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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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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도 모니터 하나로 일하는 회사가 있나요?
이직한 회사에서 노트북+마우스만 주고 아무것도 안주는데, 다른 직원분들도 거의 노트북 하나로만 업무를 다 보시더라구요. 모니터 하나 더 있는 게 업무 효율이 차원이 다른데, 그렇게 효율적이고 빠르게 일을 할 필요가 없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회사측에 여쭤보니 꼭 필요하면 개인 구매해서 쓰면 된다고 해서 일단 놑북 하나로 버텨보려 합니다. 회사도 오래됬고 매출 규모도 적지 않은데, 정말 의외인 부분이었네요. 혹시 제가 여태 너무 좋은 업무 환경에서 회사를 다녔나 생각도 해보고… 혹시 이렇게 모니터 하나 또는 놑북만으로 업무 보시는 회사가 많은가요?
비가온당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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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때문에 외국계 이직 협상 조졌네요
처음 처우 협의할때는 달러기준으로 논의했는데, 실제 지급처리할 원화기준 금액을 현재 환율기준으로 처리해서 고정해준다고 합니다. 앞으로 환율따라 변동시켜주는것도 아니고 달러를 그대로주는것도 아니고 지금 환율로 쭉 고정해서 준다는건데 두달전이랑 비교하면 거의 10%손해네요. 지난 6개월 환율 평균으로 계산해서 쳐주면 안되냐고 했는데 시스템상 그렇게가 안된다고 합니다. 하필 2달동안 미친듯이 떨어진 환율이 원망스럽습니다
전설의용사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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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도 딸래미 돌보미~^♡^
행복한 주말이 시작 되었네요. 이번 주에도 대장님께서 딸래미 돌보미 임무를 맡겨주셔서 충성 하러 나왔네요 ㅎ 아점으로 역전우동에서 맛점하구, 딸래미 미술학원 보내 버리구 ㅎ 딸래미 학원 끝날 때까지 스마트 폰 두개 켜놓구, 기적의검과 리니지M하구 있네요 ㅎㅎ 횐님들 행복한 주말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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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문화나 분위기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번에 5명 규모의 소회사에 입사했습니다. 대략 2달간 근무했고 그동안의 사례입니다. 1. 개발자인데 소스의도를 알 필요도 없고 소스를 다 알 필요도 없다고 함 AI 보고 분석 시키고 수정시키고 막판가서 이상한거 1, 2개 정도만 하면 끝이라고 함 이렇게 하면 시간 널널하고 놀면서 일한다고 대표가 대놓고 말함 2. 직원이 연차대비 전혀 성장하지 못함 5년차 직원이 다른회사 1~2년차 급 실력이고 20년차 직원이 PM 2년차라고 함 그 20년차 직원이 회사에서 진행하는 SI/SM 프로젝트 중 5게를 들어가는데 본인이 관리와 실무를 동시에 뛰니 관리가 전혀 안되는 것은 덤 올 한해만 퇴사한 직원이 5명인데 대부분 대표에게 퇴사할때마다 현타온다는 말을 했다고 함 3. 대표, PM 둘 다 직원이 뭐 하는지 관리 안하고 보고 안한 직원 탓을 함 PM은 실무뛴다 바쁘다고 어떤일 하는지 얼마나 됬는지 관심 없고 대표는 영업 뛴다고 관심 없음 그러고 나서 본인 기대치 만큼 안되니까 뭐했냐고 까면서 10년차쯤 되면 알아서 잘해야 되는거 아니냐는데 내가 10년간 일한 회사생활과 여기의 문화가 다른데 어케 맘대로 하냐 기존 회사에서 한대로 문제 생기면 고객에게 바로 달리고 보고서 쓰고 해야되냐? 이러니 말문 막힘 그래서 내가 10년차 경력직이라서 저러나 싶었는데 나머지 직원 3명에게도 똑같음... 대략 크게 잡아서 이정도내요. 나머지 중에 가장 큰건 AI 안쓰고 수작업 했더니 의도반영이 안되거나 애러인 사항 30개는 넘는데 이거 왜 이래요 물어보니 그거 고객 귀에 들어가면 우리탓 되서 사업비 날아가니 입닫고 살아야 한다 이러는 군요... 솔직히 저렇게 일했으니 저렇게 된거 맞는데 책임의식도 꽝이고... 왜 구직자들이 20명 미만 회사 걸러라 하는지 알거같습니다. 첫 회사도 10인 미만인데 퇴사할때는 20인 기업으로 성장해서 중소기업에 대한 이미지가 좋았는데... 이젠 전혀 아니네요. 글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하고... 지금 구직 중인데 조언 해주시면 더 감사드리겠습니다.
