 모함까지 하네요. 그 업체 아니면 당장 대책이 없으니 아무말 못하고 이런 업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스카이울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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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면접 후 1주일이 지났습니다…
가고싶은 회사에 계시는 분이 내부추천을 해주셔서 지난주에 면접을 보고 8일정도가 지났습니다. 현재 자리가 공석이고 다른 후보자도 없다고 들어서 면접만 잘 보면 합격하겠다고 생각을 했는데요, 업계특성상 추상적인 질문이 꽤 있어서 조금 아쉬운 면접이긴 했습니다만 직무관련 질문에는 답변을 잘 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8일이 지난 오늘 추천해주신 분께 결과가 나왔는지 여쭤봤는데 인사팀에서 아직 면접관분께서 결과를 안주셨다고 했다고 하더라고요…;; 제 생각엔 불합이면 바로 말했을 것 같고 애매해서 결과를 공유 안 준 것 같긴한데 합격 할 수 있을까요? 참고로 1:1 면접이었습니다.
뿌아아아아앙
금 따봉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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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미식가 - 치맥은 사랑~이거지~^♡^ㅋ
오느른 퇴근 하고 독감주사 3가를 맞고 헬스하지 말라는 의사샘 말씀을 듣고 치맥이 급 땡겨서 단골 치맥 집으로 발품을 팔아보았어요 ㅎ 히야시 된 생맥주 한잔 들이키며 "크헛!" 속으로 "해빙 가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를 외쳐봅니다. ㅎㅎ 계속 감사하니 감사할 일들이 무궁무진하게 생기는 걸 느낍니다. 횐님들 맛난 걸루다가 저녁 드시고 행복한 밤 되시와유~^♡^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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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과 주말출근 압박..
저희 회사에서 팀장님이 있는데 야근, 주말출근 강요가 너무 심합니다. 물론, 바쁘고 중요한 프로젝트 마감 기한에는 자발적으로 야근하거나 주말출근은 하는 편입니다.(참고로 주말수당은 있고 야근수당은 없습니다.) 문제는 회사 내부적으로 바쁜 시기가 아니어도 압박이 너무 심합니다,, 불합리한 야근 및 주말출근이 점점 심해져서 팀장님이랑 직접 이야기 해본적도 있습니다. 팀장님이 말하기를. ‘우리 공장, 우리 부서만 주말 출근 안하면 타 공장에서 바라보기에 재네들은 일이 없네? 안 바쁜가 보다.’ 이렇게 생각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어느정도 보여주기식이라는 점은 인정하셨습니다. 저희 회사 근무시간이 08:00-17:00인데도 불구하고 저희는 07:20분까지 항상 출근하라고 하셔서 3년 가까운 기간동안 시간에 맞추어 출근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부분만 개선된다면, 좀 더 오래 다니고 싶은 생각이 있지만 현실적으로 팀장님한테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이 부분이 개선될 지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다른 회사를 알아보는 방법밖에 없을까요?..
실복이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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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편 건물 여자분이랑 눈 맞았습니다...
와 태어나서 이런 글 처음 써보네요. 지지난 주에 야근하다가 무심코 건너편 건물을 쳐다봤는데 사무실이 훤히 보이더라고요. 낮엔 잘 안 보이더니 밤 되니까 엄청 잘 보이대요. 올해 한창 더울 때쯤 창가 자리로 옮겼는데 그동안 일하기 바빠서 창밖도 안 보고 살았네 뭐 이런 생각을 하면서 멍때리다가 건너편 창가 자리에서 커피 내리고 계시던 여자분이랑 눈이 마주쳤습니다, 마주쳤다고 하기에도 애매하긴 하네요. 그냥 서로 이쪽을 보고 있구나 생각하고 말았어요 그러고 다음 날 또 야근을 하다가 문득 생각나서 건너편을 보니까 여자분이 마침 컵을 들고 창가로 걸어 오시더라고요. 이번엔 이쪽을 안 보시길래 맘 놓고(?) 커피 내리는 걸 쳐다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분이 고개를 들어서 제쪽을 쳐다보는 바람에 다시 눈이 마주쳤습니다ㅎㅎ; 그분이 먼저 인사하듯이 고개를 꾸벅하시더라고요, 처음엔 제 뒤에 누가 있는 줄 알고 뒤를 돌아봤는데 다시 앞을 보니 그분이 웃고 있었어요. 아마 제가 뒤돌아보는 거 보고 웃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뚝딱거리며 인사했고요. 그분도 야근을 자주하시는 건지 어쩌다보니 이게 일주일 정도 반복됐습니다. 사실 그분이 항상 비슷한 시간에 커피 타러 오시는 것 같아서 전 야근 안 해도 되는 날인데도 일부러 그 시간 될 때까지 밍기적거리다가 간 적도 있습니다; 호감까진 아니지만 그분이 좀 궁금해지기 시작했는데요ㅜ 만나서 커피라도 마셔보자고 해볼까 싶은데 같은 건물도 아니고 그분에 대해서 아는 게 아무 것도 없다보니 이래도 되나 싶어서 망설여집니다. 그분도 얼결에 인사한 건데 만나자고 들이대면 저를 이상하게 보지 않을까 싶고요. 여자분들 입장에서 좀 무서우실 것 같나요?? 그리고 커피를 마시더라도 어떻게 보자고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ㅋㅋㅋ;; 한번 고 할까요?..
