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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 생퇴사 맞을까요
20대 초반 고졸입니다. 회사 다니며 자주 밤샘 근무를 하고 정신적으로, 체력적으로 많이 지치고 힘들다는 생각이 들어 퇴사를 고민중입니다. 근데 요즘 같은 불경기에 퇴사를 하는 게 맞는 선택인지 감이 안 와서 너무 힘들어요 ㅜㅜ 저는 대학도 나오지 않은 터라 더욱이요. 남들 다 힘들게 살고, 그걸 버티면서 일을 하는 건데 저 혼자만 나약하고 안좋은 선택을 하는 것 같아 망설여집니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선택을 고민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ㅜ
살려줘요재발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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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데이즈] 10월 22일 마케터의 밤에 여러분들을 초대드립니다.
[모비데이즈] 10월 마케터의 밤 : AI + Physical World 📍 온라인 클릭 데이터 너머, "우리 고객은 실제로 어디에 살고, 어디에서 일하며, 어디로 움직일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하는 10월의 첫 번째 '마케터의 밤'에 초대합니다! 생활·체류인구, 이동 동선, POI, 상권, 교통 등 오프라인의 거대한 공간데이터와 AI를 결합해 고객의 생활권과 이동 패턴을 정밀 분석하는 전략을 소개합니다. 📌 세션 안내 주제: AI + Physical World 강연자: 데이터 기반 옥외광고 솔루션 Adtype 운영사 '드래프타입' 양승만 CSO (실제 브랜드 캠페인 사례 중심) 일시: 10월 22일(목) 19:00 ~ 22:00 장소: 서울 강남구 언주로 417, 모비빌딩 2층 라운지 참가비: 무료 (명함 지참 필수 🪪) 신청 마감: 10월 16일(금)까지 ⚠️ (이번 주 금요일 마감) 💡 이런 마케터분들께 추천합니다: 디지털 마케팅의 데이터 한계를 느끼고 오프라인 고객 동선 분석이 필요하신 분 OOH(옥외광고) 미디어플래닝 시 정밀한 지역 선정 및 데이터 기반 성과 측정이 고민이신 분 🤝 참여 예정 기업: 제일기획, 아워홈, 더본코리아, 동아오츠카, 동국제약, 한샘, 키움증권, 와디즈, 세정그룹, 청호나이스, 보만코리아, 티오더 등 다양한 업계의 마케팅 담당자분들이 함께합니다. 강연 종료 후에는 참석하신 마케터분들과 자유롭게 인사이트를 나누는 네트워킹 시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 마감 전 미리 신청해 주세요! 👉 참가 신청하기: https://mobiclub2610.adtype.biz/ #모비데이즈 #마케터의밤 #공간데이터 #AI마케팅 #Adtype #OOH미디어플래닝 #마케팅세미나 #마케터네트워킹
역삼과선릉사이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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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데이즈] 10월 29일 마케터의 밤 행사에 여러분을 초대드립니다.
