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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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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들의 갑질 지치네요
광고대행사 10년차인데 아직도 클라이언트들의 갑질에 적응을 못하겠네요 광고물 수정이 나올지도 모르니 주말출근 당연히 하셔야하는거 아니냐고 하고 클라이언트 위치가 사무실에서 차로 4시간 걸리는데 출퇴근 아니면 상주해달라고 하고 세상이 왜 안바뀔까요
노예35번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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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산업(익산) 사내 분위기 궁금합니다.
하림산업 지원부서(경영, 회계, 인사) 내부 분위기 궁금합니다 이직 준비하는데, 제가 있는 지방에서 나름 큰 기업이라 집에서 다니기 좋을거 같아 알아보는데 관련글이 별로 없어 질문드립니다
@(주)하림산업
하르르르를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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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런던이나 파리행 비행편 단축 운영될 가능성 있나요?
4월 신혼여행인데 비상경영 돌입에 lcc는 축소 시작했다길래 여쭈어 봅니다
@아시아나항공(주)
clckfk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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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랑 너무 안맞아요..
남초 부서에 근무하고 있고, 여자라서 못하거나 대우 받는다는 소리 안들으려고 다른 선배 후배들보다 더 열심히 했어요. 근데 팀장님의 어투에서 어느순간 차별이 느껴집니다.. 당일 출장이 생기면 가지 않겠다고 한 적도 없는데 ”다 가는거니까 너도 갈수있지? 당연한거 아냐?“ 팀 선배가 업무적 도움을 조금이라도 주려고 하면 ”넌 다른 남자후배 도와준 적은 있었냐?“ 하면서 제일 평등을 외치시지만 제 기분으론 제일 차별적으로 보고 계세요. 팀내 친한 선배와 이야기만 하거나 친하게 지내도, 유부남들이니 너가 조심하라는 둥 마치 사적인 부분도 하나하나 거슬리게 말씀하십니다.. 업무를 진행할때도, 똑같은 보고를 하더라도 제 말꼬리만 잡으시고, 감정싸움으로 서로 큰소리도 난 적이 있습니다. 초년생도 아니고, 이미 7-8년간 여러 남초조직에 있었지만 선배들을 잘 못맞춘적도 없던 제가 요새는 팀장님 때문에 회사의 하루하루가 지옥같습니다.. 절 맘에들도록 노력한 시간이 3년, 이제 그조차도 안되는 거 보니 제 마음이 바뀌어야하는 문제 같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고슴도칭칭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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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오피스 법인 LP – 비상장, 프리IPO, 메자닌 출자
자기자본으로 투자 및 출자하는 패밀리오피스형 법인 LP입니다. 최근 3~4년간 30건 이상의 비상장, 프리IPO, 메자닌 딜에 투자/출자했으며 현재도 적극적으로 검토 및 출자하고 있습니다. 블라인드 보다는 프로젝트 선호하며 현재 펀딩 진행 중이거나 향후 잠재적인 딜을 위해 네트워킹 차원에서 논의 희망하시는 GP 혹은 투자자 분들 있으시면 메일 주소나 연락처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Victo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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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오피스형 법인 LP – 비상장, 프리IPO, 메자닌 출자
자기자본으로 투자 및 출자하는 패밀리오피스형 법인 LP입니다. 최근 3~4년간 30건 이상의 비상장, 프리IPO, 메자닌 딜에 투자/출자했으며 현재도 적극적으로 검토 및 출자하고 있습니다. 블라인드 보다는 프로젝트 선호하며 현재 펀딩 진행 중이거나 향후 잠재적인 딜을 위해 네트워킹 차원에서 논의 희망하시는 GP 혹은 투자자 분들 있으시면 메일 주소나 연락처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Victo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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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이직 질문
한화투자증권, ibk투자증권 두 곳중에 경력으로 간다면 어디를 선택할 것 같나요? 이유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베르세르크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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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멤버 가입해봤습네디
이직 준비하디가 요즘 리멤버라는 어플이 핫하길래 빠르게 가입해봤습니다 ㅎㅎ 좋은 인사이트들을 많이 얻어갈 수 있을거 같네요. 다들 반갑습니다
냥뇽냉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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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다가 뒷담을 들어버렸는데요...