말도않되는일이야
쌍 따봉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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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 샵드로잉 커리어 발전에 대한 궁금증
안녕하세요 저는 99년생 3년제 건축학과 2023년 졸업하고 25년 2월부터 11월까지 전문건설 하도급에서 시공업무를 했지만 건설현장재해를 직접 목격한 트라우마로 정신병원을 다녔고 그 후폭풍으로 9개월만에 퇴사했습니다. 그 이후 다시 취업준비를 하면서 종합건설에 도전하고싶은 생각이 있어서 26년 1월부터 26년 9월까지 산업기사를 따고 26년 10월부터 서류를 13곳정도 넣었고 그중에는 종합건설이 2~3기업이 있었지만 서류를 합격하지는 못했습니다. 13곳 넣은곳중에서 PC를 전문적으로 설계 및 샵드로잉하는 회사에서 면접제의가 왔고 정규직으로 합격했습니다만 조금 더 취업준비를 해볼까 고민중입니다. 사실 지금 제가 종건을 계속 준비한다고 해도 실제로 종건 합격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고, 나이도 28살이라 계속 취업을 미루면서 기다리는 것에 대한 부담도 있습니다. 하지만 머리속에서 자꾸 전문건설을 하면 커리어가 그곳으로만 귀결 될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조금 넓은 범위에 종합건설을 가고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제 스펙으로 보이지않는 싸움을 하는건지 고민이 되네요. 아니면 그냥 제 수준?에 맞게 확정된 회사에서 정규직 잡고 경력을 쌓아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당연히 종건에 들어가면 좋겠지만 제가 종건에 들어갈수있는 가능성이나 확정된 합격을 포기했을때 감수할 리스크가 어느정도로 클지를 모르겠어서 고민이 되는거 같습니다. 제 상황이라면 어떻게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자격증 별로 없습니다 ㅠ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 -건축산업기사 -전기기능사 -건설기술인협회 초급
이상해씨씨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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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한테 쓰는 500원도 아까운 대표
오늘 탕비실 믹스커피가 다 떨어져서 입사한지 얼마 안 된 막내가 커피 좀 사다놔도 되냐고 했더니 대표님이 커피 사다둔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다 먹었냐고 펄쩍 뛰더니 갑자기 핸드폰 계산기 꺼내서 두들겨보더라고요. 100개들이 한 박스가 얼마, 그러면 개당 얼마, 직원 한 명이 하루에 몇 개씩 마시는지까지 계산하더니 "한 사람당 하루에 500원어치씩 마시는 거네? 이거 한 달이면 얼마야" 하면서 꿍얼거리더라고요. 결국에 커피를 사긴 샀는데 1인 1일 2개씩 먹으라고 종이 붙었습니다.. 1개도 아니고 무려 2개이니 저희가 감사해야 하는 걸까요? 전 입사한지 얼마 안 돼서 아직 수습기간인데 회사에서 사용하는 모든 비품들은 제일 저렴한 거 쓰고 심지어 휴지를 안 사다놔서 다들 개인꺼 사서 씁니다.. 회식도 일년에 한 번 정도 하는데 그것도 무한리필 고깃집간다드라고요. 일이 많아서 야근 좀 하려고 해도 무조건 막차 끊기기 전까지 하다가 가라고 신신당부를 합니다. 그리고 대표님께 문서 출력해서 드리면 그거 그대로 돌려주면서 이면지로 재활용하라고 하고요. 아. 참고로 대표님 차는 외제차고 취미는 골프입니다 ^^ 뭐 대단한 복지를 바란 건 아닌데 정말 구석구석 직원들한텐 돈 아끼려고 하는 모습을 보니까 여기에 정이 안 붙습니다. 요즘 같은 불경기에 이직한지 3개월 만에 또 나가는 게 무모한지 아는데 서글퍼서 못다니겠어요..
blue77a
쌍 따봉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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