[포스트 2] 10월 29일(목) 행사 단독 포스트 [모비데이즈] 10월 마케터의 밤 : 배달앱과 자사앱의 채널 전략 🛵 "배달앱은 고객을 데려오고, 자사앱은 고객을 남긴다" 최근 높아진 배달앱 수수료와 광고비 부담으로 '탈배달'과 '자사앱 강화'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하지만 자사앱을 만든다고 고객이 저절로 이동하지는 않습니다. 이번 행사는 배달 시장의 주요 구조적 변화를 짚어보고, 모바일인덱스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의 앱 이용 행동을 분석하여 실전 마케팅 타깃 전략으로 연결하는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 세션 안내 주제: 배달앱과 자사앱의 채널 전략 일시: 10월 29일(목) 19:00 ~ 22:00 장소: 서울 강남구 언주로 417, 모비빌딩 2층 라운지 참가비: 무료 (명함 지참 필수 🪪) 주요 참석 대상: 식품·외식·F&B 업계 마케팅 담당자 중심 (배스킨라빈스, 신세계L&B 등 참석 예정) 💡 이런 마케터분들께 추천합니다: 배달 플랫폼 수수료 부담 속에서 자사앱 활성화 및 락인(Lock-in) 전략을 고민 중인 분 모바일인덱스 데이터를 활용한 정밀한 유저 타깃팅 기법이 궁금하신 분 🤝 네트워킹 안내: 강연 후에는 동종/유관 업계 마케팅 담당자들과 서로의 경험과 현업 인사이트를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시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식품·외식 업계 마케터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가 신청 부탁드립니다! 주변 동료분들께도 공유 환영합니다. :) 👉 참가 신청하기: https://forms.gle/rXGMUGnbW4LJWoK86 #모비데이즈 #마케터의밤 #자사앱전략 #배달앱전략 #모바일인덱스 #FNB마케팅 #외식마케팅 #마케팅세미나 #마케터네트워킹
역삼과선릉사이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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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과 팀원이 퇴사하고 미션이 떨어졌습니다.
선배님들, 위급한 중니어 한 명만 도와주세요.. 얼마 전, 팀장님이 퇴사하시고 연달아 중니어 동료 한 명도 퇴사했습니다. 그래서 연차도, 이 팀에서 일한 기간도 가장 오래된 사람이 제가 되어버렸습니다. 다행히 인사팀에서 새 팀장님, 새 동료 채용을 1순위로 진행하겠다고 약속해 줬습니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미션이 떨어졌습니다. 미션은 < 중니어 동료 면접이 이틀 후에 있다. 너! 면접에 들어오라. > 입니다. 네? 제가요? 감히...? 면접관을...? 놀라서 여쭤봤는데 팀장 자리가 공석이라 실무자인 제가 대표님과 들어가야 한다고 합니다. 그동안 면접을 당하기만(?) 했지 제가 질문하고 평가해 본 경험은 없어서 당황스럽습니다. 대표님과 나란히 앉아 면접 볼 상상을 하면 벌써 긴장되고, 면접관이 아니라 구직자가 된 기분이에요... 불안에 떨다가 혹시 면접관인 제가 면접을 망칠까 봐 리멤버에 급히 찾아왔습니다. 선배님들! 면접관 속성 과외(?) 부탁드립니다. 처음 면접관으로 들어가는 중니어에게 아낌없이 실전 팁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exel
금 따봉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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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동료가 탕비실에서 나한테만…
남들 볼때는 아무 티도 안내더니 둘만 남으니까 에코백에서 뭔가를 꺼냄 엥? 이게 뭐예여? 하니까 선물이라 함. 열어보니까 아기자기 예쁜 도자기로 된 컵이었음. 일본 여행 갔다왔는데 도자기 가게 구경하다가 내 생각나서 사 왔다면서 지난번에 여행 선물 챙겨준 거 고마워서 주는 보답이라 함. 근데 문제는 내가 저번에 준 건 키링이었음. 그것도 그 동료한테만 준 게 아니라 팀원들 전체한테 하나씩 다 돌림. 디자인이 여러가지라 원하는대로 골라 가져가세요 하고 말까지 해서 자기한테만 줬다고 착각할 리도 없음. 단체로 나눠준 (그것도 고급진거 아니고 뜨개로 된거) 키링 하나 받았다고 남들 모르게 단둘이 있을 때 따로 도자기 컵을 준다? 그것도 예쁘게 포장된? 가격으로 치면 키링의 10배는 비쌀것 같은데? 나에게도 드디어 이런 일이? 하고 심장 뛰어서 일이 손에 안 잡힌 나머지 아직 퇴근 못하고 있는데 이거 나혼자 김칫국 마시는 거 아니겠지..요?
켬켬
쌍 따봉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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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마가 회사에 찾아와서 떡을 돌렸어요...
