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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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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의 기슴골을 보았습니다
제목과 연관있는 글은 아닙니다. 오늘 기획 보고서 교육에서 제목을 잘 쓰면 80퍼가 끝난 것이라는 것을 배워서 한번 응용해봤습니다. 이전 회사에서 제 사수는 참 능력이 출중한 사람이였는데 근데 자기 회사 차려서 나가더라고요. 가서 커피라도 타겠다 그랬는데 저는 안 데려가더라고요. 사실 가자 했어도 저는 무사안일하고 발전할 의지가 없으며 안빈낙도 하는 사람이라 안갔을거란 글러먹은 인간인걸 알았을지도 모르죠. 저는 그뒤로 좀 다니다 대기업으로 이직해 왔는데, 저한테 일만 미루던 상사 오늘 사고 터지니 바로 수습하고 그런 밥값하는 모습 보면서 역시 짬은 무시할 수 없구나 느꼈습니다. 제 잘못은 아니고 거래처 잘못이긴 한데 입맛없어서 축 늘어져 있으니 점심 때 파스타도 사주고 참 좋은 상사를 만난거 같습니다. 일 수습하다보니 퇴근이 늦어졌는데 상사가 내일 손님 선물 불출 품의 올려라 했는데 아! 아랫것 시키세요 했는데 저 밖에 없더라고요. 다음부터 뭐 시키면 토 안다고 해야겠습니다.
건전한이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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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그만둬도 될까요
현재 A라는 직장에 1년 반 넘게 다닌 직장인 입니다. (어린이 학원 상담CS) 처음엔 꿈과 계열이 같아 선택했는데 이젠 꿈도 사라졌습니다. 여긴 연봉 협상을 2년마다 하고, 사장과 이사가 부부사이 5인미만 회사입니다. 필요한 자료를 요청하면 두번은 요청해야 전달해주고 일은 처음보다 더 주는데 월급은 그대롭니다. 정이 떨어진것도 맞고 마음이 떠난것도 맞습니다 장점은 그래도 직원들, 상사 모두 친절하고 복장이 자유롭습니다. 연차사용도 자유롭구요. 9-5 공휴일 주말 다 쉽니다 월차도 줍니다 근데 스트레스가 하나하나 쌓여서 이제 뭘 해도 하기싫습니다. 이직한다고 하는 계열은 성형, 피부과 상담 실장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는 만큼 인센도 따라오는걸로 알아서요 글로만 봤을땐 이직 안하는게 맞지만... 그냥 지칩니다 쉬고싶습니다 현재 회사 다니면서 꿈을 포기할 정도였습니다. 이런데 퇴사해도 될까요
세상을구할강아지
은 따봉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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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녀 입사 5년차 이혼녀.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게 되고 애 둘만은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죽기살기로 노력한 끝에 겨우 붙은 회사. 아이 낳고 키우느라 직장 그만두고 5년의 경력 단절. 그리고 딸린 애 둘. 이력서 정말 몇백통을 까이고 겨우겨우 지금 다니는 회사에 합격해서 첫 출근하던 날 울며 매달리는 애들 억지로 떼어놓고 가는데 정말 막막하고 무섭고 애들한테 미안해서 펑펑 울었습니다. 회사 화장실에서 눈 붓기 빼느라 고생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그동안 진짜 이 악물고 버텼습니다. 그냥 우리 세 식구 안 굶으려고 악착같이 다녔어요. 그러다 오늘, 팀장이 되었습니다. 뭐 어디 가서 대단하다고 명함 내밀 만한 대기업도 아니고, 고작 팀원 2명 있는 작은 팀이지만... 그래도 오늘은 제 자신이 너무 대견하네요. 5년 전의 저처럼 세상이 다 끝난 것 같고, 홀로 내동댕이쳐진 것 같아서 막막한 분들 계신다면 힘내시라고 글을 써봤습니다. 버티고 구르다 보면 어떻게든 살아지고 또 이런 날도 오더라고요. 애들이랑 축하하려고 교촌 허니콤보랑 애들이 좋아하는 마라탕 시켜 놨습니다. 원래는 잘 못 먹게 하는데 얼마나 좋아할까 ㅋㅋㅋ 다들 따뜻한 저녁 보내세요. 행복하시고요!
