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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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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애프터 거절한 이유 물어봐도 될까요?
그녀는 부장님의 따님의 직장동료로, 부장님께서 친히 소개팅을 주선해주셔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부장님께서 제 유머감각을 높게 사주셔서 '재미있는 남자다'라고 Appeal 해주셨는데, 바로 그 점이 그녀의 호기심을 끌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안국역의 한 카페에서 만난 그녀는 너무나도 괜찮았고 이런 분 다시 만나기 힘들거 같다는 운명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 말 한마디, 개그 한 마디에도 환하게 웃어주는 여자였지요. 애프터로 영화 보러 가자고 신청을 했는데 흔쾌히 Okay 하셔서 이대로 순조롭게 관계를 발전시켜나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만남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카톡으로 거절을 통보 받았습니다. 거절을 받고 나서 그녀가 너무 잊혀지지가 않고 아쉬워서 한번 더 의사를 말씀 드렸습니다. 분명 분위기가 좋았는데 거절하신 것은 제가 마음에 안 들어서가 아니라 영화가 맘에 안 들어서 그러시나 싶기도 해서요. 영화가 마음에 안 든다면 저번처럼 카페에서 봐도 괜찮고, 저는 이렇게 헤어지는 것은 아쉬우니 한번 더 기회를 주실 수 있으신지 여쭈었지요. 근데 또 다시 거절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궁금한 마음이 가시질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데 혹시 그녀에게 어떤 점이 부족했는지 이유를 물어봐도 괜찮을까요? 기분 나쁘지 않게 제가 보완할 점이 있다면 알려주실 수 있냐고 물어보려 합니다. 더 발전하려는 의지가 보인다는 점에서 호감 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시도해 보려 합니다.
쉬즈건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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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데이터 관련 질문!
최근 공공·연구 프로젝트에서 공간데이터 + 기상·교통 데이터를 결합해서 분석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데이터 전처리 단계에서 좌표계/결측치/공간불일치 문제로 시간을 많이 쓰는 경우가 많은데, 이 부분만 정리돼도 전체 분석 속도가 크게 올라가더군요. 비슷한 문제 겪는 분들 계시면 가볍게 정보 교환도 환영합니다!
호빵맨7724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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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 여직원들만 이런 건가요?
이번 명절도 어김없이 거래처에서 명절 선물이 대량으로 들어왔습니다. 근데 늘 그렇듯이 박스 뜯고, 선물 꺼내고, 한 곳으로 정리하고, 박스 접는 건 항상 사무실 남자 직원들 몫이더라고요. 오늘은 택배 시간도 애매했고, 다른 남직원은 연차라 결국 제가 혼자 다 했습니다. 그런데 여직원분들 중 단 한 명도 도와주려는 기색이 없네요. 이런 건 꼭 “도와주세요”라고 말해야 하나요? 전에 한 번 도와달라고 했다가 대답도 안 하고, 꿍해 있고, 뒤에서 뒷담화까지 하는 걸 겪고 나니 그냥 오늘은 말도 안 꺼냈습니다. 다들 본인들 일 바쁜 건 알겠는데 저도 제 할 일 하다가 중간에 멈추고 하는 거거든요. 부서가 다르다는 이유로 아예 신경도 안 쓰는 게 정상인가요? 보통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아, 저거 힘들겠다. 같이 좀 해야겠다” 이 생각이 먼저 들지 않나요? 아니면 제가 이상한 건지… ㅎㅎ 그래서 궁금합니다. 다른 회사도 여직원분들이 이런 경우가 흔한가요? 아니면 우리 회사만 이런 건가요? 좋좋소라서 그런 건가요…
좋좋소강과장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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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180근처 괜찮은 식당있나요ㅜㅜ
마루 180 기준 도보 5분거리 식사미팅에 적합한 식당있을까요?ㅜㅜ 깔끔하고 너무 비싸지않고 비즈니스 이야기하기 적절한 그런 곳 .. 집단지성의 힘 기다려봅니다
mimimigo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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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초반 이직쉽지가 않네요..
전직장4년동안 근무하다가 회사가힘들어 져서 권고사직 당하고 실업급여 받으면서 구직활동하다가...어찌저찌하다보다가 1년동안 쉬고쉽지가않앗지만 쉬게되고....이력서를 넣어도 연락도 잘않오고 면접까지가서 면접을 봐도 1년동안 쉰게 걸림턱인지 자신감도없이 면접을 보게되고...어영부영 1년쉬고 40대가된지금..이직..쉽지가않네요...
호의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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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결과를 상사가 알고 있는 게 보통 있는 일인가요?