아직 입사 한 달 차... 적응하느라 오전부터 정신없이 일하고 있는데 갑자기 건물 안내데스크?에 계신분이 절 찾으시길래 1층으로 내려가보니 저희 엄마가 오셨더라고요. 제가 취업 때문에 서울로 올라와서 자취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부모님이랑 떨어져 지내고 있어서 그런가, 곱게 차려입고 로비에 이방인처럼 서있는 엄마를 보니까 반가움, 당황, 곤란 등등... 복잡한 감정이 뒤섞여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고요. 울면 엄마가 걱정할까봐 참느라 애썼어요. 주말에 엄마랑 통화하면서 회사 분들이 다 너무 잘 대해주시고, 커피도 맨날 사주신다고 했더니 엄마가 고맙다는 의미로 떡을 직접 해가지고 오신 거였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루떡으로요... 제가 명함 나오자마자 부모님께 제일 먼저 드렸는데 거기 적힌 주소 보고 찾아오셨더라고요. 엄마 혼자 들기엔 무거울 떡 한 상자를 강원도에서부터 가지고 혼자 오셨을 생각을 하니까 목이 메여서 아무런 말도 못했어요. 제가 늦둥이에 외동이라 그런지 아직도 저를 애처럼 생각하시는 경향이 있는데... ㅎㅎ 초등학교 반장 선거 때 햄버거 돌린 적이 있거든요. 그때 그 기분을 느끼며.. 회사에 가져다 드리니까 다들 고맙다고 얘기하시면서 맛있게 먹어주시고, 좀 남은 건 다들 포장까지 해서 집에 가져가신다고 해서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팀장님은 절 따로 불러서 엄마랑 점심 먹고 오라면서 개인카드를 주시기까지 해서 몸둘 바를 모르겠더라구요 ㅠㅠ... 덕분에 맛있는 거 먹고 택시 태워서 잘 배웅해드렸어요. 택배로 보내도 됐는데 내심 딸이 일하는 곳이 궁금하셨나봐요. 저는 그냥 회사 사람들이 잘해준다고 얘기한 것 뿐인데 엄마한테는 그게 그렇게 안심되는 말이었나 봐요. 어떻게 마무리 해야 하죠...?ㅋㅋ 그냥 마음이 몽글몽글하기도 하고 회사에서 더 열심히 일해야겠단 생각도 드는데 언젠가 제가 초심을 잃으면 다시 읽어보려고 처음으로 리멤버에 글 올려봅니다..! 리멤버 분들에겐 온라인 시루떡을 드립니다 ㅋㅋ 🟫🟫🟫🟫🟫 ◻️◻️◻️◻️◻️ 🟫🟫🟫🟫🟫 ◻️◻️◻️◻️◻️ 🟫🟫🟫🟫🟫 '-------------------'
제짝은어딨나요
쌍 따봉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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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안내] 영화 <클레이페이스> 시사회 이벤트
영화 <클레이페이스> 시사회 이벤트 당첨자를 안내드립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다채롭고 유익한 이벤트로 찾아뵙겠습니다. 👉 이벤트 보러가기: https://link.rmbr.in/r8n05ib 🎁 경품: <클레이페이스> 시사회 초대권 45명 (1인 2석, 총 90석) * 시사회 일정 : 10/19(월) 19시 30분 * 시사회 장소 : 코엑스 메가박스 ──── 📢 당첨자 명단 (45명, 가나다순) ※ 당첨자 분들께는 금일 내 개별 문자 발송 예정입니다. 문자 내 링크를 확인하시어 10/15(목) 자정까지 경품 수령 정보를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alicer dkssud JTBC korokee 고양이젤리 귀소본능39 뀨오오오 나루23 다크팬다 당당히살자 돈많은백수희망 똘2 라임투자증권 랄아리 모자르지만 미니하우스 미소엔젤 민민의 사니마니 소다소다 슬기로운이직생활 싱그러운뱃살 아이쿠야디자이너 앞으로뭐해먹고 어제가입할보험 영영E 오늘의배움 오렌지수박망고 윤민 이루마 이봉주르파리바겥 인터앨리 자르반44세 주디닉 지미리 집사고싶엉 창랑 캐밝음 클레이이에 하이고오 하하하12345 허니요 허호121 호롤로99 희동이젤리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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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 업무로 이직에 대한 의견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재직 중인 회사 워라벨이 너무 좋지 않아 다른 회사로 이직 희망하고 있습니다. 오늘 면접 보고 온 곳은 코스피 상장되어 있는 나름 이름 있는 기업인데 2년 계약직으로 공고가 올라왔습니다. 물어보니까 대부분 2년 뒤면 정규직 전환 된다고 하시긴 했는데 이 말을 신뢰해도 괜찮겠죠? 추가로 연봉은 현재 직장보다 코스피 상장되어 있는 곳이 현저히 적어서 고민됩니다. 관련 내용에 대한 의견 듣고 싶습니다!