스테이플러7
쌍 따봉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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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미주나 한국주식이나 나락가네
nami9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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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팀장님한테 메일 받았어요
제목이 (수습 평가 피드백 관련)이라고 왔더라고요. "나 이미 전환 확정됐는데 이게 뭐지?" 싶어서 놀랐어요. 혹시 전환 탈락으로 바뀐 건가 심장 덜컹거려서 바로 확인했는데.. 빽빽한 줄글 pdf 한 장이 나왔어요. 팀장님이 개인적으로 써주신 전환 축하 편지 같은 거더라고요. 3개월 동안 고생 많았다. 정신없는 와중에도 까다로운 이슈 하나하나 묵묵히 끝까지 책임지는 모습을 보고 우리 팀에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실수해도 괜찮고 모르는 것도 언제든 물어봐도 좋다. 빡빡하고 거친 분위기에 주눅 들지 말고, 무엇이든 말하기 어려우면 언제든 개인 DM을 보내도 된다. 정식으로 우리 팀에 합류한 걸 진심으로 환영한다. 와줘서 고맙다. 간추리면 이런 내용이었는데, 울컥해서 오열할 뻔한 거 있죠. 빈 회의실에 들어가서 겨우 진정했어요. 취준 길어지면서 자존감 바닥치고, 인턴, 계약직 전전하면서 내 쓸모를 고민한 날이 하루이틀이 아니었어요. 직무 모임에 나가봐도 기죽었고요. 그런데 어떻게든 버티는 저를 팀장님이 다 보고 계셨다니... 이래서 팀장님이신가봐요. 연봉도 적고 매일 야근에 빡세서 내가 버틸 수 있을까 걱정 많았는데, 오늘 다짐했어요. 저는 여기 뼈는 못 묻더라도 팀장님 믿고 오래오래 다닐 생각입니다. 초심 잃지 않을게요!
머리안말림
은 따봉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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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일할 나이라고 생각하는데 시장에서는 기회를 주지 읺네요
만39세 10년차 vmd고 에이전씨부터 브랜드 소형부터 공간까지 모두 경험이 있고 최선을 다해서 살아오고 성과도 만들어 냈는데..회사가 거의 망해버려서 이직 시장에 던져 졌는데.. 이쪽 파트는 나이들을 많이 보는지 기회를 주지 않네요.. 아무리 이력서 경력기술서 포트폴리오를 다듬고 지원해도 6개월동안 면접 한 번을 못보내요.. 연봉이 높지도 않은데.. 씁슬합니다.. 도대체 30후반이지만 저부터도 나이가 많다고 하면 도대체 누가 일하는지.. 허무하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하고 지금까지 정도를 걸어왔다고 확신 했는데 왜 공무원 준비하시는 분들이 자살까지 하는지 이해가 가네요..
SPID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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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선배님들 강박은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직장 및 리멤버 선배님들 저는 이제 막 만3년이된 주니어입니다. 맡은 업무에서 실수시에 바로 금전적인 손해가 나기 때문에 신중하게 하고 있는데요. 이 과정에서 과도한 강박이 생긴 것 같아요. 확인했던걸 계속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강박수준으로까지 번진거같아서 고민입니다. 누군가는 꼼꼼하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업무 처리를 잘 해놓고서도 실수한게 있는지 불안해 하는 스스로를 보면서 장기간 지속되면 스트레스가 커질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이런 경험 있으신 선배님들 계신가요? 어떻게 마인드셋을 만들어야할까요..
쉬고싶은청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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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의 난이도
안녕하세요, 문득 드는 생각에 질문글 올립니다. 직무, 직급, 연차 등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객관적으로 어려운 업무다 라는 것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슴고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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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갈등...능숙함 VS 망설임
내적 갈등... 능숙함 vs 망설임 읽다보니 너무나도 다양한 인사이트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다가 저도 한 글 쓰고싶어져서 곰곰히 생각하다보니 요즘 저의 주된 고민을 털어놓아봅니다. 인테리어 일을 오래 하다 보니 제 역할도 달라졌습니다. 프로그램을 다루고 아이디어를 공간으로 구현하는 일은 이제 후배와 동료들이 중심을 잡고, 저는 주로 숫자를 살피고 사람을 만납니다. 경험이 쌓여 사람의 상황을 이해하고 함께 의논하는 데는 한결 능숙해졌습니다. 그런데 정작 기억력은 예전 같지 않습니다. 쉽게 기억하던 숫자도 다시 확인하게 되고, 다이어리와 메모가 없으면 일을 하기 어렵겠다는 생각에 심란해지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무엇이든 닥치는 대로 열심히 했습니다. 요즘은 시작하기 전에 걱정하고, 잘못될 가능성을 따지고, 대비하는 데 많은 시간을 씁니다. 취미부자에 주말에는 항상 야외에 있던 제가 요즘은 취미생활도 많이 줄었습니다. 신중해진 만큼 마음이 편해졌다면 좋겠는데, 그렇지도 않습니다. 일을 오래 해서 능숙해진 저와, 갈수록 망설이는 제가 함께 있는 느낌입니다. 이 막연한 처짐을 스트레스로 봐야 할지, 역할과 일하는 방식이 바뀌는 과정으로 받아들여야 할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비슷한 시기를 겪고 계시거나 지나오신 대표님들은 어떠셨나요? 어떻게 받아들이고 무엇을 바꾸셨는지, 경험과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모듬해물좋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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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생각이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는게 참 어려운 것 같아요