카미엘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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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할건데
중소기업 다니는 중. 지금 팀장이랑 타팀장이랑 물고뜯고 싸우고있음. 나는 아직 수습기간인데 팀 분위기가 너무 안맞아서 퇴사할거임(사람들이 싫은건 아니고 소통방식이 너무 다름. / 나는 신입은 아님) 퇴사할때 시기 조정은 가능하다고 말할까요? 아니면 그냥 퇴사한다고만 말할까요? 사내정치가 이렇게 심한 곳은 또 처음이라 이런저런 고민이 되네요…
jajungja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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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추석 선물 여러분이라면?
사업 초짜입니다 첫 직원분이 생겨서 10~20만원선에서 추석선물을 해야지 싶은데요 이전에 상품권 받았었는데 저는 그저 그랬는데, 역시 현금인가 싶다가도 손 무겁게 가는 기분이 있으니 고기가 낫나도 싶고 고민입니다. 뭐가 더좋으세요??
사업하지마요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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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여초회사 다니기 힘드네요
저는 남자고... 업계특성상 여초인 직종입니다. 동료들은 전부 나이스하고 일도 잘하고 책임감있고 텃세 세력 이런거 전혀 없습니다. 어쩌다 의도치않게 노출을 보게되는데 이게 진짜 괴롭습니다. 동성이면 가리라고 이야기를 해줄텐데 남성인 제가 말하면 봤다는 이야기가 되버리니 그냥 시선을 돌리고 맙니다. 이게 한두번이면 모르겠는데.. 일주일에 두세번은 그러니 어느날 노출을 봤다고 성희롱에 걸릴까 너무 두렵습니다... 제가 결혼도해서 업무이야기말고는 일절 사생활이야기를 여성 동료들과 나누지도 묻지도 않습니다. 꽁꽁여미고 오라고 이야기할수도 없고... 아 진짜 괴롭습니다...
호고곡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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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으로 돌아가는 부서
기존 외주 형태로 운영되던 부서가 최근 회사 직영 형태로 전환되면서 입사해 근무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체계가 잡혀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했고 업무에도 만족하며 근무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일부 직원들의 근태나 업무분담 문제를 관리자가 가볍게 넘어가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특히 반복적으로 문제가 발생하는 직원이 다른 부서와 마찰까지 있었지만 회사에서 한 차례 기회를 더 주기로 한 이후에도 근무태도가 크게 개선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로 인해 다른 직원들이 업무를 추가로 부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업무 특성상 출근시간과 근무교대가 중요한 편이라, 동일한 기준이 적용됐으면 하는데 관리자는 그때그때 넘어가는 분위기입니다. 회사 자체의 복지나 전망에는 만족하고 있어 퇴사보다는 먼저 출퇴근·근무교대 기준을 명확히 해달라는 내용의 객관적인 업무개선 보고서를 작성해 제출하는 것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특정인을 처벌해달라는 내용이 아니라 실제 발생한 사례와 업무상 영향을 정리해서 기준 확립을 요청할 생각인데, 이런 내부 개선보고를 제출한 뒤 조직에서 불이익을 받은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있을까요?