냠냠이다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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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썼는데 회사에서 부재중 17통 와있네요;;
오늘 연차라서 늦잠 자고 쉬느라 집구석에 핸드폰 방치해두고 있었거든요. 근데 지금 확인해 보니까 회사에서 부재중 전화가 17통이나 와있네요;; 팀원들한테도 몇 통 와있고 팀장님도 여러 번 와있어서 일단 바로 전화드렸거든요.? 그랬더니 그냥 내일 출근하면 얘기하자고 하시고 끊으시네요. 아니 무슨 일인지라도 알려주시면 좋겠는데 더 물어봐도 내일 얘기하자는 말씀만 하시고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무슨 상황인지 감도 안 잡힙니다. 얼마 전에 실수 하나 했는데 제 선에서 수습하고 따로 보고 안 드린 게 있는데 그거 때문인지 아님 지난주에 고객사랑 살짝 의견 충돌이 있었는데 혹시 그거 때문에 뭐 문제라도 됐나 싶고... 전화로 무슨 일인지 말도 안 해주시니 별생각이 다 듭니다;; 아까 전화할 때 팀장님 목소리가 막 화난 것 같지는 않았는데 막상 내일 가보면 별일 아닐 수도 있겠죠? 지금 혼자 최악의 상황까지 상상하는 중인데 아 진짜 오늘 잠이나 제대로 잘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김치맛팝콘
쌍 따봉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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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프로필 열람
관심 있던 기업에서 프로필 열람만 몇 번하고 별 다른 제안은 안 오는데 이럴 경우 지원해도 좋은 결과를 얻긴 힘들겠죠...? 큰 회사라 진짜 채용 담당자가 열어봤을 것 같긴한데…
피츄피카츄라이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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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하고 피자시켜먹었는데
배달아저씨가 많이 과속을 하신것 같아요. 피자는 엄청 뜨거웠습니다. 와이프랑 웃으면서 나눠먹었습니다. 요새 전 소화가 잘안되서 치즈 없는부분으로 먹겠다고..
아니시에이터
억대연봉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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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스트라는 회사 어떤가요?
대표 호불호가 꽤나 있는거 같던데 오퍼에 속지말라는 말도 리뷰글에 있는 거 같아보이구요.. 현직자나 전직장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주)큐피스트
샴페인파티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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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 갈곳이 없습니다
나이를 이만큼이나 먹어서 갈곳이 없는 걸까, 이만큼이나 먹었는데도 갈곳이 없는 걸까. 잘 모르겠습니다. 회사에서는 치일 대로 치이고 언제까지 일할 수 있을까 고용 불안에 시달립니다. 매일 내 쓸모와 가치를 고민하고, 윗 사람 아랫 사람 사이에서 눈치를 살핍니다. 티를 낼 수도 없어 전전긍긍하는 자신을 감추고 집에 돌아오면, 집도 살벌합니다. 쉬고 싶은데 쉴 수가 없습니다. 육아나 집안일을 나서서 하고 싶은 마음은 저도 굴뚝 같지만 일에 지친 몸은 한없이 늘어지고, 아내의 잔소리가 쏟아지면 전 쭈그러듭니다. 아이 숙제라도 봐주려고 하면 학원에서 했다며 핸드폰만 합니다. 나름 애써본다고 움직이면, 도리어 그것이 아내나 아이의 심기를 더 거스를 때도 있습니다. 직장생활은 안해도, 부업과 알바에 살림, 육아까지 병행하는 아내도 늘 파김치가 되어 있습니다. 바쁘고 정신없는 부부에게 여유라고는 없고, 서글프지만 제게 집은 더 이상 따뜻한 공간이 아닙니다. 격무에 시달리다 야심한 시각에 귀가해서, 불 꺼진 거실을 보면 오히려 안심되는 날도 가끔 있습니다. 길에서 나와 비슷한 표정을 짓고 있는 중년들을 보면 붙잡고 묻고 싶습니다. 혹시 이거 나만 이럽니까.