회사에서 아이디어 회의 할 때도 제 의견에 반박하고 안될 것 같다, 별로 좋아보이지 않는다 등등의 말을 들으면 뭔가 제 자체가 좀 부정당하는 기분이고, 제가 그렇게 감각이 없나 기분이 안좋아져요. 오늘도 모두의 창업 지원했다가 떨어졌는데 심사 의견에 현실성이 없다는 의견이 써있어서 제가 허황된 이야기를 하는 것 같고, 제가 너무 제 생각에 매몰되어 있었던건 아닌가 되돌아보면서 뭔가 기분이 다운되네요. 살다보면 모두가 제 의견에 동조 할 수 없다는걸 알고 또 모두가 제 의견을 동조하면 그건 잘못된 거라는 것도 알지만 뭔가 반대의견이나 반박을 받아들이는게 참 힘든 것 같아요. 여러분은 어떻게 하나요 ㅠ
역시는역시지
쌍 따봉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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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만 MD 업무 구조가 특이한 걸까요? 이직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식품 커머스 업계에서 근무 중인 3년 차 MD입니다. 현재 회사의 MD 업무 구조가 조금 특이한 것 같아 다른 회사 현직자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저희 회사는 MD가 공급사 담당 MD와 채널 담당 MD로 나뉘어 있습니다. 공급사 담당 MD는 상품과 공급사를 관리하고, 채널 담당 MD는 실제 판매채널 운영을 담당하는 구조입니다. 저는 공급사 담당 MD로 근무하고 있으며 주요 업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신규 상품 및 공급사 발굴, 상품 소싱 - 공급가·행사가·물량 협상 - 경쟁사 판매가 모니터링 및 가격 경쟁력 검토 - 신규 상품 옵션·구성 기획 및 채널 MD 대상 상품 제안 - PB 상품 개발 및 제조사 협의 - 공급사별 매입액 및 재고·발주·출고 관리 예를 들어 제가 경쟁사 판매가를 조사하고, 해당 가격에 경쟁력이 있을 만한 상품을 소싱해 공급가와 예상 마진을 계산한 뒤 채널 담당 MD에게 제안하는 방식입니다. 이후 실제 판매채널에 상품을 제안하거나 프로모션 구좌를 확보하고, 광고를 집행하는 업무는 채널 담당 MD가 진행합니다. 즉,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드는 것은 제 업무지만, 실제 판매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것은 다른 MD의 업무인 셈입니다. 물론 채널별 판매 현황이나 광고 성과를 확인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직접 광고를 집행하거나 프로모션 구좌를 운영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일반적인 커머스 MD처럼 매출이나 마진 목표를 직접 설정하고 관리하기보다는, 배정받은 공급사들의 매입액을 중심으로 실적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특정 식품 카테고리를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역할도 맡고 있지만, 이 역시 신규 상품 소싱과 공급가 협상, 경쟁사 모니터링 및 상품 제안이 업무의 중심입니다. 여기서부터 고민이 생깁니다. 나름 상품을 기획하고 공급가를 협상하며 PB 개발까지 경험하고 있지만, 다른 회사의 MD 채용공고를 보면 매출 및 손익 관리, 판매 전략 수립, 프로모션 운영, 데이터 기반 성과 개선 등을 주요 역량으로 요구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이런 업무를 직접 경험하지 못하다 보니, 제가 일반적인 커머스 MD라고 할 수 있는지조차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상품을 소싱하고 판매 조건을 만드는 것도 MD의 중요한 업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 판매를 주도하거나 성과를 만들어내는 경험이 부족한 상태로 연차만 쌓이는 건 아닐까 걱정됩니다. 그렇다고 단순 운영 업무만 하는 것도 아니어서 제 직무를 어떻게 정의해야 할지도 애매합니다. 현직 MD분들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1. 다른 커머스 회사에서도 공급사 담당 MD와 채널 담당 MD의 역할이 이렇게 분리되어 있나요? 2. 제가 하는 업무는 일반적인 MD보다는 소싱 MD 또는 상품운영 MD에 가까운 걸까요? 3. 광고 집행이나 프로모션 구좌 운영, 직접적인 매출 관리 경험이 없어도 다른 회사의 커머스 MD로 이직하는 데 문제가 없을까요? 4. 장기적으로 카테고리 전체를 관리하거나 상품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싶다면, 현재 회사에서 경험을 더 쌓는 것보다 이직을 고려하는 것이 맞을까요? 현재 회사에서 배우는 것도 있지만, 이 업무 구조에서 계속 경력을 쌓는 것이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지 고민입니다. 비슷한 구조에서 근무하셨거나 이직을 경험하신 선배 MD분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호호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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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의 실수, 보고하시나요?