회사가지긋지긋해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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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제사를 없애고 싶은데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마흔 중반의 남성입니다. 아버지는 3대독자로 할아버지가 사고로 일찍 돌아가시고 고모3분과 홀어머니 밑에서 귀하게 자라셨습니다. 본인이 좋아야 다른 사람들도 좋다는 마인드로 자라셔서 본인 하고싶은거 다하시며 사셨습니다. 시골에 머슴도 몇명 둘정도로 잘 사셨지만 고모들은 학교도 안보내고 아버지만 학교를 보내셨고 이후 아버지도 사업한다고 시골집이랑 논, 산까지 다 팔아서 날렸습니다. 이후 주식한다고 주변 사람들한테 빛을 2억넘게 지고 제가 초등학교때 단칸방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중3때부터 새벽신문배달을 하고 고등학교때는 장학금으로 학교를 다녔지만 동생은 돈이 없어 고등학교 진학을 못하고 중국집 배달을 하다 1년뒤에 하였습니다. 아버지는 돈을 벌어도 집에 가져 오지않고 주변사람들에게 쓰거나 주식에 투자하였습니다. 가족들에겐 쓰래기지만 밖에선 좋은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덕분에 어머니는 저희 갓난애기때부터 야쿠르트 배달일 하시고 아침마다 이웃들한테 돈빌리러 다니셨습니다. 아버지가 매일밤마다 소리지르고 돈구해오라고 하셔서요. 이런것 말고도 너무 많은 일들이 있지만 이만 적겠습니다. 중요한건 아버지가 부인이 두명이라는 겁니다. 첫번째 부인 밑으로 누나7명 있고 저희 어머니 밑으로 저랑 남동생이 있습니다. 이혼 이런게 아니라 그냥 동시에 부인 두명이랑 당당하게 두집 살림하신겁니다. 문제는 아버지가 10년전에 돌아가시고 제가 벌초와 제사를 지내고 있는데 이걸 그만하고 싶다는겁니다. 처음엔 잘오던 누나들도 이제 뜸해지고 제사때2~3명만 오고 따로 연락도 하지않고 딱 1년에 한번 이분들만 보는게 다입니다. 어머니는 그래도 제사 없애면 누나들이 서운해하지 않겠냐고 하시고 제 와이프도 제사 지내는건 상관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인간적으로 아버지라는 분이 싫고 이제 모든걸 다 놓고 싶은 마음입니다. 원래 동생이랑 저는 결혼 생각도 없었습니다. 이런 사람을 다른사람에게 가족이라고 소개하는것 조차 싫었습니다. 작년 제사때도 제사끝나고 밥먹는데 티비에서 가정폭력 프로그램이 나와서 제가 아버지는 운이 타고났다. 지금이었으면 감옥갔다고 저희 형제가 겪은 일을 이야기 하니 믿을수없다고 기분 나빠 하시더군요. 그쪽집에는 상냥했었나 봅니다. 그래서 더 제사를 없애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어머니랑 와이프는 제사없애면 누나들이 머라고 하지 않을까, 머라고 설명할거냐 걱정이던데 누나들 기분 안나쁘게 잘 해결할 방법이 있을까요? 제가 아무리 생각해도 서로 잘 해결할 방법이 생각나지가 않습니다.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노르디스크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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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문제, 회사에서도 해결이 어렵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의 바로 윗 상사의 감정적이고 거친 행동 때문에 고민이 있어 조언을 구합니다. 평소에는 큰 문제 없이 지내지만, 기분이 좋지 않거나 감정이 격해지면 행동이 상당히 거칠어지는 분입니다. 저에게 직접 화를 내는 경우도 있고(업무로 엮어서), 주변 물건을 발로 차거나 휴대폰을 책상에 세게 내려놓고, 문을 발로 차고 나가는 등의 행동을 합니다. 사람을 직접 때리거나 사람을 향해 물건을 던지는 것은 아니지만, 같은 공간에서 이런 행동이 반복되다 보니 상당히 위협적으로 느껴집니다. 