주문하고 목소릴 들어보니 회사 사람들이고 첨부터 끝까지 회사 사람들 뒷담이라 아는 척도 못했어요ㅠㅠ 고개 푹 숙이고 먹었는데 갈 때 발견한 것 같아서요...ㅠㅠㅠ 일부러 아는 척 안 했나 뭐 그런 오해 안 생기겠죠...ㅠㅜ
마물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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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직 방향을 잡지 못해서 답답한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제가 지금 시중은행it에서 3년째 근무 중인데 it로 넘어온지는 2년 정도 되었습니다 출퇴근이 왕복 3시간이 되면서 근무지 위치도 문제고 은행it에서 계정계 개발하는데 개발자로서 도퇴될 것 같다는 두려움에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석사 경력 살리고 싶어서 AI엔지니어나 AI PM으로 전향하고 싶은데 신입이나 경력 둘다 서류탈락 하더라구요.. 방향성을 어떻게 잡아야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스테이하고 경력을 쌓고 이직하는게 나을까요..? 막상 서류가 다 떨어지니깐 착잡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
냐냐냐냘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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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란 직무에 관한 고민
안녕하세요? IT업계에서 5년간 기술영업을 하고있는 중입니다. 저는 성격 상 업무에 관련된 사람들(같은 회사 직원도 포함입니다..)과는 사적으로 친해지기가 꺼려지는 경향이 있어서 업무적인 것 말고는 굳이 먼저 대화를 걸고싶지가 않은데 영업자로서는 실격인걸까요? 친해지는 게 꺼려지는 이유는 사적으로 무심코 한 퇴사하겠다는 말이 회사에 전체적으로 퍼지는 상황을 겪어 대표와 면담을 하게 된 경험이 있고, 업무적으로 만난 사람들이니 서로 전문가로써 의식하고 소통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영업을 나가서도 시작 전 잠깐의 아이스브레이킹 외에는 항상 업무적인 이야기만 하고 고객과 따로 식사, 커피 등은 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팀장님도 그런 것을 추구하셨고요. 계속 그 회사에 있었다면 고민을 하지 않았겠는데, 이직을 하고나니 제가 영업자인데 이래도 되는게 맞는지 고민이 되네요
잉어튀김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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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몰고온 변화
2년전부터 시작된 AI가 사회를 정신없이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도 그변화릉 피해가기는 힘든 상황이 되었습니다. 일단 신입사원 채용이 사라져버렸습니다. 근무하고 있는 직원도 불안감을 느끼기 시작 했습니다. 아직 감원이나 구조조정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 않으나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 상황이 오기전에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 고민이 많습니다. 부하직원들이 아직 충분히 업에 대한 경험이 쌓이지 않은 상황이고 적어도 3년 정도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데 지금의 변화속도로 보면 짧게는 3개월에서 길게는 6개월정도의 시간이면 커다란 변화를 맞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IT솔루션 개발회사여서 그런 변화의 소용돌이에 더 민감하고 빠른 변화를 느끼게 되는가 봅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 나오고 있는 기술을 허겁지겁 따라 간다고 하고 있지만 이게 맞는건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제라도 빨리 업의 노선을 변경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불안감도 있습니다. 적어도 AI가 점령하기까지는 시간이 남아 있는 분야들이 있으니까요. 한편으로는 무궁무진한 기회의 장이 펼쳐지는 시간이 오고 있다고 하는데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는가 자신을 돌아보면 영 자신감이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직원들에게 어떠한 조언을 해줄 수 있는지 생각해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그나마 할 수 있는건 사람에대 한 신뢰와 업에 대한 전문성을을 키워야한다는 피상적인 이야기만 할 수 있어서 답답하네요. 좀 더 나은 상황이 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예린지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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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직 시장 어떤가요?