전 동료가 실수하든말든 (솔까 뭐 실수했는지 기억도 안나고) 뭐 회사 파괴되고 ㅈ되는거 아닌이상 걍 제 일하는데 팀장이랑 오늘 얘기하니까 다른 동료는 제가 한 실수들을 팀장한테해왔더라고요?? 원래 남들은 동료 실수 부서장한테 보고하고 그런건가요? 좀 황당하네요 제가 호구였던건지..?
lilillj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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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카드 맘대로 긁은 거 걸려버림
재무팀에서 연락와서 이거 왜 쓴 거냐고 항목을 보여주는데 하. 진짜 식겁했네요; 여기는 법카 써야 할 곳에만 법카를 써야 하더라구요? 전 직장은 법카 시스템이 프리해서 그냥 아무거나 법카로 긁어도 되고 월말에 결재 올릴 때만 회사 비용으로 처리할 거 체크하면 끝이었는데(나머지는 그냥 내 통장에서 빠져 나감) 여기는 그게 아니더군요. 전 회사가 첫 회사여서 다 이런 시스템인줄;; 그냥 갠카처럼 법카를 썼는데... 재무팀에서 띄워준 내역서 보니까 진짜 쥐구멍에 들어가고 싶더군요 ㅎㅎ...... 이걸 볼 수 있는지 조차도 몰라서 진짜 막 썼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재무팀에서 뭐라고 생각했을까요. 쟤는 입사하자마자 횡령을 하네 마네 하면서 계속 지켜보고 있었을 거 아니에요........ 깜짝 놀라서 오해라고 전 직장은 시스템이 이랬어서 여기도 이런 줄 알았다 진짜다 이거 다 사비로 입금하겠다고 싹싹 빌긴 했는데 진짜 부끄럽네요 ㅎㅎ... 믿어주겠죠...? 제가 알던 시스템이 그거 하나 뿐이었던 것처럼 혹쉬 재무팀 담당자도 그런 시스템 몰라서 저 오해할까봐 너무 억울하고 부끄럽고. 앞으로 법카 조심해서 써야겠슴다...............
므믓
쌍 따봉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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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민 좀 들어주세요
저는 기술(솔루션,보안장비 등)을 파는 중소기업 38살 영업맨입니다...15년 근무를 했구 서울에서 활동 중입니다. 최근 결혼도 하고 애도 태어났습니다. 15년 근무를 하면서 혼자있을땐 돈 걱정이 없었는데 결혼하고 애가 생기니 나가는돈이 어마무시하네요 15년 다녔는데 실수령액이 270입니다...그렇다고 일을 못하고 하는건 아닙니다. 매년 저희 부서에서 매출 1등,2등 왔다갔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이 힘들거나 재미없지는 않습니다. 출퇴근도 회사 신경 쓸 필요도 없구요. 차도 회사에서 주고 있습니다. 여기 계신분들은 만약 제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실것 같으신가요 이직 준비를 하는게 맞을까요?
한손에딱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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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지적했음에도 번번히 보고누락하는 과장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평소에 진지한 조언과 혜안이 담긴 답변들에 감탄하며 보다가 저도 한 번 최근 고민되는 점을 올려봅니다. 너무 자세히 쓰면 특정위험이 있어 핵심만 요약하면, 저는 두 개 팀을 겸직하고 있는 팀장입니다. 이번 여름에 저희 부서에 인사이동해온 고참 과장이 번번히 저를 건너뛰고 부장님께 직보를 합니다. 한 번 부장님이 여행으로 자리를 비우신 날에도 저를 건너뛰고 타부서의 회신요청에 부서이름으로 의견없다는 식으로 메일을 보내기에 드디어 화가 나서 따로 불러서 얘기를 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알겠다고 하더니 이제 자기도 말해도 되냐면서 제가 평소 본인 팀의 업무를 못 챙기는거 같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물론 팀장이 팀의 모든 일을 알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그건 어렵다. 그렇다고 내가 언제 보고한 사항에 결정을 내려주지 않거나 지침을 주지 않은 적이 있었느냐? 네가 보지 않는 곳에서도 팀장이 할 부분은 있다. 업무역량 자체는 나는 너를 나쁘지 않게 보고 있는데 향후 너도 차장 승진하고 하면 대외협업이 중요할거다. 그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한동안은 주의하는 것 같더니 최근 다시 예전처럼 돌아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게 가장 현명할까요? 인사권이 있으니 연말평가에서 조용히 평가로 보여주면 될까요? 아니면 다시 한 번 불러서 대화를 시도해야 할까요? 참고로 사람 자체가 워낙 없다보니 당장 일을 이 과장에게 안 시킬수는 없는 상황이긴 합니다만, 솔직히 제 개인적인 평가로는 대체불가능한 인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말이없다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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