감정이 좋지 않을 때는 아래 직원들한테 안맞고 커서 이런다, 누군가 한 명 걸리면 가만두지 않겠다는 식의 과격한 말을 하기도 해서, 그런 날에는 괜히 자극하지 않으려고 주변에서 눈치를 보게 됩니다.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사무실 분위기도 굉장히 무거워집니다. 기분이 안좋을땐 행동뿐 아니고 작은 욕설이나, 혀차는 소리, 큰 한숨소리로 인해 업무에 집중하기보다 그 사람의 감정 상태를 살피게 되고, 같은 공간에 있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가 될 때가 많습니다.... 사무실에 다른 직원들도 있지만 서로 직접적인 업무 관계가 아니라 그런지, 이런 행동을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 건지 관여하기 어려운 건지 별다른 제지를 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불편한 행동에 대해서는 직접 의사를 표현해 본 적도 몇 번 있지만, 본인은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고 하거나 대화가 감정적으로 흘러가 제대로 해결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저도 너무 버티기가 어려워서 상위 관리자에게도 상황을 말씀드린 적이 있지만, 회사 입장에서도 당장 해결할 수 있는 방도가 적절하지 않다보니 해결되진않고 그때는 당사자와의 직접 소통에서 마쳐졌습니다.(이후에도 문제가 반복되어 고민인겁니다) 그래서 이제는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부서를 옮기는 방법도 생각해 봤지만, 감정을 상당히 노골적으로 표현하는 사람이라 관계가 틀어진 상태에서 회사에서 계속 마주치는 것도 부담스럽습니다. 그렇다고 이런 이유만으로 제가 회사를 그만두는 게 맞는지도 고민됩니다. 회사에 이야기해도 달라지는 게 없고 당사자와 이야기해서 해결하기도 어렵다면, 결국 퇴사가 가장 현실적인 방법일까요?? 만약 이런경우 실업급여가 가능한가요...? 비슷한 상황을 겪으셨던 분들이 있다면 어떻게 대응하셨는지, 퇴사 외에 현실적으로 취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는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호방고구마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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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취직 안되서 힘든 분들 보세요
저는 40대 초반에 누구나 알만한 국내 대기업에서 권고사직을 당했습니다. 40세에 억대 연봉 받고 다니다 청천벽력 같았죠. 당시 아내는 임신중이었어요. 죽고싶었어요 회사에서 4개월 정도 월급을 줄테니 안나와도 된다고 해서 이직 계속 시도했고 금방 취직될 줄 알았는데 안됐습니다. 계속 이직시도만 할 수 없어 최악의 경우 대비해 공무원 준비 병행했고 결국 이직은 못하고 공무원 시험 합격해서 발령나고 임용 앞두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애가 태어났는데 전 백수고 공무원 시험준비하며 자괴감 들고 진짜 제 평생 가장 힘들었습니다. 퇴사한지 정확히 1년째 되는 때, 공무원 임용 두달 앞두고 이제 구직 활동조차 안하고 그냥 공무원하려고 맘먹고 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헤드헌터한테 연락이 와서 포지션 제안이 왔고 그냥 밑져야 본전 심정으로 그 회사 진행했는데 붙었어요. 이직이던 저의 커리어던 다 내려놓고 공무원으로 새 삶 시작하려고 하니 그토록 안되던게 되더군요. 그 회사 조건은 이전직장보다는 조금 별로였지만 80퍼 정도는 맞춰줬습니다. 그 회사 2년 다니다 누구나 알만한 회사로 이직 한번 더 해서 여기서 1년만에 승진하고 지금은 두장정도 받고 다닙니다. 제 커리어 상 황금기네요. 회사 너무 좋고 인정받고 다니고 있어요. 회사가는게 즐거워요. 인생 모르는 거더라구요. 나락갔다가 다시 올라가는 일이 생기더라구여. 모두들 힘내시고 반드시 존버하시면 기회가 올겁니다. 힘내십시오.