10인 미만 소규모 회사 다니는 직장인입니다. 인원도 적고 행정 담당자가 따로 없다보니, 회계·연말정산은 외부에 맡기는 구조예요. 참고로 그 외부 담당자는 상사의 가족인 상황입니다. 최근 연말정산하면서 회사 요청으로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를 제출했습니다. 여기까지는 그냥 일반적인 절차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후에 상사가 연말정산 관련해서 제 환급액이 얼마쯤 나온다거나, 정산 내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시면서 개인 정산 결과를 알고 있는 듯한 말들로 당황했습니다. 저는 연말정산 자료를 “처리 목적”으로만 제출했지, 제 개인 정산 결과(환급액·의료비 규모 등)를 상사가 알고 있거나 언급하는 상황은 처음이라서요. 그래서 궁금한 게, 연말정산을 위해 제출한 개인 자료의 처리 결과까지 상사가 알고 있어도 되는 건지, 아니면 제가 찝찝함을 느끼는 게 정상인 건지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이나 아시는 분들 의견 듣고 싶습니다. 제가 예민한 건지, 아니면 선을 한 번 그어야 하는 상황인지 헷갈리네요....
abw201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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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가능한 현실적인 여자 나이
출산 둘 이상 원한다면 현실적으로 여자나이 몇살 정도이하로 만나야 하는 걸까요 결혼 시점 기준으로요. 극단적으로 89년생한테 지금 결혼해서 둘 낳길 바라는건 너무 폭력적이고 비현실적인거 같고… 92년생은 가능하다고도 볼 수 있으려나요.
브람
쌍 따봉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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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시키신 거잖아요. 말 바꾸고 혼내는 팀장
이직했는데 마이크로매니징하는 팀장 당첨됨. 토씨 하나까지 다 고쳐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임. 이번에도 내가 올린 보고서를 본인 입맛대로 하나하나 다 고쳐놓으심. 방향성이 많이 달라졌는데 내 생각이랑은 좀 달랐지만 워낙 확고하시기도 하고 내가 반대 의견 내도 항상 씹혔기 때문에 지시하는대로 전체를 다 수정해서 가져갔음. 근데 수정본을 보더니 자기가 수정한 부분 보고 '실무하는 사람 입장은 또 다를텐데, 내가 고치라는게 너무 이상하다 싶으면 그렇게 하지 말지 그랬어?'라고 함. 너무 어이 없어서 환청 들은 줄 알았음. 그니깐 자기가 고치라는대로 고친걸 보고 왜 곧이곧대로 했냐고 하는 거임. 가끔 자기가 지시한거 까먹고 '내가 언제 이렇게 하라고 했어?' 라고 화내시는 분들은 종종 봤는데 '왜 내가 하라는대로 했어?'라고 하는 사람은 첨 봤음.. 근데 답답한건 막상 지시대로 안했으면 왜 자기 무시하냐고 화냈을거란 거임.. 자기가 시키는대로 하라고 닦달해놓고 또 어떤 부분에서는 융통성을 발휘하라고 하는데 독심술이 있지 않는 이상 나한테 진짜 원하는게 뭔지 알기가 어려움. 이게 반복되니까 점점 내 판단에 대한 믿음이 없어짐. 이 분의 사고회로를 쫓아가보려고 노력해봤는데 사실상 불가능한 영역인거 같음. 팀장님은 그냥 내가 일을 개못한다고 생각하고 내가 왜 이런 결과물을 가져오는지 이해를 못하시는거 같은데 뭐라고 말을 해야 될지 모르겠음.. 그나마 팀장님을 힘들어하는게 나 혼자만이 아니라는게 위안이 되기는 함. 다른 팀원들도 다 어려워하거든. 여기서 존버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다. 저연차도 아닌데 이런 고민하는게 스스로 한심하다..
라비올리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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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패션 고민
아메카지 ‘근본’ 고집하는 남자, 이성들이 보기엔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커뮤니티 눈팅만 하다가 조언을 얻고 싶어 글 써봅니다. 제 취향은 소위 말하는 ‘재해석된 아메카지’보다는, 밀리터리와 워크웨어 기반의 ‘근본’ 아메카지입니다. 남들이 보기엔 때로 과하다 싶을 정도로 확고한 스타일을 좋아하는데요. 문득 제 만족과는 별개로 사회적인 시선이나 이성분들이 보시기엔 어떨지 궁금해지더라고요. 깔끔한 ‘남친룩’이 대세인 요즘, 자기 스타일이 너무 강한 남자는 보통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편인가요? 사실 여자친구는 제 스타일을 존중해주긴 하는데, 예전에 바프 준비할 때 후드티 하나만 걸쳤던 모습이 제일 멋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약간 뼈 맞은 느낌입니다.) 지금은 175cm / 75kg / 체지방 15% 정도로 관리 중인데, 여기서 운동을 더 빡세게 해서 아메카지에 어울리는 상남자 무드를 더 내보고 싶은 욕심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자기 스타일 확고한 아메카지남] vs [무난하고 깔끔한 남친룩] 중 어떤 쪽이 더 매력적으로 보이시나요? 혹은 이런 스타일을 가진 남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솔직한 의견이 궁금합니다!
단풍하늘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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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고양이 자랑
이불에 들어가있는 김망고
링링링고랭고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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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출신 경력직 하이닉스 이직 가능한가요?