현재 글로벌 대기업에서 파견직으로 1년 조금 넘게 근무하고 있는 3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최근 한 중견기업에서 면접을 보았지만, 준비가 충분하지 못했던 것 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직 결과를 받지는 않았지만, 스스로는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속상한 마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요즘 들어 스스로가 다소 애매한 위치에 있다고 느낍니다. ‘이 사람이다’라고 확신을 줄 수 있는 강점이나 포인트를 충분히 보여주지 못한 것 같고, 30대 중반이라는 나이에 비해 커리어 방향성도 명확하지 않은 것 같아 고민이 많습니다. 어디서부터 다시 정리하고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전체 경력은 약 6년 정도입니다. 이전에는 외국계 기업에서 약 3년간 사무직으로 근무했고, 그보다 이전의 경력은 전공 관련 분야였기 때문에 현재 커리어와의 연관성은 크지 않은 편입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지금의 커리어와 연결되는 경험은 많지 않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도 마음을 다잡고 계속 도전해보자는 생각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답답함과 불안함이 함께 느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비슷한 고민을 겪어보신 분들의 조언이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글을 추가 합니다, 파견직이긴 하지만 기간이 정해져있지 않아 무기계약직입니다. 하지만 언제 레이오프 당할지 몰라서 그런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움직이고 싶은데 근데 지금 있는 곳은 1년 밖에 되지 않아서 그냥 계속 여기서 스테이 할지 움직여야 될지 고민입니다.
leavethe
은 따봉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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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가 일이 된 순간, 다시 시작될 나의 뜨거운 계절
3개월간의 폭풍 같았던 프로젝트가 끝났다. 숨 가쁘게 달려온 끝에 내게 주어진 달콤한 휴가. 하지만 내 몸은 보상 대신 '투병'을 선택했다. 일주일째 링거와 약 기운에 의지해 누워 있으면서, 천장을 보며 자꾸만 되물었다. "나, 왜 이러고 있는 걸까?" 나에게 일은 언제나 즐거운 '놀이'였다. 픽셀 하나를 다듬고, 복잡한 금융 로직을 직관적인 화면으로 깎아내는 과정에서 나는 살아있음을 느꼈다. 휴가 기간 중에도 새벽까지 마우스를 놓지 못했던 건, 누가 시켜서가 아니었다. 내가 만든 결과물의 퀄리티가 내 자존심이었고, 내 존재 이유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상하게 마음 한구석이 서늘했다. 일이 재미없어질 리가 없는데, 왜 자꾸만 에너지가 바닥을 보일까. ​손이 떨리고 어지러운 몸을 이끌고 결국 노트북을 들고 카페로 뛰쳐나왔다. 회사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을 겨우 누르고 차가운 공기를 마시며 깨달았다. 나는 지금 '일'이 하기 싫은 게 아니라, **'내가 가장 나답게 쓰일 곳'**을 갈망하고 있다는 것을. 몸이 아팠던 건 아마 마음의 고민이 깊었기 때문일 것이다. 10년 넘는 시간 동안 누군가의 신뢰를 단단히 쌓아오며 팀을 이끌었지만, 정작 '나는 어디서 더 가치 있게 쓰일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답을 찾지 못해 몸이 먼저 신호를 보낸 것이리라. ​하지만 나는 안다. 나는 결국 다시 일어설 사람이라는 것을. 링거 바늘 자국이 채 가시기도 전에 "난 아직 살아있어!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라고 외치는 내 안의 불꽃은 여전히 뜨겁다. 일이 고통이 아닌 즐거운 놀이가 되는 곳, 내 무한 긍정의 에너지가 팀원들에게 신뢰의 씨앗이 되는 곳, 그곳이 어디든 나는 멈추지 않고 찾아낼 것이다. ​ 지금의 이 통증은 더 단단한 마음의 중심을 잡기 위한 과정이다. 나는 여전히 내가 사랑스럽고, 내 곁의 사람들이 소중하다. 상황에 휩쓸리지 않고 긍정의 힘으로 중심을 잡는 '진짜 리더'가 되기 위해, 나는 오늘 아픈 몸을 추스르며 다시 꿈을 꾼다. ​어딘가에 나를 가장 멋지게 활용해 줄 곳이 반드시 있을 것이다. 아니, 내가 그런 곳을 만들어낼 것이다. 나는 계속 도전할 것이고, 결국 다시 증명해낼 것이다. ​ 나의 놀이는 이제 막 2라운드를 시작했을 뿐이니까.
기쁜하루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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