MukBow
억대연봉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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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가장 어르신. 사업자한테 도움될 사이트입니다.
https://pyeupplan.com/ https://jalbeorigi.com/ https://barocheori.com/ 도움이 되길바랍니다
시금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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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와의 문제 조언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부모님께선 시골에서 산장을 운영하십니다. 펜션 붐이 불기 이전인 99년경 산장을 여셨고 이후 펜션붐이 불어 오래된 저희 산장은 손님이 많지 않았습니다. 부모님 연세도 있으셔서 매주 손님받고 청소하기도 고되다보니 결국 1년씩 선세를 받고 부동산 계약을해서 세입자를 받고 있습니다. 근데 추운 산간 지방에 사셔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겨울에 난방을 하지 않고 집을 비우게 되면 동파로 수도관이 터질 수 있어, 세입자가 겨우내 집을 비우게 되면 꼭 수도를 조금 틀어놔야 동파를 막을 수 있다고 안내를 드립니다.(문자로 고지한 내역이 있습니다) 그런데 세입자 한분이 해당 조치를 하지 않으시고 겨우내 건물을 비우셨고(독채입니다) 결국 동파가 되어 봄이 되자 수도가 샜던모양입니다. 나중에 세입자가 돌아왔을때는 집안이 물바다에 곰팡이 바다가 되어있었죠. 그래서 당연하게도 많은 비용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있던 도배 장판 철거부터 싱크대도 떼내야했으니까요. 해서 최초 세입자는 일부 비용을 부담하기로 했었는데 갑자기 대리인이라는 사람이 나타나서는 내가 대리인이니 세입자랑은 얘기하지 말라고 하며 계약서에 없는 내용이니 일체 배상할 수 없으니 법대로 하자고 버티고 있는 상황입니다. 시골에 계신 노인들이다보니 공인중개사를 통해 계약한것이 아니라 문방구에서 파는 공계약서로 계약을 하셨나봐요. 이건 참.. 아들로서 안타까운 부분이죠. 해서 어머님은 조만간 법률구조공단에 찾아가 자문을 받을 예정입니다. 제가 해외 거주중이라 직접 큰 도움을 드리기 어려운데(비용은 도와드릴 예정입니다만 법률적으로 도움이 못되어서 안타깝습니다) 몇가지 궁금해서 여기에라도 조언을 구하려고 합니다. 1. 대리인이라는 사람은 법조인은 아니고 세입자의 직장 동료라는데 정말 세입자랑 직접 소통하면 안되나요? 2. 계약서에 명시가 안되어 있어도 문자로 겨울철 수도 관리에 대해 고지를 했는데 그걸 시행하지 않아 발생항 물질적 피해에 대해 보상을 받을 수 없나요? 현재 상태로선 추가 세입자도 받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뿌잉잉잉
억대연봉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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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비슷한 처지의 아빠들 계신가요
결혼 10년차, 다들 일어나기 전 아침일찍 나가서 저녁 7시반쯤 퇴근. 아이들은 엄마만 찾고, 이제 아이가 커가면서 아이들과 대화도 줄고, 와이프는 예전처럼 애정어린 말투도 없고, 다른 아빠들처럼 일찍 못온다고 혼나고, 나도 나름 지쳐서 힘이 없으면 힘이 없다고 혼나고, 이래저래 계속 혼나고, 회사에서도 쿠사리 먹고 왔는데 또 회사인 느낌... 나름 잘 하려고 하는데 정말 못하고 있는건지, 그냥 일련의 과정인건지 요즘 드는 뭔가 허탈함에 끄적여봅니다.....
잌명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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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합니다
출근했습니다..
퍼니퍼니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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