지방대 사립 출신이고 현기차 1차사 5년차 설계직, 현재 대리입니다. Sk하이닉스에 현 직무랑 비슷한 부서가 있어서 도전을 해보고 싶습니다. 그러나 1) 현재 커리어를 쌓은 업계가 아닌점, 2)대학교가 서울권이 아니라 지원 해도 가능성 있을지, 혹시 위 한계점 말고도 고려해야하는 점이 있는지 현직자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지방토박이고 이직경험이 없다보니, 물어볼곳이 마땅히 없어 도움 요청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K하이닉스(주)
등긁다피남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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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포트폴리오에 개인 블로그 SNS 링크 첨부하시나용?
안녕하세요 이직 준비하면서 포트폴리오, 이력서 업데이트하다보니 궁금해서 글올립니다. 채용 공고를 보다보면 개인 SNS 혹은 블로그 링크도 제출할 수 있으면 선택적으로 제출할 수 있던데 혹시 다들 링크 공유를 하는 편이신가요~? 저의 경우 나름 꾸준히 글 게재하는 블로그가 있긴한데 (평균 방문자수 100-200명 내외라 열심히 키우는 중입니다ㅎㅎ) 주로 여행, 영화, 책, 일상 관련 블로그라 큰 특별한 점은 없지만 지원하는 회사에 구지 링크를 공유하는건 너무 오바인가 싶기도 하고- 링크를 넣으면 지원자에 대한 이해도가 더 높아지나 싶어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채용시장에서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혹시 HR팀에 계신 분들이 계시다면 요즘 많은 사람들이 개인 SNS 채널 링크를 이력서에 많이 첨부하는지도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핑크망고튤립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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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3채, 월세 수익 1000만원 직장인의 삶
어디 가서 말하면 재수 없다는 소리만 들어서 익명의 힘을 빌려 적어봅니다. 현재 서울에 아파트 3채 보유 중이고, 월세 1000만원 정도 찍힙니다. 월급을 제외한 부수입이 1000만원이니 삶이 드라마틱하게 바뀔 줄 알았는데 의외로 일상은 덤덤합니다. 근데 확실히 심리적 여유는 직장 생활을 완전히 다른 마음으로 바꿔 놓긴 하더라고요. 예전엔 실장이 (지가 무능해서 안 된 거면서) 우리 탓하며 소리 지르면 밤에 잠이 안 올 만큼 억울했는데 요샌 그냥 귀여워 보입니다. 저 사람은 저게 인생의 전부겠지 싶은 생각에 화도 안 나고 네 알겠습니다~ 소리가 절로 나와요. 이 사람이 잘 된 건 지 덕 못 된 건 우리 탓 하면서 월급을 아무리 올려봤자 내 아파트 가격 오르는 속도보다 느리다는 걸 아니까요. 점심 뭐 먹지 고민하다가 맛있는 거 있는데 팀원들이 가격 때문에 고민하면 제가 쏠게요! 가시죠!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습니다. 돈 1-2만원이 뭐라고, 함께 고군분투하는 팀원들이 더 소중하죠! 간절함이 사라지니까 오히려 과감해집니다. 윗선 눈치 안 보고 소신 발언하고, 안 될 것 같은 일은 딱 잘라 말하니 오히려 일 잘하는 팀장으로 평가받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지네요. 역시 인생은 기세인가 봅니다. 그뿐인가요. 출퇴근 지옥철에 짜부돼도 짜증이 안 납니다. 차창밖으로 보이는 아파트 단지들을 보며 내 것도 저기 있는데... 생각하면 그냥 흐뭇합니다. * 여기까지 제 희망사항이자 버킷리스트였습니다. 오늘 연봉 협상(이라 쓰고 통보라고 읽는다)하고 현타가 와서 꿈이라도 크게 꿔보자는 마음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쳐봤네요.ㅋㅋ 상상만 해도 이렇게 웃음이 나오는데 진짜 이런 삶을 사는 분들은 어떤 기분일까요? 월세 1000만 원 들어오면 진짜 상사 갈굼이 자장가로 들릴까요? 오늘 퇴근길에는 복권 한 장 사서 가야겠습니다 ㅋㅋ 다들 꿈을 크게 가지자고요. 언젠가 진짜 이 글이 성지가 될 지 누가 압니까? ㅋㅋㅋ
내성인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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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담보 잡고 법인대출 가능한 저축은행, 금고, 협동조합 분 계실까요?
법인 영업 담당자 인데요. 관리하는 법인에서 부동산 담보로 법인대출을 원하시는데, 제가 아는 저축은행 담당자들은 에쿼티나 펀드 담당자 뿐들이라 대출 담당 저축은행, 금고, 신협, 농협 등 관련 담당자에게 문의드리고 싶은데... 이쪽 일 하시는 분 가능하시다면 소개 받을 수 있을까요? [email protected] 으로 명함 보내주시면 전화 드리겠습니다.
깁미어필링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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