리맴벌
동 따봉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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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처우 협의..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6년차로서 현재 반도체쪽에서 근뮤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직 합격회사가 기본급은 동일하나 식비/차량 등 수당이 추가되어서 약 15%상승합니다 보통 연봉 협상 시 원징 기준으로 보는게 맞을까요? 수당은 동결이라 기본급을 못올리는게 마음에 걸리네요
행복한먼데이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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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창업 넉 달, 다섯 명의 첫 저녁 식사에서 배운 것
10월 13일, 상생랩스가 첫 회식을 했습니다. 피자와 파스타, 와인 한 잔을 곁들인 소박한 자리였습니다. 테이블에는 다섯 명이 앉았습니다. 대표와 CTO, 최근 합류한 경력 개발자와 신입사원, 그리고 신입사원을 추천해 주신 ○○○ 박사님입니다. 초기 스타트업의 첫 채용은 숫자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회사의 문화가 처음으로 '창업자 바깥'에서 만들어지기 시작하는 순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날 저녁을 돌아보며 세 가지를 정리해 봅니다. 1. 채용은 경로가 반이다 신입 채용은 첫 공개 모집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초기 회사에게 공개 채용 시장은 냉정합니다. 그래서 신뢰할 수 있는 분의 추천으로 방식을 바꿨습니다. 결과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서류부터 면접까지 한 번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았고, 상생랩스의 핵심인재로 성장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추천은 추천인의 이름을 거는 일입니다. 그래서 회사는 그 신뢰를 지킬 책임까지 함께 넘겨받습니다. 2. 분위기와 책임은 한 사람 안에 공존할 수 있다 경력 개발자는 팀의 분위기 메이커입니다. 4명짜리 회사에서 한 사람의 에너지는 조직 전체의 온도를 바꿉니다. 동시에 그는 솔븐AI 솔루션의 최종 검증을 맡고 있습니다. 고객사 메신저에 들어가는 AI 직원이 제대로 일하는지 마지막으로 확인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입니다. 밝은 사람이 가장 엄격한 자리를 지키는 구조. 작은 팀일수록 이런 조합이 힘이 됩니다. 3. 창업자 궁합이 팀의 기초 체력이다 CEO와 CTO가 잘 맞는다는 것은 초기 스타트업에서 가장 과소평가되는 자산입니다. 의사결정이 빨라지고, 새로 합류한 사람이 '어느 쪽 말을 들어야 하나'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날 테이블의 편안한 공기는 거기서부터 시작됐다고 생각합니다. 다섯 명이 나눈 이야기의 끝은 상생랩스의 미래였습니다. AI 직원을 만드는 회사이지만, 그 AI를 만드는 일은 결국 사람의 몫입니다. "사람이 하던 일을 AI에게, 사람만 할 수 있는 일을 사람에게." 그날 저녁은 이 문장의 뒷부분을 확인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합류할 동료들이 벌써 기대됩니다. 초기 팀을 꾸리고 계신 대표님들은 첫 채용에서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신의손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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